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오믈렛은마시따
7시간 전24.06.13 09:47 -00:00
712 °C
맛은 별로 였음
아인ii
24.06.1224.06.12 06:42 -00:00
371 °C
게임명 백의 소각자플탐7~8시간장르비주얼 노벨 / 어반 판타지이용등급15세/19세 이용가 출시일 2024.04.24 개발자 Studio TAVI • 줄거리한 남성이 어떤 여인으로부터 도망치고 있습니다. 영문을 모르는 남성은 어안이 벙벙한데 손에 든 칼을 낚아채려는 여인을 보면 분명 무슨 일이 있는가 봅니다. 싫다며 울부짖는 남자는 그 자리를 이탈합니다. 과연 여인은 남자가 지닌 칼을 가져올 수 있을까요? • 메뉴를 즐기는 법 이번 메뉴도 비노벨 장르답게 (텍스트)웹소설+(호화로운 풀더빙)오디오북 읽는 느낌으로 진행하시면 될것 같습니다.다만 특이한 점은 아래 스샷에서 보이듯 2가지 종류의 선택지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핑크 선택지는 연애 관련 선택지, 블루 선택지는 플레이어의 운명과 연관되는 선택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엔딩은 해피, 노말 엔딩을 포함하여 4개, 베드 엔딩 4개를 포함하여 4개도합하여 8개인데 아무래도 선택지다 보니 이러한 거에 영향이 안 미칠 수 밖에 없겠죠..?(물론 플레이 해본 입장으로선 핑크 선택지는 베드엔딩에 큰 영향은 미치진 않습니다.)상점에서 개발자님이 말씀하셨듯애정도와 운명도의 4가지 조합에 따라 결정되니엔딩을 보실 때 참고가 되셨음 좋겠습니다.그리고 메뉴를 시식하는 도중, 가끔씩 이런 SD 시점으로 '예전에 살던 집', '성류시의 거리' 같은 맵을 돌아다닐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요.SD 일러스트 상태인 주인공을 움직이면서 기억을 잃은 주인공의 기억을 찾기 위한 작은 모험을 떠남과 동시에매력 있는 히로인, 조연들과 대화도 나눠볼 수 있습니다! • 장점! 첫 번째, 일러스트와 성우분들을 꼽을 수 있습니다! 물론 스탠딩 CG가 수정눈나를 제외하고 아쉽게 뽑혔다 보니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이런 컷씬들이 스탠딩 CG의 아쉬움과 거기에 입혀지는 성우분들의 보이스들이 이를 대체해준답니다.어때요?이쁘지 않나요??ㅎㅎ (물론 모든 일러가 다 이쁜건 아니고 이렇게 아쉬운 부분도 조금씩 있답니다...ㅜㅜ) 컷신을 보고 다시 스탠딩 CG를 보면 스탠딩 CG가 더욱 예뻐보일 겁니다.그치만 스탠딩 CG를 그리 깔 수도 없는게 텍스트를 넘길 때마다 참 넓으신 마음들이 등장하기에...(이하 생략하겠습니다)두 번째, 시크릿 플러스다운 수위를 보여주는 것입니다.비노벨이 일반판/시크릿 플러스 이렇게 연령별 옵션을 나눠서 출시하면시크릿 플러스 위주로만 구매를 했는데비교적 최근에 등장했던 [봄설녀]는 수위 부분에서 아쉬운 행적을 보였다 보니그 다음 등장한 [백의 소각자]에서는 수위 부분이 아쉬울지 걱정이 앞섰던것 같네요.뭐 다행히도  괜찮은 수위를 보여줘서 저를 포함한 모든 유저를 만족시켰으니 다행이죠 ㅋㅋㅋ세 번째, 세계관에 대한 진입장벽여러분 모두 아시다시피 '어반 판타지' 장르 같이 세계관이 방대한 작품들은 고유명사나 세계관에 대한 설정 때문에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대표적으로 세계관이 방대하고 고유명사가 많아 진입장벽이 은근 있는 타입문 시리즈) 다행히도 이번 메뉴에선 외워야될것도 별로 없고우리의 영원한 히로인인, 가인이가 스케치북에 정성스러운(?) 