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갈지자걸음
4시간 전24.06.24 11:47 -00:00
248 °C
전작과 마찬가지로 엔딩 감상 후 CG 갤러리에서 감상 가능합니다마이구마 리노 역 cv. 이나리 유이여러분 안녕하세요립트립 ~편집장은 나의 해열제~에서 마이구마 리노 역을 맡은 이나리 유이라고 합니다.조금 전에 녹음을 마쳤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우선 작품을 읽었을 때 첫인상인데요.오메가버스라는 판타지스럽고 비현실적인 내용이지만 사무실이라는 무대 덕분에 몰입하기 굉장히 좋아서백합 작품을 자주 접해 본 적이 없는 분들도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 느꼈습니다.저도 백합 작품에 출연하는 건 처음이라 정말 신선했습니다.뭔가 이렇게 서로가 본능적으로 끌리고 있다는 점이라든가 리노의 립이나 치즈 씨의 향수 냄새 같은 세세한 묘사에 두근거리고 푹 빠져들었습니다.치즈 씨는 분명 좋은 향기가 나는 여성일 거예요.(웃음)그리고 이런 말을 하긴 좀 그럴 수 있는데 치즈 씨가 본능을 참으려는 모습이 역시 제일 모에했습니다. 귀여워요.이번에 제가 연기한 리노 말인데요무대가 사무실이라 여러분들도 리노처럼 함께 일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밝고 사랑스러운 노력가 리노를 제 나름대로 연기해 보았습니다.립트립의 매력은 말이죠.리노가 자신의 마음을 똑바로 마주하는 모습이나 치즈 씨의 쿨함 속에 있는 상냥함같이 캐릭터의 인간성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는데거기에 본능을 표출하며 서로를 원하는 엣찌한 장면이라든가 두근거림이 더해져서 정말이지 근사했습니다.뭐랄까 이런저런 꽂히는 게 많이 있어서 새로운 저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할까요역시 이번 작품을 통해 백합의 고귀함과 오메가버스라는 새로운 페티시를 잔뜩 즐길 수 있어서 무척 즐거웠습니다.녹음을 마친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두 사람의 후일담이 보고 싶네요. 다시 리노를 만나고 싶은 마음입니다.여러분들의 목소리가 크게 반영될 것 같으니 부디 립트립에 관한 글이나 감상을 SNS 등지에 많이 올려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이상으로 마지막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마이구마 리노 역 이나리 유이였습니다.키요츠 치즈 역 cv. 아이마이 모코립트립 ~편집장은 나의 해열제~, 감사합니다.방금 녹음이 끝났는데 (웃음) 정말 즐거웠습니다.아마 제 첫 백합 작품일 거고 캐스팅이 결정되었을 때 무척 기뻤습니다.대본을 읽어보니 역시 다른 작품과는 다르다고 할까 역시 백합이라고 느낀 곳이 많았습니다.제법 뭐랄까 메이크업 묘사라든가 향기에 관해서도 향수 이야기까지 나오는 게 다른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백합만의 특징인가 싶었고지금 상대 캐릭터의 어디를 보고 있는지 알 수 있었던 게 정말 재밌었습니다.제가 연기한 치즈는 편집장이죠. (웃음) 편집장에 엄청 잘 참는 사람이었고대본을 받았을 때 가장 처음 느꼈던 점이 계속 참고 또 참으니까 (웃음) 굉장히 인내심이 많은 사람 같았습니다.원래 가정 환경 탓에 참을성이 강해졌다고 해야 할까 참는 게 디폴트가 된 사람이구나 싶었고거기에 이번 오메가버스 설정에서 알파 성별의 특징으로 유능함이 있죠.이 유능함 덕분에 더 잘 참을 수 있었지만 다른 사람한테 참고 있다는 사실을 들키지 않아야 하는 매우 고된 사람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고 상대 역인 리노가 뭐랄까 좋은 의미로 치즈 씨의 이런 점을 풀어 주는 존재라는 걸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중략~아마 백합에 오메가버스인 작품이 별로 없어서 많은 분들이 푹 빠지시지 않을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꼭 반드시 몰입하여 들어주시고 캐릭터들의 관계성에 두근두근 설레셨으면 좋겠습니다.