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돔군
37분 전
25.03.20 12:07 -00:00
120 °C

 

[🎼 오늘의 선곡]

 

연식 globe – I`m fall`n D.N.A

 

 

 

 

 

 

[🔔 오늘의 이슈]

 

@ 추리.미스터리 테마 기획전 [~03.23]

https://store.onstove.com/ko/store/THEMEDEAL

 

오늘의 할인은 <스테퍼 리본> 83% 할인입니다.

내일의 할인은 <희소의 존> 입니다.

 

@ 빅딜 살아남아라 무도가 [~03.20]

https://store.onstove.com/ko/event/exhibit/902

 

 

아직 구매 안 하셨나요?

매우 긍정에 이 가격이라면...

@ 선택! 스토브 역주행 - 각성자 : 잊혀진 맹세 <액셀> or <브레이크>  [~03.23]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654363

 

 

돌아온 스토브 역주행!

이번 작품은 <각성자> 입니다.

《각성자: 잊혀진 맹세》는 높은 자유도를 가진 전투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실발론드'라는 판타지 세계는 액션과 로그라이크를 사랑하는 플레이어들에게 감동적인 모험의 여정을 선사합니다.

스토브에서 한글화를 진행했던 게임인데, 호불호가 꽤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구매 생각 있으신 분들은 이미 구매하셨을 거 같은데.

엑셀 화력이 얼마나 나올지 의문이 듭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무리 엑셀이 많아서, 브레이크가 많으면 차감이 됩니다.

굳이 역주행 기원을 하는데 브레이크를 넣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엑셀을 밟아야 하는 이유는 후기까지 작성 시에 5명 추천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을 제공합니다.

흠 근데 해당 게임 관심 없거나, 이미 소장 중이라면, 엑셀 화력이 정말 걱정이...

<액셀! or 브레이크! 당신의 선택은?> 투표에서 <액셀🚓> 또는 <브레이크🛑> 선택 후 3/24~30에 플레이 후기 남기면 경품 자동 응모!
※ '액셀', '브레이크' 선택 여부와 관계없이 투표 후 후기 작성자는 모두 추첨 대상에 포함됩니다.
※ 당첨자 발표 : 4월 15일 (화)

@ 건도그-태양계 이야기 이벤트 당첨자 [03.20]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626524

<건도그> 당첨자 발표가 있었습니다.

레트로 키보드와 네이버 페이의 주인공은 누구?

난 아님~ 궁금하네~

@ 마작일번가 출석체크 플레이크 [~03.31]

https://event.onstove.com/ko/dailyshop/RIICHICITY_IND/202503

 

20일 : 2천 

 

 

@ [신작] 트레일 레이서

https://store.onstove.com/ko/games/5088

 

Trail Racer는 한정된 맵에서 지나간 영역을 꼬리로 남기며 상대방을 각종 아이템이나 꺾기 스킬로 짜릿하게 살아남는 배틀로얄 레이싱 게임입니다. 한번에 8명 까지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에서 살아남아 경험치와 코인을 얻으며 더 좋은 차와 꼬리를 구매하세요. 여러 테마의 경치를 즐기세요.

뭔가 어렸을 적에 해봤을 법한 작품인데. 일단 배틀 로얄 레이싱이라는군요.

출시 가 3,000원 입니다.

 

@ [신작] 테일 오브 비스툰

https://store.onstove.com/ko/games/5007

 

테일 오브 비스툰은 서사 중심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페르시아의 유명한 비극적 러브스토리 “호스로와 시린”에서 영감을 받은 이야기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도 기억하지 못하는 돌 조각가는 마름병이 퍼진 땅을 누비며 그의 정체뿐만 아니라 그를 애타게 부르는 이상하리만치 익숙한 속삭임의 근원도 밝혀야 합니다.

솔직히 봐도 어떤 게임인지 감은 잘 안오네요.

어드벤처 게임 같은데, 옆동네에도 출시한 작품인데 리뷰가 없군요.

근데 할인율이 정말 좋긴 하네요.

