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ideality1011
7시간 전24.05.28 06:53 -00:00
221 °C
엥. 네가 왜 거기?
결말포함
2시간 전24.05.28 12:05 -00:00
고양이 얼굴 모양 방석같은건가 했더니 둘다 고양이;;
hashiruka48
2시간 전24.05.28 12:23 -00:00
211 °C
<봄을 부르는 설녀 - 외전 > 2024.06.03 보이스 펀딩 공개 2024.08  출시 예정출처 : 행복반 SNS #봄을부르는설녀외전 #봄을부르는설녀DLC #유나스핀오프 #봄을부르는설녀유나스핀오프
🎊신작 출시
Suicide Countdown: 7 Days
크리티컬 오브
웨이브 이퀘이전 (Wave Equation)
칼리스 (Calice)
ALTF42
스파키를 구해라
시간을 머무는 피아노
연애기담 - 존재하지 않는 진실
모비드: 분노의 군주 (Morbid: The Lords of Ire)
모비드: 일곱 명의 사도 (Morbid: The Seven Acolytes)
프로젝트 코이
이별 끝에 만난다면
페이블덤 (Fabledom)
투디와 탑디 (Toodee And Topdee)
Way Nd Choice
스킬 랜덤 디펜스 (Skill Random Defense)
엔젤 리전: 3D 미녀 방치형 RPG (Angel Legion: 3D Hero Idle RPG)
버튜버 파라노이아
포켓 오아시스 (Pocket Oasis)
터보 슬로스 (Turbo Sloths)
건파이팅 (Gun Fighting)
카운터 어택 (Counter Attack)
운명대전 (Battle of Fate)
레슬퀘스트 (WrestleQuest)
헬럭시 (HELLAXY)
CAASI remade
조은혜의 야자째고 콘서트가기
로드 오브 타워 (Lord Of Tower)
아킬레우스: 알려지지 않은 전설
멀리그넌트 서바이버즈 (Malignant Survivors)
쿵푸 킥볼 (KungFu Kickball)
Dungeon Dev [던전 데브]
언스테이블 실린더 (Unstable Cylinder)
드래곤 스피어 (Dragon Spear)
스테퍼 리본
백의 소각자 (시크릿 플러스)
백영웅전 (Eiyuden Chronicle: Hundred Heroes)
시스터즈 커리큘럼
상자 속의 고양이들 (Cats in Boxes)
데블위딘 삿갓 (The Devil Within: Satgat)
Yet Another Fantasy Title (YAFT)
환세취호전 플러스 (GENSEISUIKODEN PLUS)
봄을 부르는 설녀 (시크릿 플러스)
키친 크라이시스 (Kitchen Crisis)
나는 평생 그녀와 함께한다.
StudioBBB
24.05.2724.05.27 07:54 -00:00
340 °C
안녕하세요 여러분! BBB입니다. 순식간에 PlayX4가 막을 내렸네요. 이 즐거운 행사가 벌써 끝나버리다니 [슬프다]입니다. 어제 철거하고 돌아와서 정리하고 보니 도저히 글 쓸 힘이 안 남더라구요.🫠 [쉽지않다]조금  늦었지만! PlayX4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쓸쓸한 슬픔 모노... 정신 없이 바빴지만, 많은 관람객분들과 만나고, <모노웨이브>알리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관람객 여러분들이 모두 나가고 텅 비어있는 킨텍스에 있으면 뭔가 쓸쓸해지는 기분이었어요.4일간 <모노웨이브>부스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자체 집계 약 2,000명의 관람객⭐️이 저희 부스에 방문해주셨습니다. 전시 이전에 정했던 모든 목표치가 100%를 웃돌아 정말 놀랐습니다...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관람객 분들을 맞으며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거대했던 토요일 웨이브가 지나가고, 일요일이었던 어제는 상대적으로 한산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게임을 플레이해주셨고, 정말 티셔츠👕와 와펜🎀이 모두 완판되었습니다... 전 날 안내 드렸듯이, DP 상품도 판매를 했는데, 그것마저 다 팔리고 말았습니다... 구매해주신 모든 여러분 감사합니다!항상 느끼는 거지만, 오프라인 행사에 나갈 때 굿즈 수요를 예측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원하는 디자인과 사이즈가 없어셔 구매를 못하신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반성하다]다음에는 꼭!! 