이상 감사합니다. 아이마이 모코였습니다.중략 부분은 이게 저도 오메가버스는 이 게임으로 처음 접하는데 오메가버스 설정에 관한 이야기라 못 알아먹겠습니다문맥을 보고 커버가 가능한 수준을 벗어났어요. 외계어 듣는 느낌오시러브 ~Lod~에서의 물량 공세는 어떻게든 했지만 이건 포기 대강 파악한 내용오메가버스 작품을 몇 번 읽어봤는데 리노가 보통의 오메가와 좀 달랐다외형에서 머리에 이너컬러를 넣았다든가 어깨를 드러내는 옷을 입었다는 점(화려한 외형을 말하는 듯)오메가는 보통 피키가 되기 쉬운 경향을 보이지만 그렇지 않았다* 피키 : peaky, 특정 상황에서 매우 높은 능력을 발휘하지만 그 이외의 상황에서는 신경질적으로 행동하거나 낮은 텐션을 보이는 특성그 외에도 오메가의 특성을 말하면서 역시 리노는 그렇지 않았다 설명, 근데 뭔 말인지 몰루겠어요보통의 오메가와 다른 리노의 당찬 성격이 치즈와의 케미가 좋았다 뭐 대충 이런 마무리 정확한 해석 환영합니다
CiaRl
24.06.2124.06.21 15:41 -00:00
470 °C
'You Are Empty'는 아토믹 하트의 전작입니다.우크라이나 회사인 'Mandel ArtPlains'와 'Digital Spray Studios'에서 개발하고, '1C Company'에서 유통한 FPS 게임입니다.줄거리는 주인공은 소련의 군인으로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의식불명이 된 사이, 소련에서 강화인간을 만드는 실험이 실패해 세상이 망하고,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은 주인공이 그것을 해쳐나가는 이야기입니다.그래픽은 당시에 크게 나쁘지는 않은 수준이지만,적 디자인은 지금 나왔다면 애셋 도배로 의심받지 않았을까 할 만큼, 큰 성의가 보이진 않습니다.적이 내는 괴랄한 사운드는 덤입니다.FPS로서는 기본은 하고 있는 것 같지만, 나쁜 듯하면서도 크게 지장이 느껴지지 않는 것 같은 맵디자인이나 조작감이 미묘하게 답답한 느낌이 나는 등 게임성에서는 나쁜 평가를 받았습니다.하지만, 분위기 있는 컷씬과간간이 나오는 인더스트리얼 계열의 음악, 그리고 전체적인 게임의 분위기 덕분에 컬트작의 반열에 올라와 있습니다.■ 작곡가해당 작품의 음악 및 사운드 담당은 'Dimitriy Dyachenko'로 주로 사운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작곡가로서는 작품수가 많지 않은데, 해당작품 외에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그래픽으로 토탈워를 하는 듯한 대규모 RTS 게임인 코삭 시리즈의 외전작, '아메리칸 컨퀘스트'와 클릭앤포인트 게임인 'Haunted Manor: Lord of Mirrors'의 작곡을 담당했습니다.■ 음악해당 게임에서 음악은 배경음으로 계속 깔려있기보다는, 기본적으로 BGM이 안 나오다가 특정 장소로 진입하면 음악이 나옵니다.그리고 사운드트랙의 대부분은 인더스트리얼 장르라 기타 사운드가 나오는 음악이 아니라면 환경음 같아서 인상에 남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Kolkhoz처음 이 게임에 음악이 있다는 걸 인식할 수 있는 곡으로03:38 부터조용하다가 뜬금없이 낫을 든 적이 몰려올 때 나오는 음악입니다.이런 점이 해당 게임을 B급 느낌이 물씬 풍기게 합니다.■ Machine of Communism어떤 스테이지에서 지붕 위 근처에 진입하기 전에 나오는 곡으로 길게 나오지는 않습니다.강렬한 기타음이 깔리며, 밴드 'Самоцветы(Samotsvety)'의 '내 주소는 소련(Мой адрес - Советский Союз!)(Moy adres - Sovetskiy Soyuz!)'과 합창곡인 '온 지구가 젊어지고 있다. (Молодеет вся планета)(Molodeet vsya planeta)가 샘플링되어 있습니다.Самоцветы(Samotsvety) - Мой адрес - Советский Союз! (Moy adres - Sovetskiy Soyuz!)