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9700
16분 전
24.07.15 12:12 -00:00
170 °C
전 이달의 맛 취향 맞더라구요잘먹겠습니다
Perditio
27분 전
24.07.15 12:01 -00:00
120 °C
 점검할 때는 공지 먼저 띄우고 점검한다고 인게임 내 공지도 띄우고 유저들 나갈 시간 10분 주고 점검하기 환불해달라고 하는 유저들 환불해주고 추후 콘텐츠로 돈 벌겠다는 마인드로 개발 및 운영에 임하기 이번 점검 사태에 대해서 반성문 작성하고 방송으로 반성문 읽고 반성문 공지에 박제하기 누가봐도 부실한 설명에 대해 자세하게 적어두기 (인내는 저항력 같다) 일단 레벨 제한 걸어두고 추후에 점검을 통해서 높은 레벨의 몬스터 푸는 방식으로 패치하기      (게임 시작하는 유저들한테 벌써부터 80레벨 이상 보스를 잡으라고 하면 수요가 있겠습니까?)현재 게임 내의 버그들은 뭐가 있고 파악한 버그들, 고친 버그들, 못 고친 버그들 나눠서 정확히 기재해두기     (본인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모든 사람들의 하늘이 가려진 게 아니잖아요) 점검 진행했으면 점검을 기다린 유저들이 만족할 만한 보상 지급하기     (예를 들어서 아바타가 신화가 MAX인데 영웅 주는 게 그렇게 아니꼬우셨습니까?       영웅 아바타 교환권 주기 싫으셔서 희귀 아바타 교환권 주시고 고객의 불만을 증가시킬꺼면 그냥 영웅을 주는 게 낫지 않았을까요?       전체 다 희귀를 주나 영웅을 주나 평균은 똑같을텐데 말이죠) 게임 가이드는 게임을 해보고 "이 점이 유저들이 보기에 이해를 못했을 거 같은데?", "이 부분을 궁금해할꺼 같은데?"라고 생각하는 부분까지      모두 적어두기 (되게 기초적인 게임 가이드는 오랜만이에요  적어도 INT는 뭐고, VIT는 뭐에요라고 적혀있는데 여기는..) 게임을 만들어서 QA 진행 안 해본 게임이라고 평가받을 꺼 같았으면 일단 개발진들 모두 게임을 진행해보고 수정하기      (본인들이 만드신 게임에 애정이 넘치실 거 같은데 다음 없데이트 패치부터는 본인들도 게임해보고 배포해주세요)그래도 모두가 떠나는 게임에서 보스 잡겠다고 사람 모으시는 형님들이 계셔서 적어봤습니다..뭐 위의 게시판 내용을 보고 하실 분들이라면 진작에 하셨겠지만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남아있는 분들은 아직 있으니까요
금강선도식구겸
22분 전
24.07.15 12:06 -00:00
이미 랭킹권으로 물려 있는분 입니다
162378352
23분 전
24.07.15 12:05 -00:00
개추
S1720923083144811
45분 전
24.07.15 11:44 -00:00
111 °C
멀쩡히 게임 잘하고 결제까지 해서 하고있다가 점검 이후부터 이러네 진짜 ...점검 9시간 해도 모자르겠네
금강선도식구겸
40분 전
24.07.15 11:48 -00:00
오늘도 시작된 대장장이의 4대명검 무두질
이게정상화냐
40분 전
24.07.15 11:48 -00:00
저희 회사는 유저분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수시로 팅기거나 하루에  10시간 이상 점검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고 플레이 해주세요 고갱님 참고로 핵과금러들은 안팅기는 버프를 드리고 있습니다
금괴부딪치는소리킹킹
1시간 전
24.07.15 11:27 -00:00