넉넉히 준비하여 아쉬운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올여름 중에 🎁텀블벅 펀딩🎁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혹시 굿즈 구매를 원하시거나, 오프라인 구매가 어려우셨던 분들은 추후에 올라갈 텀블벅 공지를 기다려주세요!플레이의 경우 ⭐️약 220명의 관람객 분들이 플레이⭐️ 해주셨는데요, 대기 시간이 길었음에도 다들 끝까지 플레이해주시고, 피드백까지 꼼꼼하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를 통해 매일 빌드를 업데이트 해나갔고, 더 나은 게임을 보여드릴 수 있었습니다. 게임의 발전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여러분도 다들 PlayX4 즐겁게 보내셨나요?저희는 힘들었지만, 지금까지 나갔던 행사 중에 가장 즐거웠던 행사로 기억 될 것 같습니다. 틈틈이 지나가던 코스어 분들과 사진도 많이 찍고, 다양한 게임을 구경하는 등 소소한 재미도 있었답니다. [즐겁다]저희 데모는 🔥스토브 인디🔥에서도 플레이 해보실 수 있습니다!궁금하시다면, 플레이해보시는 건 어떨까요?👉<모노웨이브> 스토브 인디 바로가기👈BBB는 앞으로도 모노웨이브의 발전을 위해 개발에 힘쓰겠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소식으로 만나요! 감사합니다!🔥스토브 인디🔥 이외에도 아래의 SNS 채널에서 모노웨이브의 소식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팔로우 하시고, 가장 먼저! 모노웨이브의 소식을 들어보세요📢Twitter(X) :  @studiobbb_              -> [바로가기]YouTube :    @studiobbb                 -> [바로가기]Instagram : @monowave.bbb    -> [바로가기]#모노웨이브 #플레이엑스포 #PlayX4 #MONOWAVE #슬프다 #마무리
9
덤비면문다고
24.05.2724.05.27 09:37 -00:00
굿즈 완판 축하드립니다!
혼돈악
24.05.2724.05.27 11:18 -00:00
웰메이드 굿즈...쏠쏠하다...메모 ...
파시네
2시간 전24.05.28 11:51 -00:00
500 °C
2판 만나서 다 졌음ㅠㅠ
덤비면문다고
1시간 전24.05.28 13:05 -00:00
저는 날빌로 겨우 한번 이겼습니다
혼돈악
1시간 전24.05.28 12:39 -00:00
한 5선해서 1승했나? 뭔 헬퍼 쓰나 싶든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시네
1시간 전24.05.28 13:10 -00:00
431 °C
아는분이 창고 정리하신다기에 갔는데 이런게 있더군요.어.. 일단 무작정 들고 왔는데 어떻게 써먹어야하지??
결말포함
37분 전24.05.28 13:18 -00:00
자 이제 목공을 배워서 이걸 만들죠!
hashiruka48
40분 전24.05.28 13:16 -00:00
월광보합으로 보이는 에뮬기기 같아 보입니다.tv에 꼽고 hdmi 선 연결 하면 될거 같네요. ㅋㅋㅋ안에 sd 카드 같은게 장착되어 있을거 같아 보이네요.
OFFICIAL인디매니저
4시간 전24.05.28 09:38 -00:00
223 °C
스토브 스토어 팀은 한글화 예정인 게임과 새롭게 출시 준비에 들어가는 게임을 포함해,재미있는 게임을 더 많이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New Arrival!어떤 게임들을 새로 만나볼 수 있을지?! 5월 네 번째 신작알리미 시작합니다🤗※ 출시일은 개발사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스토브 한글화 : 스토브에서 번역을 진행하는 게임 입니다. ※ 스타터팩 : 스토브에서 개발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신작  라인업  게임명개발사 / 배급사장르출시 예정Dragon Chronicles: Black TearsNyou전략2024년 FLOOR 10GARDENRIVER공포2024년PROJECT: DEBUGGARDENRIVER액션2024년번역 중인 게임의 한글화 진행 현황을 보고 싶으시다면? "한글화 현황판"을 확인해주세요! 이번달에 출시한 따끈따끈한 게임이 궁금하다면? "신작 모아보기"를 확인해보세요!#출시공방 #스토브인디 #출시예정작 #신작알리미
촉촉한감자칩
4시간 전24.05.28 09:53 -00:00
