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381633
1시간 전
24.07.22 22:41 -00:00
150 °C
이거 공지도 제대로 안되어 있고, 혹시나 해서 고객센터에 문의한지 일주일이 넘었는데 답도 안하고..그러더니 진짜 초기화를 하네요?점검은 다 참았는데.. 이건 너무 심각한거 아닌가요 ㄷㄷ
S1720585044775911
16분 전
24.07.22 23:35 -00:00
과금러들은 그런거 신경안씀 ㅋㅋ과금러들이 불편해야 들어줌 ㅋㅋ 초기화 확정
82848454
26분 전
24.07.22 23:25 -00:00
초기화 전날 ㅋㅋㅋ 인게임 공지 사기꾼들
S1720956862319911
8시간 전
24.07.22 16:11 -00:00
0 °C
남들 레벨 올리고 득템할동안 난 검은 화면 클릭하고 있어야 됨? 내가 현질한거 보상은 해줄거임? 지금 시간동안 못누리는거 보상 안해주면 이게 사기지 뭐야
STOVE162852221235100
8시간 전
24.07.22 16:01 -00:00
110 °C
유저들이 진짜 개돼지처럼 보이나 븅신같은 운영 하는 수준이정도면 개발자들 다 ** 수준아니냐? 최저시급으로 돈주면서 일해라 그정도 실력이면
엽백이
8시간 전
24.07.22 16:06 -00:00
게임 만들때 제일 기초적인 접속도 제대로 못잡고 뭐했는데 ㄹㅇ 모르겠누 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선하긴하다 접속조차 안되는 신겜
뽀뽀깅
8시간 전
24.07.22 16:04 -00:00
목,금 정기점검까지안고칠듯
에니악2
8시간 전
24.07.22 15:43 -00:00
0 °C
이동석 1 사용시 스킬요청시간이 만료되었습니다. 하고 그자리에 다시 주저앉는데.. 이거 버그인가요?
S1719313162630211
10시간 전
24.07.22 14:06 -00:00
0 °C
밀어내기가 안되는거 아님 지금?서버 재부팅해서 다 로그아웃 시켜주면 접속이 될거아냐다른캐릭터로 들어가보니까접속 못하고있는 내 캐릭터가 마을에 떡하니 서있는데
리즈의리즈시절
14시간 전
24.07.22 09:33 -00:00
367 °C
<PC방 시뮬레이터 (Internet Cafe Evolution)> 는 2024년 4월 19일에 정식 출시된 게임으로스토브에는 스토브 한글화를 거쳐 7월 18일에 출시되었습니다게임은 크게 스토리 모드와 회사 경영/도전 모드, 샌드박스 모드로 나눌 수 있으며이 중 스토리가 일종의 튜토리얼 역할을 합니다먼저 스토리 모드는 주인공 정호남을 중심으로 각각 90년대와 00년대, 20년대를 플레이하게 됩니다각 장은 약 10일 정도로 짧은 편이며, 큰 줄거리는 부모님이 운영하는 pc방에서 알바하던 정호남이세월이 흘러 PC방을 물려받고 PC방의 변혁을 모색하다 과거에 마음에 있었던 여자와 재회하는 이야기입니다 (근데 이미 유부남!)다만 딱히 수라장 느낌은 없고 그냥 연애 늬앙스를 포함해서 주인공과 주변인들의 PC방과 관련된 짜잘한 이야기들이라고 보면 됩니다스토리=튜토리얼이라고 했듯이 각 장에 따라 일부 요소들이 새롭게 해금되며스토리 모드에는 나오지 않고 다른 모드들에서만 나오는 시설이나 컨텐츠들도 있습니다회사경영 모드와 도전 모드는 같이 묶여 있긴 한데 전자는 각 지역들을 순차적으로, 후자는 따로따로 진행되며둘이 연동되는 것은 도전 모드(및 스토리 모드)에서 얻은 스킬 포인트로 점주 스킬을 찍을 수 있고이게 회사경영 모드에도 적용된다는 것 뿐입니다여기부터 맵에 따라 스토리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아케이드 게임기나 방송 스튜디오, e스포츠 아레나 등의 새로운 설비나게임 고수/BJ/웹소설 작가 관련 컨텐츠들이 추가되는 등 본격적으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샌드박스 모드는 이름 그대로 정해진 엔딩 목표 없이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는 모드입니다한글로는 PC방 시뮬레이터라는 이름으로 나왔지만 영어로는 Internet Cafe Evolution(PC방의 진화)라는 이름으로 나왔었는데그에 걸맞게 90년대부터 오늘날까지의 다양한 기기나 게임들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PC방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물론 배경이 중국이다보니 화폐단위가 위안화라던가 사람 이름이나 일부 생소한 게임 등에서 이질적인 느낌이 들기도 했으나반대로 우리나라와 겹치는 모습들도 있어서 어렴풋하게 추억이 떠오르기도 했네요개인적으로 근래 우리나라 PC방의 변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PC방 음식이나 배달앱 연계 같은 컨텐츠도 보강되었으면 싶긴 한데(가판 매대나 자판기 같은거 있긴 한데 아직 빈약한 느낌... 중국도 PC방 음식들 있을거 아냐!)전반적으로 경영 요소와 꾸미기 요소 모두 적당히 캐주얼하면서도 기본적으로 갖출건 갖춘 PC방 경영 게임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18
덤비면문다고
13시간 전
24.07.22 10:59 -00:00
AI 그림체가 개인적으로 큰 진입장벽이네요
결말포함
10시간 전
24.07.22 13:43 -00:00
무난하게 라이트한 경영 시뮬게임인가 보군요
슉슈슉슉슉슉슉슈슉
15시간 전
24.07.22 09:03 -00:00
140 °C
