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170348917552600
37분 전
24.07.23 23:58 -00:00
150 °C
모지리들아
S1719198662649311
17분 전
24.07.24 00:18 -00:00
접속 안되는것도 못고치는데 밸런스는 과연저도 지치네요 슬슬
5101883
36분 전
24.07.23 23:59 -00:00
안된다 안그래도 좋타 그냥 전질을 주라해라 ㅋㅋ 바부냥 
S1720775695384000
1시간 전
24.07.23 23:31 -00:00
250 °C
역시나 나를반겨준다 10.............................보상은개똥같고 아니 경험치물약같은것도 좀넣고해야지 답답하네만약 점검이후 안되면 개폭동이다 기다려본다
S1720775012194811
1시간 전
24.07.23 23:49 -00:00
경험치 물약보단 측에서 시간대비 보상해준다고 했으니보상시  접속 못한 시간에 맞게계정마다 시간 계산해서 경험치 200% 넣어주는게 맞는것 같아요
5101883
1시간 전
24.07.23 23:37 -00:00
꾸준하게 딜~~~ 하시면 됩니다 느긋하게 한사람은 팅깁니다 밀어내기 가능 수고하세욧 
콧털오빠
2시간 전
24.07.23 22:07 -00:00
2 °C
매번 몇만명씩 잡아주시는 노력에는 감사하나 그럼에도 작업장들이 너~무 많습니다특히 사람 이름같은 3글자 아이디로 된 작업장들이 득실득실..이거 계정을 잡는것도 잡는건데 무슨 프로그램인지, 어떤 알고리즘으로 움직이는지 따서 잡는게 더 근본적인 효과를 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당장 비밀실험실만 가도 득실득실하고 황혼의구릉지에서 라탄 잡으러가는길에도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STOVE71222248
3시간 전
24.07.23 21:54 -00:00
160 °C
8시 출근해서 9시까지 팀장들 대충 팀원들에게 우리 뭐뭐 해야하더라? 라고 이야기 들음.8시30분에 수요 팀장회의 소집8시30분부터 건전한 게임업뎃이야기를 하는것 같지만 9시부터 갑자기 요새 트럼프가 어떻고 주식이 어떻고 이야기로 샘9시반 노가리까던 팀장회의가 끝나고 각 부서로 팀장들 복귀팀장들 30분정도 이야기한 오늘 해야할 업뎃에 대해서 팀원에게 공유10시반 팀원들 컴터에 앉아서 업무를 하는것 같지만 머리속에는 벌써 11시반에 밥 뭐먹지부터 퇴근하면 뭐할까 생각중그렇게 하염없이 1시간 딸칵거리다가 11시반부터 식사시작은 12시부터지만 이미 업무 정리중12시에 밥먹고 1시까지 노가리까다가 그전에 펴도 되는 담배랑 커피타임을 1시부터 가짐1시 반에 자리에 앉은 팀원들아 시간이 너무 없어서 업뎃 몇개 못했는데요?라고 팀장에게 이야기함팀장은 해당업뎃 1~2개 한거 공지담당자에게 전달공지담당자 스윽보고 이거했고 요거안했고 체크하고 공지에 줄 쯕 그은거 공지로 올림2시에 서버 오픈 후 게임이 잘 돌아가는지 대충 눈대중으로 확인4시반까지 서버 대충 열리는거 보이면 당직자 제외 칼퇴준비함5시 칼퇴NX3 회사 내부자 아닙니다.
S1720822052988400
1시간 전
24.07.23 23:28 -00:00
프모 자는시간임
209221305
2시간 전
24.07.23 22:24 -00:00
반박불가 ㄷㄷ
161088743
7시간 전
24.07.23 17:08 -00:00
151 °C
오픈부터 지금까지 점검 말고는 오류 같은걸 못봤음..누르면 접속되고 24시간 돌려놔도 팅한번 없는데... 이렇게 쾌적한데 왜 ...굳이..?
161088743
7시간 전
24.07.23 17:59 -00:00
작성자
ㅋㅋㅋ 시골섭이 좋음템 올리면 잘팔리고.보스도 통제없고, 오히려 어서와서 같이 잡으라고 하고~ 아 좋다 좋아~~
82949200
7시간 전
24.07.23 17:57 -00:00
바르테스6서버로 오세요~시골섭중에 시골이지만 즐겁게게임중 ㅋ서버에 막피하는애3명있긴한데 걔네 안전지역말곤 사냥도제대로못돌림 다 죽일라고 덤벼들어서 ㅋㅋㅋ
로드나인발라버려
8시간 전
24.07.23 16:19 -00:00
151 °C
30분째 이러고 있다 정상 종료 어떻게 하란 말이냐....장난치나 ..이럼 또 505랑 싸워야 하잖아... 제발 이번 점검 때 좀 고쳐줘요 운영자 형들
S1720675342990812
7시간 전
24.07.23 17:17 -00:00
난 이제 지쳐서 잔다 505 시 발 끄
무르르르르르
8시간 전
24.07.23 16:23 -00:00
포기하시져 ㅋㅋ 이시간대에 팅기면 끝
STOVE169030394534311
10시간 전
24.07.23 14:14 -00:00
132 °C
시프트 서킷 잡고 입수한 컬러슬라이딩 거리를 증가시켜준다는데써보면 거리 증가가 아니라 키를 누르는 동안 슬라이딩 유지라는 걸 알 수 있음저거 쓸만한 지형을 지금 껏 못봤지만 사용처가 생기면 재밌을 듯
도파민32
24.07.19
24.07.19 10:03 -00:00
236 °C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9089525
24.07.19
24.07.19 10:25 -00:00
영웅이든 전설이든 나와야 쓰지 ㅋ
CHRONOARK
24.07.21
24.07.21 14:47 -00:00
350 °C
나올법한데 없네요ㅋㅋ
덤비면문다고
24.07.22
24.07.22 10:56 -00:00
나오면 필구...
고쓰로드
24.07.13
24.07.13 08:01 -00:00
1,234 °C
상품 누르고 구매 누르고 나서 계속 로딩만 돌고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모바일 3번 삭제하고 해도 계속 무반은이네요..
S1719244840560011
24.07.13
24.07.13 08:49 -00:00
저도 동일증상으로 안됨... z플립3 쓰는데 폰이 문제인가
S1720410271166811
24.07.13
24.07.13 08:11 -00:00
결저안됨 ㅠ
GM디스이즈게임
21.04.01
21.04.01 07:40 -00:00
51 °C
악당이 되어 세계를 혼쭐내주자! '이블 지니어스 2'

