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네
24.12.02
24.12.02 12:19 -00:00
653 °C

우선 양일권을 다 받았음을 알립니다.명예야심인 1장 + 무슨연구소?(최애이벤트) 1장이벤트 입장권은 토일 랜덤으로 알고 있었는데 매우 적절하게 발송해주셨습니다.이번엔 좀 편하게 가보려고 셔틀운행한다기에 예매를 해봤었는데요.최소 가는길이라도 편하게 가려던 내 계획이...누구에게나 그럴듯한 계획이 있다 예매취소 당하기 전까지는!아니 잠실 믿었는데믿었는데AGF 사람 그렇게 많담서요?굿즈 살돈도 없는데 셔틀 안탄다 이건가...암만 그래도 행사장엔 가야 굿즈를 살 것 아닌가?행사시작도 전에 전 망해버리고 말았습니다.일요일은 아직 예매가능인데 과연 어딜 예매해야 취소가 안될까요?

마야르반응
24.12.02
24.12.02 12:41 -00:00
당일에 시외버스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타더군요.그냥 일찍 주무시고 지하철 타고 가는걸 추천하고 양일가면 인근에 저렴한 숙소라도 찾는거도 나쁘지 않아요.돈은 좀 드는데… 킨텍스가 오가는데 시간이 너무 들어서 돈을 시간으로 산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ㅠㅠ
Sojeob
24.12.01
24.12.01 10:35 -00:00
1,077 °C

슬데로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리틀엔젤이 정식출시되어 핫위크에서 볼 수 있네요슬데를 하며 받았던 굿즈!슬데때에도 재미있게 플레이 했는데 정식출시 완료!리틀엔젤은 인디 1000원쿠폰 딱 쓰면 써드용으로 완벽!핫위크 무료 게임 곤 바이럴도 같이 구매했어요

밀크엠파이어
24.12.02
24.12.02 07:40 -00:00
구입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로드맵대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덤비면문다고
24.11.30
24.11.30 05:49 -00:00
644 °C

찾아보니 공식 카페가 있길래 일정표 가져왔습니다.므므네가 먼저 6시에 데뷔하고, 아일라가 7시에 데뷔하는군요.아래 공식 카페 주소랑 개인 방송국 링크 공유드립니다.공식 카페: https://cafe.naver.com/grimproduction?iframe_url=/MyCafeIntro.nhn%3Fclubid=31174089아일라 치지직 방송국: https://chzzk.naver.com/ff182197eed405b1130d22aa3a4fefa0므므네 치지직 방송국: https://chzzk.naver.com/23a256033aae1c6324cec9a69458791d

리즈의리즈시절
24.12.01
24.12.01 01:10 -00:00
한번 보려고 했는데 저녁 먹느라 못봤...오니까 아일라 방송도 거의 끝 ㅠ
촉촉한감자칩
24.11.30
24.11.30 12:54 -00:00
요즘은 뭐라고 하죠? 아직 키리누키라고 하나? 클립이라고 하나? 아무튼 그거 올라오면 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결말포함
24.11.30
24.11.30 01:44 -00:00
840 °C

반갑긴한데 오리지널을 추억하는 플레이어로써 뭔가 그래픽이 너무 매끈매끈해졌습니다;플래시 게임 같기도 하고... 그래픽만 보면 오히려 퇴보한 느낌30개의 새로운 스테이지가 추가됐고 랭킹보드의 추가와 캐릭터 스킨을 바꾸거나 화면에 라인이나 R,G,B 필터를 넣는다던가 하는 옵션, 스테이지를 직접 선택해서 플레이 하는 정도 등의 기능이 추가되긴했는데 오리지널 그래픽으로 전환하는 옵션은 안보여서 실망하던 차에아예 리메이크와 오리지널 버전을 분리해서 오리지널은 따로 플레이 하도록 추가만 했더군요 ㅠ리메이크 버전의 추가된 기능에 오리지널의 그래픽을 즐기고 싶었으나 일단 추가된 30개의 스테이지 도트 찍기부터가 싫었던게 아닐까 싶은;;그래도 뭐 오리지널을 할 수 있긴하니 반갑긴한데...출시 가격이 얼마나 될지 봐야겠네요

배두나
24.11.30
24.11.30 14:30 -00:00
스위치에만 출시해서 살까 고민했었는데 스토브에도 나오는군요. 스토브에서 사야겠다!
촉촉한감자칩
24.11.30
24.11.30 13:22 -00:00
스위치에서 샀는데.. 같이할 친구가 없어 혼자서 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덤비면문다고
24.11.29
24.11.29 12:59 -00:00
968 °C