진짜 옛날거고 콜라보라고 하기엔 그냥 캐릭터 업데이트지만  너무나 뇌리에 박혀버린 클로이모레츠캐릭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돌이나 한국 연예인 나왔을때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분 나왔을때는 진짜 충격이었던ㄷㄷ 누추한 보급창고에 왜 귀하신분이.. 그와중에 비율때문에 헤드샷 잘 안맞는거 아니냐고 걱정햇던 기억이 나네요 
호구뇨석아
14시간 전
24.07.22 09:43 -00:00
와 이거 대충 몇년도에 한거에요?????
zoo1007
24.07.18
24.07.18 07:40 -00:00
350 °C
 아시는분 갈켜주세요  ㅜㅜ
140161420
24.07.18
24.07.18 07:41 -00:00
메인퀘 지구끝까지 밀어야 된다던데 그냥 지금 못깬다고 보면 된다고
09섭
24.07.13
24.07.13 05:05 -00:00
133 °C
인게임 상세스텟에선 스테미너 수치 10으로 나오던데..이게 뭘 말하는거죠~?? ㅠ
070023
24.07.13
24.07.13 05:05 -00:00
덤비면문다고
24.07.07
24.07.07 04:30 -00:00
1,088 °C
7월 6일 버튜버 그룹 '브이리지' 소속 버튜버들을 모델로 한 미연시 게임이 나왔습니다.결론부터 말하자면'왜 이렇게 밖에 못 만들었을까'가 먼저 떠오르는 게임이었습니다.그래서 본 리뷰도 비판적인 내용이 대부분입니다.글이 기니 소제목만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1회차 이후 바로 2회차 시작 시 1회차 데이터가 초기화 안 되는 버그]자 일단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기본적으로 게임 시스템 자체가 다회차를 염두해 두고 있는데1회차를 끝내고 그 상태에서 바로 2회차를 들어가면 1회차 때 모은 재산, 스탯, 호감도 등이 2회차에 그대로 반영됩니다.저도 처음에는 2회차 플레이를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구나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원래라면 나왔어야 할 이벤트들도 안 나옵니다.즉, 내가 히로인을 공략하기 위해 호감도를 올려도 이벤트가 안 나와 그냥 일반 엔딩으로 끝납니다.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엔딩 보고 게임을 껐다 킨 다음 새로 시작을 해야지 제대로 나옵니다.처음 이를 못 알아채서 플레이 타임 4시간을 허공에 날렸습니다...(정상적인 플레이 상황에선 찍을 수 없는 호감도 수치)이거 진짜 큰 버그라고 생각하는데 검수하고 낸 것인지 궁금합니다.아니면 2회차 데이터가 계승되는 것까지는 의도인데 이벤트까지 안 나오는 게 버그였던 걸까요? 잘 모르겠습니다.[게임 플레이를 방해하는 히로인 인카운터]위와 더불어 또 하나 가장 화나는 시스템입니다.바로 '히로인 인카운터'입니다.이는 돈이나 게임 진행에 필요한 마력을 얻을 수 있는 마을의 시설 등을 방문하면 일정 확률로 랜덤한 히로인을 만나 선물을 주고 호감도를 빠르게 올릴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문제는 뭐냐이 히로인 인카운트 이벤트가 발생하면 해당 시설의 이벤트가 스킵됩니다.무슨 말이냐게임 내 '영화관'이란 시설이 있습니다.이 곳에선 랜덤한 양의 마력을 얻을 수 있는데 히로인 인카운트가 발생하면 마력을 못 얻습니다!이게 말이 되나요. 이런 시스템은 플러스 알파로 들어가야지기존 시스템을 스킵하면서 나오는 건 처음 봅니다.문제는 이 인카운터 시스템의 발생 확률이 낮지 않은 편이라 저의 경우 3번 연속으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었고돈이나 마력 등의 재화도 랜덤으로 양이 달라지는데 스킵까지 당하고 턴이 하나 날라가니여간 재화 모으고 스토리 조건 달성하기도 빡셉니다.게다가 내가 공략하고자 하는 히로인이 아닌 다른 히로인이 등장하면 원하는 히로인 호감도 올리기도 힘듭니다.적어도 이 부분은 인카운터가 발생하더라도 기존 시스템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다회차 하기 불편한 선택지 시스템]기본적으로 한 번의 플레이에 모든 히로인을 공략할 수 없습니다.그러므로 다회차가 강제되는데 다회차하기 정말 불편한 시스템이 있습니다.바로 '대화 선택지'입니다.주인공 대사를 거의 다 선택지 처리를 해버렸는데 문제는 위에처럼 선택지 하나만 있거나 두개 있어도 스토리에 영향을 주지 않는 등의미없는 선택지가 대부분입니다.이게 다회차할 때 뭐가 문제냐대사는 스킵 버튼으로 빠르게 넘기면 되는데 위는 일일이 눌러줘야 됩니다.근데 제가 앞에 주인공 대사를 선택지 처리했다고 언급했죠?맞습니다. 선택지 눌러야 될 게 매우 많습니다.계속 스킵하다가 틱틱 걸리는 느낌인데 매우 불편해서 접고 싶게 만드는 요소였습니다.이렇게 의미 없는 선택지 클릭 요소는 왜 넣었을까요? 적어도 다회차를 염두해 두었다면 이는 절대로 넣어선 안 될 시스템이었습니다.적어도 미연시나 비주얼 노벨을 해봤다면 이 부분이 당연히 플레이어들에게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을 텐데도 불구하고굳이 개발사 측에서 이렇게 만든 이유가 궁금합니다.[너무 강한 랜덤요소]이 게임의 시스템을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랜덤'입니다.간단하게 말해서 '운빨'겜입니다.내가 원하는 히로인을 공략해서 볼꺼야! 가 힘듭니다.일단 돈이나 마력을 얻는 시스템 자체가 고정적인 양을 지급하는 것이 아닌경험상 보통/조금 많음/많음 순으로 지급되다 보니 운에 따라서 목표치가 금방 달성될 수도 있고, 아니면 더 걸릴 수 있습니다.