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돔군
24.12.01
24.12.01 03:51 -00:00
398 °C

P.S12월입니다~

21
덤비면문다고
24.12.01
24.12.01 04:35 -00:00
정말 풍성하군요!
촉촉한감자칩
24.12.01
24.12.01 05:30 -00:00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글이라 계속 들어와서 추천 드리고 싶은데...이벤트 정리글을 보면, "어? 이 정도만 참여 할만한데?" 하면서 이벤트를 참여하고 싶어지더라고요.당연히 떨어질 것이고, 시간은 낭비할 것이고, 좋아하지도 않는 게임을 붙잡고 있을 자신이 그려지다보니,아예 이벤트나 정리 글 자체를 안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 욕심나서 같은 실수를 반복할 게 뻔하니... 푸른달빛 안 사려고 했는데 또 손이 가고 있네요 ㅠㅠ금연하는 사람처럼 이벤트 글은 봐도 못 본 척 넘어가려 하고 있긴 하지만, 좋은 글 항상 응원합니다! 즐거운 연말 되세요!
냐랑쿵
24.12.01
24.12.01 01:09 -00:00
388 °C

12월에도 출석 게임이랑 플레이크 달란 말이야!

Sojeob
24.11.30
24.11.30 09:39 -00:00
300 °C

진짜 빨리 시간 지나가네요.. 벌써 12월이 코앞이라니..요세 뭔가 힘들다 보니.. 집에오면 피곤해서 쓰러졌다가.. 새벽에 일어나 슬데게임 깔짝하다보면 일하러 갈시간이.. 그러다보니 게시판 글을 못 보게 되네요 ㅋㅋ다들 11월 마무리 잘하시고! 쿠폰 써야될것들 확인 꼼꼼히 확인들하시고 사용하세요!

촉촉한감자칩
24.11.30
24.11.30 12:52 -00:00
 직장인의 비애가 ㅠㅠ그런데 자기 전에 게임이 아니라 새벽에 게임을 하신다니, 그건 또 새롭네요 ㅋㅋㅋㅋ
GM크로커스웍스
24.11.30
24.11.30 07:20 -00:00
176 °C

안녕하세요, 크로커스웍스입니다.'시간을 머무는 피아노' 게임의 판매 종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많이 부족한 게임을 플레이해주신 유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연말연시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시간을 머무는 피아노' 게임은 12월 30일 오후 3시까지 판매될 예정입니다.'시간을 머무는 피아노' OST는 국내·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GMNesiya
24.11.28
24.11.28 13:54 -00:00
174 °C

내일부터 시작되는 버닝비버에서 Calice의 위치와 부스를 소개드립니다!게임을 플레이 이벤트와 위시리스트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장소 :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기간 : 2024. 11. 29 ~ 12. 01We're excited to announce Calice's location and booth at Burning Beaver starting tomorrow!We'll also be hosting a gameplay event, a wishlist event, and more!🏢 Venue : Dongdaemun Design Plaza (DDP)🕜 Period : Nov. 29 ~ Dec. 1, 2024

배두나
24.11.28
24.11.28 12:50 -00:00
609 °C

달콤했던 펀딩~

hdm317
24.11.28
24.11.28 01:17 -00:00
180 °C

쿠폰 번호 : 5U7XDZ8BVZ

세나리아
24.11.25
24.11.25 01:41 -00:00
716 °C

근디 뭐사지 

리즈의리즈시절
24.11.25
24.11.25 03:46 -00:00
나만 50% 안떠
망망에엘라
24.11.25
24.11.25 01:02 -00:00
398 °C

기분 좋은 시작!!

ideality1011
24.11.19
24.11.19 12:52 -00:00
742 °C

근데 골키퍼에게 알려주는 걸 깜박해서 골키퍼는 15분 동안 아무도 없는 필드를 지키다 경찰이 와서 알려줘서야 상황을 파악함.

리즈의리즈시절
24.11.20
24.11.20 02:32 -00:00
어릴 때 축구 관련 책에서 보고 신기했던...
진라면컵
21.05.24
21.05.24 14:31 -00:00
7 °C
17일 15시간 53분 플레이
타워디펜스와 로그라이크 두 장르를 모두 사랑하는 저에게 보물같은 플레이 경험이었습니다. 리로딩을 통한 전략 요소, 타워 배치를 통한 전략 요소, 파츠 강화에 대한 궁금증과 개성이 잘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리로드에는 다회차 플레이 할 매력적 요소가 많았습니다. 1) 파츠 파츠를 통한 다양한 강화요소로, 어떤 캐리 타워를 정해 어떤 방식으로 키워 나갈 지 선택과 집중을 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2) 발명품 보조적인 도움을 주는 발명품들의 조합이 기대되며, 아직은 미미한 영향을 끼치는 것 같지만 추후 추가나 밸런싱을 통해 재미요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겠다 생각합니다. (스테이지 입장 시 원하는 발명품 갖고가는 등의 발명품 조합을 구축할 수 있게 되면 다양한 플레이 방식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드론 드론마다 개성있는 타워들이 있고 그에 따라 플레이 방식을 바꾸고, 길 내는 방법을 달리하는 등의 플레이 전략의 다양화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추후 다른 드론의 업데이트 또한 기대됩니다. 아쉬운 점 하나 꼽으라면 보스라운드입니다. 보스가 등장하면서 정신없는 수리타임이 시작됩니다. 저에게는 이게 어렵거나 재미의 요소가 아닌 '뒤치다꺼리'로 느껴졌습니다. 더욱이 일반스테이지에서는 특별한 기믹이 없는 한 건설만 하는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그 괴리감도 아쉬움으로 느껴졌습니다. 평소 3D울렁증이 있어서 3D게임을 즐기지 못하는데 너무 재밌어서 두통참아가며 플레이했습니다. 앞으로의 업데이트와 개선이 기대됩니다. 데모 끝나면 구매해서 플레이 하겠습니다. 좋은 기회가 된다면 지인에게도 추천 소개하고 싶습니다. 슬기로운 데모생활을 통해 수작을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