위 곡의 커버 버전의 한국어 자막 가사Молодеет вся планета (Molodeet vsya planeta)■ P.S. Waltz엔딩 후 크레딧이 올라올 때 흐르는 곡입니다.엔딩 영상 이후에 올라오는 게임의 타이틀과 함께 큰 여운을 남겨주는 곡입니다.사운드트랙의 대부분이 인더스트리얼이지만, 이 곡은 다르게 왈츠입니다.왈츠하면 요한 슈트라우스 2세가 유명하지만, 쇼스타코비치의 애절한 왈츠곡도 매우 유명하기 때문에 소련의 분위기를 내는 장르 중 하나입니다.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 Waltz 2번소련이 미국을 침공하는 실시간 전술 게임, '월드 인 컨플릭트'에서도 왈츠가 삽입되어 있습니다.월드 인 컨플릭트 소비에트 어썰트 중 - Soviet Assault Waltz#게임음악
13
OFFICIALCM화덕
12시간 전24.06.24 03:06 -00:00
68 °C
팔로우와 리포스트로 [사라]를 응원해줘!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공식 X를 팔로우&이벤트 포스트를 리포스트 해주시면추첨을 통해 5분께 '네이버 페이 포인트 2만원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 방법@CZN_Official_KR 계정을 팔로우 + 이벤트 포스트를 리포스트■ 참여 기간2024/6/21(금) ~ 2024/6/28(금)■ 당첨자 발표2024/7/5(금) 당첨자 개별 DM자세한 내용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공식 X를 참고해 주세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X☞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YouTube고맙습니다.#게임소식 #카오스제로나이트메어 #STOVE #CM화덕
촉촉한감자칩
5시간 전24.06.24 10:25 -00:00
343 °C
※ 후방 주의 경고 ※해당 글에서는 19금 게임을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로써, 비록 적당히 이미지를 고르긴 했지만,공공장소 및 타인이 있는 환경에서 보기에 부적절한 이미지나 내용이 포함 될 수 있음을 미리 경고드립니다.태번 토크 클리어 한 다음, 국내의 사정 때문에 일단 구입 먼저 해 놓은 ‘X-Angels’을 실행 했습니다.데모로 경험 했을 때 괜찮기는 했어도, 급하게 구입하다보니 혹시 생각하던 퀄리티가 아니라면 환불을 하려고 했죠.그리고 미친 듯 빡겜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플레이 타임 11시간으로 풀 업적까지 완료.뭐... 이런 게임은 다들 아시겠지만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리뷰는 이거죠.■ 19금이라는 요소를 제외하고 봐도 덱 빌딩의 재미를 잘 살렸다.‘슬레이 더 스파이어’로 대표되는 로그라이크 덱 빌딩 게임은 기본적으로 입문 장벽이 높습니다.처음 플레이 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클리어도 못할 뿐더러, 다양한 카드와 버프, 디버프, 중첩의 효과등등 모든 것들을 기억하고 거기에 운까지 더해지며, 더불어 덱을 구성하는 개념까지 파악하고 나서야 슬슬 클리어의 가능성이 보이고, 그 시점이 되어서야 덱을 만드는 재미도 느끼기 시작하죠.‘X-Angels’은 ‘라이트 로그라이크’라는 가벼운 덱빌딩을 컨샙으로 잡고 있습니다.무작위로 획득하는 카드들도 어디까지나 캐릭터에 한정된 카드들만 나오기에,완전 무지성 수준으로 막 누르지 않는 이상 누구라도 손쉽게 덱을 완성하고,완성된 덱이 뽑아내는 폭발적인 딜량에 감동하면 됩니다.물론 캐릭터의 딜 메커니즘을 이해하기 시작하면 더욱 엄청난 폭딜을 뽑을 수 있습니다.