히로인의 호감도 또한 간혹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초상화가 그려진 아이콘을 눌러 각 히로인과의 이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주황색 테두리는 메인 스토리라 제외하고보라색 테두리는 해당 히로인과의 에피소드를 즐기면서 호감도까지 채울 수 있는데이 보라색 테두리 이벤트는 진짜 랜덤이라 몇일차에 어느 시간대에 등장할 지 모릅니다. 아예 게임 끝날 때까지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여기에 앞서 인카운터 시스템으로 중간중간 돈이나 마력 못 벌고 하는 것까지 포함하면각 세이브마다 운이 좋으면 쉽게 호감도랑 마력, 돈 버는 거고 아니면 가난해집니다.뒤에 언급하겠지만 엔딩 조건도 명확하지 않아 어느 정도 채워야 되는지도 모르겠는...[명확하지 않은 엔딩 조건]일단 이 게임. 특정 요소들을 일정 이상 달성해야 게임이 진행가능한데 수치적으로 명확하게 표시를 안 해서 상당히 불편합니다.일단 1차 관문으로 2주차 끝나기 전에 마력을 충분히 보유해야 한다고 합니다.근데 충분히..? 대체 얼마나 모아야 되는 지 감이 안 잡힙니다.그렇게 모르면 죽어야지를 당하고 후에 지나가는 툴팁으로 10만 마력을 모아야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또한 해당 이벤트 이후에 또 마력이 필요한 이벤트가 있는데이 때는 대충 촌장이 마력을 지원해준다는 서술이 나오면서 스킵이 되긴 하는데엔딩에 필요한지는 모르겠으나 특정 아이템을 얻기 위해서 마력 5만이 필요합니다.그리고 대망의 엔딩. 플탐이 7시간이 찍혀있음에도 엔딩 조건을 모르겠습니다.이 때문에 아직 히로인 한 명의 엔딩 밖에 못 봤습니다.이도 어떻게 봤는지 모르겠습니다.확실한 건 특정 히로인들의 호감도를 300 이상 채우면 메인 스토리를 통해 각 히로인 별 CG 하나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만각 히로인 엔딩은 조건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별거 다해보고 개인적으로 내린 엔딩 조건은'호감도 500 이상, 마력 200,000 이상, 해당 히로인 패밀리어 인형 보유' 같습니다(아닐 가능성 농후).근데 앞서 말했듯이 게임 시스템 상 이렇게 찍으려면개빡겜을 해야됩니다(운도 필요).개인적으로 이렇게 수치를 명확하게 표시 안 한게 플레이어가 직접 부딪히면서 공략하길 원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편의성 부족이었는지 모르겠지만전자면 오판이고 후자면 무능이라 생각합니다.+ 패밀리어 인형이 정확히 어떤 효과를 주는지도 궁금합니다.[빈약한 게임시스템]게임 내 상점의 모습입니다.앞에 3개는 가격에 따라 호감도 수치를 많이 채울 수 있는 아이템이고, 뒤에 3개는 가격에 따라 마력을 많이 채울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네, 이게 끝입니다.업그레이드도 있지만 돈이나 마력을 좀 더 주는냐, 맵에 이벤트를 더 많이 발생시키느냐 이거 밖에 없습니다.물론 호감도를 채울 수 있는 아이템은 다른 것도 있지만 그 수도 적을 뿐 더러 기본적으로 아이템 자체가 초급/중급/고급 3단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게임 내 미니게임도 마을 내 수많은 시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3가지 밖에 없는데일단 미니게임 플레이 자체도 초등학생도 할 수 있을 만큼 쉬울 뿐더러얻을 수 있는 아이템들도 앞서 얘기한 그 3단계에 맞춰 얻을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미연시하면 아이템 종류가 다양하고 각 히로인이 선호하거나 불호하는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얻어서 선호하는 아이템을 주면 다른 히로인들에 비해 호감도가 더 올라가거나 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 게임은 아이템 종류도 적고 뭘 주든 등급에 따라 호감도가 고정되어 있으니 선물을 주거나 미니게임을 하는 재미가 없습니다.개인적으로 아이템을 실제 버튜버들이 선호하는 아이템으로 꾸려서 특정 아이템을 선호하는 히로인에게 주면 호감도가 더 상승한다거나이런 걸 넣었으면 더 재밌을텐데 아쉬운 느낌이 있습니다.미니 게임도 종류가 더 다양하던가 아니면 플레이적인 재미를 위해 난이도를 높히던가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쓸 수 없는 시설들]제가 엔딩을 다 못보고 리뷰를 써서 그런 건지 아니면 후에 추가 업데이트를 위해 그런 건지마을에 있음에도 사용하지 못하는 시설들이 있었습니다.(빨간색 원으로 표시된 곳)특히 좌측 하단에 있는 '요나 집'이란 시설은 게임 내 등장하는 히로인인 '요나'와의 호감도가 낮으면 입장하지 말 것이라 설명은 쓰여있는데호감도를 500 넘게 찍어도 별 이벤트가 없더군요...우측 하단에 놀이공원은 들어갈 수는 있는데 마찬가지로 별다른 이벤트가 없었고나머지는 입장조차 불가했습니다.개인적인 추측 + 검색한 정보를 기반으로 적어보자면게임 내 등장하는 히로인은 4명인데 이들이 브이리지 1, 2차 입주민이더군요(아마 기수 느낌인 것 같습니다).그런데 게임 내 등장하는 CG를 보면히로인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찾아보니 실제 브이리지 3차, 3.5차 입주생들로 보이더군요.아마 후에 이들까지 업데이트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러면 지금 굳이 해당 시설들을 넣었어야 하나 의문이 듭니다.