
This armor is only good for that specific chaos, and after that, you won't use it in any other content, lol.



Sigh, I can't seem to get this to appear no matter how many times I do it (40 times)
Anyone know of a guide?




When I pick characters, my performance cut is low and my appearance cut is stricter than the performance...
This one... is really not it.
I pulled Haru, Yuki, Chizuru, and Sereniel...
I'll save up and spend it on the second character of Season 2 or a seasonal character.



FlakeMission




🤣🤣🤣🤣
Godly game


...


+++



Explain to your dad what a light-speed reward reduction is
Have your announcements and in-game rewards ever matched up?


Hello




BUY THC VAPES , JUICE & OIL IN KUWAIT
Message on telegram @arikvapes


나는 가난하고 배고픈 떠돌이다.
어린 시절은 하루 벌어 하루 먹기에도 빠듯할 정도였다. 그래도 나같은 경우는 운이 좋은 편에 속했다. 다행히 나에게는 일 할만한
곳이 있었다. 근처의 BAR 주인이 나를 거두어 종업원으로 쓰려고 했었기 때문이다. 나와 같은 거리 출신 아이들은 대부분 거지 행
세를 하며 밥을 빌어먹거나 도둑질로 연명하곤 했으니 나의 경우는 운이 좋다고 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하지만 이러한 행운은 오래 가지 않았다. 가게에서 온갖 허드렛 일을 하며 밥과 조금의 돈을 받았다. 굶지 않는게 어디냐고 스스로
를 위안했지만 점점 이곳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던 때였다. 어느날 내가 실수로 주인의 물건을 박살내었더니 나를 잡아죽이려고
혈안이 되었던 것이었다.
주인은 정말 역겨운 인간이었다. 앞에서는 잘해주는 척 하며 뒤에서는 온갖 구박과 폭력을 일삼았다. 그가 기분이 나쁠 때에는 난
숨을 죽이며 눈치를 살피기 바빴다. 그가 잘해준다고 나에게 고기 반찬을 줬을때 나는 정말 기뻤다. '내가 너를 아끼지 않으면 이런
걸 주겠냐~.' 하며 어지간하면 볼 수 없던 그것을 나는 아주 게걸스럽게 먹어치웠다. 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자기가 먼저 먹고 침
에 범벅이 된 것을 버리기 아까워 나에게 먹으라고 주었던 것이었다. 나는 그에게 개나 다를바 없는 존재라는 걸 알았을때 살인을
저지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손톱이 살을 파고 들어갈 정도로 분노했다. 하지만 표정은 아무렇지 않은 체로 유지해야했다.
내 나름대로 살아남기 위해 체득한 방법이였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표정은 드러내지 않는 것.
그렇게 나는 실수인 척 주인이 아끼던 도자기를 부숴버렸고 주인은 도자기 값을 물어내려면 너는 평생 이곳에서 일해야 한다며 몽
둥이를 꺼내들었을 때 나는 탈출을 결심했다.
그렇게 정신없이 도망쳐 나와 이름 모를 다 무너져가는 폐허에 도착했다. 잠에서 깨어나보니 내 옆구리 쪽에서 멍뭉이가 나를 보
며 반갑게 헥헥 거렸다.
"너도 나와 같은 신세구나.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너를 아껴주겠어. 언제까지나 함께하자!"
일단 폐허를 뒤져보았으나 쓸모있는 물건은 나오지 않았고, 나는 이윽고 여기서 아무것도 얻을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는 개와 함께
근처에 아무 마을이나 찾아보려고 달렸다.
(꿀팁! 달리기는 아마 기본으로 설정이 되어있을테지만 오른쪽 밑에 보면 사람모양의 표시가 있고 이것을 조작하면 걷기 달리기 등등이 가능하다!)
하지만 마을은 정말 너무나도 멀었고 배는 고파왔으며 강아지는 넘나 느렸다 ㅜㅜ(개는 들고 뛰는게 훨씬 시간 절약이 된다는 점!)
그렇게 한참을 걷다보니 어디선가 싸우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곳을 찾아보니 왠 깡통 투구를 쓴 사람들과 벌레같은 투구를 쓴 중무장한 사람들이 서로 싸우고 있었다.
나는 "옳거니!" 를 외치며 그들이 서로 상잔하기를 기다렸다. 아마도 이들에게서 식량이나 내 한몸 지킬수 있는 무기와 갑옷을 얻을
수 있으리라. 또한 들수있을만큼 주운 뒤 가져다 팔면 짭짤한 수익을 얻을것으로 예상했다.
다행히 나의 바람대로 그들은 서로 큰 피해를 입고 대부분이 바닥에 쓰러졌다. 전투에서 이긴 사람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만큼
응급치료를 하고 부상병들을 업고 사라졌다.
이 때다! 그들이 시야에서 멀리 사라진것을 확인한 나는 멋있게 생긴 갑옷을 입은 사람들에게서 내 몸에 맞는 갑옷을 찾기 위해 여
러 시체를 뒤졌다. 그리고 한쪽에 갑옷들을 쌓아놓고 갑옷을 입은 후 깡통 투구를 끼고있던 인간들의 무기인 십자가를 손에 쥐었다.
"이야,이거 정말 멋있는데? 이제부터 이것이 나의 주 무기다!"
나는 그들의 갑옷 중 그나마 상태가 양호한 것들을 한데 모아 가죽으로 된 갑옷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 갑옷 서너개를 올린 뒤 가죽
갑옷의 끈으로 단단히 묶었다. 이제부터는 들키지 않고 이곳을 빠져나가는 일만 남았다.
어느정도 시체들에게서 멀어졌다고 생각했을 무렵이었다.
"거기 잠깐! 자네 소속이 어딘가?."
"..."
"왜 답이 없지? 당장 이리 튀어와라!"
ㅈ됬음을 감지한 나는 바로 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의 속도는 너무 빨랐다. 거리가 가까워질때 쯤 나는 더이상은 무리라고 생각하고 손에 든 갑옷 묶음을 던지고 달리기 시작했
다. 하지만...
"끼잉!!"
'안돼 나의 멍뭉이...!'
하지만 멍뭉이를 걱정할 때가 아니었다. 그들은 걸음이 느린 나의 유일한 동료인 멍뭉이를 잔인하게 창으로 꿰뚫고는 나를 향해 달려왔
다. 하지만 그들은 단련된 군인이고 나는 이제 막 모험을 시작한 연약한 여행자에 불과했다. 그들과의 거리가 좁혀지고 나는 결국 그들에
게 따라잡히고 말았다.
"이 자식 이거 감히 우리 갑옷을 도둑질 해? 평상시 같았으면 노예로 만들어서 팔아버렸겠지만 이곳은 전쟁터이니 즉결 처형감이다!"
"제발 목숨만 살려주십시오. 시키는 건 뭐든지 하겠습니다... 제발!!"
그들에게 살려달라고 빌었으나 자비없는 그들의 창이 나의 가슴팍을 뚫어버렸고, 나는 너무나도 허망하게 이곳에서 목숨을 잃고 말았다.
저의 1회차 시작인 사람과 개였습니다 ㅎㅎ