출시 할인 62% -> 7,410원입니다.

영상 보시고 관심 가시면 구매를 고려해보세요.

 

@ [신작] 페이트블룸

https://store.onstove.com/ko/games/5071

 

망가진 이 세상에서 대다수의 사람은 불운한 일을 겪게 되었고, 당신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어딜 가든 냉대받으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던 당신.
어느 날, 당신의 인생에 전환점이 될 그녀들과 마주치게 됩니다.
그녀들과 함께 어두웠던 과거를 밝히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세요.
그 끝에서 미소 지을 수 있기를 바라며...
"운명이 피어나기를..."

비주얼 노벨이지만 다소 어두운 분위기의 작품이군요.

페이트 블룸은 어두운 가상의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혼란스러운 미지의 세상 속, 당신과 그녀들의 이야기...

출시가 7,000원입니다.

 

 

[🔔 내일의 이슈]

 

 

@ 마작일번가 출석체크 플레이크 [~03.31]

https://event.onstove.com/ko/dailyshop/RIICHICITY_IND/202503

 

21일 : 2천 

 

 

[⌛ 다가오는 소식]

 

 

@ 추리.미스터리 테마 기획전 [~03.23]

https://store.onstove.com/ko/store/THEMEDEAL

 

 

@ 헬로 유니버시티 출시 이벤트 [~03.26]

https://store.onstove.com/ko/games/4985

 

 

@ [창작자소식] 헬로 유니버시티 리뷰 & 팬아트 이벤트 [~03.27][~03.31]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650460

 

 

@ 마녀의 정원 슈퍼 얼리버드 이벤트 [~03.30]

https://store.onstove.com/ko/games/4207

 

 

@ 로드나인 출석체크 플레이크 [~03.31]

https://event.onstove.com/ko/dailyshop/STOVE_LORD/202503

25일 : 2만

 

 

@ 에픽세븐 출석체크 플레이크 [~03.31]

https://event.onstove.com/ko/dailyshop/STOVE_EPIC7/202503

 

25일 : 5천 | 30일 : 1만 5천 | 31일 : 5천

 

 

@ 마작일번가 출석체크 플레이크 [~03.31]

https://event.onstove.com/ko/dailyshop/RIICHICITY_IND/202503

 

21일 : 2천 | 23일 : 2천 | 24일 : 2천 | 26일 : 2천 | 27일 : 2천 | 29일 : 2천 | 30일 : 2천

 

 
 @ 헬로 유니버시티 팬아트 당첨자 발표 [04.01]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650460

 

 

@ 헬로 유니버시티 출시 이벤트 당첨자 [04.16]

https://store.onstove.com/ko/games/4985

 

 

 

P.S

 

스토브 역주행!

지난 역주행 때 생각보다 저조한 결과로 낮은 할인율이 었는데.

과연~ 이번에는?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일 만나요~

1 / 18
OFFICIAL한글화매니저
4시간 전
25.03.20 08:31 -00:00
282 °C

스토브는 한글이야! 스토브 한글화 작품을 살펴보는 한글화 현황판!

오늘의 번역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한글화는 다음의 3가지 과정을 통해 출시됩니다:

/00. 번역 준비/01. 번역 /02. 검수 /03. 출시 준비 

출시 준비 중인 게임은 모든 번역이 완료되어 출시만 기다리고 있어요! 🐱‍🏍

(각 게임들의 이미지나 타이틀을 클릭하시면 게임 소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한 게임이 출시되기까지는 번역, 검수, LQA까지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퀄리티 좋은 한글화 게임들을 보여드리기 위한 절차들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스토브에서 번역한 게임 중 오역, 오탈자, 문맥상 부드럽지 못한 부분을 발견하셨다면 알려주세요!

개발사로 전달해 빠르게 수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브 인디 출시 예정작이 궁금하다면? "신작 알리미"를 확인해보세요!

이번달에 출시한 따끈따끈한 게임이 궁금하다면? "신작 모아보기"를 확인해보세요!