옛 감성 그대로 간직한 발랄한 시대착오적 게임


악당의 비밀기지는 언제나 영화 주인공에게 파괴당해야만 하는걸까요?

 

그런 고정관념이 싫은 여러분을 위한 게임이 있습니다. 악당이 되어 비밀기지를 건설하고, 세계 정복에 나서는 게임이죠. 2021년 3월 30일 리벨리온에서 제작한 <이블 지니어스 2>가 그 주인공입니다. 물론 악당이 되는 만큼 방해 세력도 등장합니다. 각국 정부가 보내는 비밀요원들을 막아내기 위해 경비와 함정 배치도 깐깐히 배치해야 합니다.




# 악당이 진다는 고정관념? 멈춰! 

 

게임에는 총 4명의 악당이 등장합니다. 영화 <007>에 나올 법한 황금만능주의 대머리 캐릭터가 있는가 하면, 슈퍼히어로 영화에 나올법한 소련 군인 느낌을 물씬 풍기는 캐릭터도 있죠. 악당마다 개성이 확실한 만큼, 어떤 캐릭터를 선택했는지에 따라 세계 정복 방법도 달라집니다.

 

카지노와 휴양시설로 잘 꾸며진 섬, 하지만 산과 동굴 안에는 비밀기지가 숨겨져 있습니다. 출시 버전에는 3개의 섬 중 하나를 선택 가능합니다. 섬마다 ▲지형지물 ▲헬리콥터 착륙장 ▲정부 기관의 주목도 등이 다릅니다. 그러나 어느 섬을 골랐다 하더라도 플레이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섬을 고른 뒤에는 부하들을 위한 시설을 지어야 합니다. 카지노로 관광객들의 돈을 뺏고, 세계 정복을 위한 무기를 연구하는 사사로운 일들을 '보스'가 할 순 없잖아요. 그런데 지어야 할 게 참 많습니다. 부하들이 쉴 병영과 식당을 지어 복지(?)에도 신경 써야 합니다. 비밀기지답게 포로를 심문할 구금실, 해괴망측한 것들을 만들어내는 연구실 등은 당연히 설치해야죠. 

 

건축물 배치도 신경 써야 합니다. 금고 및 발전실은처럼 기지 운영에 필수적인 시설은 안전한 곳에 지어놔야 하죠. 중요 시설을 지키기 위해 함정도 고려해야 합니다. 만화영화에 나올 법한 우스꽝스러운 함정이 대거 등장합니다. 펀치 글로브가 튀어나온다거나, 자석으로 벽에 끌어 당긴다거나, 산 채로 얼려버린다거나 등 말이죠. 각 함정을 입구와 주요 시설 곳곳에 잘 설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선 관리도 중요합니다. 부하들은 ▲생명 ▲지능 ▲사기 수치가 있습니다. 특정 수치가 떨어지면 욕구를 채우기 위해 다른 장소를 찾아 나섭니다. 병영에 잠을 자러 가거나, 식당에 식사하러 가기도, 휴게실에서 TV를 보기도 하죠. 그렇기에 근무지와 휴식공간 사이 동선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짤 필요가 있습니다. 이동에 쓰이는 짜투리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죠.