캐릭터 별로 2개 정도의 적은 메커니즘만 존재하고, 캐릭터에 맞는 카드만 나오다보니 덱 빌딩의 난이도가 정말 낮습니다.4명의 캐릭터마다 전혀 다른 카드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펠리시티는 자신에게 버프를 중첩시켜 활용하는 타입리아는 적이나 자신에게 디버프를 중첩 시켜서 폭발시키는 타입클라라는 아무튼 쉴드, 쉴드를 중첩 시키며 데미지를 만들거나, 쉴드 값을 데미지로 사용하는 타입윌로우는 대량의 카드 뽑기와 카드 코스트 줄이는 궁극기를 통해서, 카드 물량을 쏟아 부어 적을 녹이는 타입이런 개성적인 딜 메커니즘과 더불어, 게임을 더욱 재밌게 만드는 것은 첫 공략 캐릭터의 카드를 덱에 도입할 수 있는데,이 때 캐릭터의 카드 조합을 통해, 말도 안되는 시너지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리아의 디버프 폭우에 윌로우의 카드 난사가 합쳐져서, 적에게 턴을 주지 않고 미친듯 카드를 뿌려 적을 녹이거나펠리시티의 버프에 클라라의 우정의 증표로 에너지&카드 획득을 통해 폭발력 버프를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등심플함 위에도 깊이 있는 재밌는 덱 빌딩 메커니즘을 만들었습니다.캐릭터에 따라서 덱의 구성이나 전투 매커니즘이 전혀 다르지만, 쉽게 적응하고 강력한 결과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게임의 진행은 슬더스와 같은 로그 라이크의 선택지 방식의 이동을 택하고 있습니다.■ 부실한 스토리와 아쉬운 엔딩 바리에이션과거 인류를 지키던 4명의 천사가, 지금은 악당과 다름 없는 행태를 부리고 있는데,주인공의 힘으로 이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한다는 뭐 그런 이야기 같습니다;;;;악당이 되어버린 4명의 천사들을 갱생하는 이야기... 맞나??? 색 구성 때문인가? 갑자기 섬광천사 리토나 리리셰가 떠오르긴 했는데...이런류의 게임에 진지하게 스토리를 평가하는 건 이상하지만, 스토리의 전후 인과관계나 떡밥회수 등이 매우 허술합니다.그래서 어느 정도 보다가, 그저 Ctrl 키를 눌러 스킵하게 되어버립니다.그래도 끝까지 정주행 해보니,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프롤로그에서 “그 녀석의 동정을 빼앗지 마!” 라면서 말리는데, 전투가 끝나면 격렬한 운동을 시작합니다? 왜 말린거지???당연히 다른 보스를 쓰러뜨릴 때 마다 격렬한 운동을 반복합니다. 도대체 왜 말린거지?????아무튼 이런 식으로 인과 관계나 전체적 뼈대가 나사 하나 빠진 것 처럼 부실하긴 합니다.트루 엔딩으로 가면 반전이 있긴 한데... 오히려 “이게 트루 엔딩 맞아?” 같은 느낌입니다.왠지 모르겠지만, 이 퍼리 녀석이 인간이 되기 위한 이야기 인 것 같았는데...?아, 퍼리 그건 안나옵니다. 기대 노노어...??? 이... 뭐...어??? 트루 엔딩 스샷인데, 어째선가 인과 관계가 전혀 상상조차 되지 않아 스포일러로 작용조차 못하는 스샷....이런 류의 게임에서는 딱히 스토리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니 그냥 패스한다고 해도,역시나 엔딩 바리에이션에는 아쉬움이 남습니다.당연하게 있을 법한 트루 엔딩(하렘 엔딩)이나, 전원 타락 엔딩 같은 뭔가 업계 룰 같은 엔딩이 하나도 없는 것.시스템상 듀얼 히로인 시스템을 택했고, 호감도 시스템까지 있지만, 캐릭터 개인 엔딩 이외에는 의미 없는 시스템등...순애와 타락 엔딩의 CG는 재탕에, 내용만 조금 다르게 한 게 전부고...이게 "엔딩 적어서 나쁘다!" 이건 아닌데, 뭔가 종류가 더 다양해야 할 것 같은 아쉬움이 있다는 말이죠.이 4명의 캐릭터의 순애 앤딩 & 타락 엔딩, 그리고 트루 엔딩이 끝입니다.뭔가 하렘엔딩이나 전원 타락엔딩, 멀티 히로인 엔딩 같은게 있을 법한 구성인데 말이죠 ㅠㅠ듀얼 여주인공 시스템을 택하고 있지만... 엔딩에 이런 듀얼 여주인공 바리에이션 정도를 넣어 줬으면, 시스템과 컨샙이 맞아 좋았을 텐데요 ㅠㅠ■ 어차피 막힐 꺼지만...제목에 적었지만, 게임 자체가 재밌어서 빡겜을 해 버리고 말았습니다.혹시라도 구입하실 수 있다면 구입을 추천드리고 싶네요.성인게임이긴 하지만, “쉬운 덱빌딩”이면서도 덱 빌딩 게임의 재미를 정말 잘 살린 게임입니다.플레이 타임의 경우, 다회차 플레이가 강제됩니다만, 첫 회차는 2시간 가량, 이후 각 회차는 1시간 가량 걸립니다.