신규 입점 게임을 비롯해, 스토브의 새 식구가 될 게임들을 한 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게임소개
     (이미지 클릭시 게임 소개 바로가기)장르 진행 현황 출시일WISPER시뮬레이션/03. 출시 준비
2025년
3월
카타클리스모전략/03. 출시 준비
2025년
3월 21일
Yolk Heroes: A Long Tamago
시뮬레이션/02. 검수중 (90%)
■■■■■■■■■□
2025년
4월
Kill The Shadow
어드벤처/02. 검수중 (75%)
■■■■■■■□□□
(개발사 사정으로 검수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미정좌충우돌 게임 개발기
[게임 소개 바로가기]시뮬레이션/02. 검수중 (5%)
□□□□□□□□□□
(개발사 사정으로 검수가 지연되고 있습니다.)2025년

소니코미

[게임 소개 바로가기]비주얼 노벨/02. 검수 준비 중
(개발사 사정으로 검수가 지연되고 있습니다.)2025년
Yog-Sothoth's Yard
RPG/01. 번역중 (92%)
■■■■■■■■■□
2025년
6월
Return From Core어드벤처/00. 번역준비
2025년
★NEW★
Elements and Build디펜스/00. 번역준비
2025년
★NEW★
The Hungry Lamb비주얼노벨/00. 번역준비
2025년
★NEW★
화연월의비주얼 노벨/00. 번역준비
2025년
My Cat Girl Lover
비주얼 노벨
/00. 번역준비2025년
Love Yuri비주얼 노벨
/00. 번역준비
2025년
The Last Summer비주얼 노벨
/00. 번역준비
2025년
Dreamlike Love with Seira비주얼 노벨/00. 번역준비
2025년

Tikus Tales

액션/00. 번역준비
미정
Showa American Story액션/00. 게임 개발 중
미정
Skopje
액션
/00. 게임 개발 중
미정

👩‍🎓 현황판 졸업! 최근 출시작 

■ 양쯔강 살인사건 [바로가기]

《양쯔강 살인사건》은 OMEGA STUDIO가 개발한 동양풍 횡스크롤 본격 추리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탐정 심중평이 되어 기이한 사건을 추적하며 거대한 사건에 감춰진 진실을 밝혀내야 합니다.

#한글화현황판 #스토브인디 #출시예정작 #출시공방

1 / 4
촉촉한감자칩
2시간 전
25.03.20 10:42 -00:00
이번에 새로 추가된 녀석들이 범상치 않군요!
환영신
7시간 전
25.03.20 05:22 -00:00
10 °C

출석체크

OFFICIALCM마작일번가
8시간 전
25.03.20 04:36 -00:00
254 °C

안녕하세요, 캡틴 여러분!

CM 마작일번가입니다!

3월 아카기 & 텐 콜라보 기념 굿즈  이벤트!

시로코&쿠로코 각성 아크릴 액자 굿즈에 당첨되신 캡틴 여러분 축하 드립니다!

당첨자 발표가 다소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아래 안내 내용을 참고하시어 당첨되신 캡틴께서는

기간 내 꼭 배송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 🎎 아카기&텐 콜라보 기념! 굿즈 이벤트 (1차) ]

📌 추첨 대상

▷ 2025.03.01(토) ~ 2025.03.13(목)까지 마작일번가 누적 결제 10만원 이상이신 분들 중 30명 추첨!

 ▷ 위 기간 내 누적 결제 금액이 25만원 이상이신 캡틴에게는 100% 굿즈 지급!

📌 추첨 보상


시로코&쿠로코 각성 아크릴 액자

추첨 30명
※ 아크릴 액자 굿즈는 현재 제작 중이며, 제작 완료 시 실물 이미지로 교체될 예정입니다.

※ 굿즈 배송 관련 유의 사항 안내

▷ 04월 01일 23시 59분까지 배송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 기간 내 배송 정보 미입력 시 본 이벤트 굿즈 배송은 취소됩니다.