오! Dragon Chronicles: Black Tears! 예전에 잠시 언급한 적 있는 그 게임!■ 깔쌈하게 뽑아낸 다키스트 던전  - Dragon Chronicles: Black Tears태그와는 전혀 다르게, 덱 빌딩도 카드 게임도 아닙니다. 단지 캐릭터가 카드로 나올 뿐입니다.완전히 다키스트 던전 그 자체인데, 상당히 잘 뽑혔습니다.턴제 기반이 아닌 timeline 기반의 전투라서 닼던과는 또 다른 맛이 참 좋습니다.평가가 좋지 못한 이유가 "영어 시스템에서 자동 언어 선택이 [한국어]가 되어"서 초반 평가를 무지 갉아먹었습니다 ㅠㅠ스킬 이펙트도 화려하고, 보스의 연출과 패턴을 공략해 가는 재미도 있습니다.캐릭터 스킬들의 시너지를 통해 돌파해 나가는 식의 게임이라, 이해도가 높아짐에 따라 무쌍하는 맛도 있습니다!캐릭터도 예쁘고, 타격감도 좋고! 닼던과는 다른 맛을 챙겨준 물건입니다.현재 앞서 해보기 상태인데, 지금 구입하셔도 돈 값 분명 하니깐,살짝 캐주얼한 다키스트 던전 느낌이 좋다면, 발매 즉시 지르세요. 전혀 아깝지 않을겁니다!
세나리아
24.05.2324.05.23 22:49 -00:00
476 °C
드가자
리즈의리즈시절
24.05.2424.05.24 03:52 -00:00
가즈아~!!
플레이 후기
한라미
9시간 전24.05.28 05:00 -00:00
0 °C
성한아 과거에 무슨 짓을 한거니..뒷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
플레이 후기
덤비면문다고
12시간 전24.05.28 02:14 -00:00
1 °C
일단 미완성된 게임을 감안하더라도 아쉬운 부분이 많다.1. 의미 없는 스테이지 클리어버그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목적지에 도달 안 하고 맵 밖으로 떨어지거나 적에게 닿아 죽으면 강제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게 처음 보는 게임 진행이라 당황스러웠다. 그래서 게임 시작한 지 2분 30초 만에 최종 스테이지에 도달했다. 심지어 다시 플레이 해본 결과 1스테이지의 경우는 목적지에 도달해도 다음 스테이지로 안 넘어가서 떨어져서 다음으로 넘어갔다. 여러 기믹들을 공략하며 그 끝의 목적지에 달성하는 재미가 중요한 플랫포머 게임에서 이런 방식은 말이 안 된다.2. 완성도가 떨어지는 맵 구조일부러 그렇게 설계한 것일 수도 있지만 각 스테이지마다 특정 발판의 경우, 그냥 밟으면 슈퍼 점프가 되어 다른 기믹들을 스킵한 채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었다. 이러면 공들여 기믹을 배치한 의미도 없을 뿐더러 플레이어의 입장에서도 이렇게 플레이해도 되는 건가? 당황스럽다. 또한 맵 만듦새가 정교하지 않아 기믹들을 무시하고 맵 사이를 비비며 점프키만 연타해도 올라갈 수 있는 구간도 있었다.3. 3스테이지 버그?이 부분은 사실상 위에 문제와 연관되는 부분인데, 크라켄이 지키는 상자에 도달했음에도 그 상자가 위치한 구역에 가면 밑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옆에 벽을 뚫고 지나갈 수 있다. 그러다보니 몇번 크라켄까지 도달했음에도 계속 밑으로 빠져 죽어서 클리어하지 못했다. PV 영상만 봐도 해당 구역에서 고라니가 끼는 등 문제가 있음에도 이를 개선해서 안 낸 것은 좀 그렇지 않나 싶다.4. 과한 광원 효과1스테이지와 2스테이지처럼 밝은 구역에서 빛효과를 너무 주니 눈도 아프고 맵에 있는 당근들도 잘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밸런스 조정이 필요할 것 같다.5. 빈약한 튜토리얼조작키만 알려주고 각 키가 무슨 역할을 하는 지 알려주지 않았다. E키는 무엇인지, 스킬을 사용하면 어떤 효과가 있는 지 모르겠다.B급 게임이라기엔 완성도가 떨어지고 게임 목표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지금보다 더 많은 발전이 필요하다.
c2307167
24.05.2524.05.25 14:49 -00:00
302 °C
국산 게임 몇 개 있는 거 보고 왔는데 생각 보다 꽤 있더라구요재밌는 거 추천 좀
Sojeob
24.05.2524.05.25 15:18 -00:00
어느 장르를 좋아하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더 좋아요~화산의딸, 유어블라이트, 피글린, 백팩히어로 같은 게임들 추천해요아니면 지금 인하페에서 여러 게임들을 무료로 플레이 가능하니 한번 둘러보시는 것도 좋아요
Del
24.05.2524.05.25 14:53 -00:00
취향이 중요할 것 같은데... 스테퍼 케이스, 백야기담, 크로노아크, 킹덤컴 정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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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
21.06.0921.06.09 09:39 -00:00
23,814 °C
[IGN 웹진 리뷰] Slay the Spire - 덱빌딩, 로그라이크, 던전 크롤러의 혼합에서 나오는 도전과 만족

