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시리즈니 본편에는 또 난이도가 추가될것 같긴한데.. 일단 데모기준으로는 게임이 심하다 싶을 정도로 쉬운거 같습니다.
물약이나 치즈가 터무니 없이 많이 떨어져있는데다 적들은 약하고 플레이어가 강해지는 수단은 너무 많고..
스스로 피를 제물로 바치는 이벤트 정도 외에는 피가 절반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었어요..
랜덤 인카운터라 필드에서 몹을 볼 일도 없고 함정도, 필드에서 상호작용행하는 이벤트도 거의 없으니 탐험에도 크게 재미가 안 생기고..
게임성이 어드벤처 오브 플라워 1편에서 계속 답보하고 있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게임은 아쉬웠지만 캐릭터 일러스트 도트는 좋았습니다.
차라리 그 도트로 19금 게임을 만들어서 일본 DL에 팔면 떼돈을 벌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요.
ㅊㅊ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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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나와주는 2025!
활, 맨손, 단검 4성물 효과를 제대로 못받아서 시조캐는량이 동투력 다른캐릭대비 너무 떨어져요.
시조에서 벌어지는 스팩차이를 어떻게 좁히라는건지 밸런스패치가 필요합니다..
제가 10만5천 검성단검인데 시조 잘캐면 한8천개? 이정도 캐는거 같은데 동투력 전방은 1만개씩 캐요
석궁이나 지팡이는 더캐겠죠??
한시간에 효율이 20퍼 차이난다는거에요.. 이게 계속 누적이 되면 점점 차이가 벌어질건데 빠른 패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투방패 몸빵도 좋고 사냥속도도 빠르고.. 단검의 장점이 뭐죠??
4성물 효과 못받는 캐릭들 광역쪽 스킬트리를 만들어주던가 어떠한 패치를 해주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로스트소드랑 에픽 중에 뭐가 더 잼씀
1년 넘게 걸리는걸~~ 지금 영상 올린다고???
겜은 산으로 가는데~~
생각 좀 하자 효재야~~
어빌 600 손 다시 봐야되는거 아니야????
그리고 잔재 획득처 늘려라 개늠아
효재도 통제 당하믄서 근딜로 잔재 한번 캐봐야 정신 차리지~
에라이 무뇌야 무뇌야~~
절망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게임 세계에서 살아볼 수 있다면"
어떨지, 상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라면...
동물의 숲에서 귀여운 이웃들과 힐링하고,
GTA에서 액션 영화 (범죄 영화) 속 주인공도 되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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