요새 게임 신작도 쏟아져 나오고 할인도 많이 하다 보니요것저것 장바구니에 담고 있습니다.일단 오늘 '디어 마이 에디터' 구매!중복 쿠폰으로 가격을 더 싸게 구매하려 했었는데 네이버페이 결제가 안 돼서 뭐지 하고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저번에 정책이 바뀌어서 천원 단위부터 외부 결제가 가능했던 걸 깜빡하고 있었습니다.십원 단위 결제를 위해 천원 단위에 맞춰 구매해야 된다는 점이 씁쓸하면서도 수수료를 생각하면 이해도 가는군요.자고로 디어 마이 에디터 할인 기간이 내일 자정이 아닌 오늘 자정까지라장바구니 담아두신 분들은 필히 오늘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저는 내일 또 다른 게임 구매로 돌아오겠습니다.

리즈의리즈시절
24.11.30
24.11.30 01:30 -00:00
10원 단위 남는거 불편...
촉촉한감자칩
24.11.29
24.11.29 23:00 -00:00
오! 즐겜하세요 ㅎㅎㅎ디어 마이 에디터는 플레이어 평가가 무지 좋더라고요!
hdm317
24.11.29
24.11.29 09:42 -00:00
337 °C

https://www.gamer.ne.jp/ 에 공개된 일부 추가 정보입니다.새로운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키이치 아즈사" 는  "아키야마 린코" 와 무기는 공유하지만 린코의 빠른 스타일과 다르게 유연한 스타일.패시브 스킬인 "심안" 은  공격의 크리티컬 확률을 항상 20% 상승 12월 골든 패스에서는 이벤트로 코스튬을 제외한 모든 보상이 2배"기업전사 잉그리드", "뒤섞인 검정", "검은 태양", "사람 잡는 순록 씨" 복각 코스튬 할인 예정

Chim
24.11.29
24.11.29 10:37 -00:00
보상 2배 좋네요
촉촉한감자칩
24.11.29
24.11.29 10:13 -00:00
아, 신규 캐릭터가 플레이어블 캐릭터였군요! 이쁜데 한번 다시 복귀해볼까? ㅋㅋㅋㅋ
hashiruka48
24.11.28
24.11.28 06:18 -00:00
1,036 °C

직접 JAST에 문의한 시스터즈 여름의 마지막 날 R18 패치 예정 소식입니다.(11-28일)1. 먼저 시스터즈 KOREAN R18 패치를 수정 요청하였고, JAST 스태프가 인지하였습니다.2. 기다리시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장문으로 한 번 더 압박하였습니다.요약 :1. FIX UP Soon (스태프가 인지함)2. 언제 완료되는지는 모르지만 완료되면 알려주겠다.24년 11월 29일 패치 완료

5
doobini
24.11.28
24.11.28 07:07 -00:00
당신은 진정한 신사입니다. 존경합니다.
miocellien
24.11.27
24.11.27 08:12 -00:00
354 °C

오늘은 10포 아닌 100포

GM마작일번가
24.11.27
24.11.27 07:24 -00:00
2,859 °C

개발자 프랭크님의 여장 응원 캠페인 진행률이 100%에 도달했습니다! 🎉여장 단계 1의 사진과 이모티콘이 깜짝 놀라운 모습으로 공개되었습니다. 놓치지 마세요!응원 캠페인에 참여하신 캡틴님들께서는 공식 충전센터에서 응원 보상인 작권을 꼭 받아가세요! 🎁오늘부터 이벤트 2단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응원에 참여하시면 보상으로 작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모두 힘을 모아 개발자 프랭크의 JK복 여장을 해제해 봅시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즉시 응원 참여 및 보상 받기▼https://www.riichicitystore.com/frank ▼스탬프 일괄 다운로드▼https://d3qgi0t347dz44.cloudfront.net/release/windowspack/Frank.zip※이벤트 기간 동안, 임의 금액을 충전하시면 응원 진행 보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첫 로그인 시 [아우루 x5,000]을 드립니다. 

quythaithien
24.12.02
24.12.02 15:43 -00:00
r5
배두나
24.11.26
24.11.26 11:23 -00:00
462 °C

원래라면 갔다오자마자 후기를 쓰는게 정상인데벌써 지스타 끝난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안쓰고 있네요..피곤하기도 하고.. 일단 사진 정리부터 시작해야지..

GM디스이즈게임
21.05.10
21.05.10 01:20 -00:00
173 °C
[TIG 퍼스트룩] 진한 레트로 스타일의 메트로배니아 신작, '하이쿠, 더 로봇'

세상은 넓고 게임은 많습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16년 역사의 게임 전문지 디스이즈게임에서 어떤 게임이 맛있는지, 맛없는지 대신 찍어먹어드립니다. 밥먹고 게임만 하는 TIG 기자들이 짧고 굵고 쉽게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TIG 퍼스트룩!