Slay the Spire 리뷰 

덱빌딩, 로그라이크, 던전 크롤러의 혼합에서 나오는 도전과 만족






슬레이 더 스파이어는 제가 책상에 앉아 하는 동안 실실 웃으면서 하게 된 게임 중 하나였습니다. 딱히 웃겨서가 아니라 – 물론 완성도 높은 인카운터는 좀 그랬지만 – 콤보 카드가 제 패로 들어왔다가 사용되었을 때 그 결과가 너무 황홀했기 때문입니다. 이기든 지든, 그 콤보가 다신 나타나지 않을 거란 걸 알았기에 웃음밖에 안나왔습니다. 그래도, 게임을 하면서 겪은 최고의 순간이었죠. 


아마 이 게임과 비슷한 장르는 여태 보지 못했을 겁니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의 장르는 덱빌딩 로그라이크 던전 크롤러입니다. 하스스톤이나 매직 더 개더링 같은 덱빌딩 게임과는 조금 다르니, 헷갈리지 마세요; 그 대신, 각각 고유한 카드 풀을 지닌 3개의 매력있고 특색있는 캐릭터 중 하나를 골라 가장 기본적인 덱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스파이어 (첨탑)을 오르면서 점점 더 강한 몬스터들과 싸우면서, 무작위로 주어지는 카드를 선택하며 덱을 더 강하게 만드는 것이 주된 콘텐츠입니다.




로그라이크 장르임에도 최고층 (최종보스)까지 도달하는 데까지 한 시간이면 끝난다는 점 덕분에 슬레이 더 스파이어는 중독성이 매우 높고, 카드 수집, 성능 파악을 하면서 자주 죽더라도 계속 새로 얻은 지식을 다음 런으로 이어갈 수 있게 해줍니다. 플레이할수록 꾸준히 새로운 카드와 유물이 해금되지만, 그렇다고 플레이어가 다음 런에서 강해지는 구조는 아닙니다. 플레이어의 지식이 늘어나서 무엇이 쓸만하고 아닐지 구분하는 능력과 속도가 빨라지고, 이를 통해 실험적인 시도를 해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는 중독성 있는 실험, 

죽음과 성장의 루프를 제공합니다.



게임은 공격 카드와 수비 카드 중 무엇을 쓸지 결정하는 아주 사소한 고민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데미지를 좀 더 받는 대신 적에게 더 큰 피해를 입히는 것은 개별 전투에서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니지만, 첨탑이 당신을 꾸준히 갉아먹는 런 전체로 보면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사소한 결정들은 은근히 중요하면서도, 객관적인 ‘정석’ 결정은 없어서, 플레이어에게 개별적이고 취향에 맞는 플레이스타일을 찾아나갈 수 있게 해줍니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는 플레이어가 이런 결정을 내릴 때 타이머로 쪼거나 하진 않아서, 런이 실패할 때마다 자신감이 상승했습니다. 처음에 시간 압박 없이 결정에 충분한 시간을 들일 수 있었던 건 큰 도움이 되기도 했고, 심지어 전투 중에도 잠시 멈추고 덱을 보거나 버릴 카드를 느긋하게 고를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카드를 쓸 때의 애니메이션이 아주 간단명료해서, 게임에 조금 더 적응했을 때는 좀 더 빨리 턴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양자택일


