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55956
22분 전
24.07.15 12:28 -00:00
12 °C
유튜브수익 창출!!
스토브9700
38분 전
24.07.15 12:12 -00:00
300 °C
전 이달의 맛 취향 맞더라구요잘먹겠습니다
S1719803369632928
44분 전
24.07.15 12:06 -00:00
111 °C
ㅠㅠ
금강선도식구겸
39분 전
24.07.15 12:12 -00:00
비공식적으로 애플드립니다
S1721032136318900
44분 전
24.07.15 12:07 -00:00
용사님그만하면 최선을다하셨습니다.이제그만 놓아주시고 환불받으세요아직늦지않았습니다
S1720923083144811
1시간 전
24.07.15 11:44 -00:00
111 °C
멀쩡히 게임 잘하고 결제까지 해서 하고있다가 점검 이후부터 이러네 진짜 ...점검 9시간 해도 모자르겠네
금강선도식구겸
1시간 전
24.07.15 11:48 -00:00
오늘도 시작된 대장장이의 4대명검 무두질
이게정상화냐
1시간 전
24.07.15 11:48 -00:00
저희 회사는 유저분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수시로 팅기거나 하루에  10시간 이상 점검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고 플레이 해주세요 고갱님 참고로 핵과금러들은 안팅기는 버프를 드리고 있습니다
hagi0130
2시간 전
24.07.15 10:48 -00:00
250 °C
금강선도식구겸
2시간 전
24.07.15 10:52 -00:00
이 겜에 도대체 뭘 더검???
이게정상화냐
2시간 전
24.07.15 10:48 -00:00
매출1등하면 이벤트 고려해보겠습니다 고갱님
마린위에메딕
3시간 전
24.07.15 09:25 -00:00
210 °C
우리 영웅이.안줘삐믄 내 몬산다
이게정상화냐
3시간 전
24.07.15 09:32 -00:00
프모 비제이들이 열심히 방송하면서 개 돼지를 끌어모으고 있으니 대기엸이 유지됩니다 고갱님
S1719235448477511
3시간 전
24.07.15 09:27 -00:00
환불하고 떠나는 사람 있는데 아직도 대기열 있다니 무습다
S1719803522203028
4시간 전
24.07.15 08:51 -00:00
151 °C
디지고 싶음
STOVE162958721023511
4시간 전
24.07.15 08:56 -00:00
피서 간거아니냐?
S1718692901616512
4시간 전
24.07.15 08:55 -00:00
개발은 짱개가 한거 아님????
단풍접고로아하러왔어요
5시간 전
24.07.15 07:58 -00:00
362 °C
정확히는 현생때문에 시간이 부족하다 이런건 아니고.저번주는 놀러간다고, 이번주는 로아 시즌3에 적응 좀 한다고 바쁘게 지냈네요.좀 해보니 로아는 어느정도 육성방향 가닥이 잡혀서 전보다는 덜 바쁠듯 합니다.다만, 최소한 격주로 올려야하는 스파클 글 작성이 문제네요.러브크레센도 작성이후 파르케를 올릴 예정이었으나, 파르케도 아직 진행이 더딘 바람에..- 이전에 마더가이아까지 클리어한 데블위딘 삿갓의 7월 패치 리뷰를 짧막하게 해볼지.- 로아 시즌3의 육성 방향 가이드를 작성할지.솔직히 전자가 스파클 취지에는 더 맞긴 해서.. 시간을 더 쓰고 해봐야겠군요.
촉촉한감자칩
3시간 전
24.07.15 09:49 -00:00
스파클은 소재 신경 안쓴다고 공지에 나와 있으니 그냥 올리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ㅎㅎ
고요한바위
4시간 전
24.07.15 08:55 -00:00
패치 리뷰 좋네요
결말포함
24.07.14
24.07.14 05:47 -00:00
1,274 °C
아...음 다음에 올게요;;; 분위기들이 살벌하네요
해바라기씨좋아
24.07.14
24.07.14 07:36 -00:00
무섭더라고요,,,그래서 추천글만 보는 중..
촉촉한감자칩
24.07.14
24.07.14 06:14 -00:00
로드나인이 참...
S1719731000034613
24.07.11
24.07.11 00:35 -00:00
45 °C
bj들 지들은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건지이상한소리하길래 말해준다전투_정찰_전투 운명의개척자 어빌이다이렇게 추측해봤을때기본으로 전투,정찰,강화,재주,주문,방어등등 초반에 각각2개의 어빌만선택 할수있는거 같다 잠겨있는 어빌은 보스나 던전 필드에서 얻어야할것으로 운명의개척자를 하려면 전투 어빌을 보스나필드에서2개 더 얻어야가능하겠지 나머지 히든 직업도 중복으로 얻어서 하면될듯하다.저녁에는 라인없이 평화롭게 즐길수있는 서버 만들수있는방법 알려준다
GM디스이즈게임
21.04.19
21.04.19 01:34 -00:00
49 °C
[TIG 퍼스트룩] 안 무섭다면서요? ‘러브크래프트’ 닮은 러브스토리