# 단조로운 게임 구성

 

나만의 비밀기지를 꾸밀 수 있는 건 매력적입니다. 그런데 게임 콘텐츠가 한정적입니다.

 

이 게임의 재미요소는 기지 방어에 있습니다. 계획한 대로 방어가 잘 작동하는지, 위기 대처능력은 어떤지 파악할 수 있는 순간이죠. 그래서일까요? 게임에 직접 개입할 요소가 적은 편입니다. '계획한 대로' 방어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게임의 재미요소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디펜스류 게임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런데 게임 진행에 따른 난도 상승이 쉽게 체감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함정을 배치하고 경비를 확충할 필요성이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위기가 덜하니 긴장감과 몰입도 떨어집니다. 기존의 방어 계획을 수정할 필요도 덜합니다.

 

이런 이유로 특정 시점부터 게임이 루즈하게 느껴집니다. 연구가 끝나면 오래된 장비를 교체하고, 자금이 쌓이면 효율적인 동선을 위해 리모델링을 단행하는 정도가 전부입니다. 이 과정들은 재미와 무관할뿐더러 번거롭기만 합니다. 이처럼 특정 시점부터 플레이어의 행동 양상이 변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더 아쉬운 점은 이를 해결할 방안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이블 지니어스 2>는 비밀 기지 모드 / 세계 책략 모드가 존재합니다. 세계 책략 모드에서는 세게 각지에 지부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각 지부에서는 은행 강도, 뇌물 수수, 과학자 납치 등 기지 운영에 유용한 도움을 주죠.

 

범죄마다 다른 조건을 요하고, 보상 역시 다릅니다. 그런데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유저가 차이점을 느끼지 못합니다. 범죄에 따라 컷신이 나오거나, 특정 이벤트가 나오거나, 유저가 개입할 요소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범죄를 실행하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보상만 제공될 뿐입니다. 소셜 게임의 자원 수집, 코레류 게임의 원정 시스템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이러니 분명 범죄를 하는데 범죄를 하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세계 책략 모드 화면



# 유머는 제발 1절만!

 

범죄가 범죄로 느껴지지 않다 보니, 주인공 일당도 악당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세계 정복을 나서겠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봐도 '사원 복지는 확실한 사악한 기업가'가 맞습니다. 

 

물론 사악한 악당의 분위기가 필요하진 않습니다. 애당초 <이블 지니어스 2>는 '악당 비밀기지는 항상 파괴된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한 게임입니다. 클리셰를 비틀고 패러디를 점철하기 위한 게임이죠. 그런데 아무리 재밌는 유머라도 두세 번 들으면 질리기 마련입니다. 

 

호러 및 전쟁 영화에서 장르에 어울리지 않는 장면을 넣는 '환기'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관객이 자극에 익숙해지며 역치가 올라가는 걸 막기 위해서죠. 반면, <이블 지니어스 2>에서는 환기를 노리는 연출이 없습니다. 게임 처음부터 끝까지 풍자와 코메디 뿐이죠. B급 감성을 노리고 나온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식상한 순간이 너무 빨리 찾아옵니다.




# 옛날을 그대로 간직한 시대착오적 작품

 

단점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지 건설 장르 인기가 옛날만 하지 못합니다. 마니아에겐 거절하기 힘든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아쉬움이 많을 뿐, 완성도나 그래픽에 있어서 부족함은 없습니다.

 

뜬금없지만, 전작 <이블 지니어스>가 나왔던 2004년으로 돌아가 봅시다. <007> 시리즈 뒤를 이어 <미션 임파서블>이 첩보물 간판이 되었고, <스파이더맨>과 <액스맨>을 비롯한 히어로 영화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블 지니어스>가 패러디한 영화들은 이 시대의 히트작들입니다. 그러니 <007>을 비롯한 영화 패러디를 남발해도 플레이어 모두가 받아들이는 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17년이 지난 지금을 돌이켜 봅시다. 마블 영화를 비롯해 히어로 영화가 흥행하고 있습니다. 유행의 변화에 따라 악당에 대한 이미지도 자연스레 바꼈습니다. 이제 악당이라고 하면 초능력을 쓰거나 외계인을 떠오르곤 하죠.

 

17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이블 지니어스 2>의 패러디는 전작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유행에 뒤처졌다는 느낌이 적지 않습니다. 마치 90년대 발간된 '깔깔 유모아집'을 지금 써먹는 꼴입니다. 그러나 이런 고집이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달리 말하면, 그 시대의 감성을 잘 간직하고 있는 게임이니 말이죠. 그 감성을 기억하고 계신 분이라면 게임의 패러디를 실컷 즐길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17년이란 시간 동안 변함없는 것도 있습니다. 영화 속 악당을 응원하는 사람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적지 않게 존재합니다. 그런 수요야말로 <이블 지니어스 2>가 17년 만에 다시금 나올 수 있던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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