▷ 본 이벤트 굿즈 상품은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에 거주하고 계실 경우 국내 수령이 가능한 가족 또는 지인의 배송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STOVE 마작일번가 이벤트에 참여 해주신 캡틴 여러분께 감동의 인사 전해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S1741179224859711
14시간 전
25.03.19 23:02 -00:00
62 °C

https://m.site.naver.com/1DUay

위 상세스펙 확인하시구요.
나름잘키웟습니다.

(스토브앱에서는 안켜지니 핸드폰 인터넷창으로 로드나인홈피접속하셔서 보시면됩니다!)
더이상 과금에 지쳐서 그만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그래도 비각템 거래소에 파셔도 다이야 꽤 나오실겁니다!

좋은분께 무료로 나눔하도록 하겟습니다!.
연락주세요!

Ven338
16시간 전
25.03.19 20:30 -00:00
90 °C

이벤트 참여합니다

밥보다반찬
24시간 전
25.03.19 12:52 -00:00
242 °C

https://www.youtube.com/live/njyBbXnBibo?si=3Bv-m5NdTpdmqwyV

Clear567
25.03.12
25.03.12 04:06 -00:00
419 °C

좀 많을 거 같은데

도대체 이 게임사는 아이템 가치도 보존 못해

어빌 가치도 보존 못해

꼭 기어이 기필코  쓰레기로 만들어 버리네

솔직히 700 800 조차도 좋다고 못 느낄 정도의 검성 직업 패시브 구성임

모험가 600 보다도 구데기 같은 히든직업은 검성이 최초이자 마지막일듯

S1720694176708811
25.03.12
25.03.12 09:01 -00:00
** 하네 좃 같으면 효재 욕이나좀 해라 ㅄ ㅅㅋ 야
OFFICIAL인디매니저
25.03.12
25.03.12 00:49 -00:00
1,128 °C

스토브 스토어 팀은 한글화 예정인 게임과 새롭게 출시 준비에 들어가는 게임을 포함해,

재미있는 게임을 더 많이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New Arrival!

3월 두번째 신작알리미 시작합니다.

※ 출시일은 개발사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스토브 한글화 : 스토브에서 번역을 진행하는 게임 입니다. 

✨신작  라인업  

게임명개발사 / 배급사장르출시 예정Dream Tactics
Indie.ioRPG2025년
버나드 쏜의 편지Korean Linguistics Lab공포2025년
헬로 유니버시티
유진게임즈비주얼 노벨2025년
3월 13일

번역 중인 게임의 한글화 진행 현황을 보고 싶으시다면? "한글화 현황판"을 확인해주세요! 

이번달에 출시한 따끈따끈한 게임이 궁금하다면? "신작 모아보기"를 확인해보세요!

#출시공방 #스토브인디 #출시예정작 #신작알리미

1 / 3
촉촉한감자칩
25.03.12
25.03.12 10:14 -00:00
아니... Dream Tactics 이 들어온다고요????이거 은근 숨겨진 꿀잼게임인데!!원작이 한글지원을 안하는데, 혹시 스토브 한글화까지 붙어 나오는 건가요?
고요한바위
25.03.12
25.03.12 05:02 -00:00
* 드림 택틱스 평가가 좋네요. 덱빌딩 전략인데 동료 영입에 따라 고유 카드를 쓸 수 있다라... indie.io가 유통.* 버나드 쏜의 편지는 동시 발매가 될 것 같네요.  개발자 Korean Linguistics Lab의 작품인데 2019년에 '러브, 샘'이라는 공포 게임을 발매. 매우 긍정 평가 받았네요. 러브, 샘은 23년 3월까지 업데이트를 해줬습니다. 문제점 개선과 언어 추가를 했네요. 발매 4년차까지 업데이트를 신경써준 점이 좋아보입니다. 전작의 퀄리티와 평가, 성실한 업데이트 기록을 보니 믿고 구매할만한 개발자 같습니다.* 헬로 유니버시티는 유진 게임즈 작품이라 잘 나올거라 믿습니다. ^ ^  
크루 한유영
25.03.11
25.03.11 14:08 -00:00
5,538 °C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립니다!