222 °C
로드나인 게임사 상호 = 스마일게이트->  스마게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로드나인 고객센터로 연락하라함. 자기네들이 로드나인 고객센터랑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은 따로 없고 고객센터 게시판 통해서만 이야기 하라고 함->  근데 나는 3일전부터 로드나인 고객센터 게시판에 문의 넣고 있었는데? 라니깐 어쩔 수 없죠 ㅇㅈㄹ함도대체 로드나인이 스마게한테 뭘 해줫길래 이렇게 피의실드를 치는지 궁금함 ㄹㅇ 나같앗으면 실드로 쳐버렷을듯
7497203_TR
1시간 전
24.07.15 11:35 -00:00
스마게에서도 연락안되나봄ㅋㅋㅋ
wueden
1시간 전
24.07.15 11:34 -00:00
well done
사쿠라미코35p
1시간 전
24.07.15 11:02 -00:00
253 °C
위메이드 신작이구녜!레전드 오브 이미르쨩!
금강선도식구겸
1시간 전
24.07.15 11:13 -00:00
Ai 신기술 신기신기
20676481
1시간 전
24.07.15 11:06 -00:00
어차피 그것도 똑같다 미코야 기대를 버려
hagi0130
2시간 전
24.07.15 10:48 -00:00
250 °C
금강선도식구겸
2시간 전
24.07.15 10:52 -00:00
이 겜에 도대체 뭘 더검???
이게정상화냐
2시간 전
24.07.15 10:48 -00:00
매출1등하면 이벤트 고려해보겠습니다 고갱님
마린위에메딕
3시간 전
24.07.15 09:25 -00:00
210 °C
우리 영웅이.안줘삐믄 내 몬산다
이게정상화냐
3시간 전
24.07.15 09:32 -00:00
프모 비제이들이 열심히 방송하면서 개 돼지를 끌어모으고 있으니 대기엸이 유지됩니다 고갱님
S1719235448477511
3시간 전
24.07.15 09:27 -00:00
환불하고 떠나는 사람 있는데 아직도 대기열 있다니 무습다
S1719803522203028
4시간 전
24.07.15 08:51 -00:00
151 °C
디지고 싶음
STOVE162958721023511
4시간 전
24.07.15 08:56 -00:00
피서 간거아니냐?
S1718692901616512
4시간 전
24.07.15 08:55 -00:00
개발은 짱개가 한거 아님????
결말포함
24.07.14
24.07.14 05:47 -00:00
1,274 °C
아...음 다음에 올게요;;; 분위기들이 살벌하네요
해바라기씨좋아
24.07.14
24.07.14 07:36 -00:00
무섭더라고요,,,그래서 추천글만 보는 중..
촉촉한감자칩
24.07.14
24.07.14 06:14 -00:00
로드나인이 참...
S1719731000034613
24.07.11
24.07.11 00:35 -00:00
45 °C
bj들 지들은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건지이상한소리하길래 말해준다전투_정찰_전투 운명의개척자 어빌이다이렇게 추측해봤을때기본으로 전투,정찰,강화,재주,주문,방어등등 초반에 각각2개의 어빌만선택 할수있는거 같다 잠겨있는 어빌은 보스나 던전 필드에서 얻어야할것으로 운명의개척자를 하려면 전투 어빌을 보스나필드에서2개 더 얻어야가능하겠지 나머지 히든 직업도 중복으로 얻어서 하면될듯하다.저녁에는 라인없이 평화롭게 즐길수있는 서버 만들수있는방법 알려준다
GM인벤팀
21.04.14
21.04.14 01:15 -00:00
52 °C
원작 그대로의 'Element TD2', 하지만 그 뿐