게임의 캐릭터는 기본적인 RPG의 전형을 따라가는 편입니다 – 아이언클래드는 전사, 사일런트는 도적, 그리고 디펙트는 생체공학적인 요소가 가미된 마법사 (+ 이제는 진짜 마법사인 와쳐도 있네요) – 게다가 각각은 차용할 수 있는 덱 스타일이 여러 개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사일런트는 적들에게 독을 중첩시켜 다른 카드로 독 중첩을 뻥튀기하거나 터뜨릴 수도 있는 반면, 공짜 단검을 무한 생성하면서 단검에 버프를 주는 덱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특정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원하는 덱의 파츠를 모두 모아서, 덱의 완벽한 시너지에 적들이 갈려나가는 것을 볼 때 정말 째지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렇게 운이 좋지만은 않은데요, 슬레이 더 스파이어의 영원한 도전과 흥미 요소는 바로 첨탑을 오르는 동안 주어지는 카드에 따라 전략을 수정하는 것입니다. 특정한 계획을 세우고 나서 필요한 키 카드가 나오지 않는 것만큼 짜증나는 것도 없지만, 짧은 런 덕분에 운 나쁘게 지더라도 바로 다시 시도해보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의 도전과 흥미 요소는 바로 첨탑을 오르는 동안 

주어지는 카드와 유물에 따라 전략을 수정하는 것입니다.


카드 외에도 일시적인 버프를 제공하는 포션을 얻을 수도 있지만, 그보다도 훨씬 좋은 유물들도 얻을 수 있습니다. 유물은 보물 상자 또는 보스, 엘리트 몬스터 격파 시 획득할 수 있고, 영구적인 (그리고 보통 중요한) 이점을 제공합니다. 몇몇 유물은 그저 단순한 공격력 버프가 될 수도 있지만, 어떤 유물은 플레이어가 뽑는 모든 카드의 코스트를 무작위로 바꿔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런 유물이 더 많아질수록, 게임은 더 혼란스러워지겠죠. 유물이 대부분 이점과 더불어 부작용까지 존재한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예를 들어 어떤 유물은 카드를 더 사용할 수 있도록 마나를 늘려주는 반면 회복이나 골드 획득을 막아버리는 부작용이 있는 경우도 있어, 어려운 게임에 더욱 더 신중한 판단을 요하게 됩니다.


 

카드와 유물을 선택하는 재미 외에는, 슬레이 더 스파이어에 등장하는 몬스터와 보스들을 파악하는 것도 또다른 재미 요소였습니다. 다양한 매체에서 영향을 받은 아트 스타일은 던전 & 드래곤과 크툴루 신화의 잔상이 보임과 동시에, 다른 작품들과는 차별적이고 고유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결과, 싸우는 몬스터들은 촉수 괴물부터 시작해서 지저분한 슬라임, 그리고 거대 새를 믿는 광신도까지 거의 모든 것들과 싸우게 됩니다. 몬스터들은 각자 고유한 공격 패턴과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특색있고 까다로운 퍼즐에 가깝습니다. 항상 적이 다음 턴에 어떤 행동을 할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기 때문에 – 공격, 수비, 버프, 디버프 – 그들의 계획을 카운터칠 전략을 짤 기회와 시간이 충분합니다. 


적들은 매우 간단하면서도 흥미로운 3개의 장과 던전 맵에 무작위로 포진하고 있으며, 첨탑을 오르면 오를수록 적들은 더욱 강해지고 다양해집니다. 이러한 랜덤성에도 불구하고, 모든 몬스터들을 파악하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결국 – 한 20시간 정도면 – 매 시도가 너무 천편일률적이라고 느껴지더군요. 특히 앞서 나온 적들이 뒷 단계에서는 동시에 무더기로 등장할 때는, 게임에 다양성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한 편으로, 제가 이미 파악하고 있는 적을 카운터치는 방법을 강구하고 배우는 것도 재밌었고, 이미 알고 있는 적들이라고 해서 그렇게 만만하지만은 않았기 때문에, 아주 오랜 시간동안 게임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감사하게도, 이 게임에 대한 내적, 외적 요소를 모두 파악하고 나니, 슬레이 더 스파이어는 항상 저를 즐겁게 긴장시켜줄 요소가 충분합니다. 예를 들어, 런에 까다로운 변경점을 추가하고 스코어를 글로벌 리더보드에 게재하는 일일 도전 모드가 있습니다. 또한 게임이 너무 쉽게 느껴질 때 20단계까지 있는 승천 모드를 하나씩 추가하여 점진적으로 난이도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가령 보스 체력이 증가하거나, 마지막에 두 명의 보스를 연달아 상대해야 하거나. 하지만 이런 것들 없이도, 슬레이 더 스파이어의 마지막 4장에 존재하는 진보스는 어느 승천 단계에서 도전하든 매우 어렵고, 이것만으로도 당신이 게임의 끝을 보기까지 몇십 시간은 걸릴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지루해진다면, PC에 있는 모딩 커뮤니티가 또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스팀 워크샵은 사용하기 매우 편리하고, 유저들이 만든 커스텀 캐릭터, 새로운 적과 더불어 게임의 질을 높여주는 모드들로 넘쳐납니다. 물론 퀄리티는 보증할 수 없지만, 슬라임바운드 캐릭터 모드같은 히트작 – 슬라임 적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추가한 모드 – 을 보면, 진흙 속에서도 진주를 충분히 찾아낼 수 있습니다. 