그리고 모든 엔딩 기준으로는 최소 5시간. 그리고 풀 업적 기준으로는 11시간 남짓의 플레이 타임으로,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가성비(1시간 1천원)를 만족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정가 구입도 전혀 아깝지 않죠.H씬은 기본적으로 라이브 2D와 노모로 퀄리티가 높습니다. 풀 보이스는 서비스,비록 엔딩이 순애와 타락으로 나눠지지만, 게임이 기본적으로 능욕계라서, 순애조차 반대편 향기가 짙습니다.총 26종의 이벤트 CG를 자랑합니다만 캐릭터 포섭 CG나 엔딩 CG의 재탕이 좀 있는 편이네요.아직 스팀 인기 순위에 올라오지 않아서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뭐, 엔딩은 정해져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니...역시 국내에서는 막혀버린 “나를 데려가줘, 던전으로” 또한 상당히 훌륭한 덱 빌딩 게임성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재밌으면 뭐하나요. 한국에서는 구입이 막혔는데 ㅠㅠ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나데던은 전 연령 버전을 새로 내려고 준비 중이란 것 정도...그런데 점차 일정이 밀리더니 25년 2분기까지 밀렸네요.쉬우면서도 상당히 절묘하게 밸런싱 된 재미를 보장합니다. 무엇보다 섹쉬한 여캐들을 지나칠 수 없죠.이런 말을 적는게 참 이상하지만... 막히기 전에 구입하시길 추천드립니다.지금은 발매 직후라서 아는 사람들 끼리만 알음알음 이야기하지만, 곧 스팀 인기 순위에 이름이 등장하면 곧 사라지게 될 겁니다.※ 양해글 ※스토브 측의 운영 정책을 준수합니다.허용하지 않는 수준의 선정성 또는 운영 정책에 반하는 스샷이나 내용은,댓글 등으로 알려주시면, 확인하는 데로 수정 또는 삭제토록 하겠습니다.그런데 스토브에서 19금 딱지 달고 당당하게 망고 파티 게임 들여오시면 안되나요? 조금 편향된 유저들이 잔뜩 유입될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XAngels #엑스엔젤스 #리뷰 #후기
15
덤비면문다고
4시간 전24.06.24 11:45 -00:00
확실히 단순 19금 게임이라 보기에는 뭔가 느낌있군요. 흥미가 생깁니다. 
에리스크
24.06.2024.06.20 11:57 -00:00
118 °C
스팀에 리뷰해봤자 하나도 신경안쓰고 무시하는 것 같아 여기에 직접 글씁니다버그가 많아도 너무 많아서 계임 진행이 아예 불가능합니다1. 아게니스 보관함에 아이템을 보관하고 난 뒤 꺼낼 때 삭제되는 버그2. 끼임 버그가 아직도 많음 던전 돌다 지형지물에 다섯중 세번은 끼임3. 재료를 다 모았는데 퀘스트 클리어 안되는 버그4. 선택지가 중복되어서 나오거나 선택하지도 않았는데 다음 대사가 밀려서 출력되는 버그 (스타인 퀘스트)5. 스타인 퀘스트 중에  투기장 들어갔는데 무한 블랙스크린에 아무것도 뜨지 않는 버그.6. 투기장을 클리어 해도 퀘스트가 완료되지 않는버그7. 마을 npc 실종 마을 곳곳을 샅샅히 뒤졌는데 npc가 아예 없어서 게임을 껏다 다시 켜야함8.  공격할 때 일부 적들은(보라색 벌, 보스등) 공격범위를 빨간색 장판으로 보여주는데 장판 밖에 있어도 데미지가 들어오는 버그9. 무기들 성능이 심각하게 저조하다는 점 적들은 거의 금강불괴급으로 단단한데 일로니에게 강화해도 데미지는 찔끔찔끔 들어가서 때려칠까 진심으로 고민했음출시한지 1년이 넘게 지났으면 발전이 있어야지 아직도 초기에 나왔던 그대로네요. 컨텐츠가 아무리 추가되면 뭐합니까 그놈의 망할 버그 때문에 진행을 할 수가 없는데
알포도
24.06.2124.06.21 04:37 -00:00
버그 고쳐 주세요
세나리아
6시간 전24.06.24 09:23 -00:00
365 °C
문득 든생각
닝팝
5시간 전24.06.24 09:56 -00:00
팝업 스토어 열어서 쿠폰이나 포인트같은거 뿌리면 좋을 것 같네유
돈까스제육볶음순대국치즈크러스트치즈피자
3시간 전24.06.24 12:38 -00:00
게임행사가면 가끔 부스 있더라구요(살짝 반가운....)
