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히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이상!
어느세월에 55 찍을지.. 직장인이라 하루종일 켜두기도 뭐하네요 ㅋㅋ ㅠㅠ
바로 구매!
출석ㅊㅊ
출석ㅊㅊ
낮엔 덥다고 느낄정도네요,,
대기열에 걸려서 아직도 숫자가 안떨어짐 200명 남았음
과연 몇시에나 접속이 될까요 **같은 게임~~~ ㅋㅋㅋㅋ
돈버는 작업장은 48시간 안나가고 겜하고 돈쓰는 과금유저는 대기열때문에 접속도 못하는 이 **같은 상황
UID : 114591368
닉네임 : 카나데
2주차는 늦은거 깨닫고 그냥 삭제
ㅊㅊ
주말은 그렇다 쳐도 평일인데 대기열이 1100명 돌았나
게임들어가서 하려면 기본 3~4시간 기본에 생제를 좀 쳐하세요;;
아니 그 서버에 이벤트 다 받아서 하는중인데 다시 우째 키우냐
아니면 서버이전을 주던가;;;
이새끼들 진짜 뇌가 빵구났냐 관리안함?
흔한 게이머들의 흔하지 않은 게임 이야기, '그 게임 좀 알아볼까'입니다. 정말 놀랍게도 파일럿 영상의 댓글 수가 1,000개를 넘어가면서, 한 달 만에 다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 코너명도 살짝 바뀌었죠.
물론 그 과정에서 여러분이 남겨주신 영상에 대한 댓글은 다 읽어봤고, 이번 회차에서는 최대한 피드백을 해보려 노력했습니다. 2회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코멘터리할 게임은 플랫폼을 바꿔 발표한 2018년, 시리즈 신작을 발표한 2019년, 리메이크를 발표한 2021년까지 어쩌다 보니 3연속 블리즈컨의 주인공이 된 '디아블로'입니다. 그리고 집중적으로 다룰 작품은 바로 그 블리즈컨의 주인공. '디아블로 이모탈', '디아블로 4', '디아블로 2 레저렉션'입니다.
디아블로, 블리자드하면 빼놓을 수 없는 대표 타이틀입니다. 그만큼 신작 3종에 유저들이 갖는 기대와 불안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클텐데요. 도대체 이 게임들이 기존작과 어떻게 다른지, 어떤 게임인지, 재미는 있는지 등등 궁금해하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아직 비공개 테스트만 진행된 이모탈과 레저렉션, 오로지 블리즈컨 2019에서만 해볼 수 있었던 디아블로 4인 만큼 플레이 해 본 사람은 정말 극소수뿐이죠.
그래서 그 궁금증을 풀어 드리기 위해 이번에는 디아블로 이모탈 발표 현장부터 테크니컬 알파, 알파까지 모두 섭렵한 강승진 기자, 블리즈컨 2019에서 직접 디아블로 4를 경험한 정재훈 기자,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알파 테스트를 플레이해 본 정수형 기자, 그리고 디아블로하면 빠질 수 없다는 박태학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디아블로 신작 3종, 과연 기대할 만할까요? 기존의 팬들이 아닌, 새로운 유저들을 끌어모을 만큼의 매력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저 추억은 추억에서 끝나야 했을까요? 블리즈컨 현장에서부터 함께한 기자들의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