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촉촉한감자칩
10시간 전24.05.25 13:25 -00:00
482 °C
<VR 게임으로 운동 동기부여! >VR은 전혀 관심 없었는데, 이건 참 괜찮은 것 같네요!< 아무리 한국인이 매운 걸 좋아 한다고 해도... >이놈들아, 누굴 죽일려고!!!< 커피 이야기 나온 김에, 한국 카페와 일본 카페의 차이점 > 예전에 저도 일본 관광 갔는데, 아침에는 모닝 브레드를 먹는다고 해서 가봤더니...정말 커피가 색은 짙은데 우유 맛이 강하더라고요 ㅋㅋㅋ< 남자들을 환장하게 만드는 욕조! >항공 모함이 4백만원이면! 살만하다!!!!<그리고 남자들을 환장하게 만드는 수업 >다 큰 어른도 수업 받을 수 있나요????< 누가 우리 직원한테 고백 테러함 ㅠㅠ >감사의 눈물이 흐름 ㅠㅠ< 상대방이 화나면 자동완성을 켜주세요! >화난 분위기조차 깨짐 ㅋㅋㅋㅋㅋ< 케이크에 3번만 칼질을 해서 5명이 나눠먹는 방법은? >사이코 패스적 해결법!조금 늦잠 잤다고 토요일이 순삭 당하네요 ㅠㅠ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전글  : 스토브는 범죄자 집단이 모여있는 곳 外 -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187522?boardKey=10005 촉촉한감자칩🫡🫡🫡 즐겜을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소녀 게임, 건설 경영 게임을 사랑합니다! 🤪 프로필 페이지   👌 이놈이 쓴 글들  ✨인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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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돔군
8시간 전24.05.25 15:14 -00:00
위에 보다보니 붉닭 치약이랑 만두도 생각나네요~
CiaRl
9시간 전24.05.25 14:40 -00:00
https://vrhealth.institute/vr-ratings/요런 사이트가 있긴 합니다ㅎㅎ저도 VR 구입한 이유 중 하나가 운동이었구요ㅎㅎㅎ
이거맞다
24.05.2424.05.24 10:13 -00:00
190 °C
점점 불쌍해지는게...ㅠㅠ
🎊신작 출시
시간을 머무는 피아노
칼리스 (Calice)
스파키를 구해라
ALTF42
연애기담 - 존재하지 않는 진실
모비드: 분노의 군주 (Morbid: The Lords of Ire)
모비드: 일곱 명의 사도 (Morbid: The Seven Acolytes)
프로젝트 코이
이별 끝에 만난다면
페이블덤 (Fabledom)
투디와 탑디 (Toodee And Topdee)
Way Nd Choice
스킬 랜덤 디펜스 (Skill Random Defense)
엔젤 리전: 3D 미녀 방치형 RPG (Angel Legion: 3D Hero Idle RPG)
버튜버 파라노이아
거울 속 이상한 세계
포켓 오아시스 (Pocket Oasis)
터보 슬로스 (Turbo Sloths)
건파이팅 (Gun Fighting)
카운터 어택 (Counter Attack)
운명대전 (Battle of Fate)
레슬퀘스트 (WrestleQuest)
헬럭시 (HELLAXY)
CAASI remade
조은혜의 야자째고 콘서트가기
로드 오브 타워 (Lord Of Tower)
아킬레우스: 알려지지 않은 전설
멀리그넌트 서바이버즈 (Malignant Survivors)
쿵푸 킥볼 (KungFu Kickball)
Dungeon Dev [던전 데브]
언스테이블 실린더 (Unstable Cylinder)
드래곤 스피어 (Dragon Spear)
스테퍼 리본
백의 소각자
백의 소각자 (시크릿 플러스)
백영웅전 (Eiyuden Chronicle: Hundred Heroes)
시스터즈 커리큘럼
상자 속의 고양이들 (Cats in Boxes)
데블위딘 삿갓 (The Devil Within: Satgat)
Yet Another Fantasy Title (YAFT)
환세취호전 플러스 (GENSEISUIKODEN PLUS)
봄을 부르는 설녀 (시크릿 플러스)
99 Waves
키친 크라이시스 (Kitchen Crisis)
나는 평생 그녀와 함께한다.
OFFICIALCM불곰
24.05.2424.05.24 10:09 -00:00
380 °C
안녕하세요. CM불곰 입니다.CM화덕님이 프로필 사진을 변경하여 저도 변경하였습니다.(역시 사진은 45도)저도 5월 23일 첫날에 PlayX4를 다녀왔는데요,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플레이해보고 멋진 코스프레들을 보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저는 촬영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짧게 영상을 만들어 봤어요.스토브인디 부스 소개 영상도 짧게 쇼츠로 만들어봤으니 함께 시청 부탁드려요~[스토브인디 부스 소개 쇼츠 영상 보러가기] << 클릭!CM화덕님과 함께 촬영한 코스프레들도 쇼츠로 만들어봤는데요,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하여 확인해 주세요~☞[CM들이 촬영한 코스프레 쇼츠 보러가기]