한편으로는 3차, 3.5차 입주민들까지 넣고 게임을 냈어야 했던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구요.만약 제 추측이 맞다면 앞으로 업데이트가 있을 것 같으니 부족한 부분들 개선해서 냈으면 좋겠습니다.[아쉬운 더빙 퀄리티]이건 일정 부분 이해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짚고 넘어가겠습니다.아무래도 버튜버 분들이 전문 성우는 아니시다 보니 연기가 어색하거나 발음이 부정확한 부분이 있어 많이 아쉽습니다.물론 실제 버튜버들이 나오는데 성우만 다른 성우 쓰는 것도 이상한 그림이기에 이 부분은 이해합니다만다음에 제작할 때는 조금 시간이 들더라도 퀄리티를 높였으면 좋겠습니다.기존 브이리지 팬분들이라면 이 부분도 '어색하지만 귀엽네', '열심히 했네' 등으로 넘어갈 수 있지만브이리지 팬이 아닌 제 3자의 입장에서는 진입 장벽이라던가 게임에 부정적인 평가를 낼 수 있는 부분이기에 신경을 썼으면 좋겠습니다.물론 메인 스토리뿐만 아니라 일반 에피소드도 더빙한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내수에 가까운 스토리 + 외수 입장에선 아쉬운 스토리]일단 저는 브이리지를 잘 알지 못하는 제 3자의 입장으로 플레이했습니다.그리고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은 뭔가 팬분들만 이해할 수 있는 요소들이나 에피소드가 많다고 생각했습니다.대표적으로 '로에'님이 '좋다'를 왜 '야하다'라고 말을 하시는지,특정 히로인이 왜 격겜이나 리듬 게임을 좋아하는지각 버튜버분들의 팬덤명 등등특히 일상적인 에피소드의 같은 경우 뭔가 실제 있었던 에피소드를 각색해서 만든 것 같은데이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으니 확실히 뭐지? 싶은 느낌이 있었습니다.물론 팬분들이라면 공감하면서 즐겼을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 아쉬웠습니다.그리고 이 게임을 미연시?라 불러야 될 지 비주얼 노벨이라 불러야 될 지 모르겠는데미연시로 보기엔 외수 입장에선 엔딩이 약한 느낌입니다.물론 실제 버튜버를 대상으로 하기에 해당 히로인과의 연인 엔딩이라던가 꽁냥꽁냥 모먼트를 넣기 어렵다는 것은 이해하나그러다 보니 마무리가 평범합니다.외수 입장에서 이런 류의 게임을 하는 이유가 결국 히로인과 연애 서사를 보기 위해서 하는 건데이런 마무리는 확실히 제3자를 끌어들이기 위해선 다소 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그 외 불편한 점]1. CG가 옵션이 아닌 불러오기 창에서만 볼 수 있음설정 CG/씬 란에는 해당 내용과 관련 없는 대화 출력 속도나 대사 출력 예시만 나오고막상 CG는 불러오기 페이지에서 CG를 눌러 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인 게임 중에는 CG를 볼 수 없습니다.2. UI가 히로인 아이콘 가림우측 상단을 보면 UI가 히로인의 아이콘을 가려 알아채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3. 대화창 중복 표시간간이 있는 버그인데 주인공의 대사를 선택하면 아래 대화창에 주인공의 대사가 잠깐 떴다가(깜빡였다가) 다음 히로인의 대사가 나옵니다. 약간 거슬리는 요소였습니다.4. 극초반 대사 오류음성은 제대로 나왔습니다.5. 천문대 에프타 대사 오류플레이어가 설정한 이름이 아닌 주인공으로 표시됩니다.[총평]'진짜 왜 이렇게 밖에 못 만들었을까'가 의문입니다.실제 버튜버 IP를 차용하는 만큼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완성도를 높게 만들지는 못할 망정현재 상황은 강하게 얘기해서 팬심에서 구매하는 게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일단 다른 건 둘째치고 게임의 완성도를 높힐 필요가 있습니다.불편한 시스템 개선부터 편의성 및 게임 시스템 업그레이드까지 당장 다음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면 고쳐야 될 부분이 많습니다.게임 자체도 개인적으로 유료로 판매하기에 내수 외수 비율을 적당히 잘 잡아 나오겠지 생각했는데지금 상태는 내수 팬게임에 가까운 느낌입니다.만약 이 글을 개발자 측에서 본다면 필히 위에 부분들 고민해서 게임을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흔히 말하는 '전형적인 IP만 믿고 게임성은 못 챙긴 부류'들 중 하나로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앞으로 발전해나가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촉촉한감자칩
24.07.08
24.07.08 10:53 -00:00
진솔한 리뷰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약간 애매해서 간보고 있었는데, 덕분에 확신이 섰습니다.확실히 실제 버튜버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보니, 그 표현적 한계나 서사적 한계가 확실히 아쉬울 수 밖에 없겠네요 ㅠㅠ
한라미
24.07.07
24.07.07 10:32 -00:00
상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GM게임메카
21.04.23
21.04.23 04:28 -00:00
801 °C
팬들이 ‘돈쭐내자’고 벼르는 국산 인디게임이 있다?