그러니까 15년쯤 전, '리그오브레전드'가 PC방을 점령하기 이전, PC방의 풍경은 꽤 제멋대로였다. 구석에서 수북히 쌓인 재떨이 사이로 마우스를 흔들어대며 총을 쏘는 사람 몇, 입에는 라면을 문 채, 끊임없이 눈 앞의 몬스터를 죽이는 캐릭터에 시선을 고정한 중년의 아저씨. 따로 받아온 헤드셋 마이크를 툭툭 치며 '제 말 들리세요?'를 반복하는 레이드 공대장까지.


그리고 수없이 많은 '유즈맵' 플레이어들이 있었다. 리그오브레전드 이전, MOBA 장르의 기준이었던 '카오스'부터, PC방 손님들의 혈압을 올리는 효과음의 파오캐, 도대체 왜 있는지 모를 벗기기(?)맵들, 그리고 수없이 많은 타워 디펜스가 있었다.


지금에 와서야, 다 추억일 뿐이다. 어릴적 문방구 앞에서 백오십원 내고 먹었던 뽑기나 가방 속에서 터져 교과서를 다 적셨던 배급 우유처럼, 그냥 그 시절의 일상을 차지한 추억의 조각들이다. 지금 와서 그 때를 다시 겪어보고 싶은지 묻는다면, '한 번쯤?'이라고 답할 정도.


'Element TD2(엘리먼트 TD)'가 그렇다. 그 시절의 게임들이 으레 그랬지만, 참 재미있긴 했다. 경쟁과 비경쟁의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잘 못 해도 내가 해보고 싶은 만큼은 플레이 가능한 게임성. 오락실에 몇 없는 비행 슈팅 게임처럼, 느긋하게 즐기기엔 이만한 게임이 없었다.



시대가 바뀌어도, 게임은 따라왔다. 워크래프트3, 스타크래프트2, 도타2까지, 다양한 게임의 '모드'이자 '맵'으로 존재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들러 게임을 선보이고, 사람이 빠지면 다시 다른 곳에서 새로운 맵이 되는 과정이 반복됐다.


'워크래프트3'가 멀티플렉스 극장이고, '리그오브레전드'가 스스로 무대를 일군 뮤지컬이라면, 엘리먼트 TD는 딱 유랑극단이었다. 게임은 있었지만, 본거지는 없었으니까. 적어도 지난 4월 3일, 1년이 조금 넘는 얼리 억세스를 끝내고 '엘리먼트 TD2'라는 이름으로 정식 출시를 이뤄내기 전까진 그랬다.


게임은 원작 그대로다. 빛, 어둠, 물, 불, 땅, 풀. 여섯 종의 원소를 이리저리 섞어 여러 타워를 만들고, 시간마다 튀어다니는 웨이브를 막아내면 그만이다. 원작보다 조금은 나아진 것 같기도 하다. 이미 있는 게임의 어셋에 기대 만들어진 맵 버전들과는 달리, 화면도 깔끔하게 떨어지고 시인성도 참 좋아졌다.



무엇보다, 그 시절 그대로의 '타워 디펜스'를 즐긴다는 느낌이 살아있다. 어렵지도, 급박하지도 않지만 멍하니 구경하기엔 묘하게 손이 바쁘고, 코파면서도 깰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는 밀리는 웨이브에 정신을 못 차린다. '타워 디펜스'라는 장르의 재미가 어디서 오는지, 너무나 정확하게 알려주는 게임이랄까.


하지만, 그냥 그 뿐이다. 과거의 게임성을 그대로 살렸지만, 여전히 과거에 갖혀있다. 리메이크와 리마스터의 사이에서, '엘리먼트 TD2'는 리마스터를 택했다. 새로운 요소도, 세련된 연출도, 그럴싸한 시나리오도 없다. 유즈맵을 벗어나 스스로 섰지만, 앞으로 걸어갈 준비는 안 되어 보인다. 그냥 서 있을 뿐.


'리그오브레전드', '도타2', '오토체스'. '카운터스트라이크'. 모두 시작은 어느 게임의 '모드'일 뿐이었다. 하지만, 그게 곧 성공의 전제 조건이 될 수는 없다. 스스로 일어선 후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였느냐가 더 중요할 거다. '엘리먼트 TD2'는 아쉽다. 고고히 서 있지만 여전히 과거와 똑같다. 지금의 게임에 걸맞는 무언가를 보여주지 않는다면, '엘리먼트 TD2'의 플레이 가치는 앞서 말한 문구로 대체할 수 있을 것 같다. '한 번쯤?'




#엘리먼트_TD2 #Element_T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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