배두나
24.05.2424.05.24 07:29 -00:00
720 °C
31일까지 생기는 100원 출석 쿠폰도 다른데 쓸 일 없을 것 같고 해서 31일에 구매해야겠어요. 특별할인이 31일 16시까지니까 딱 맞을 것 같네요.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187082?boardKey=125879출시기념 이벤트랑 구매인증 이벤트도 하니까 참고하세요~
촉촉한감자칩
24.05.2424.05.24 09:31 -00:00
근데 게임 코드 주는 이벤트는 항상 의문이 드네요.관심 있는 사람은 게임을 했을테니 코드가 필요 없고, 해당 게임에 관심이 없던 사람은 아예 이런 글을 볼 일도 없고...
스토브9700
24.05.2324.05.23 12:39 -00:00
352 °C
이벤트도 참여하고혈압도 올리고일석이조네요altf4 2
KITVS
24.05.2424.05.24 15:05 -00:00
481 °C
기존의 스토브 런처는 아침, 초저녁까지 툭하면 서버연결이 안된다는 에러가 떠서 괴로웠는데...새 런처를 받으니 자동로그인도 안 풀리고 다중 다운로드도 지원되서 참으로 기쁩니다만 새로운 문제가 생겼어요.연애기담 진실편을 비롯 그 어떤 게임을 설치하려고 해도 (기존의 런처로 설치한 게임들은 잘 실행됩니다. 업데이트도 잘 되고)'필수 프로그램을 확인 중입니다'라는 창이 뜬 상태에서 갑자기 그 어떤 메시지도 없이 뉴 스토브 런처가 그대로 꺼집니다.몇번을 반복해도, 재부팅해도 똑같은 증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혹시 비슷한 증상 겪으신 분들 계신가요?
배두나
22시간 전24.05.25 01:12 -00:00
혹시 백신프로그램 쓰시는게 있으실까요? 저는 카스퍼스키 쓰는데 만약에 저랑 같은 백신을 쓰시는거면 원인이 백신프로그램일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촉촉한감자칩
24시간 전24.05.24 23:38 -00:00
가장 유력한 문제로 의심되는 원인은 디렉토리 오류로 생각됩니다.신 클라이언트는 기존 클리아언트와 설치 위치가 다릅니다.기존 클라이언트 - C:\Program Files (x86)\Smilegate\Games\(게임명)신규 클라이언트 - C:\ProgramData\Smilegate\Games\(게임명)그런데 기존에 설치된 게임들은 잘 실행 된다는 것은, 게임 실행 명령을 수행 시 기존 주소 (\Program Files (x86))에서 게임을 찾는 다는 말입니다.하지만 새 게임 설치는 신규 주소 (\ProgramData)에 설치를 하거든요. 문제는 새로 설치된 게임조차 실행 버튼을 누르면 기존 주소 (\Program Files (x86))에서 게임을 찾다보니, 거기에 없어서 실행이 안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새로 설치한 게임을 클라이언트를 실행한 상태에서 (DRM 인증을 위해), C:\ProgramData\Smilegate\Games\(게임명)해당 디렉토리에 들어가 직접 실행해 보셨을 때, 정상 실행이 된다면, 그건 거의 확정적으로 디렉토리 설정 오류라고 유추할 수 있습니다.
ideality1011
24.05.2324.05.23 13:16 -00:00
523 °C
보고만 있지 말고 누가 좀 도와줘.
창틀의먼지
24.05.2424.05.24 02:47 -0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OVE40157233
24.05.2424.05.24 15:59 -00:00
712 °C
이런 계열의 게임은 방송인이 고생하는 모습이나 너무 잘해서 감탄의 사이다를 제공하는 게 주요한 즐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이번 이벤트는 조금 핀트를 잘못 맞춘 듯한 것 같으면서도 게임을 판매하는 플랫폼으로선 적합한 듯한 애매한 느낌이 듭니다.아무튼 이열치열의 마음가짐으로 플레이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요.전 즐기지 못하는 타입의 게임이라 응원이나 하고 있을게요.
망망에엘라
24.05.2324.05.23 15:53 -00:00
450 °C
게임시연이 그만큼 많고아케이드 게임이나 인기있는 닌텐도 게임들도 많아서 다 체험하려면 하루 가지고는 안되겠더라고요실력자 고수님들도 많아서 굉장히 놀랍기도 합니다
결말포함
24.05.2424.05.24 01:49 -00:00
오 참고하면 좋겠군요 
플레이 후기
스토브9700
11시간 전24.05.25 12:38 -00:00
0 °C
2시간 58분 플레이
재밌네요퍼즐류는 포탈 이후 한 기억이 없는데못지 않게 재밌는 것 같습니다.출시일 기대하겠습니다.
이번 주 온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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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타르크
21.05.1821.05.18 08:09 -00:00
330 °C
[STOVE리뷰] 컨트롤 오버(Control Over) - 밀실 속 통제의 역설