이번 스토브 크루 1기에 참여하게 된 '한유영' 입니다😊

앞으로 많은 게임을 플레이하고

재미있는 게임픽! 리뷰를 올릴 예정이니

잘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미연시를 사랑합니다♡

본격 리뷰를 들어가기 전

(조성진님의)리스트의 사랑의 꿈을 들으며...

눈을 감고 편안한 감상을...

제가 리뷰할 게임은......!!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입니다

얼굴 죄송합니다

자 그럼 게임 속으로.........!

출처:https://blog.naver.com/leejuno12123/220089852517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을 '토토노'로 부르곤 하는데
君と彼女と彼女の恋(키미토 카노조토 카노조노 코이)

히라가나 조사만 읽으면 '토토노'가 됩니다

이제부터 '토토노'라고 말하겠습니다!

길어서...

<줄거리>

토토노의 간단한 줄거리는

소꿉친구인 미유키와 정체불명 아오이와 신이치의 만남으로

기묘한 삼각관계가 이루어지는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등장인물>

토토노의 주요 인물은 총 4명이 있습니다.

그 중 메인 히로인은 2명!

[소네 미유키]

-메인 히로인

-주인공과 소꿉친구

-인기녀

-성격: 시크

[무코우 아오이]

-메인 히로인

-정체불명의 인물

-두루..루루루루

-성격: 4차원

[아케보노 유타로]

-주인공의 친구

-성격: 열정

[하루]

-미유키의 후배

-연극부 소속

-성격: 소심

-메인 화면-

토토노의 메인 화면입니다!

토토노를 처음에 플레이 하면  메인 화면이 나오지 않습니다.

게임 실행을 하면 바로 게임이 시작되기에 알고 계셨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마우스 우클릭'

앞서 말한 것처럼 게임이 바로 실행되기에

처음에 저는 당황했습니다...!

스토리 중 선택지가 나오면 자동 저장이 된다고 하는데

대체 어디에 저장이 되는 거지?!?!? 하면서..

결국 못 찾아서 게임을 한번 더 하게 되었다는...사실..

마우스 우클릭'을 누르면

세이브, 퀵로드, 스킵, 스크린 조절, 백로그 등을 설정하고 볼 수 있습니다~!

플레이 하면 나중에 메인 화면에 '컬렉션'이 추가되면서

100개의 CG와 31개의 사운드 트랙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스토브의 토토노는 검열판 이기 때문에

H씬 없습니다!!!!!

⭐️⭐️⭐️아주 아주 약간의 스포 주의⭐️⭐️⭐️

저는  4개의 엔딩을 보았습니다.

미유키 엔딩아오이 엔딩진엔딩스페셜 엔딩

순으로 보았습니다.

(플레이 타임: 9시간)

다른 엔딩도 있지만 저는 주요 엔딩만 보았습니다!

만약 플레이를 하게 되신다면

위의 엔딩 순서대로 꼭 플레이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공략법을 보고 했습니다...ㅎㅎ

4개의 엔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당연히 '진엔딩' 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포가 될까 조심스럽지만

'진엔딩'을 보고

저는 미연시를 플레이 하는 태도가 바뀌었다는 것...

그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아오이와 미유키의 사랑은 정말 사랑일까? 라는

조금 철학적인 생각도 하며 엔딩의 여운이...

아직도.... 아오이의 목소리가 들려......

두루..루루루루루루..

루루

제가 토토노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를 가지고 왔습니다

나잖아

"무미, 무취, 무해"

제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고 아주 조금 많이ㅎ

플레이를 해왔기에 제 기준 중요한 요소를 꼽아서 리뷰 해보려고 합니다!

<스토리/몰입감>
♥♥♥♥♡

미유키 엔딩과 아오이 엔딩까지는

무난한 일본 미연시 게임이라고 느껴졌지만

진엔딩부터는 정말... 말도 안 나오는 몰입감과 공포

(하트 하나를 뺀 이유: 진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아주 힘든 여정이 기다림)

<상호작용>

♥♡♡♡♡

캐릭터 간 상호작용은 처음부터 기대하지 않았음

스토리로 진행이 되고 선택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기에

다른 미연시 게임보다는 캐릭터와 상호작용이 떨어짐

(사진 한 장으로 만족해야 한다는 점!)