패키지게임 유료 DLC는 부분유료화 게임 확률형 아이템에 준하는 과금 스트레스를 게이머에게 선사한다. 본편은 즐길만한 콘텐츠가 부족한 미완성 상태로 내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한 유료 DLC를 남발하는 게임들 때문이다. 그런데 간혹 유저들이 먼저 적극적으로 유료 DLC 출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돈쭐내자(유료 결제를 해서 혼쭐을 내자)’ 같은 무서운(?) 이야기를 하면서 말이다.

‘국산 엑스컴’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인디게임 ‘트러블슈터: 버려진 아이들’은 유저들로부터 “제발 DLC 유료로 팔아라”라는 협박 아닌 협박을 듣는 게임이다. 게임 엔딩을 보기까지의 플레이타임은 80시간 정도로 AAA급 대작에서도 보기 어려운 두툼한 볼륨을 자랑하는데, 정식 출시 이후 첫 선을 보인 추가 스토리까지 무료로 배포했다. 스팀 유저 평가에서는 게임에 대한 호평과 함께 개발사 재정 및 개발자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글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게임메카는 이처럼 팬들의 응원과 걱정을 동시에 받고 있는 트러블슈터 개발사 댄디라이언 김태형 대표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 댄디라이언 김태형 대표 (사진제공: 댄디라이언)