 


 컨트롤 오버(Control Over)는 살인 사건이 일어난 밀폐된 저택 안에서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플레이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비주얼 노벨 장르의 게임이다. 살인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고 '플레이어'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기 위해서는 저택 곳곳을 꼼꼼히 조사하고 다른 캐릭터들간의 대화에 집중해야 한다. 게임 화면만 놓고 보면 방탈출 방식의 포인트 앤 클릭 게임같아 보일 수 있겠지만, 실제로는 조사와 수색, 그리고 아이템 활용으로 대표되는 퍼즐성 플레이의 비중이 현저히 떨어지는 대신 캐릭터들간의 대화와 대사 선택 등 텍스트의 비중이 매우 높아 비주얼 노벨 쪽에 훨씬 가까운 게임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캐릭터 일러스트를 비롯한 게임의 그래픽은 그 퀄리티가 상당하며, 특유의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배가시켜주는 배경음악 또한 무난하게 좋은 편이다.



밀실 속 통제의 역설. 컨트롤 오버(Control Over) 


  폐쇄된 저택 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여러 사물들을 조사하거나 다른 캐릭터들과 대화를 나누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의 생각과 대사를 결정하기 위한 세 가지 선택지가 등장한다. 게임에는 이러한 선택의 순간이 꽤나 자주 등장하며 각 상황에서 플레이어의 선택이 쌓이고 쌓여 이후 '플레이어'의 성향이 결정된다. 모든 상황에서 각 성향을 담고 있는 번호가 항상 일정하게 고정돼있어 플레이어가 원하는 방향으로 '플레이어'의 성향을 이끌어나갈 수 있으며, 각 선택지의 내용과 더불어 선택지를 고른 뒤 나타나는 화면의 변화로 '플레이어'의 성향 변화를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조금 획일화된 감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 각 선택지의 내용이 성향별로 일관된 양상을 보이는데다가 성향의 번호를 고정해 쉽게 원하는 성향을 이끌어나갈 수 있게 만든 점은 플레이어에 대한 배려가 돋보인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살짝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선택지를 골라 '플레이어'의 성향을 결정짓는 게임플레이는 control over라는 게임의 제목처럼 '플레이어'를 플레이어가 원하는 방향으로 통제한다고도 볼 수 있다. (선택지를 고른 뒤 어김없이 등장하는 [플레이어의 생각이 통제되었다.]라는 메세지가 이를 명백히 증명한다.) 게임 전반에 걸쳐 통제라는 개념이 게임의 가장 큰 핵심으로 작용하는 만큼, 선택지를 통해 '플레이어'의 성향을 결정짓는 과정은 스토리적으로나 게임플레이적으로나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셈이다.



방탈출 게임처럼 생긴 것과는 다르게 퍼즐적인 요소는 거의 없다. 대신 텍스트의 비중이 매우 높다. 


각 성향별로 번호가 고정돼있어 쉽게 성향을 이끌어나갈 수 있다. 


덕분에 게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간다는 느낌 하나만큼은 제대로 받게된다. 


