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S sunday already



[Main Account + Sub Account Homework Summary] => LoaJoa > https://loajoa.pages.dev
- 'Raid' Summary
+ Add character-specific notes
- In notes, Q4321:1/2/3/4. (Cube 4321 stage auto-calculation)
+ "Improved Gold Acquisition Visualization"
+ "Clear Medal" display
- 'Weekly Tasks' Summary
+ "Unlimited Participation Settings / Max 3 Gold Acquisitions" (Gold Raid, Material Raid settings available)
- Bid Auction Calculator
#로스트아크 #로아 #좋아해 #로아Joa #낙원 #2026 #loajoa




안녕하세요, 첫 게임 리뷰로 인사 드리게 된 스토브크루 3기 김채연입니다!
앞으로 여러분께 재밌는 게임 많이 소개 드리고
그 김에 저도 재밌는 게임 많이 해보려고 하니 잘 부탁드립니다 🙏
여러분 혹시
메트로배니아
좋아하시나요?
재화 모아서 캐릭터 강화하는
소울식 레벨업
좋아하시나요?
(대신 돈 떨구면 마음이 힘들어짐)
저는 정말 좋아하는데요 😊
Ori 시리즈의 스킬트리 시스템,
할로우나이트의 길 찾기와 고난도 전투,
엔더릴리즈의 보스 스킬 추출,
그리고
S o u l . . .
스태미너를 사용하는 너 한 대 나 한 대 소울식 전투까지 고봉밥으로 즐길 수 있는
3000th Duel
리뷰 시작
하기 전에!
7시간 20분 플레이했는데
아직도 지도 57.6% 밝힌 거 한 번 보고 가세요
이 게임 진짜... 진짜 혜자입니다...
세일가 5천원 미만에 이 정도 분량을 즐길 수 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게임 하고 싶다
✔️ 메트로배니아 좋아한다
✔️ 온리 피지컬 말고 파밍으로 강해질 수 있으면 좋겠다
✔️ 다양한 보스전이 있는 게임을 선호한다
✔️ OST 좋은 게임을 찾고 있다
찐리뷰 시작합니다 →
4일 뒤인 6월 11일에 세일이 끝날 예정입니다!!!!!
구매는 지금!!!!!
일단 게임 켜자마자 타이틀 배경음악부터 너무 좋았는데요!
저는 이거 듣고 다크소울3의 어떤 보스전이 생각났습니다ㅋㅋ...
(제가 녹화한 게 따로 있는데 2시간 지나도 업로드가 안 되네요...ㅠㅠ)
강렬한 오프닝 컷씬이 지나가면 바로 게임 시작!
참고로 기본 조작 키는 원래 위 사진처럼 상하좌우 키였지만
...저는 요즘 저렇게 게임을 못하겠어서
시작한 지 2분 만에 자주 쓰는 세팅으로 키를 바꿔 주었구요.
그 후로 한번도 키를 건드리지 않을 만큼 쾌적하게 플레이했습니다 😊
3000th Duel은 횡스크롤 플랫포머에 소울식 전투를 섞은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Ori 시리즈, 할로우나이트 시리즈, 엔더릴리즈 시리즈, 프롬겜
이 중에 하나라도 접해 봤다면 익숙한 맛일 거예요!
(프롬겜은 3D이긴 해서 2D 횡스크롤은 약간 다르긴 할 수도?)
① 일단 지금 갈 수 있는 곳을 전부 돌아다니면서 보이는 몹을 죽이고
② 그렇게 얻은 카르마라는 재화로 캐릭터 스탯을 레벨업하고
③ 보스방에 들어가서 보스를 잡고
④ 보스 잡고 얻은 카르마로 또 레벨업하고 다시 길 진행하고
⑤ 이단점프 같은 거 얻어서 아까 못 갔던 길 가고
이걸 반복하면서 최종 보스까지 도달한 다음 최종 보스를 잡으면 보통 엔딩입니다 참 쉽죠?
이 화면을 보지 않는다면 참 쉬운 게임일 텐데.......
죽으면 돈 잃습니다.
다시 그 자리로 가서 잃어버린 구슬 먹으면 돈 돌려줍니다.
구슬 먹기 전에 또 죽으면 돈 영원히 잃습니다.
그리고 구슬이 주인 때립니다.
아는 맛입니다.........
필드에서 떨궜을 때는 그래도 괜찮구요