‘가성비 끝판왕’의 원인은 분량조절 실패?

총 6명으로 구성된 인디게임사 댄디라이언은 지난 2014년 2월에 설립됐다. 공동 창립자이자 개발 총괄인 김태형 대표는 기획을 담당하고 있지만, 게임 개발 과정 전반을 모든 팀원이 함께하는 소규모 팀인 만큼 다양한 의견에 대한 정리, 서류 작업, 그리고 대외 인터뷰를 담당하고 있다. 

트러블슈터는 댄디라이언의 첫 게임으로 2017년 말 앞서 해보기를 시작했으며, 정식 버전 출시는 2020년 4월이었다. 2년 반이라는 앞서 해보기 기간은 짧지 않은데, 김 대표는 “처음부터 이렇게 오래 걸릴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았다”며, “앞서 해보기 당시 유저들이 남긴 리뷰, 피드백을 보고 ‘지금 이대로 출시하면 많은 실망을 안기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게임 개선에 최선을 다하다 보니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고 말했다. 게임 완성까지 시간은 더 소요됐지만 성실함과 소통 노력이 유저들로부터 인정을 받아 긍정적 평가 80% 초반이었던 스팀 유저 평가는 현재 94%까지 치솟았다.

▲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트러블슈터 (사진: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2년 반 만에 부제 ‘버려진 아이들’을 더해 정식 출시된 트러블슈터는 엔딩까지 80시간 이상 플레이해야 하는 방대한 볼륨을 자랑한다. 2만 6,000원이라는 정가를 고려하면 ‘가성비 끝판왕’ 게임이라 할 수 있는데, 김 대표는 “분량 조절에 실패한 결과”라 말하며 겸연쩍어했다. 게임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해본 경험이 없었던 데다가 캐릭터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심도 있게 다루다 보니 분량이 길어졌다는 것이다. 특히 단점으로 언급되는 초반 진행의 지루함에 대해서는 꼭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엔딩을 본 이후로도 즐길거리가 넘치는 트러블슈터

어쨌든 트러블슈터는 초반 지지부진한 진행이라는 고비를 넘어서면 100시간 이상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메인스토리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기 때문인데, 가장 먼저 ‘트켓몬’이라 불리는 야수 포획과 드론 제작을 들 수 있다. 