그림을 그려주며 친절히 설명을 해주니 안심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백의 소각자> 세계관 - 혼,백,체의 개념에 대해 :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086990?boardKey=127133본편에서도 알려주지만, 미리 숙지하고 메뉴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위의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세계관에 대해 이해를 해버려 편안해진 우리의 표정) 마지막으로 네 번째, 무료 월페이퍼 보통 비주얼노벨 월페이퍼는 유료인 경우가 대다수인데이번 메뉴는 혜자스럽게도 내주는것도 고마운데 무려 무료입니다...!이런 월페이퍼 같은 경우엔 메뉴를 구매하면 무료로 받으실 수 있으며일러스트들도 매우 수려하게 나왔네요!개인적으로 가인이는 현재의 모습으로 나왔으면 좀더 좋았을것 같고수정눈나는 ㅎㅎ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단점! 첫 번째, 아쉬운 전투신과 빌런전투신 같은 경우에는 재탕한 경력이 있는 저 장면 밖에 생각이 날 정도로 전투신이 생각보다 많이 없다고 느꼈기도 하고 이펙트도 그렇게 화려하게 등장하진 않았는지그렇게 막 크게 기억에 남는 그런 전투신은 없었던것 같습니다.어반 판타지에서는 전투가 핵심이라 생각하는 만큼 나중에 전투장면 부분이라도 추가로 업데이트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또한, 이 세계관의 원흉인 '마도익'이 작중 기준으로 거의 후반부에 등장하기도 하였고딱히 큰 임펙트는 남기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ㅜㅜ(물론 정식으로 조우하기 전인 베드엔딩 2에서도 등장하긴 합니다.)차라리 스토리 초반부터 조금의 떡밥이라든지 주인공과 마주쳤다면 어땠을까 하는 바램입니다.두 번째,  생각보다 즐길게 없는 맵 구경'메뉴를 즐기는 법' 파트에서 긍정적으로 설명드린 맵 돌아다니는 기능인데요.이게 겉으로 보기에는 장황해 보이겠지만실제로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도 별로 존재하지 않고히로인과 대화하는 횟수도 실제로 적다고 느꼈습니다.. • 마무리 [네개의 빛] 이후로 오랜만의 어반 판타지 작품이었는데생각보다 너무 재밌었다 보니 시간 가는줄도 몰랐던것 같네요.타이틀부터 DLC의 출시를 예고했던 바가 있기도 하고월페이퍼에도 메인 히로인인 가인이랑 유일하게 같이 등장한 수정눈나 일러, DLC가 출시한다면 본편에서 짧게 언급이 된  수정눈나의 능력에 대해 다루는 IF 스토리가 아닐까 싶습니다!제발 그래주세요, 개발자님!!'백의 소각자'는 오직 스토브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스토어 링크(12세) : https://store.onstove.com/ko/games/3344스토브 링크(19세) : https://store.onstove.com/ko/games/3137#아인#게임리뷰#아인네게임식당#백의소각자
32
GMStudioTAVI
13시간 전24.06.13 04:09 -00:00
소중한 리뷰 감사합니다! 계속 발전해 나가는 타비가 되겠습니다 
돔돔군
24.06.1224.06.12 14:49 -00:00
맵 돌아다니는 부분은 과거의 기억 단서 수집 등으로 약간의 추리 게임 같은 요소도 넣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워요
