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가오면 또 정보공유 ㅇㅈㄹ 하면서개짓하는 벌레들 증식하겠네그래서 지가 얻는 게 뭔데?사람들이 고맙다고 뭐 해줌??개 쓸데없는 짓거리 해서조용하던 서버도 개판내고안좋은 서버는 더 그지같이 만들고 니들이 정보공유라고 ㅈㄹ 해서 ** 결과물이영무 달라고 징징짜서 ㅇㅈㄹ 만든 색기들이랑 똑같고그색기가 계속 그짓하는 늠이고그늠이 그늠나이 50평균 처먹고 저짓 왜 하지?
스토어에 문의했더니 편지봉투 다시 보내준다고 해서 잘 받았습니다굿즈 사진입니다 이번에는 편지봉투가 아주 매끈합니다
남심을 자극하는 메이드 버전의 뱀서라이크 게임. 먼저 플레이엑스포 버전, 슬데 버전 데모 모두 플레이한 유저로써 게임의 얼엑 출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게임의 장점은 그래픽 부분에서의 세일즈 포인트와 나름의 게임성을 동시에 잘 잡았다. 귀여운 SD 캐릭터와 수요가 많을듯한 일러스트, 부드러운 스킬 연출 및 게임 오버 애니메이션 등이 매력적이다. 게임적인 부분에서도 캐릭터마다 기초 스탯이 다르고, 각각의 스킬이 있어 다양한 캐릭터를 플레이 하는 재미가 있다. 또한 게임 내에 많은 종류와 등급의 무기와 아이템이 등장하고,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스테이터스 종류가 다양하여 말 그대로 원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한편 게임 진행도 특정 웨이브 동안 생존하고 이후에 상점 등을 통해 업그레이드를 반복하니 게임이 루즈해지지 않고 집중력 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아쉬운 점은 아무리 얼엑이라지만 게임의 분량이 적다고 생각한다. 현재 게임의 볼륨을 놓고 보면 캐릭터 5명, 스테이지 2개, 난이도 스테이지별 2개인데, 가장 최근의 슬데 데모 버전과 비교하면 캐릭터 1명과 스테이지 1개 추가가 끝이라 스테이지 클리어만 놓고 보면 30분만에 클리어했을 정도로 짧았다. 각 캐릭터별 스토리 분량이 긴 것도 아니고 그 스토리도 각 캐릭터 컨셉에 맞춰 대화 내용만 살짝 바뀔 뿐이지 큰 틀은 같아서 개별 스토리라고 보기도 힘들었다. 스테이지 클리어 보상도 처음에는 캐릭터 해금, 이후 특수 아이템 몇 개 해금이 끝이라 딴짓하면서 플레이해서 5시간이지 빠르면 2~3시간 안에 클리어 할 정도여서 지금의 얼엑 분량은 솔직히 기대치에 못 미쳤다. 개인적으로 빠르고 주기적인 컨텐츠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한편 랜덤하게 리젠되어 쓰러뜨리면 아이템을 주는 고양이가 맵 밖으로 움직이는 등의 자잘한 버그들과 함께 게임 내 오탈자도 많이 보여 아쉬웠다.데모 유저로써 아쉬운 점은 많으나 게임의 그래픽과 컨셉이 취향이고 오프 행사 등에서의 개발자의 열정을 봐왔기에 앞으로의 개발도 응원한다.
서큐하트 굿즈 싹쓸이했고 나머지 게임들도 상품 받았어용햅삐한 관람이었습니당+) 개발자님들 싸인도 받았어요 아싸ㅋㅋㅋ
모다 아자 아자
사료 받을수록 무소과금 상승폭이 더 큼 화를 내도 랭커들만 내자 솔직히
시간 공지하고 점검을 해라 씨 불것들아능력도 없는것들이 게임사 들어갔다고 가오 잡고 다니지 말고능력이 없으면 가서 배우고 와라유저들 멍하니 모니터앞에서 기다리게 하지 말고
시스터즈가 나온 다음 날 갑자기 이 게임이..?마침 구매 안 한 게임이었는데 흠
지들이 반왕연합이다 그러는데 사실이에요??ㄹㅇ 궁금해서 물어봄하는짓은 중립 막피하고 보스쟁도 안가던데진짜 반왕라인인가해서 물어봐용저기 보이는 킬딸 골프가 반왕이라고 하네용참고로 저 적대가 사연이 많아요3층무덤사냥터 통제였는데 해제하면 우린거기까지만 같이하겠다 했고 그걸 승낙후 시작했어요 3일뒤 통제가 풀려 우린 중립으로 다시간다하니 바로 자칭 반왕에서 칼넣었지요그러고선 하루간 처 맞아주다가 중립길드 1개와 자칭 반왕길드 안감+ops 두개의 길드와 쟁을했어요근데 머선일인지 중립 1개길드가 씹어먹고있어요그래서 더 발작버튼이댄것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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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heim Hassle 리뷰
조각조각 바이킹.