보스방에서 떨궜다면 우리 저 구슬부터 먹읍시다
돈이 아까워서요?
아니요
보스랑 편 먹고 저한테 달려드니까요
은근 거슬리니까 후딱 처리해 줍시다..............
공격력 무관 무조건 3타면 주인님♥ 곁으로 돌아와요
📌 장비&오컬트&봉인된 기술
장비창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거 보고 소울겜에서 무게 생각하면서 장비 무한 교체하던 게 떠올랐는데요.
다행히! 여기는 무기가 무거우면 점프가 안 된다 못 구른다 이런 건 없고
공격할 때 좀 느려진다? 이런 게 끝입니다!
대시나 걷기 뛰기 이런 속도는 무기를 뭘 끼든 동일하고, 액세서리는 무게와 무관해요!
참고로 액세서리는 공격력 증가, 방어력 증가, 치명타 확률 증가 등
능력치에 부가 옵션을 더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용량 문제로 극저화질이 된... )
랜스랑 대검을 예시로 들고 와 봤습니다.
대검은 특히 후딜이 긴 게 보이시나요?
공격할 때도 꽤 묵직하게 느껴지는 맛이 있어서 저는 대검 위주로 플레이하는데,
확실히 공속이 느리다 보니 각자한테 맞는 무기 찾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럼 무기랑 액세서리는 알겠고,
오컬트
는 뭘까요?
아닙니다.
보스를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는 기술을 오컬트라고 합니다.
오컬트는 MP를 소모하여 사용할 수 있고,
모자란 MP는 소모품이나 휴식으로 채울 수 있어요.
엘든링에서 레날라 마법 쓰는 것과 비슷한 느낌!
딜 타이밍 안 나오는 보스를 만났거나
내가 딸피라 맞딜하기엔 좀 쫄린다 싶을 때 쓰면 유용합니다.
그 외에도 봉인된 기술이라는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이런 스킬트리를 볼 수 있는데요.
카르마로 스탯 레벨업을 1번 할 때마다 1개씩 주는 봉인해제석으로 패시브 스탯 증가를 해금할 수 있습니다.
(우측 하단에 보이는 보라색 보석이 봉인해제석!)
그리고 이건 개발자분이 노리신 건지 아닌 건지 잘 모르겠는데 아직도 그대로인 거면 노리신 거겠죠?!...
진행하다 보니까 저 봉인해제석을 8000카르마에 사 주는 상인이 있더라고요.....
제가 저 당시 레벨업에 필요한 카르마가 8000보다 훨씬 적었는데...
그럼 봉인해제석 1개 팔고 레벨업을 2번 하면 봉인해제석이 2개가 되는 거잖아???
이러라고... 놔 두신 거 맞겠죠??
냉큼 있는 거 팔고 레벨업하고 다시 팔고 레벨업하고 반복하면서
레벨 뻥튀기를 했습니다.......
달달했네요 😊
노리신 것 같긴 한 게 제가 이렇게 레벨 36에서 레벨 70~80 정도까지 단번에 올렸는데도
그 다음 지역 몹들이 한방컷이 나진 않더라구요.
안 하고 가면 더 빡셀 것 같으니 여기서 레벨 뻥튀기 하고 가세요!!
📌 지도&세이브&포탈
녹색: 저장 / 빨간색: 레벨업 / 노란색: 포탈
이런 네모네모 지도는 엔더릴리즈에서 자주 봤던 형태였어요.
근데 엔더릴리즈는 그 씬에 들어가기만 하면 바로 그 씬에 포함된 방 지도가 전부 밝혀지는 느낌이라면
3000th Duel은 고저차가 있습니다.
중간중간 뚫린 검은 구멍 보이시나요?
이단점프를 아직 얻지 못했던 시절...
저 높이까지 닿을 수 없어 지도를 밝히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도를 전부 밝히려면 가시 함정에 굳이 뛰어들어야 하기도 해서
생각보다 번거롭고 귀찮기는 했어요.
들어간 방 안을 샅샅이 뒤지지 않으면 길을 놓칠 수도 있다! 는 걸 의도한 것 같긴 한데
지도를 밝히기 위해 함정 대미지를 고스란히 입어야 하는 건 유저로서......
길 가다 이런 석상 보이면 저장하시면 됩니다!
보통 저장이랑 레벨업 석상이 같이 있는데, 둘 중 하나만 있는 경우도 아주 가끔 있긴 했어요.
이건 Ori 시리즈의 분수 같은 개념의 포탈입니다.