김 대표는 “캐릭터마다 고유한 특징을 최대한 살려 보고 싶었다”며, “이러한 생각이 바탕이 되어 사냥꾼 직업을 지닌 동료가 합류하게 됐을 때 포켓몬스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등을 참고해 ‘테이밍(길들이기)’ 시스템을 추가했다. 기술자 직업 동료의 드론 제작 역시 비슷한 고민 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여기에 또 하나의 원칙이 있으니 트러블슈터 세계관 적합 유무다. 유저 중에는 ‘군용 드론’ 제작에 대한 궁금증을 품은 사람도 있는데, 김 대표는 “군용 드론은 발할라(트러블슈터의 배경이 되는 도시국가)에서 불법이다. 이 곳이 무법지대가 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할 것 같다”고 답했다

▲ 군용 드론이 아군으로 등장할 예정은 없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댄디라이언은 앞으로도 신규 캐릭터 등장에 따라 그에 어울리는 부가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가까운 시일 내에 예정되어 있는 것은 무료 DLC에서 합류한 동료 ‘비앙카 르블랑’이 지닌 ‘형상변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다.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윤곽이 잡히는 대로 업데이트할 것이라 설명했다.

캐릭터마다 다른 직업, 그리고 수백 가지 특성과 이를 조합한 추가 특성에 기반한 다채로운 육성도 트러블슈터의 즐거움이다. 하나의 캐릭터를 내구력은 약하지만 극한의 마법 공격력을 지닌 ‘마공 유리대포’로 키우거나, 공격력은 다소 낮아지지만 단단한 맷집을 지닌 만능형 탱커로도 육성할 수 있다. 캐릭터 직업 및 특성 조정 작업에 열중하다 보면 2~3시간은 훌쩍 지나갈 정도며, 유저들끼리는 스스로 연구한 ‘특성판’을 공유하기도 한다.


▲ 특성과 추가 특성을 활용해 다채로운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단 특성 획득을 위해서는 반복적인 플레이가 필요한데, 이 부분이 조금 지나친 감이 없지 않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아울러 일부 특성이나 직업의 효용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우선 밸런스 문제에 대해 김 대표는 “다수의 캐릭터, 특성을 유기적으로 연동하는데 집중하다 보니 개별 특성 및 직업 효율이 낮아지는 부분까지 챙기지 못했다”며, “이는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 꾸준히 수정 중”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적, 동료도 밸런스 조정에 한 축을 담당하는데, 이미 존재하는 특성들이 이들로부터 얻게 되는 신규 특성과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지나친 반복 플레이 강요에 대한 해법으로는 특성 획득 방법 다양화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로 특성을 획득할 수 있는 미션의 가짓수를 늘리고, 게임 내 아이템 및 재화를 통해 원하는 특성을 습득하거나 발견할 수 있는 보조적인 시스템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파밍을 위해 반복적으로 플레이하게 되는 46 자홍거리 상점가 미션 (사진: 게임메카 촬영)

댄디라이언, 팀 해체 위기를 딛고 일어서다

앞서 살펴봤듯 댄디라이언은 여전히 트러블슈터 콘텐츠 개발에 전력투구를 하고 있다. 그 대표 사례가 현재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는 첫 추가 단편 ‘백기사와 검은 마녀’로 이를 통해 유저들은 알리사와 비앙카 두 명의 인물을 동료로 영입할 수 있게 됐음은 물론, 새로운 적 ‘유랑광대단’과 마주하게 됐다.

백기사와 검은 마녀는 무료로 배포됐는데, 이에 대해 유저들은 “제발 돈 받고 팔아라”라며 역정(?)을 내고 있다. 이처럼 유저들의 바람과는 반대되는 행동을 한 이유에 대해 김 대표는 “정식 출시 즈음해서 재정적인 이유로 팀 해체를 고민했었다”며, “하지만 게임을 구입한 유저들 덕분에 다시 한번 기회를 얻게 됐고, 이에 보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캐릭터 의상 같은 것을 다양하게 제작해 제공하는 것도 생각했으나 그럴 여유는 없다고 판단, 많은 유저들이 동료로 합류하길 원했던 캐릭터의 이야기를 최대한 빨리 전하고자 백기사와 검은 마녀 개발을 서둘렀던 것이다. 김 대표는 “당초 4월 중 완결이었는데, 8월까지 업데이트가 이어질 것 같다”며, “개발 능력이 부족한 탓이다. 조금 더 공부하고 성실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 메시지를 전했다.