쭈니쿤
8시간 전24.06.13 09:43 -00:00
270 °C
드디어 한 번도 안 나오는 날이 있는건가 했는데마지막에 나오네요플레이크가 마르지 않는 샘물이라 너무 좋아요
늉뇽녕냥
5시간 전24.06.13 12:29 -00:00
ㅊㅋㅊㅋ~~~
덤비면문다고
24.06.1124.06.11 12:46 -00:00
801 °C
처음으로 5만 플레이크도 뽑았고오늘 3천 플레이크도 2번 뽑았습니다.+5월말에 테일즈런너 플레이크 이벤트 응모하느라 플레이크 다 탕진했었는데10일만에 10만 플레이크 모았습니다.이전에는 룰렛 왜 돌리나 싶었는데 확률이 혜자라 6월 1일부터 현재까지 룰렛 돌리면 매일 3000 플레이크씩 나와서 손해는 없고 이득만 있었습니다.결론: 룰렛 하루에 30회씩 꼭 돌려라!
ideality1011
24.06.1124.06.11 14:38 -00:00
부럽습니다.
촉촉한감자칩
24.06.1124.06.11 13:54 -00:00
워우... 다들 5만 플레이크 한번씩 인증해 주시는 군요 ㅎㄸㄷ
작은메이
24.06.1124.06.11 05:24 -00:00
344 °C
30회 돌리면 회당 100개쓰니까 다 돌리면 3000개오늘도 돌렸는데 3000개 두번 뜨고 인디1000원쿠폰 두번뜨고 그랬는데 ㄷㄷ
플레이 후기
41705006
10시간 전24.06.13 06:56 -00:00
20 °C
1분 플레이
연수 세젤귀
리즈의리즈시절
24.06.1224.06.12 07:34 -00:00
425 °C
하다 보면 좌측 상단에 업적 깼다고 뜨던데 내가 깬 업적들+아직 안깬 것들 어디서 보나요?
오믈렛은마시따
24.06.1224.06.12 08:21 -00:00
스토브 프로필에 따로 있지는 않고 인게임에서만 확인 가능해요
플레이 후기
창틀의먼지
10시간 전24.06.13 07:24 -00:00
22 °C
22분 플레이
이런 괜찮은 국내 게임이 있다니 조금 놀랐습니다. 뭐 게임을 많이 하는 유저가 아니라 잘 몰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설정이나 분위기, 더빙도 좋고요. 플랫포머 게임을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퀄이 높고 만듦새가 좋은 것 같아요. 약간 그래픽 해상도가 떨어지는 것 같긴한데. 설정을 하면 되려나. 일단 잠깐 해보고 간략 후기 남깁니다. 나중에 다시 해봐야겠네요! 
Zepelin
24.06.1124.06.11 12:38 -00:00
380 °C
이전에는 화요일이면 커뮤니티에 올라오던 빅딜 찌라시?가 아직 안 보이네요.그냥 늦게 뜬다거나 하는 건지, 아니면..다른 분 게시글 보니 이번주가 스토브 22주년이라던데 큰 거 오나..?
덤비면문다고
24.06.1124.06.11 12:47 -00:00
그러게요. 빅딜이었으면 진행예정란에 미리 떠 있었을텐데 큰 거 오나..?
hashiruka48
6시간 전24.06.13 11:36 -00:00
509 °C
<천년의 환생 : 후궁의 저주> 본편 게임의 경우 '만 19세 이상'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19세FMV #천년의환생 #맥심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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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
21.06.1021.06.10 09:23 -00:00
31,926 °C
[IGN 명작 리뷰] Dead Cells - 딴 짓 할 틈도 없어요.