By Tristan Ogilvie
헬헤임 해슬은 마치 1992년 블리자드가 출시한 퍼즐 플랫포머 고전 명작 "길 잃은 바이킹"을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서로 다른 스킬을 가진 바이킹들을 바꿔 가며 플레이하는 대신, 이 게임에는 신체 부위를 조각내 따로따로 조종해서 장애물을 극복해 나가는 있는 한 명의 바이킹만 등장한다. 사지를 조작하는 컨트롤감이 엉성하게 느껴질 때도 가끔 있지만, 그 점을 제외하면 헬헤임 해슬은 잘 짜인 퍼즐 메커니즘과 유머 감각 넘치는 등장인물을 가진 유쾌한 어드벤처 게임이다.
게임의 배경 스토리는 이렇다. 평화를 사랑하는 바이킹인 비에른 해머파티는 한심한 실수로 죽고 마는데, 그 덕에 북유럽 버전 연옥에 갇히게 된다. 비에른은 자기 몸에서 팔과 다리, 그리고 머리를 분리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다는 것을 깨닫고, 헬헤임으로 가는 길의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능력을 사용한다. 그러던 와중 종말의 4기사 중 하나, 역병의 기사인 "페스토" 를 만나 그가 제공하는 유용한 혼합물과 시니컬한 농담과 함께 길을 떠나게 되고, 이 괴상한 두 친구들은 결국 북유럽 신 오딘(이 게임에서는 게임 좋아하는 삼촌쯤 되는 존재가 되어 있다)에 맞서 싸우게 된다.
헬헤임 해슬은 주인공의 사지를 분해하면서도 절대 그 유쾌한 감성을 잃지 않는다.
헬헤임 해슬의 지역 탐험은 비에른의 분리 가능한 사지를 어떤 식으로 조합하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각각의 신체 부위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다. 예를 들어 다리를 몸에서 떼어내면, 비에른의 몸무게 때문에 전에 갈 수 없었던 높은 곳도 뛰어올라갈 수 있다. 하지만 그곳에 있는 스위치를 당기려면 미리 팔도 떼어내어 다리에 붙이고 같이 이동시켜야 한다. 이런 식으로 주인공의 팔다리를 이곳저곳으로 보내고 다양한 조합을 시도해 보는 것이 바로 이 게임을 헤쳐나가는 주요한 방식이다. 말로는 끔찍하게 들릴 수 있지만, 헬헤임 해슬은 주인공의 사지를 분해하면서도 절대 그 유쾌한 감성을 잃지 않는다.
조각난 비에른
헬헤임 해슬의 퍼즐은 비에른의 조각조각난 신체 부위를 기발하게 사용함으로써 풀리게 된다. 예를 들어, 한 퍼즐에서는 한 쪽 팔을 분리한 후 비에른의 머리통을 거기 붙여, 발판 밑을 몰래 기어가서 아래층에서 퍼즐을 설치하는 고블린을 염탐해 해답을 알아낼 수 있다. 또 다른 퍼즐에서는, 길을 막고 있는 드래곤을 무찌르기 위해 팔을 분리해 드래곤의 입안에 던져 넣어, 뱃속에서부터 드래곤을 공격할 수도 있다.
여기에 더욱 더 많은 다양성을 부여하기 위해, 환경이 변화하면 비에른의 능력도 변화하게 된다. 예를 들면, 눈이 많이 오는 지역에서는 머리통을 분리한 뒤 눈 위에 굴려 커다란 눈덩이를 만들고, 그걸 임시 발판으로 사용할 수 있다. 헬헤임 해슬은 6시간에 달하는 메인 퀘스트 동안 이런 식으로 지속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제시하며 게임이 지루해지지 않도록 한다.
