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720665337472311
35분 전
24.11.13 11:21 -00:00
60 °C

프리서버도 드랍율가지고장난은 안친다 퉤

프룻올데이
21분 전
24.11.13 11:35 -00:00
누군가요?
S1720589585513011
45분 전
24.11.13 11:11 -00:00
2 °C

- 항시 업 시간 약속 어낌- 업 연장 이후에도 다시 점검정말 답답하다는.... 이젠 이런 글 달기도 귀찬다.

20911836
1시간 전
24.11.13 10:59 -00:00
20 °C

시조 2만개 주세요.. ok?

S1731494502290211
1시간 전
24.11.13 10:45 -00:00
0 °C

My involvement with an online investment company became nothing short of a nightmare after I unknowingly became involved with what turned out to be a fraudulent operation. I had invested a significant amount of money, hoping to grow my savings, but soon realized I had been scammed. The promises of high returns and a reliable trading platform quickly crumbled when I tried to withdraw my funds and received no response. Despite making multiple attempts to contact their support team and resolve the issue, it became increasingly clear that the company had no intention of returning my money. Feeling helpless and frustrated, I searched for a solution, fearing that my hard-earned funds were lost forever. That's when I came across *Spartan Tech Group Retrieval* with this Email: spartantechretrieval (@) groupmail .com, a service specializing in helping people recover money lost to scams and fraudulent online investments. At first, I was skeptical, unsure of what to expect, but from the moment I reached out to them also on WhatsApp:+1 (971) 4 8 7 - 3 5 3 8 I knew I had found the right team to help me . The experts at Spartan Tech Group Retrieval were not only professional but also incredibly knowledgeable. They took the time to explain the process of recovering lost funds and walked me through every step of the way. What stood out most was how transparent they were. They were upfront about the possible challenges, and the timeline, but their guidance provided me with hope. They gave me a sense of control over a situation that had felt completely out of my hands. The team worked diligently, handling the communication with the fraudulent company and leveraging their expertise in digital forensics to track down the funds. Within a week, I received a positive update my money was being returned. The entire process, while initially overwhelming, was made manageable with Spartan Tech Group Retrieval unwavering support. I was able to recover the funds that I had thoughts were gone for good, which was a huge relief. This entire ordeal has left me much more cautious when it comes to online investments. I've learned the importance of doing thorough research and being vigilant about the companies I trust. However, I'm incredibly grateful that there are services like Spartan Tech Group Retrieval out there. They gave me back my financial peace of mind when I thought all hope was lost. If you ever find yourself in a similar situation reach out to Spartan Tech Group Retrieval. more info about the company Telegram:+1 (581) 2 8 6 - 8 0 9 2

S1720741884484711
1시간 전
24.11.13 10:39 -00:00
0 °C

이긍

S1722589227541911
2시간 전
24.11.13 10:15 -00:00
0 °C

직장인들이 그나마 모니터 할수있는시간에 점검이라니??  진짜 닭.대.가.리.들 뿐이냐??

니관짝언박싱
2시간 전
24.11.13 09:40 -00:00
60 °C

기본적으로 생각이 있으면...현재 성장 격차 생긴것도 어마어마한 수준인데 ㅋㅋ또 활 공속 버프 12% ?? 진짜  욕나올라넹

니관짝언박싱
2시간 전
24.11.13 09:40 -00:00
작성자
지금 밸런스에서 활이 먼저 나오는게 진짜 맞나요?
S1720968156518011
2시간 전
24.11.13 09:37 -00:00
0 °C

프리셋 어빌다시들어가서 바꾸야되고각인설정해야되고 겁나불편하네.. 프리셋인데 다시조정해야되는..줫같은 버그네진짜

궁금증인
3시간 전
24.11.13 09:21 -00:00
12 °C

프모수호대 효재에게 공평과 공정이 있나?ㅋ과금 줄어들면 과금하게 만들면 그만~~기존 유저? 알빠노 시전이지ㅋㅋㅋ100일 이벤트 이후 관 뚜껑 열어놓고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겜에서 ㅋ아 그리고방어구마스터리 정상이라면서 왜 서브퀘 복구 안해주냐??ㅋㅋ

OFFICIAL라운지 매니저
5시간 전
24.11.13 07:17 -00:00
44 °C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라운지 검색 기능이 업데이트되어 안내해 드립니다.11월 13일부터 #태그 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라운지에서 찾고 싶은 #태그 가 있었나요?이제 검색 메뉴에서 바로 검색해 보세요! 검색 메뉴에서 찾고 싶은 키워드를 입력하면 끝! 태그 검색 결과를 클릭하면 태그피드로 이동해요.어때요, 정말 쉽죠? 😁>> #태그 검색하러 바로가기! <<앞으로도 더욱 즐겁고 편리한 라운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GMGameChosun
21.04.28
21.04.28 07:18 -00:00
98 °C
이름 그대로 강제 종료 충동 일으키는 플랫포머 'ALTF4'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ALTF4'가 스토브 인디에 출시했다. ALTF4는 목표지점까지 완주하면 되는 아주 단순한 플랫포머이며 커피 한 잔보다 싼 가격으로 자신의 실력에 따라 무한정의 플레이 타임을 자랑하는 게임이다.