폴아웃4 느낌으로 시작이 가능하겠어요 ㅎ

그 게임은 제가 안해봐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겠네요 ㅠ ㅠ

뼈다귀개 이동속도가 많이 느렸군요 사람이 들고 뛰는게 더 빠르다니 ㅋㅋ

네네 ㅋㅋㅋ 엄청 느려요 그래서 진짜 처음에 줍고 뛰는거 몰랐을때 얘 왤캐 느려 !! 우리 배고파서 죽겠다구 ! 하면서 죽고나서는
2회차 때 줍고 뛰는게 힘도 수련이 되고 속도도 빠르고 해서 무사히 성기사님들을 만나 뼈다귀 개 고기로 연명해서 안착했답니다 ㅎㅎ

켄시식의 비참한 엔딩이군요 ㅜㅠ 소설처럼 써두신 것도 좋은데 중간에 두어장 정도 컷씬 느낌으로 스크린샷이 첨가된다면 더 몰입이 되고 재밌을 것 같아요!

저도 그 생각헀는데 워낙 옛날에 찍은 스샷이라 찾기가 어려워서 ㅜㅜ...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무지 설정과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과 개 스타팅 같아요~ 감성 너무 좋네요 ㅎㅎ 폴아웃 시리즈도 항상 강아지와 동료가 될 수 있었죠

감사합니다 ㅎㅎ

우효오~배스트에서 맞아죽었던 1회차의 기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