 비단 통제라는 개념 뿐만 아니라 컨트롤 오버에는 함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요소들이 정말 많다. 당장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플레이어'를 비롯해 교수, 배우, 그녀, 소녀 같은 등장인물들의 이름만 봐도 그러하다. 특히나 '플레이어'와 교수, 배우는 그 이름에 걸맞는 언행과 행적을 보여주며 각자의 개성을 명확히 드러내고 개연성을 확보하는 등 그 이름값을 톡톡히 해낸다. 그 밖에 게임 내내 지겨울 정도로 등장하는 통제와 규율이라는 개념은 스토리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그렇게 몇 가지 주요 단어에 많은 의미가 압축되어 있는 컨트롤 오버의 스토리는 높은 몰입을 유도하며 좋은 짜임새를 보여준다. '플레이어'의 기억 상실과 의문의 살인 사건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여러 복선과 떡밥이 끊임없이 제시되면서 이야기에 대한 의문을 증폭시키고 긴장감을 유지한다. 그러다가 '플레이어'의 성향이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힐 때 쯤 초반에 제시됐던 복선과 떡밥이 하나둘씩 풀리며 사건의 진상이 조금씩 드러난다. 그리고 모든 진실이 밝혀진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막힌 둑이 터지듯 이야기가 급물살을 타며 격정적인 흐름을 보여준다. 온갖 암시와 은유로 가득한 게임이다보니 호불호는 어느 정도 갈리겠지만,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대사와 연출, 그리고 결말에 대해서는 깊게 고민해 볼 만한 여지가 많다. 게임의 핵심이 되는 통제와 규율이라는 단어가 지닌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는 게임을 마친 뒤에도 명확한 해답이 나오긴 어렵겠지만, 최소한 앞뒤 맥락이 부드럽게 흘러가며 충분한 개연성을 확보하고 이것이 진한 몰입도로 이어지는 스토리의 완성도는 분명 뛰어난 구석이 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온갖 떡밥과 복선이 정신없이 제시되는데, 결국 어찌저찌 회수는 다 된다. 


'플레이어'라는 주인공의 이름에는 정말 많은 의미가 함축돼있다. 


 컨트롤 오버에는 '플레이어'의 세 가지 성향과 각 성향의 진척도에 따라 무려 여섯 가지 엔딩이 준비돼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회차 이상 플레이로 여러 엔딩을 감상하는 것에 대한 의미나 가치가 그다지 크진 않다. 각 상황에서 다른 선택지를 골라 다른 성향으로 게임을 진행한다한들 지극히 일부 대사와 엔딩의 양상만 살짝 바뀔 뿐 이야기의 큰 줄기는 어느 엔딩이 됐건 동일하게 흘러가기 때문이다. 즉, 성향이 다르다고 해서 분기가 크게 갈리지도 않거니와 결말이 크게 달라지지도 않는 것이다. 이는 모양과 크기는 같은데 색깔만 다른 도형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한결 편할 것이다. 이렇듯 각 엔딩마다 차이가 크지 않다면 그만큼 여러 엔딩을 감상하는 것에 대한 가치도 떨어질 수 밖엔 없다.


 게다가 여러 엔딩을 감상하기 위한 편의성도 조금 부족하다. 자동저장 이외에 저장 기능을 일절 지원하지 않아 다른 엔딩을 보려면 사실상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만 한다. 2회차부터는 스킵이 가능하긴 하지만, 원하는 만큼 대사를 빠르게 넘길 수 없어 스킵 기능이 조금 불완전하다. 게임 상의 모든 선택지가 '플레이어'의 성향을 결정짓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게임의 특성을 고려해본다면, 아마도 상황을 되돌릴 수 없으니 최대한 신중하게 게임을 진행하라는 개발자의 의도가 숨어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렇다 하더라도 2회차 플레이부터는 여러 엔딩을 효율적으로 감상할 수 있게끔 편의성을 확보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아쉽게도 각 성향의 차이가 크게 두드러지진 못한다. 그래서 2회차 이상 플레이의 가치도 조금 떨어진다.


아무튼 곱씹어볼 만한 구석이 정말 많은 결말이다. 그만큼 호불호도 어느 정도 갈리겠지만, 


 비록 멀티 엔딩에 대한 대비는 조금 부족했을 지라도 컨트롤 오버는 충분히 준수한 모습을 보여준 비주얼 노벨 게임이라고 평가할 만하다. 밀실 속 살인 사건에서 '플레이어'의 진정한 정체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스토리는 초중반에 정신 없이 밀려들어오는 복선 및 떡밥과 더불어 적절한 완급조절을 통해 게임의 긴장감을 적절히 유지한다. 여기에 주요 상황에서 선택지를 골라 '플레이어'의 성향을 결정짓는 게임플레이는 살짝 제한적이기는 해도 플레이어로 하여금 게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게 만드는 역할을 잘 수행한다. 플레이타임이 조금 짧긴 해도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보유한 게임이니만큼 비주얼 노벨 장르의 게임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무난히 추천할 만한 게임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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