<설렘 포인트>
♥ ♥ ♡♡♡
일본 학교물이라 더 기대하고 플레이 함

초반은 설렘 포인트가 있지만

뒤로 갈수록 설렘은 줄고.....

몰!입!만 하게 된다

<연출/분위기>

♥ ♥ ♥ ♥ ♥ 

토토노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

수채화 배경과 그에 맞는 아련한 배경 음악

제발 한번만 들어주세요...

통학할 때 매일 듣습니다

<캐릭터 매력도>

♥ ♥ ♥ ♥ ♡

정반대라고 해도 되는

아오이와 미유키

얼굴도 성격도 정반대다!

아오이와 미유키의 매력은 플레이를 해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있다면

스토브에서 공식 한글화가 되었다고 해서

기존 토토노의 번역은 구렸기에

JLPT 자격증이 있는 사람으로써 열심히 일본어를 듣고

번역을 하면서 게임을 해보았는데 

정말..

'완벽' 이라는 말이 딱!

센스있게 어감이 좋지 않은 단어도

한국어로 잘 번역을 해주셔서

거부감 없이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한줄평>

"나,아오이,미유키 이 셋에 만남 너무 기쁘다"

이렇게 리뷰가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말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은

'니트로 플러스'에서 제작한 게임입니다!

니트로 플러스의 대표작인'사야의 노래'도 스토어에 있으니!

플레이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

🫶🏻사야의 노래🫶🏻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리뷰도 기대해주세요♥ 

지금까지 스토브 크루 '한유영' 이었습니다!

더 많은 스토브크루 게임픽! 리뷰가 궁금하다면?
클릭해보세요!
스토브크루 리뷰를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3/20(목)까지 댓글로 소감을 남겨주신 분들 중 10분을 선정하여 🎁1,000 플레이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1 / 25
돔돔군
25.03.11
25.03.11 14:43 -00:00
할인 할 때 사두고서 미뤄왔던 작품인데, 덕분에 빨리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분위기는 일본 드라마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좋아하는 J드라마는 <1리터의 눈물>,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이  있는데 리뷰를 보니까 살짝 그런 드라마 느낌도 풍기는 거 같아서 더욱 기대되네요
덤비면문다고
25.03.11
25.03.11 14:37 -00:00
이 게임하면 다른 미연시가 너무 싱거워질 수도 있는 ㅋㅋㅋ
GM인벤팀
21.05.19
21.05.19 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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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배니아와 슈팅, 맛있게 섞였다

메트로배니아를 만나 더 즐거워진 슈팅 액션


인디 게임 개발사인 인디고블루 게임 스튜디오에서 스팀을 통해 신작 슈팅 액션 게임 'ASCENXION(어센션)'을 공개했다. 인디고블루 게임 스튜디오는 김혜겸 대표가 홀로 이끄는 1인 개발 스튜디오로, 현재까지 스플릿 불릿, Vectorium, Blindia 등 여러 작품을 스팀에 출시해온 바 있다.

인디고블루는 첫 작품인 스플릿 불릿부터 신작에 이르기까지, 줄곧 슈팅 게임이라는 하나의 우물만 집요하게 공략해왔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도전을 선보였고, 시행착오를 거치며 '재미있는 슈팅 게임'이 갖춰야 하는 요소들을 하나씩 탄탄히 쌓아나갔다. 어센션은 그가 세 개의 슈팅 게임을 개발하고, 출시하면서 쌓아온 모든 노하우가 응축되어 있는, 그야말로 '액기스' 같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어센션은 인디고블루의 주종목이라고 할 수 있는 슈팅을 갈고 닦는 것에 그치지 않고, '메트로배니아'라는 새로운 요소를 접목하여 색다른 재미를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슈팅 게임 장르에서는 베테랑이라고 할 수 있는 그들이지만, 메트로배니아는 장르에서는 '초심자'나 다름없을 것이기에 걱정의 마음도 지울 수 없었다. 정식으로 출시된 '어센션'은 과연 메트로배니아와 슈팅이 맛있게 버무려진 작품이 되었는지 직접 확인해보았다.

