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hiruka48
4시간 전
24.12.02 09:37 -00:00
490 °C

https://store.onstove.com/ko/event/exhibit/8161번 스토브 스토어 매일 100원 출석 2번 매일 로드나인 출석https://event.onstove.com/ko/dailyshop/STOVE_LORD/2024123번 에픽세븐 출석https://event.onstove.com/ko/dailyshop/STOVE_EPIC7/2024124번 에픽세븐 게임 실행 후 종료 한 뒤 반드시 스토브 앱 출석(에픽세븐 전용 럭키 선물) 5번. 두근 두근 오늘의 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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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719978758213211
4시간 전
24.12.02 09:33 -00:00
2 °C

 현질 안하고 열심히 노력중이기는 한데 역시 버겁기는 하네요 그래도 질리지 않는 스토리 끊이지 않는 퀘스트에 즐겁게 게임 하고 있습니다

부엉부엉울어요
7시간 전
24.12.02 06:23 -00:00
150 °C

인디 할인 쿠폰 1장 줌   

바이오맨
24.11.30
24.11.30 14:10 -00:00
364 °C

전 우선 유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저렴한 중국산 레트로 게임기 두개에 잡다한 것 몇게 구매했네요.이번 광군제 블프에는 구매 안하려고 했지만...쇼핑 중독이란...

망망에엘라
24.11.30
24.11.30 14:08 -00:00
226 °C

연말이 가깝고, 난방을 준비해야 할 시간이 옵니다

연어대총통아루나그네
24.11.30
24.11.30 13:17 -00:00
105 °C

혹시 이깃발들고있던사람이 물건을 떨어트리것나 떨어트려다면 제보좀.....본인을 혹시물건 잃어버렸을가능성에대한불안증과강박증이 심했어..... 내일 돌면서 부스마다 물어봐야하나.....#버닝비버 #버닝비버2024 #분실물#서큐하트 #스토브 #스마일게이트

촉촉한감자칩
24.11.30
24.11.30 11:43 -00:00
566 °C

너의 아내를 사용한 100명의 사람들이 모두 좋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0% 긍정적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혼돈악
24.11.30
24.11.30 15:02 -00:00
ㅋㅋㅋㅋ개발자, 배급사가 제 리액션을 대신해주고 있군요ㄷㄷㄷ
냐랑쿵
24.11.28
24.11.28 13:46 -00:00
248 °C

이제 겨울이니까 스토브에도 겨울 이벤트 하겠죠?블랙 스토브데이도 좋았지만, 크리스마스에 신정 전후로 기대해봅니다.뭔가 신선한 이벤트가 필요해~

리즈의리즈시절
24.11.28
24.11.28 01:36 -00:00
438 °C

30% 40% 40%마지막이 50%가 아니라니!!

GM마작일번가
24.11.27
24.11.27 07:24 -00:00
2,239 °C

개발자 프랭크님의 여장 응원 캠페인 진행률이 100%에 도달했습니다! 🎉여장 단계 1의 사진과 이모티콘이 깜짝 놀라운 모습으로 공개되었습니다. 놓치지 마세요!응원 캠페인에 참여하신 캡틴님들께서는 공식 충전센터에서 응원 보상인 작권을 꼭 받아가세요! 🎁오늘부터 이벤트 2단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응원에 참여하시면 보상으로 작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모두 힘을 모아 개발자 프랭크의 JK복 여장을 해제해 봅시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즉시 응원 참여 및 보상 받기▼https://www.riichicitystore.com/frank ▼스탬프 일괄 다운로드▼https://d3qgi0t347dz44.cloudfront.net/release/windowspack/Frank.zip※이벤트 기간 동안, 임의 금액을 충전하시면 응원 진행 보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첫 로그인 시 [아우루 x5,000]을 드립니다. 

고요한바위
1시간 전
24.12.02 12:06 -00:00
흐릿한 경계선에서 느껴지는 뽀샵의 향기...
북극사나이
21.05.06
21.05.06 15:10 -00:00
7 °C
0분 플레이
난이도는 계속 도전하면 깰 수 있는정도라 좋았어요 하지만 2스테이지 민들레가 시야에 너무 잘 안잡혀서 부디칠때가 많아 채력낭비를 너무 많이 했어요 1스테이지는 필사기만 재때 잘 사용해주면 무난하게 깰수 있어서 초반에 괜찮았지만 필사기가 없는 상태에서 물감 이 일렬로 랜덤색상으로 날아오는 대포는 점프하면서 안쏘면 안맞기에 더 어렵게 느껴져서 거기서 필사기가 없으면 거의 맞더라고요 2스테이지는 너무 어렵웠어요 낙엽 발판 구간이 한쪽에서만 쓰게 되더라고요 다른 한쪽으로 가면서 깨볼려고도 했는데 그러면 더 자주맞고 죽게 되더라고요. 가끔씩 맞게 되는 검은꽃봉오리는 정말 그냥 운없게 맞았구나 생각하면서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3스테이지는 운좋게 1트 만에 깨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한 다시 4번정도 깨보았는데 첫판이 운이 좋아서 깬거지만 꼭 운아니여도 5판안에 깨지더라고요. 2스테이지에 비해 너무 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