Dead Cells 리뷰

딴 짓 할 틈도 없어요.

By Brandin Tyrrel



데드 셀의 두 번째 런에서 제가 끝 탄까지 갔을 때, 그럭저럭 게임에 대해서 파악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63번째 런에서 보스를 잡고 게임 리플레이를 봤을 때는, 이제서야 Motion Twin이 만든 이 어마어마한 액션 플랫포머의 티끌을 이해하기 시작했다고 느꼈습니다.

 

데드 셀은 훌륭한 게임 디자인의 승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예쁘게 표현된 무작위 레벨, 게임의 판도를 바꾸는 다양한 무기와 장비들, 완벽한 타격감의 모션이 조화를 이루어 플레이어들을 중독성 넘치는 루프로 초대합니다. 몇십 시간을 이 섬의 요새에서 보내도, 아직도 게임에서 새로운 장비와 기믹을 발견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선택과 결과


데드 셀의 핵심은 개발진이 한땀 한땀 세밀하게 설계한 리스크-리턴 시스템입니다. 표면에서는 단지 다시 생명을 부여받은 목 잘린 죄인이 되어, 뭔지 모를 이유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다 죽고, 다시 전판에서 배운 것들을 활용하여 더 멀리 나아가는 것이 전부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루프 시스템은 데드 셀에서 계속 플레이를 발전시킬 이유를 제공해주는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지역, 유물, 무기, 스킬을 발견할 때 드는 만족스러운 기분은 결국 데드 셀의 궁극적인 미스터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켜줍니다.




아주 자그마한 티끌이라도 챙기다보면 태산 같은 스노우볼이 되어 당신의 끊임없는 도전에 활력을 불어넣어줍니다.


레벨의 배치와 순서가 데드 셀의 뼈대라고 치면, 항상 무작위로 변화하는 적과 아이템 배치의 레이아웃은 게임 전체에 흐르는 혈액입니다. 매 런이 질리지 않게끔 꾸준히 변화를 제공하면서도, 수십번의 시도를 해본 베테랑의 게임 이해도를 시험합니다. 무엇이 나올지, 무엇을 찾을지는 결국 모릅니다. 어쩌면 완벽한 박자에 필요한 핵심 장비들이 무더기로 나올 수도 있겠죠. 그리고 그 장비들에서 최고의 아이템들만 뽑았다고 생각했을 때,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장난감이 눈앞에 나타나 당신을 매료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설령 자동 포탑 – 적들을 불태우고 불타는 적들에게 2배의 피해량을 입히는 직렬 포탑 한 쌍 – 을 얻어 역대 최고로 오래 살아남든, 런에서 금화가 아주 풍족하여 돈을 많이 모았든, 실질적인 성장과 발전은 런마다 버프, 스킬, 무기를 해금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집니다 – 고대 하수구에서 타임어택 기록을 세우려다 가시 벽에 머리를 몇 번을 들이받든지와 관계없이요. 

 

반복적인 행위에 갇힌 느낌이 들어도, 이러한 일련의 반복 숙달 과정을 통해 돈을 긁어모으고, 새로운 아이템의 청사진을 얻고, 무엇보다 향후 청사진과 버프를 해금할 수 있는 셀을 모을 수 있습니다. 아주 자그마한 티끌이라도 챙기다보면 태산 같은 스노우볼이 되어 당신의 끊임없는 도전에 활력을 불어넣어줍니다.



속도광


‘관성’이야말로 데드 셀이 빛을 발하는 요소를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입니다. 달리기, 점프, 패링, 파운딩을 적절히 구사하며 던전을 돌파하는 손맛이 너무 짜릿하다보니, 당신을 한 방에 시작 지점으로 되돌려보낼 위험도 괄시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충분히 약삭빠르거나, 민첩하거나, 정확하다면, 당신은 실질적으로 무적입니다.