안타깝게도 조각조각 떨어지는 것이 비에른의 몸뚱아리만은 아니다. 비에른의 조각난 신체 부위는 키보드나, 컨트롤러, 혹은 D패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작할 수 있는데, 문제는 이 중 단 한 가지도 완벽한 조작감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게임을 하다 보면 분리된 다리를 컨트롤하려고 했는데 그 대신 바로 옆에 붙어 있던 몸통을 움직이게 된다던가 하는 답답한 경우가 생겼다. 이런 컨트롤은 비교적 작은 문제점에 불과하지만, 정확하게 몸을 분리해 조작하고 싶어시는 추격 시퀀스나 보스전 등 난이도가 높고 빠르게 진행되는 부분에서는 특히나 답답하게 다가왔고, 종종 솟구치는 짜증에 컨트롤러를 던져 버리고 싶게 만들곤 했다.
그러나 이런 작은 짜증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여정의 대부분에 만족했다. 크레딧을 다 보고 나서도 처음으로 돌아가 음반 가게에서 노래를 녹음하거나 동네 코미디 클럽의 문지기를 뚫고 들어가는 등, 미처 깨지 못했던 수많은 선택형 사이드 퀘스트를 진행하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었다. 이런 사이드 퀘스트의 대부분은 훨씬 난해하며, 메인 퀘스트의 퍼즐보다 난이도가 높다. 이렇게 사이드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받은 소울 코인은 마인크래프트나 림보 등의 고전 명작 인디게임들을 오마주한 특수 레벨을 해금하는 데 쓸 수 있다. 이런 센스 있는 패러디 요소도 재미에 크게 기여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 동안, 나는 헬헤임 해슬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에 빠져 그 세계를 탐험하는 데 열중했다. 헬헤임 해슬 세계의 상점 주인이나 바텐더들은 어드벤처 게임의 시초, "그림 판당고" 의 제작자가 쓴 것만 같은 괴상하고 메타적인 대화를 쏟아내었고, 사방에 돌아다니는 코크니 억양을 한 수많은 고블린들은 꼭 짐 헨슨의 영화, "라비린스"에서 갓 탈출한 녀석들 같았다. 내게 있어, 적어도 헬헤임으로 가는 길은 웃음으로 포장되어 있다는 것만은 확실했다.
결론
헬헤임 해슬은 주인공의 팔다리를 여기저기 던지는 플레이어의 갈비뼈를 간지럽히는 듯한, 유머 감각 넘치고 다채로운 퍼즐 플랫포머다. 메인 퀘스트는 게임이 지루해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새로운 시스템과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온갖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수많은 사이드 퀘스트는 엔딩 후에서 충분히 탐험할 가치가 있는 세상을 만들어낸다.비록 컨트롤 때문에 종종 못마땅한 상황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아주 즐거운 모험이었다.
총평: 7/10 (Good)
재밌어보이네요
유쾌한 게임이네요. 나중에 시간날때 해봐야겠어요.
시장성에 치중하기 보다도 그 게임만이 가진 개성이 뚜렷하다는 게 인디 게임의 특장점이죠. 한 번 해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2D버전 젤다 느낌인강..
재미있어 보이내용
재밌을거 같아요 한번 꼭 해볼게요
오 개인적으로 이런장르 되게 좋아합니다
재밌어보이네요 이거보고 한번 플레이해봐도 될것같아요
개성 넘치는 캐릭이 한번 플레이 해보고싶네요
흠..내 취향은 아닌거같다..
게임 디자인은 한번도 안해본 디자인이지만 게임장르는 재밌어보이네요
시간날때 한번 해봐야겠어요!!
너무 미국스러운 디자인이네요
장르는 관심이 가나.. 스크린샷 보고 지나가는 겜
야무진 게임이군요 나중에 해봐야겠네연
재밋겟다 한번해보고싶어요
개인적으로는 퍼즐형식으로 문제를 푸는 방식의 게임이 재밌긴하더라고요
이런장르 잼있는데 구매 해야될거 같아여
이런장르 게임은 안해봤는데 재밌어보이네요
나중에라도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