ALTF4는 스팀 출시 이후 두 달 만에 2600건의 사용자 평가를 매우 긍정적으로 받을 만큼 높은 평가를 가지고 있다. 부정적인 평가마저 게임이 너무나도 다른 의미로 즐겁게 해줘서 반쯤 장난 식으로 내린 의견이 대다수일 정도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게임이다.



셀 수도 없이 보게 될 첫 장면 = 게임조선 촬영


게임 속에서 플레이어는 닭을 등짐 멘 플레이트 갑옷을 낀 기사가 되어 모험 아닌 모험을 떠나게 된다. 초반에 뭔가에 쫓기고 있다는 표현이 나오고 왜 쫓기고 있는지 알 수 없으나 이런 류의 게임이 그렇듯 별로 중요한 건 아니다. 어차피 뒤에서 뭔가 다가오진 않는다.


캐릭터는 이동과 점프, 닭 날리기, 레그, 슬라이딩, 자살까지 총 여섯 동작을 할 수 있으며 적절하게 움직여 장애물을 피해 골인 지점까지 돌파해야 한다. 장애물은 맞고 나서 잠깐 경직되며 총 세 대까지 버틸 수 있는 종류와 캐릭터를 멀리 날려보내는 종류가 있는데 당연히 주변을 에워싼 바다에 빠지면 죽기 때문에 멀리 날아가면 십중팔구는 게임오버다.



바다에 빠지게끔 유도하는 구간이 많다 = 게임조선 촬영

징검다리의 수준이? = 게임조선 촬영


이렇게 보면 정말 간단해 보이는 게임이나 첫 점프를 하는 순간 어딘가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할 것이다. 나사 빠진듯한 캐릭터, 거리감이 제대로 안 느껴지는 렌더링 방식, 달에 와있는 듯이 붕 뜨는 물리엔진이 합쳐져 분명 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안 가지는 경험을 선사해 준다.


안전장치 또한 제한적이다. 주요 포인트마다 세이브 간판이 매달린 풍선이 등장하는 데 풍선을 닭을 던져 맞추고 떨어진 간판 위에 올라서야 세이브가 된다. 문제는 1회용이라는 것, 한 번 되돌아온 뒤에 또 죽으면 맨 처음 지점으로 되돌아가게 되며 세이브 간판 또한 바로 등장하지 않는다.



첫 점프부터 심상치 않은 물리엔진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 게임조선 촬영

풍선을 타고 간판이 올라가기 전 닭을 날려 맞춰야 세이브가 가능하다 = 게임조선 촬영


장애물 또한 정말 맨땅이 아니면 방심할 수 없다.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은 나무 발판이 갑자기 움직이더니 캐릭터를 밀쳐 바다로 다이빙시켜주거나 돼지 떼와 갈치 떼가 튀어나오더니 마찬가지로 뻥 날려준다. 대체 플레이트 갑옷의 무게는 어디로 간 건지 의문이 들 정도로 가볍게 날아가 버린다.


심지어 화면 멀리서 대포가 날라오기도 하며 벽이 다가오는데 투명문이 있어 지나갈 수 없는 패턴, 반대로 누가 봐도 함정같이 보이는데 아무 피해 없이 지나갈 수 있는 곳 등 모르면 당해야 하는 구간이 수두룩하게 나온다.



모르면 날아가야죠~ 대체 판금의 무게는 어디로 갔단 말인가 = 게임조선 촬영

안심해. 살살 찔리면 안 아파 = 게임조선 촬영


이처럼 플레이어를 살살 약 올리게 구성되어 있는 ALTF4의 악랄함은 이뿐만이 아니다. 죽고 난 뒤 시작 지역 또는 세이브 지점으로 되돌아오면 상단에 자그마한 도움말이 나오는데 이 중에는 잡담에 가까운 설명이나 아예 대놓고 웃기려고 적은 글이 나온다.


앞뒤 다 떼놓고 해당 글귀만 보면 재치 있는 내용이지만 첫 지역으로 되돌아온 플레이어의 성질을 돋우기엔 충분하다. 여기에 시작 지역에는 왜 여기 있는지는 모르지만 3인조 악단이 음악을 연주하고 있는데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세상 평화로운 음악을 연주하고 있는 애들을 보다 보면 괜히 화풀이하고 싶어진다.



이게 진짜 팁이 맞습니까?? = 게임조선 촬영

악단한테 화풀이하면 서비스로 배경음악을 바꿔준다 = 게임조선 촬영


이쯤 되면 게임 제목이 왜 ALTF4인지 알게 된다. 윈도우 운영체제 컴퓨터에서 현재 실행 중인 창을 강제로 종료하는 단축키 조합인 ALT+F4에서 따온 만큼 게임 플레이하는 중간중간 해당 단축키를 눌러버리고 싶게 만든다.


그럼에도 게임 플레이를 하는 이유는 어렵지만 일정한 패턴을 학습하고 익혀 도전정신을 발휘해 돌파했을 경우 오는 쾌감을 얻기 위해서일 것이다. 익살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자신만의 통과방법을 찾아가는 재미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다.


매번 죽을 때마다 그 순간을 기억하고 성공했을 때 짜릿함을 얻을 수 있으며 무려 좌석버스 한 번 타는 가격으로 무한정 즐길 수 있는 ALTF4는 현재 스토브 인디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오늘도 누군가의 손에 의해 유다희양을 영접할 기사님 = 게임조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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