Motion Twin의 세밀한 디자인은 기발한 장치들을 통해 플레이어들을 더욱 몰입시킵니다. 가령 빠른 이동속도로 멀티킬을 달성하면 추가 보상이 주어집니다. 적들과 부딪히는 것으로는 피해를 입지 않고, 오직 적들의 공격으로만 피해를 입는데, 이는 다양하고 치명적인 적들 틈바구니에서도 안전한 느낌을 제공합니다. 만약 충분히 약삭빠르거나, 민첩하거나, 정확하다면, 당신은 실질적으로 무적입니다. 하지만 알아둘 점은 이렇게 빠르게 움직일 경우에는 프레임 드랍이 발생하고, 특히 적들이 많을 때, 그리고 닌텐도 스위치일수록 더욱 많이 발생합니다. 짜증나는 이슈이긴 하지만, 이 섬을 정복하지 못하겠다는 절망감에 사로잡힐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데드 셀의 이동과 전투는 항상 당신을 조금만 더 멀리 가게끔 자극합니다. 반복 플레이를 상정했다보니, 매 런마다 작지만 유의미한 스킬셋이나 유물을 지급합니다. 메트로이드 스타일의 능력을 전부 해금했다면 이제 데드 셀의 가장 으스스하고도 재미있는 스토리와 비밀 요소들을 찾아낼 준비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데드 셀이라는 긴 여정의 끝 언저리에 숨어있는 비밀들은 게임 초반부에 해금하는 아이템만큼이나 규모가 방대합니다. 독성 하수구의 산성 구덩이에서 룬을 하나 찾아낸 뒤로, 향후 런의 초반 15분이 극적으로 변화했습니다. 새로운 장비와 비밀 지역이 해금되었고, 원래는 접근 불가능했던 지름길까지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해금되자 초반부에 놓친 비밀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일부러 빨리 죽고 다시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현상은 새로운 유물을 해금할 때마다 느끼게 되는데, 특히 최종 보스의 측면에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때 절정에 이릅니다. 



즉흥, 부흥 


매 런에서 진정한 다양성은 플레이어가 게임플레이의 1분1초를 어떻게 전개시켜나갈지 판단하는 수많은 결정에서 이루어집니다. 불과 칼로 재빠르게 돌파한다면 – 시간 제한이 지나면 잠기는 문을 돌파할 수 있게 되어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혹은 보다 계산적으로 데드 셀을 헤쳐나가면서, 원거리 무기, 트랩과 포탑을 이용하여 적들을 적절히 꿰뚫고, 중독시키고, 태우고, 학살하며 맵에 있는 모든 보상을 샅샅이 뒤져볼 수도 있습니다. 점점 더 잘하겠죠. 




데드 셀은 무한한 실험을 허용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지만, 그 실험 결과가 어찌 될지는 모릅니다. 항상 즉흥적인 판단을 요구합니다.


이러한 플레이스타일은 데드 셀 플레이 동안 모으는 힘의 두루마리 덕분에 즉흥적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초반에, 당신은 약하디 약하지만, 두루마리를 모으다보면 당신의 취향에 맞는 스타일과 아이템에 따라 빌드를 고를 수 있습니다. 특정 빌드를 따르면 해당 빌드와 연관된 무기와 스킬이 버프되고, 최대 체력을 늘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죠. 


어느 특정한 빌드 하나에 두루마리를 많이 사용할수록, 다음 사용 시 얻는 체력이 적기 때문에, 만약 좀 맞더라도 끄떡없는 머리 없는 고기방패를 원한다면 포인트를 분산 투자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결국 게임 내 어떤 아이템을 들어도 특별히 강하지 않다는 것이므로, 향후 레벨에서는 데미지가 부족해서 패배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데드 셀은 무한한 실험을 허용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지만, 그 실험 결과가 어찌 될지는 모릅니다. 스타팅 무기, 획득 아이템, 그리고 그들을 변화시키는 아이템은 전부 다릅니다. 항상 즉흥적인 판단을 요구합니다.


실험이 모두 끝나고 나서 깨달은 거지만, 첫 수부터 장군을 잡을 수는 없습니다. 데드 셀의 첫 10 번의 런은 항상 최종보스를 깨기 위함이었지만, 실질적으로 보스를 잡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한 시간 동안 죽으러 가는 것에 불과했죠. 결국 전략을 조금 수정하여 몇몇 런에서는 새로운 아이템의 청사진을 얻고, 또 다른 런에서는 셀을 얻어 아이템과 버프를 해금했습니다. 그러다 가끔 심심해지면 죽고 싶은 듯이 달리면서 최대한 멀리 가보려고 했죠. 