게임명: 어센션 (ASCENXION) 장르명: 슈팅 액션 + 메트로배니아 출시일 : 2021.05.14.
개발사 : gFaUmNe 서비스 : IndigoBlue Game Studio 플랫폼 : PC

관련 링크: 'ASCENXION' 오픈크리틱 페이지


어색하지 않게 어우러진 '메트로배니아 + 슈팅 액션'


정식 출시된 어센션을 접하고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이번엔 제대로 칼을 갈고 나왔구나'라는 인상이었다. 지난 2020년 방구석 인디 게임쇼 행사에서 플레이해보았던 데모 버전은 단순히 슈팅 게임에 던전 크롤링 요소를 더했다는 감상에 그쳤지만, 정식 버전은 그야말로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게임을 플레이한다는 느낌이 가득했다.

처음엔 통과할 수 없는 지역이나 샛길이 던전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 엘리트 유닛이나 보스를 잡으면 그 보상으로 새로운 장비를 얻어 활동할 수 있는 범위가 점점 넓어진다. 새로운 장비를 착용하여 새롭게 해금된 지역까지 돌아갈 때는 미니맵 포탈을 타고 단숨에 이동할 수 있으므로 이동에 불편함을 느낄 일도 없다. 보물지도처럼 보이는 단서를 통해 맵에는 표시되어 있지 않은 '숨겨진 지역'을 탐험하고, 강력한 무기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세심한 재미 요소도 빠짐없이 구현되어 있다.

보스를 처치할 때마다 장비가 한층 강화되고, 하나씩 차례로 단계를 밟아 올라간다는 느낌을 받으며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매끈한 레벨 디자인도 인상 깊다. 리뷰를 위해 5시간가량 쉬지 않고 플레이하는 동안 단 한 번의 막힘 없이 스토리 진행이 가능했고, 복잡하게 꼬여있는 길 찾기나 퍼즐에 막히는 일 없이 다양한 구성의 스테이지를 하나하나 지나며 탐험의 재미를 온전히 만끽할 수 있었다.



슈팅 장르 베테랑 개발사답게 슈팅 요소 역시 알차게 구성됐다. 플레이어는 위력과 궤적, 사정거리, 연사 속도가 모두 다른 10종 이상의 다양한 기본 공격부터 무기에 따라 달라지는 특수 효과, 충전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4개의 스킬을 동시에 운용할 수 있다. 또 착용한 장비의 성능에 따라 기본 공격의 성질이 크게 달라지기도 하므로, 각 보스의 특징에 맞춰 입맛에 맞게 무기를 바꿔가며 나만의 공략법을 찾아내는 방식으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짧은 거리를 이동하면서 한순간 무적 판정을 얻을 수 있는 '회피' 기능이 존재한다. 회피는 스킬과 같은 에너지를 사용하므로, 상황에 따라 한정된 에너지를 회피에 활용할 것인지, 스킬에 활용하여 화력을 집중할 것인지 전략적으로 판단해야만 한다.

보통 슈팅 장르의 게임에 익숙지 않은 경우엔 무자비하게 쏟아지는 적들의 탄환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파훼법을 찾지 못해 이내 게임을 포기해버리는 경우도 흔하다. 이러한 특징 탓에 공포나 리듬, 격투 장르의 게임이 그런 것처럼, 지레 겁을 먹고 입문조차 망설이는 이들도 많이 있을 정도다.

하지만 어센션에서는 유저가 활용할 수 있는 공격과 회피 패턴이 다양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성능의 장비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슈팅 장르에 면역력이 없는 유저라도 큰 부담 없이 엔딩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이점은 일반적인 슈팅 장르에 '메트로배니아'라는 새로운 장르를 접목하면서 생겨난 의외의 매력 포인트라고도 할 수 있다.