이동 과정을 따로 보여주지 않고 제가 선택한 포탈로 바로 순간이동을 시켜줘요.
이동 편의성을 위해... 두신 것 같긴 했는데요.
솔직히 포탈 타러 가는 길도 멀고 귀찮아서.......
차라리 사용하면 바로 포탈로 이동하는 소모품을 추가하든가,
캐릭터 자체 스킬에 가장 최근 저장 지점으로 이동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했어요.
왜 귀찮냐면...
📌 전투
씬 이동할 때마다 죽여 놓은 몹들이 부활하거든요.
네?
이거 실화냐
보통은 저장하면 몹이 부활하잖아요?
할로우나이트도 그렇고 다크소울이나 엘든링도 그런데
이 게임은 특이하게 씬 이동이 몹 부활 트리거입니다...
그래서 가다가 길이 막혔을 때 다시 왔던 길로 돌아가면
분명 죽였던 애들이 까꿍해줘요.
심지어 할나는 몹 패면 쓸 수 있는 자힐 스킬이라도 있지
이 게임은 닼소처럼 자힐 없이 에스트=보라빛성서밖에 없습니다.
이런 점에서 고난도 게임인 걸까요?
그럴지도.......
액션 자체는 호쾌하고 때리는 맛이 좋은 편이에요.
차지한 다음 마음대로 움직여서 몹한테 칼 들이댈 수도 있고
그때 느껴지는 카메라 쉐이킹이나 진동이 손맛을 더 배로 만들어 주는 느낌!
처음에 제가 당황했던 것
몹 지나치려고 대시했는데 딜이 들어옴
그래서 이 게임 설마 대시 무적이 없나...????????? 하고 이 딱딱 모드 ON 했는데
다행히 없는 건 아니고 봉인된 기술을 찍다 보면 가능해지는 순간이 옵니다!!!!
원래 처음 탐험할 때는 몹 좀 잡으면서 진행하다가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싹 무시하고 제 갈 길만 가는 게 이런 류 게임이잖아요?
봉인된 기술 찍는 건 필수랍니다 👍
그리고 몹도 굉장히 다양하다는 거!!
지금까지 제가 올린 이미지에 나온 몹들만 해도 종류나 공격 방식이 다 다르죠!
자폭몹 폭탄 던지는 몹 방패 든 몹 어퍼컷 날리는 몹 etc
맵 종류도 많은데 그 맵에 맞는 몹들도 다 다르게 나와서
맵 구경하고 몹 구경하는 맛이 상당합니다.
개인적으로 보고 우와 했던 배경인데요ㅋㅋㅋㅋ
진짜 하나하나 허투루 만들지 않고 공들였다는 게 보이더라구요.
이런 맵에서는 어떤 몹이 나오고 어떤 전투 방식을 쓸까요?
(힌트를 드리자면 머리를 던집니다)
궁금하시다면 이왕 할인하는 김에 지금 사러 가세요
이런 혜자 게임이 단돈 5천원 (도 안 함)
📌 3000th Duel 총평
👍 이건 좋았다!
✔️ 가격 대비 압도적 가성비 분량
✔️ 메트로배니아+소울라이크의 결합
✔️ 퀄리티 높은 OST
✔️ 눈에 확 들어오는 아트와 그래픽
✔️ 손맛 있는 전투와 다양한 맵과 몹 디자인
✔️ 무료 DLC 있음
❌ 이건 아쉬웠다!
✔️ 약간 뻣뻣한 조작감
✔️ 결정 버튼(엔터)만큼은 키세팅에서 바꿀 수 없음
✔️ 몹 부활 트리거가 씬 이동이라 탐험 시 부담됨
✔️ 몹 몸빵 대미지보다 높은 함정 대미지
(봉인된 기술에 가시 피해 경감이 있긴 한데 그거 찍기까지 너무 오래 걸림)
길도 찾고 몹도 죽이고 스토리도 보고 보스도 잡고 싶다면?
지금 바로 스토브 스토어에서 <3000th Duel> 을 만나 보세요~
6월 11일까지 정가 13,900원에서
무려 70% 할인한 금액인 4,190원에 구매 가능!
전 난이도가 어렵다기보단 길 찾느라 헤매는 게 더 힘들었어요.
저쪽에 못 갔던 길 있었던 것 같은데 하고 지도 보면 억만 년 걸릴 거리...
가는 길에 몹 잡는 거 너무너무 귀찮고 힘들어...
사실 가격 보고 큰 기대 없이 산 게임인데
생각보다 진심으로 즐기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ㅋㅋ
지금도 리뷰 다 쓰면 하러 가려구요 엔딩 보고 싶어요
엔딩보고싶은데길을모르겠어요
(아시는 분 제발 도움)
하여튼 리뷰는 여기까지!
긴 리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다음 리뷰로 찾아 뵐게요~✨
>>3000th Duel 스토브 스토어 페이지(클릭!)<<