국내외 인디게임 시장을 보면 독특하다 싶은 게임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미스터 모리스 게임즈(Mister Morris Games)가 개발 중인 메트로배니아 장르인 <하이쿠, 더 로봇(Haiku, the Robot)도 그런 게임입니다.


픽셀 그래픽, 제법 캐주얼해 보이는 겉과 다르게, 게임은 메트로배니아 장르에 충실하면서 나름의 개성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로봇 '하이쿠'가 사악한 바이러스로 감염된 기계 속 세계관에서 미지의 땅으로 떠나는 모험을 다루고 있고요.


보통 메트로배니아 장르는 액션도 액션이지만 '탐험'에 많은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선형 구조의 단순한 진행이 아닌,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숨겨지거나 과거 다다르지 못했던 곳을 밝혀내는 재미가 쏠쏠하죠. <하이쿠, 더 로봇>은 현재 킥스타터 데모 버전이 공개된 상태로, 올해 10월 PC 스팀 및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짧게 맛보겠습니다.



먼저 <하이쿠, 더 로봇>의 세계관을 잠시 살펴볼까 합니다. 게임은 로봇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기계가 종말을 맞이한 설정 속에서 시작됩니다.


주인공 '하이쿠'는 아마 이런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듯, 세상을 구하기 위해 타락해버린 세계 속으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세계는 암울한 모습의 도시, 쓰레기 더미로 둘러싸인 지역, 하수도, 잊혀진 폐허, 그리고 행성 표면까지 많은 곳을 다루고 있으며 세계관에서 볼 수 있듯 전체적으로 어두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데모 버전에서 일부 체험할 수 있는 '쓰레기' 지역



세계, 그리고 적들은 모두 '기계'를 테마로 합니다. 세탁기부터 휴대폰, 쓰레기통, 너트와 볼트, 배터리, 전구 등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을 영감으로 제작된 것을 확인할 수 있죠.


<하이쿠, 더 로봇>은 이러한 스토리를 단순 설정으로만 두지 않았습니다.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기계 NPC(아마 이러한 바이러스에서 살아남은 생존자 로봇으로 보입니다)는 대화를 통해 설명해주기도 하며, 앞서 소개한 세계의 모습, 그리고 등장하는 적과 보스는 모두 배경 이야기를 가지고 등장합니다.


일례로, 데모 버전에서 만나는 1스테이지 보스 '쓰레기 마그넷'은 쓰레기 지역에 거주한 로봇으로, 자신의 과거와 바이러스에 의해 고통 받는 가족을 보며 고통을 받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이러한 것을 맞춰보며 스토리를 알아가는 것도 제법 재밌을 듯 하네요.


 


<하이쿠, 더 로봇>는 픽셀 그래픽 중에서도 과거의 느낌을 꽤 강조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단색 픽셀로 구성해, 모든 스테이지는 거의 단색과 다름 없을 정도의 느낌을 줍니다. 약간 구시대 콘솔기기에서 즐긴 게임 분위기 같기도 합니다.


게임은 총 16개의 색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스테이지는 화려한 색감 보다 단색 혹은 맵의 테마가 되는 컬러에 맞는 분위기의 색상으로 입혀져 있죠.


스테이지는 앞서 세계관에서 얘기한 것을 포함해 총 8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만, 공개된 데모 버전은 1스테이지 쓰레기 지역 중 일부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스 '쓰레기 마그넷' 까지는 다다를 수 있지만, 곳곳의 지역은 '공사중'이라는 푯말과 함께 이동할 수 없도록 해놨더라고요.



데모 버전이어서 아직 구현되지 않은 지역도 있습니다. 


게임은 전반적으로 메트로배니아의 기본 틀을 잘 따르고 있습니다. 존(Zone)에서 존으로 넘어가는 구성부터 게임을 진행하며 얻는 능력으로 과거 갈 수 없던 지역을 이동하며 스테이지를 진행해나가는 방식입니다.


다만 데모 버전이어서 그런지, 게임의 맵 UI나 인벤토리, 스킬 설명 등 기능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심지어, 게임 실행 후 조작키가 무엇인지도 게임 안에서 확인할 수 없었죠. 심지어 메뉴가 따로 있나 하고 ESC키를 누르면 바로 게임이 종료(!!!)되어 버립니다.