▲ 몇몇 보스들은 장비 구성에 따라 더욱 쉽게 공략할 수 있다




메트로배니아 요소는 추가 담금질이 필요하다


게임 플레이를 하는 동안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점들이 많이 두드러졌으나, 아쉽게 느껴지는 것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몇몇 존재했는데, 대부분은 메트로배니아 요소와 관련된 것들이었다.

가장 먼저 개선되었으면 하는 것은 미니맵 편의 기능의 개선이다. 어센션은 보기 쉽게 정리된 깔끔한 미니맵 기능을 제공하지만, 주요 오브젝트와 자신의 위치 이외에 탐험에 필요한 필수 정보 몇 가지를 표시해주지 않는다. 대표적인 것이 아직 방문하지 않는 부분의 구분, 그리고 퀘스트 NPC의 표시다.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게임에서 모든 맵을 해금하고, 숨겨진 부분까지 구석구석 살펴보는 것은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몇 가지 포인트에는 추가 아이템을 획득한 뒤, 혹은 NPC가 주는 퀘스트를 해결한 후에야 진입할 수 있게 되곤 하는데, 이러한 부분의 추가 안내가 없다 보니 몇몇 부분은 해결하지 못한 채 진행하게 되는 일이 왕왕 있었다.

전체 맵이 구역별로 나뉘어 있다 보니 초반 지역 포탈은 지도에서 확인할 수 없게 되고, '지나쳐버린 부분들'에 대한 아쉬움은 배가된다. 스토리 진행에는 큰 차질이 없었으나, 즐길거리를 놓치고 지나갔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남게 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었다.

▲ 미니 맵은 보기 편하고 깔끔하지만, 일부 편의 요소가 아쉽다

어센션은 단순하지만 직관적인 그래픽으로 꾸며졌다. 이러한 비주얼 덕분에 빠르게 움직이는 도중에도 플레이어 기체와 적, 그리고 적이 발사하는 투사체와 같은 위험 요소를 한 눈에 구분하기 쉽다.

다만 맵 비주얼은 다소 단조롭게 느껴지는 편이다. 맵마다 얼음 지대와 용암 지역, 고성 같은 키워드가 존재하나, 바뀌는 것은 전체적인 맵의 색감 정도에 그치는 편이다.

등장하는 적들도 투사체의 종류가 다를 뿐 다들 비슷비슷한 외형을 하고 있어서, 게임을 즐겁게 플레이한 것과는 별개로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비주얼의 적이나 지형을 떠올리기는 어려웠다. 매력적인 캐릭터나 상징적인 비주얼이 부족하다 보니, 성경 구절을 인용하여 나름 체계적으로 준비한 게임 속 스토리도 특별한 인상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쉽게 느껴졌다.

▲ 단순하지만, 적 기체와 위험한 투사체를 쉽게 구분할 수 있다

▲ 색만 조금씩 다를 뿐, 맵 구성은 대체로 정적이다





어센션(ASCENXION)은 몇 가지 아쉬운 점을 고려하더라도 '수작'이라는 평가가 절대 아깝지 않은 작품이다. 1인 개발자가 만든 인디 게임이지만 게임 볼륨은 물론, 슈팅과 메트로배니아의 재미까지 하나의 작품 속에 맛있게 담아냈다. 그럼에도 가격은 단돈 만 원에 불과하다. 2~3만 원은 기본으로 가져가면서 얼리억세스 수준의 볼륨을 보여주는 몇몇 게임들과는 분명히 비교되는 모습이다.

비록 게임 속에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캐릭터는 없었지만, 인디고블루 게임 스튜디오라는 개발사의 이름은 분명히 기억에 남았다. 이들이 어센션에서 얻은 노하우를 더해 새롭게 만들어낼 신작은 어떤 게임일지, 또 이들이 전문 분야인 '슈팅'에 또 어떤 장르의 게임을 맛있게 버무려낼지 벌써 기대된다.







#어센션 #ASCENX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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