It's a shame that character growth is only noticeable when you spend money.
I'm just auto-battling but my character isn't growing
Is it because I don't have money and therefore don't spend it?
That's not it. I don't spend money because it's not worth spending.
I need stimulation, but I don't just waste money.
Do you understand the true meaning of this?
Increase the drop rate, you f–king piece of sh–t. Seriously, if I don't get anything, how can my character grow?
If it's not money + bait, there's absolutely no character growth. F–k. Why should I even play the game?
Instead of sitting at your desk and spewing out ideas from your unthinking brain,
Just reflect what the users have written in the free board.
We'll entertain ourselves, so just do that.


The heated stage of "Sparkling Ranking S5" has finally come to a glorious end!
Among the many stars, the one who shone the brightest: "Rei Rei Emeko"
With her unrivaled charm and the passionate support of her fans, she has claimed the top spot! 🌟
Therefore, the Mahjong Alley Operations Committee declares "Rei Rei Emeko"
as this season's "Shining Lyricist"!
We sincerely thank all the Captains who created this shining moment together! 👏🎊
Furthermore, for "Rei Rei Emeko," who has been newly crowned as the Shining Lyricist,
we plan to unveil specially planned additional outfits for SP in the future,
so please show your great interest and passionate anticipation!
Thank you for being with us! 💖
#마작일번가Alley #마작







I have finals starting tomorrow, then it’s summer break time. I’m going to get a job for the summer, but I’ll start after resting a week.




[Main Account + Sub Account Homework Summary] => Loa Joa > https://loajoa.pages.dev
- 'Raid' Summary
+ Added character-specific memos
- In memos, Q4321:1/2/3/4. (Cube 4321 stage auto-calculation)
+ "Improved gold acquisition visualization"
+ "Clear Medal" display
- 'Weekly Tasks' Summary
+ "Participation settings unlimited / Gold acquisition maximum 3 times" (Gold Raid, Material Raid settings available)
- Bid Auction Calculator
#로스트아크 #로아 #좋아해 #로아 Joa #낙원 #2026 #loajoa