▲ '백기사와 검은마녀' 추가 단편으로 영입할 수 있는 동료 알리사 이바노바 (사진: 게임메카 촬영)

어쨌든 팀 해체 위기까지 몰렸던 댄디라이언을 구원한 것은 게이머들이었다. 트러블슈터는 현재까지 약 8만 5,000장 정도가 팔렸다. 김 대표는 “약간 허리를 졸라 메고 있지만, 정식 출시 전처럼 팀 해체까지 고민하지는 않을 정도다”며, “다만, ‘트러블슈터: 추방된 아이들’이라 명명한 시즌 2 제작에 필요한 개발력은 부족한 상황이다. 지금의 트러블슈터: 버려진 아이들을 더 많이 판매해 차기 시즌 제작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당면 과제”라 밝혔다.

백기사와 검은마녀 추가 단편 이후 계획하고 있는 유료 DLC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사안은 없지만, 유저들이 갈망하는 추가 코스튬 같은 콘텐츠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아울러 유·무료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새로운 플레이어블 캐릭터에 대해서도 예고했다. 시즌 2에 돌입하기 전에 1명 이상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DLC 형태로 배포할 계획인데, 현재 확정된 것은 커뮤니티 상에서도 언급되고 있는 ‘미스티 예거’라는 인물이다. 주요 인물인 시온 블러드워커의 친형 리온 블러드워커와 함께 일하는 트러블슈터로, 단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도적’이 1차 클래스가 될 예정이다.

이 외에 온라인 멀티플레이 콘텐츠 추가도 언급했다. 현재 트러블슈터는 대화 선택지에서 유저들의 선택비율을 보여주는 방식이나 ‘사수거리’라는 온라인 로비를 통해 부분적으로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도입하고 있는데, 이를 확대해 PvP와 협업 모드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먼저 싱글플레이의 완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림과 동시에 적절한 밸런스, 풍부한 유저풀, 그리고 턴제 기반 전투 특성상 상대방 턴을 기다리는 지루함을 최소화하는 부분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현재 트러블슈터 멀티플레이는 제한적으로 구현된 상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스팀에 이어 스토브 입점한 트러블슈터, 콘솔 진출 계획은?

최근 트러블슈터는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인디게임 상점(이하 스토브)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스토브에 입점하게 된 계기에 대해 김 대표는 “스토브 플랫폼 광고를 보고 찾아가 입점시켜 달라고 했다”며, “국내 유저들에게 저희 게임을 더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트러블슈터 스팀 버전은 영어권 유저가 50%, 중국어권 유저가 30%, 국내 유저가 10%로 해외 유저 비중이 크다. 때문에 새로운 국내 유저를 만날 수 있는 스토브는 매우 매력적이었고 실제로도 만족스럽다는 것이다.

트러블슈터 스토브 버전은 스팀 버전에 비해 가격도 소폭 저렴한데, 이는 스팀보다 플랫폼 수수료가 저렴하고, 환율 전환 수수료도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김 대표는 “개발사마다 각자의 선택이 있겠지만, 저희는 수수료가 줄어든 만큼 유저들이 보다 쉽게 트러블슈터를 접할 수 있도록 가격을 책정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스팀에서 게임을 구매한 유저들이 역차별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한다. 어느 플랫폼이건 가격이 아쉽지 않을 정도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스토브에 입점한 트러블슈터 (사진: 스토브 인디게임 상점 페이지 갈무리)

최근 활발한 국산 인디게임의 콘솔 진출에 합류할 계획은 없는지도 물어봤다. 김 대표는 “정말 하고 싶다. 다만, 트러블슈터가 유니티 또는 언리얼 엔진으로 만든 게임이 아니라 콘솔 포팅 과정이 쉽지 않다. 팀의 역량을 키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면 꼭 출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트러블슈터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물었다. 김 대표는 “예고된 업데이트 일정은 매번 연기되고, 각종 버그에 밸런스, 컨텐츠도 완벽하게 다듬지 못해 추가 업데이트를 남발하며, 개선하겠다고 말한 내역이 쌓인 것을 보면 유저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다”며, “못난 개발팀에게 꾸준한 응원을 보내는 유저들 덕분에 게임 개발을 이어가고 있으며, 행복하다. 유저 여러분이 개발자 6명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셨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댄디라이언 팀원들은 트러블슈터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사진제공: 댄디라이언)


#트러블슈터_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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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BraveTroubleshooter
21.04.25
21.04.25 00:14 -00:00

기사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