조금 더 페이스를 극적으로 바꾸고 싶다면, 메인 캠페인 외에도 일일 던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일일 던전에서는 무작위 맵과 무작위 아이템을 주고 얼마나 빨리 보스를 죽일 수 있는지 시험합니다. 또한, 데드 셀의 다른 모든 요소가 그렇듯이, 이 모드 또한 매일 도전을 클리어할 경우 영구적으로 축적되는 보상이 존재합니다. 재미있는 기분전환이자 게임에서 아직 얻지 못한 장비들을 테스트할 좋은 기회이기도 하죠.




#IGN명작리뷰 #Deadcells #데드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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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Bout
21.08.1121.08.11 14:02 -00:00

해금할 요소가 많고 무기도 다양해서 재밌었음

인디그네이션
21.08.1121.08.11 13:53 -00:00

안그래도 세일하면 구매하려고 해볼까 함

제누아
21.08.1121.08.11 13:47 -00:00

포탑빌드 하던 재미가 아직도 생생함

우리집마당개
21.08.1121.08.11 13:42 -00:00

최근 로그라이크 중에 가장 재밌게 한 것 같아요

sukw9512
21.08.1121.08.11 13:41 -00:00

할만한 로그라이크 게임

딩구르르르르르르
21.08.1121.08.11 13:38 -00:00

스위치로 했었는데 조금 진행하다 보면 대체 실력이 느는건지 참을성이 느는건지 모르겠음. 로그라이크 장르는 역시 나이먹을수록 힘들어짐


치즈얹은페스트리
21.08.1121.08.11 13:37 -00:00

역시 액션성도 뛰어나고 도트도 좋죠 ㅎㅎ

EBEL21
21.08.1121.08.11 13:37 -00:00

방송에서 많이 봤었는데 어려워보이지만 한번 해보고싶네요!~

양념귀염꼬리
21.08.1121.08.11 13:32 -00:00

도트액션 못참지

bjy330
21.08.1121.08.11 13:31 -00:00

로그라이크 입문작이었는데 엄청 재밌게 했음

구수범
21.08.1121.08.11 13:26 -00:00

데드셀 스위치로 재밌게 했는데 여기도 있나보넹
추천!!

Pluvo
21.08.1121.08.11 13:20 -00:00

되게 재밌었던 게임, 스팀에서 구입해서 이미 플레이했지만 재구매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스트릴리아
21.08.1121.08.11 13:12 -00:00

알고 있던 게임이지만 이렇게 다른 사람이 쓴 리뷰를 보는것도 색다른 느낌이네요

아탄
21.08.1121.08.11 13:11 -00:00

딴생각 하면 죽드라....

SLibra
21.08.1121.08.11 13:10 -00:00

재미있어보입니다~

설화연
21.08.1121.08.11 13:09 -00:00

로그라이크게임 재미있어요

카레왕김카레
21.08.1121.08.11 13:07 -00:00

로그라이크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진짜 재밌게 플레이 한 게임. 혹시나 산다면 스위치같은 휴대용 기기로 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볍게 즐기기에 휴대용기기만한게 없거든요 ㅋㅋ

Lunud
21.08.1121.08.11 13:07 -00:00

로그라이크 좋아해서 스위치로도 해봤는데 재미있음 시간 아주 잘감

rotls
21.08.1121.08.11 13:00 -00:00

한 번 해보고싶네요

알파프라임
21.08.1121.08.11 12:54 -00:00

노히트로 깨고 싶어서 엄청 고생했던 게임..

썅어
21.08.1121.08.11 12:52 -00:00

유명한 로그라이트지만 이렇게 리뷰글을 찾아 읽어본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비슷한 류의 게임은 해봤지만 데드셀을 플레이 해보지 않았는데 리뷰를 읽어보니 플레이 해볼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블망
21.08.1121.08.11 12:52 -00:00

이번에 스토브이벤트하면서 사보고싶네요

BamGoo
21.08.1121.08.11 12:44 -00:00

이겜 타격감은 좋은데 조작이 뭔가 불편해서 바로 환불했던 기억이 있네요

ertn
21.08.1121.08.11 12:43 -00:00

로그라이크류 좋아하는데 재밌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