Go to purchase 《HOME: Going Home》 game
https://store.onstove.com/ko/games/102272
Content Review
Q. Why did you write "Developer's First Full Album"?
While playing the game, I heard several songs for the first time, and it felt like watching a movie.
The album has many tracks, and I liked how the developer placed those tracks appropriately in the game and directed them immersively, making it feel like watching a music video for a movie.
That's why I described this game as an album.
(Personally Recommended Track)
Q. What was your first impression of this game?
I first encountered this game at the Indie Boost Lab.
What impressed me the most at that time was the music.
So I thought this game would definitely gain attention for its music, and
I tried to find the music composed by the developer, but I was disappointed that the soundtrack was not released until the official launch.
Still, I'm glad I can listen to the songs now that it's officially released.
The music quality is high, so it's a game I can strongly recommend to those who want to immerse themselves in the game's story.
(If you want to listen to the songs, you can find them on the developer's YouTube channel)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Llun9IYuQpmvcgOWo7n4otr21hhuLHDE
Q. Were there any disappointing aspects?
- The repetitive direction was disappointing.
The music heard during the busking scene was replayed, seemingly designed to feel like the end of the day, but it felt more boring than new.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they were different songs, but it seems like they prioritized efficiency due to limited resources.
- The mini-game during the chase scene was a bit difficult.
Even if you fail all of them, it doesn't affect the story, but it was a bit disappointing that the difficulty was designed to stimulate the desire to challenge.
The changing position of the timing bar and the need to carefully press left and right notes made it difficult to focus on the chase scene direction.
The mini-game during the chase scene might be a bit difficult, but it doesn't significantly affect the story!
The existing music-related direction was designed to be casual and focused on listening rather than input interaction, so I think the consistency is somewhat lacking in this area.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it was designed to match the atmospheric mood, leaving a sense of regret.
Q. How would you like to introduce this game?
I would say it's a game worth trying if you want a game that focuses on the story.
While gameplay is often prioritized in games, immersing oneself in the story and interacting is also part of the game.
It's a well-designed game as a story immersion genre, and for those who want to watch a movie with great music,《HOME: Going Home》I recommend it.
Finally, I'll leave you with the developer's Q&A.
There's information on how the developer came to make this game and about their next project, so please take a look!
This concludes the review of 《HOME: Going Home》.
I'll be back with another great game in my next review.
Thank you!
▼《HOME: Going Home》Go to purchase game▼
https://store.onstove.com/ko/games/102272



I upgraded from the existing 'Guardian+Life' to 'Weakening+Pursuit'.
And her last balance patch was in August 2022, the month I enlisted, and it's already been 4 years. When will she ever get a buff...



댄디라이온의 턴제 전략 RPG 트러블슈터가 스토브 인디에 출시했다. 트러블슈터는 게임 속에서 가상의 도시 발할라를 배경으로 범죄에 맞서는 해결사를 지칭하는 말로 근미래적 배경의 시가지에서 펼쳐지는 어반판타지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트러블슈터는 개발진이 직접 엑스컴에 영향을 받아 제작했다고 밝힌 만큼 전투나 육성 시스템이 유사하다. 다만, 단순 엑스컴 아류작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한 편의 청춘물을 보는 듯한 독자적인 스토리, 친숙한 도시 배경 속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부담감 덜한 비주얼 등으로 독자적인 매력을 형성하는 데 성공했다.
실제로 트러블슈터는 스팀에 출시된 이후 현재 약 4천 건이 넘는 사용자 평가 결과가 매우 긍정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유저 커뮤니티 사이트까지 개설될 정도로 독자적인 팬층을 구축하는데 성공한 게임이다.

근미래를 배경으로 판타지가 가미된 트러블슈터 = 게임조선 촬영
■ 때론 진중하게, 또는 활기차게, 라이트노벨 느낌 듬뿍 나는 재밌는 스토리
트러블슈터의 장점은 캐주얼한 그림체를 가진 수많은 일러스트 컷신과 쾌활한 등장인물의 음성 대사를 통해 이런 진중한 스토리를 재치있게 풀어나간다는 점이다. 총 6 장 48 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는 메인 시나리오를 마치 한 편의 청춘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앞서 말했듯 트러블슈터에서 플레이어가 활동하는 주 무대는 현실과 큰 거리감이 없는 도시 배경 속에서 '이런 게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스러운 판타지 요소가 가미되어 있다. 게임의 주 무대가 되는 미래 도시 발할라는 10년 전 대화재 사건 이후 세계 강국들의 합의에 의해 설치된 자유 무역 도시다. 군대를 만들 수 없어 늘 범죄가 끊이지 않으며 민간 능력자에게 범죄자를 합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자격을 주는데 이를 트러블슈터라 부르게 된다.
플레이어는 스무 살 이후 갓 정식 트러블슈터가 된 주인공 알버스 번슈타인이 되어 바람 장벽 지구를 거점으로 다양한 트러블슈터를 만나 영입해가며 회사를 운영하게 된다. 각자의 꿈과 이상, 재능, 성격이 모두 다른 개성 넘치는 동료들과 함께 10년 전 사건에 대한 진실을 파헤쳐야 한다.