세상은 넓고 게임은 많습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16년 역사의 게임 전문지 디스이즈게임에서 어떤 게임이 맛있는지, 맛없는지 대신 찍어먹어드립니다. 밥먹고 게임만 하는 TIG 기자들이 짧고 굵고 쉽게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TIG 퍼스트룩!



디스이즈게임이 이번에 소개해드릴 게임은 스페인 개발사 ‘아웃 오브 더 블루 게임즈’가 만든 1인칭 어드벤처, <콜 오브 더 씨>입니다. 소설같은 탄탄한 전개, 궁금증을 자아내는 미스터리, 업계 베테랑 성우 ‘시시 존스’의 목소리 연기를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본격적 소개에 앞서, 특별히 메인 아트를 한 번 보겠습니다. 커버아트와 게임 내용이 따로 노는 경우도 더러 있지만 <콜 오브 더 씨>는 다릅니다. ▲20세기 초반 열대 섬 배경 ▲백인 여성 주인공 ▲어드벤처 장르 ▲미려한 아트 ▲묘하게 음산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 등, 커버 아트에 드러난 요소들이 게임의 기본 설정과 일치합니다.



주인공 ‘노라’는 가문의 모계 혈통을 따라 대물림되는 미지의 질병으로 죽어가고 있는 미술교사입니다. 재력가 남편 ‘해리’는 그런 아내의 질병을 낫게 할 단서를 포착, 팀을 꾸려 남태평양의 섬으로 모험을 떠났죠. 그런데 어느 시점에 남편의 행방은 묘연해졌고, 뒤이어 노라에게는 남편이 보낸 이상한 소포가 도착합니다.

 

소포 안에는 정체모를 유물과 함께 ‘오따헤이테(타히티) 동쪽 74해리’라는 메모가 남겨져 있습니다. 남편이 무언가 불가사의한 사고에 휘말렸다는 사실을 직감한 노라는 단신으로 추적에 나섭니다. 메모에 적힌 섬으로 향하는 배 안에서 게임은 시작됩니다.

 

 

# 스토리텔링 측면


압축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도입부 전개가 인상 깊습니다. 주인공 부부가 처한 상황, 그리고 그 뒤에 도사린 초자연 현상에 대한 의혹 등이 배 안의 짧은 구간 동안 모두 전달됩니다. 덕분에 이야기에 바로 빠져들 수 있습니다.



‘소품’ 연출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게임 내내 30년대에 어울리는 여러 오브젝트와 아트가 눈을 즐겁게 하고, 시대극의 분위기를 한껏 연출합니다. 정확히 고증되었는지 여부를 전부 알기는 물론 힘들지만, 몰입을 돕기엔 충분해 보입니다.


섬에 오르고 탐사를 시작하면, 밝고 아름다운 그래픽에도 불구하고 어딘지 으스스한 느낌이 듭니다. 고고학적으로 ‘말이 안 되는’ 미지의 구조물들을 누비며 실종된 이들의 자취를 쫓으려니 별 수 없습니다. 게다가 실종자들은 불가사의한 ‘사건사고’를 당한 흔적까지 역력합니다. 공포에 약한 유저라면 ‘직접적’ 두려움을 느낄 만한 시청각적 요소도 잠깐씩 등장합니다.