다행히 구성이 복잡하지 않아 파악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아마 이후 버전에서는 모두 보완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맵은 횡 혹은 종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시작과 끝이 명확해 헤멜 염려는 적습니다. 물론 정식 버전이 선보이면 맵 구성이 좀 더 복잡해질 수 있겠지만요.


숨겨진 지역에는 이렇게 개발자가 NPC로 등장해 게임의 홍보를 하기도 합니다. 안타깝게도, 보상은 없습니다.


주인공 하이쿠가 가진 능력은 1) 기본 무기인 '검'과 2) 대시, 그리고 3) 이중 점프, 4) 좁은 통로를 이동하기 위해 공 모양으로 변신할 수 있는 4)롤(roll), 5) 캐릭터 주변 사물을 파괴 또는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폭탄', 그리고 6) 닿기 어려운 영역에 도달할 수 있는 '그래플' 등 6개가 있습니다.


능력은 게임을 진행하며 만나는 원통 형태의 지역에서 습득할 수 있습니다. 데모 버전에서는 검과 롤, 이중 점프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중 점프는 장르에서는 거의 필수 스킬과 같은 것이죠? 짧은 버전이고 후반부에 접할 수 있어 사실상 활용처가 적긴 하지만, 추후 출시 버전에서 유용하게 쓰이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각 능력은 서로 조합을 해서 도달하지 못한 곳을 갈 수 있게 해주기도 합니다. 롤의 경우 좁은 통로를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이지만, 공 모양으로 변한 상태에서 이동을 하면 추진력 때문에 좀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거든요.

 

따라서 먼 거리를 이동하고자 할 때, 롤로 추진력을 얻은 다음 이단 점프를 하거나 혹은 롤 이후 점프 → 대시를 조합해볼 수 있습니다. 이후 얻는 능력을 더해 좀 더 다양한 조합을 해볼 수도 있겠죠?

 

현재까지 전투를 위한 액션은 기본 공격, 그리고 폭탄 정도입니다. 기본 공격은 차징이나 콤보 등 별다른 연계 공격은 없어 단순한 편입니다. 적은 최소 2히트 이상 가격해야 죽는데, 피격 모션 없이 맞으면서 유저에게 달려오니, 대미지를 입지 않도록 일정 거리 혹은 타이밍에 맞춰 공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좌측 상단의 원 모양의 게이지가 체력으로 게이지가 모두 소진되면 사망, 세이브 포인트에서 재시작하게 됩니다.

 

일반 적은 비교적 공격 방법이 단순하지만, 보스전은 공격과 능력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쓰레기 마그넷은 좌우로 이동하며 찍어 누르거나 위에서 오염 용액이 떨어지는 1페이즈, 좌우 이동 후 누르는 공격에 더해 바닥 일정 위치에서 용액 기둥이 솟아오르는 패턴을 2페이즈에서 보여줍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기에 적절하게 이동하며 공격, 그리고 다가오는 보스를 점프로 피하는 등 패턴에 맞는 대응이 필요합니다. 유저 캐릭터와 근접해있으면서 바닥에 붙어있으면 폭탄을 써서 좀 더 많은 피해를 입혀야 하기도 하고요. 중요한 것은 더 많이 공격하려고 욕심을 내면 큰 피해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치고 빠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1스테이지 보스 '쓰레기 마그넷' 


<하이쿠, 더 로봇>은 짧지만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특징을 잘 담으면서 깊이 있는 세계관, 빠른 진행을 강조하는듯 합니다. 이후 구현될 스테이지의 기믹, 그리고 새로 선보일 능력과 이를 조합하는 것도 꽤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컨트롤러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후 게임은 킥스타터 후원 달성에 따라, 난이도 추가, 보스 러쉬 모드, 그리고 유저가 선택한 경로에 따라 다양한 엔딩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서두에 밝힌 닌텐도 스위치 출시도 목표 금액에 달성하며 성사될 수 있었습니다.


게임의 목표 후원액은 22,000 파운드(약 3,383만 원)이었지만 1,163명의 후원자 몰리며 목표액을 넘어 29,853파운드(약 4,591만 원)를 달성했습니다. 연말에 한층 완성도를 높여 돌아올 <하이쿠, 더 로봇>을 기대해보겠습니다.




▶ 추천 포인트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메트로배니아 게임

 

▶ 비추 포인트

데모 버전이어서 메뉴나 가이드가 부족함

 

▶ 정보

장르: 메트로배니아

개발: 미스터 모리스 게임즈

가격: 개발 중

한국어 지원: 미확인

플랫폼: PC (스팀), 닌텐도 스위치

 

▶ 한 줄 평 

레트로 스타일의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좋아한다면 기대해볼 만한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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