STOVE40157233
23시간 전24.06.23 16:21 -00:00
743 °C
갓오브웨펀즈 플레이하면서 조합이 뭔지 몰랐고 방어막도 몰랐고 이것저것 몰랐는데 하다보니 조금씩 알게되네요.공략을 알아가는 재미를 부정하진 않지만, 사소하지만 큰 차이가 있는 것들은 좀 미리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돈까스제육볶음순대국치즈크러스트치즈피자
9시간 전24.06.24 05:57 -00:00
갓오브웨폰 짧은 꿀팁드리자면 1. 무기는 직업아이템 근처에두시면 엄청난 효과 얻을 수 있고2. 직업아이템 근처에 무기두시고 다른 서포트아이템으로 공격력업, 경험지재화 등 올려주시고3. 동일무기 2~3개 합치시면 상위무기 업그레이드 되는 점세가지만 하시면 easy합니다!근데 이게 무기나 여러 밸런스가 들쑥날쑥이라 알려지지않은 꿀조합찾는재미가 쏠쏠합니다 
CiaRl
12시간 전24.06.24 03:14 -00:00
매뉴얼이 없는 시대라 게임에서 튜토리얼이 더 중요해졌어요...
망망에엘라
7시간 전24.06.24 07:59 -00:00
321 °C
슬슬 시작해야죠이거 끝나면 6월 27일은 김대황 방송이네요슬데와 함께 하는 주간이라 좋아요
결말포함
4시간 전24.06.24 11:37 -00:00
아 맞다 그건 아니지만 백룸 이거 안하고 있었는데 해야겠네요 ㄷㄷ
GMrangermann
5시간 전24.06.24 10:25 -00:00
267 °C
안녕하세요! Rarebyte 팀의 알렉토입니다. 로그 글리치 울트라(ROGUE GLITCH ULTRA)가 스토브에서 런칭한지 몇 달이 지났네요. 그간 즐기셨던 모든 판이 즐거우셨길 바래요. 🥳이곳 이역만리 오스트리아에서 한국인 플레이어 여러분께 "안녕하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아래의 비디오를 감상하여 주시죠!저희 게임을 즐겨주신 플레이어 분들 모두에게 큰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만약 궁금하신 점이나 제안하시고 싶은 사항, 혹은 보내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시다면 이곳 커뮤니티에 공유하여 주세요! 여러분의 말씀이 저희에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글리치로 가득한 로그 글리치 울트라의 세상에서 벌어지는 여러분의 모든 도전에 행운이 가득하기를!감사합니다.Lino & Rarebyte Team#roguelike #roguelite #rogueglitch #platformer
돔돔군
24.06.2324.06.23 07:20 -00:00
455 °C
이 글은 썸썸 편의점에서 배경이 편의점이 아니라 웨딩샵이었다면을 가정하여 작성된 2차 창작물입니다.완전히 새로운 스토리가 아닌 예나편을 중심으로 이후 스토리처럼 각색했습니다.예나와 결혼 이후 스토리와, 편의점 확장, 창태호와의 썸섬 어플 뒷 이야기.그리고 콜로보처럼 라떼의 결혼 스토리를 작성 중입니다.첫 시도인 만큼 시행착오 중이고, 기획도 아직 허술하지만, 스토브 식구들의 솔직히 평가를 듣고 싶어서 초안 일부를 올려봅니다.초반이다 보니, 섬세한 묘사나 감정선을 표현할 일이 없이 웨 웨딩샵을 운영하게 되는지에 초첨이 맞춰지긴 했네요.반응이 괜찮다면, 한번 더 의견도 들을 겸 한 번 더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어서 오세요. 웨딩샵24입니다.” 문이 열리는 소리에 편수희 부 매니저가 달려가 마중을 나갔다. 나도 데스크에서 일어나 살짝 고개를 숙여 보였다. 수희의 안내를 받아 상담실로 온 커플은 여느 고객들과는 달랐다. “흠. 저렇게 둘 다 얼굴을 가리고 오다니. 연예인 아니면 불륜인가?” 나는 홀로 중얼거리며 상담 자료를 들고 상담실로 들어섰다. 상담실에 들어서자, 그 커플은 모자와 마스크를 벗었고, 그 옆에는 당황스러운 얼굴을 한 수희가 보였다. “서... 선배... 라떼예요. 