톡톡 튀는 성격을 가진 트러블슈터 마스코트 캐릭터 아이린을 비롯해 = 게임조선 촬영

각자의 사연을 가진 여러 트러블슈터 등 = 게임조선 촬영

마음에 맞는 동료를 영입해 가며 회사를 키워간다 = 게임조선 촬영
■ 100%가 아니면 방심할 수 없다! 실시간 확률 싸움
트러블슈터의 전투는 턴제로 진행한다. 자신의 차례 때 아군 유닛을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켜 적을 공격하고 이후 행동을 예측해 피해를 최소화시키면서 전투 목표를 달성하면 된다. 전투 목표는 단순히 적 제압부터 시작해 시민 구출, 엄호 등이 있으며 시나리오 시작 전 선택한 유닛 외에도 다양한 아군 세력이 등장한다.
어빌리티로 불리는 모든 공격 행위는 적과 나와의 거리, 지형지물, 날씨에 따라 명중률이 실시간으로 달라진다. 100%가 나올 수는 있지만 아무리 완벽하게 설계를 해도 실패 확률이 있기 때문에 항상 실패할 경우 대응책까지 염두에 두고 플레이해야 한다. 물론 명중률은 적이 나를 공격할 때도 동일하게 영향을 주니 엄폐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아군이 더 유리하게 확률 싸움을 걸어볼 수도 있다.

모두 적중한다면 화끈하게 정리가능하지만 몽땅 빗맞춘다면?? = 게임조선 촬영

구조된 시민은 시나리오 종료 후 소정의 재화를 보답으로 준다 = 게임조선 촬영

경우에 따라 경찰 지휘권을 위임받아 같이 싸울수도 있다 = 게임조선 촬영
■ 여러 갈래로 성장시켜 나가는 캐릭터
전투를 통해 얻는 부산물은 모두 트러블슈터의 개인 수익이 된다는 설정답게 매 판 시나리오를 끝낼 때마다 다양한 전리품을 얻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시나리오 종료 시 임의의 아이템들을 얻을 수 있으며 전투 중 상자를 직접 열어 추가 파밍도 가능하다.
본거지에서 재료를 조합해 여러 장비 아이템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실전 경험을 쌓아 다양한 전투 특성을 개화할 수도 있다. 전투 특성은 대부분의 적이 가지고 있는데 적을 처치하면 일정 확률로 해당 특성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모든 캐릭터는 고유한 클래스를 가지고 있는데 육성하다 보면 좀 더 특화된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다. 바람 초능력과 검술을 혼합해 사용하는 주인공 알버스를 예로 들면 초능력을 포기하고 대인전 특화 검술에 치중한 검호, 적재적소에 초능력을 활용하면서 검술로 제압까지 아군의 부족한 부분을 메꿔주는 마검사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각 클래스에 맞게 특성을 조합해 더욱 특정 목적에 특화된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장비, 특성, 어빌리티, 클래스 등 다양한 육성 요소가 준비되어 있다 = 게임조선 촬영

자신이 주력으로 투자할 어빌리티와 시너지를 발휘하는 특성 조합을 찾아보자 = 게임조선 촬영

클래스 분화를 통해 좀 더 전문적인 역할을 맡을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이처럼 트러블슈터는 단순 엑스컴 아류작에서 그치지 않고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를 통해 차별화를 내는 데 성공했다. 또한 다소 무거운 주제의 이야기나 지루할 수 있는 전투를 재치있으면서 몰입감을 해치지 않게 풀어가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메인 시나리오를 모두 보기까지 최소 50시간이 넘을 만큼 알차고 풍성한 분량이 기다리고 있는 트러블슈터는 현재 스토브 인디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완결 이후에도 비앙카와 알리사의 세세한 이야기를 담은 무료 DLC '백사자와 검은 마녀'가 준비되어 있으니 놓치지 말고 플레이해 볼 것을 추천한다.

비앙카와 알리사의 뒷이야기를 담은 DLC까지 준비 완료! = 게임조선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