이는 <콜 오브 더 씨>가 ‘코즈믹 호러’ 장르의 아버지 H. P. 러브크래프트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코즈믹 호러’는 인간의 지성으로 파악할 수 없는 거대한 근원적 존재의 공포를 다루는 장르입니다. 다만 개발사는 러브크래프트 특유의 몽환적, 초자연적 요소를 차용했을 뿐, 게임이 본질적으로 공포물은 아니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해리와 탐험대가 남겨놓은 메모, 일기, 자료, 물품들은 줄거리의 핵심 가닥입니다. 이를 통해 게임은 ‘미스터리 떡밥’을 계속 던져 플레이 동기를 부여하는 한편, 부부의 지난 역사와 사람됨을 조금씩 풀어내며 정서적 몰입도 유발합니다.




해리의 메모와 노라의 독백을 통해 보니, 부부는 서로 아주 각별합니다. 남편은 목숨건 여정 가운데서도 아내에 편지를 남깁니다. 노라 역시 해리의 안위를 끊임없이 걱정하면서도 그를 구하기 위한 결의에 차있습니다.


이러한 두 사람의 관계는 게임의 주제의식에 닿아있습니다. ‘러브크래프트스러움’은 차라리 연출의 묘일 뿐입니다. 다만, 스토리 게임인만큼 더 이상의 ‘스포’는 자제하겠습니다.

 

 

# 시스템 측면


게임플레이의 핵심은 퍼즐입니다. 노라가 수집한 여러 정보를 토대로 신비한 건축물들의 비밀을 풀면 새로운 장소가 ‘언락’되는 형식입니다.


<콜 오브 더 씨>의 퍼즐은 장단이 뚜렷합니다. 장점은 퍼즐의 연출이 배경설정과 스토리에 잘 녹아들어 있다는 점입니다. 처음엔 소소한 퍼즐로 시작하지만, 중반부터는 설정에 맞게 미스터리하고, 음산하고, 스케일이 커집니다. 스토리와의 직간접적 연결고리도 확실합니다.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퍼즐의 한 구간 


노트에는 퍼즐풀이의 단서가 ‘정해진 배치’에 따라 기록된다


단점은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 난이도가 쉬운 편입니다. 게임의 ‘다이어리’ 시스템이 여기에 한몫 합니다. 다이어리는 스토리가 자동 정리되는 ‘로그’와 퍼즐풀이 단서가 정리되는 ‘노트’ 부분으로 나뉩니다. 그런데 단서는 실제 수집된 순서와 상관없이 ‘정해진 배치’대로 기록됩니다. 따라서 중간에 빠뜨린 단서가 있다면 금방 눈치챌 수 있어 헤맬 일이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다이어리를 순서대로 살펴만 봐도 퍼즐풀이의 가닥이 잡혀버립니다.


이렇듯 친절한 게임인 반면, 의외의 조작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특히 키보드/마우스로 플레이할 때 두드러지는데, 주인공이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탓에 정확한 위치에 멈춰서기 힘들 때가 있습니다. 물체 앞에 가까이 서서 상호작용해야 하는 일이 많아 다소 불편합니다. 이동속도도 매우 느립니다. 다만 일반적 FPS에 비해 불편할 뿐, 익숙해지면 크게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원문의 밑줄이 번역엔 반영되어있지 않다. 오역도 눈에 띈다. 


마지막으로, 사소한 오역과 오타가 종종 눈에 띕니다. 그리고 영어로 된 원래 메모를 보면 밑줄로 강조된 단어가 많은데, 이것이 한글 자막에는 반영되어있지 않은 점도 아쉽게 느껴집니다.

 


# 정리하며


<콜 오브 더 씨>는 스토리에 무게중심을 둔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러브크래프트의 영향을 받은 으스스한 분위기가 긴장감을 부여하지만, 본격적인 공포물은 아닙니다. 핵심 게임플레이 요소인 퍼즐풀이는 그 자체로 흥미롭기보다는 스토리와 연출의 한 축을 맡고 있습니다. 완성도 높은 스토리텔링을 선호하는 게이머에게 추천합니다.



▶ 추천 포인트

1. 궁금증, 긴장감 유발하는 흥미로운 줄거리

2. 탄탄하고 완성도 높은 연출

3. 자연스러운 성우 연기

 

▶ 비추 포인트

1. 쉬운 퍼즐

2. 느린 움직임

3. 일부 게이머에게는 무서울 연출

 

▶ 정보

장르: 1인칭 어드벤처

개발: 아웃 오브 더 블루 게임즈

가격: 20,500원

한국어 지원: O

플랫폼: PC (스팀), Xbox One, Xbox 시리즈 X|S

 

▶ 한 줄 평

가벼운 장르소설처럼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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