총평: 9/10 (Amazing)


슬레이 더 스파이어는 덱빌딩 게임, 로그라이크, 던전 크롤러의 핵심 재미만을 추출하여 완전히 새롭고 만족스러운 게임으로 섞어냈습니다. 항상 실험을 장려하고, 실수해도 되는 시간을 충분히 주면서, 흥미로운 퍼즐 같은 몬스터들을 하나씩 쓰러뜨려 올라가는 이 여정에서, 끊임없이 당신에게 도전을 제공합니다. 얼리 엑세스가 종료되기도 전에 수많은 게임들에게 영향을 미칠 정도로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스며들어 있지만, 그 아이디어의 구현이 너무 완벽하여 그 어떤 게임도 원작의 발끝도 따라가지 못할 정도입니다.


(아래는 게임 플레이 스크린샷입니다.)








 




#IGN웹진리뷰 #슬레이더스파이어 #SlaytheS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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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 0/1000
킴불
21.08.1421.08.14 15:15 -00:00

향곰
21.08.1121.08.11 17:39 -00:00

다키스톤이라고 불릴만큼 완성도가 높아서 재밌네요!

리이즌
21.08.1121.08.11 14:58 -00:00

이건 재밌긴했는데

SoulBout
21.08.1121.08.11 14:04 -00:00

하다보면 질리긴한데 로그+TCG 섞어놔서 나름 재밌게했음

Colory
21.08.1121.08.11 13:45 -00:00

처음엔 진짜 재밌는데 나중에 승천레벨 올릴때쯤 되면 계속 똑같은 덱 강요하게 돼서 잘 안하게됨

MelonSseed
21.08.1121.08.11 13:38 -00:00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됨

Chenne
21.08.1121.08.11 13:34 -00:00

슬더스특) 뒷목잡음

깨비원
21.08.1121.08.11 13:32 -00:00

갓겜 한번사면 여러캐릭으로 하니까 다시 새로운게임을 하는느낌을받음

psw9502
21.08.1121.08.11 13:32 -00:00
이거 재밌어요 저도 예전에 한번 해봤는데 지금 업데이트가 많이 됐더라구요
국밥집서브
21.08.1121.08.11 13:24 -00:00

하스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재밌게 플레이했던 게임

STOVE80698496
21.08.1121.08.11 13:21 -00:00

다른 거 하면서 슬더슬 하는데 플탐 100시간 금방이더라구요..

태수니
21.08.1121.08.11 13:19 -00:00

저는 이거그냥 애매 하던데

잉만
21.08.1121.08.11 13:19 -00:00

방송으로도 정말 재밌게 본 게임. 

실제로 했을때도 정말 재미있었고, 여기서 리뷰 보니 신기하기도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리스l님
21.08.1121.08.11 12:57 -00:00

이거 ㄹㅇ 띵작입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됨

청과류
21.08.1121.08.11 12:52 -00:00

캐릭좀 더 많이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게임

BamGoo
21.08.1121.08.11 12:44 -00:00

아 슬더스 아시는구나!

갓.겜까진 아니지만 취향 맞으면 시간 순삭인 겜

bdok
21.08.1121.08.11 12:43 -00:00

 타플랫폼 에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Wisegleam
21.08.1121.08.11 12:40 -00:00

슬더스라이크 라는 말을 만들어낼 정도로 훌륭한 게임입니다

문상문상
21.08.1121.08.11 12:38 -00:00

재미있었던 게임입니다.

흰곰형씨
21.08.1121.08.11 12:36 -00:00

이 카드랑 저 카드랑 다 삭제하면 몇장 안남음

귯귯귯
21.08.1121.08.11 12:28 -00:00

나도해봐야지

Rpe
21.08.1121.08.11 12:16 -00:00

저는 굉장히 재밌게 했던게임입니다. 물론 겉핡기 수준이긴했지만 ㅎㅎ...

syj0217
21.08.1121.08.11 12:11 -00:00


Akez
21.08.1121.08.11 12:08 -00:00

취향에 맞으면 재미있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