세상에....” “응? 라떼? 음료?” “저 그리고 저쪽은 그 찐따...” 수희의 이야기가 끝나기 무섭게 라떼라 불린 여성이 수희를 째려보았다. “그러니까 정확히는 찐따 연기를 하셨던...” 수희가 정정을 하는 동안, 찐따라 불린 남성이 라떼를 말리고 있었다.   내 이름은 돔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샵24의 점장이었다. 그렇게 평화로운 날들이 계속될 줄 알았지만. 망했다. 부 점장이었던 수희씨의 점포 확장 계획. 그것이 시작이었다. 점포 확장 계획이 본격화 되자, 나의 아내인 예나는 강력히 헬스장을 밀어 붙였다. “요즘은 모두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시대라고요.” “...” “편의점에서 단백질 음료 한잔 딱 마시고, 옆에서 운동을 하면 얼마나 좋아요?” 아무리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내 와이프는 나 보다 운동을 더 좋아하는 거 같다. 나는 무난하게 오픈 카페를 생각했지만, 주변에 저가 카페들이 우후죽순 생겨나자 그 생각도 포기했다. 부 점장 수희와 태식씨의 아이디어로 점포 자체를 확장하고, 매장 안에 다달이 바뀌는 이벤트 존을 만들기로 했다. 첫 이벤트는 아델라의 도움을 받아 ‘트러블 파티’의 굿즈를 판매했다. 델라가 SNS에서 언급하면서, 한 달 예정이었던 이벤트는 불과 2주 만에 조기종영 되었다. 첫 이벤트에서 자신감을 얻은 나와 수희, 예나는 다음 이벤트를 구상하였다. 델라의 이벤트를 했으니, 수희와 예나는 자신들의 이벤트를 강하게 밀어 붙였다. 야심차게 준비한 반려동물 코너는 대차게 망했다. 애시당초 저렴한 인터넷을 두고서 여기서 구매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반품불가 조건으로 저렴히 발주한 용품들은 그렇게 이벤트 존 일부에서 악성재고로 쌓였다. 그다음 진행된 헬스인을 위한 코너 또한 판매부진으로 나머지 이벤트 존에 악성재고로 쌓였다. 그 이후로 어떻게든 만회하겠다는 수희와 예나는 몇 차례 더 이벤트를 진행했지만 족족 다 망하고 말았다. 확장된 점포는 어느새 악성재고 진열 창고처럼 되었고, 우린 더 이상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게 되었다. 그동안 이벤트 진행으로 편의점 잔고는 크게 떨어졌고, 설상가상 주변의 대형 편의점 입주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매출마저 떨어지기 시작했다.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매출과 무리하게 확장으로 도저히 버티기 힘들다 생각된 나는 폐점을 결심했다. 그 무렵이었다. 창태호가 매장으로 찾아왔다. “더 이상 엮이지 않기로 한 거 아니었나요?” 카운터에 커피 두 개를 올려둔 태호에게 나는 쏘아붙이듯 말을 했다. “그때 썸썸을 지울 때 내가 빚을 하나 진 샘 치기로 했었죠?” “필요 없다고 했을 텐데요” “그동안 썸썸에 대해서 많은 조사를 했었죠. 그리고 그로 인해 썸썸의 새로운 사용방법을 알게 되었죠.” “새로운 사용방법?” “여기 서서 이야기 할 내용은 아니고, 언제 일 끝나나요? 돔돔씨에게 작은 사업을 하나 제안하고 싶습니다.” “사업?” “지금 매장 운영이 힘들지 않나요?” “설마. 지금 우리 매장이 힘든게 썸썸 때문인가요?” “흠. 나는 단지 이 사업에 가장 어울리는 인연을 썸썸에 요청했을 뿐입니다.” “... 썸썸에 엮이는 사람들은 이런 기분이었겠군요.” “썸썸을 사용했던 돔돔씨에게는 굳이 사과하진 않겠지만, 이번 제안이 나쁜 제안은 아닐 것입니다.”   
촉촉한감자칩
24.06.2324.06.23 11:00 -00:00
적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반응을 궁금해 하시니 개인적인 의견 정도는 괜찮을 것 같아 적어 봅니다.이 말은, 제 댓글이 기분나쁠 수 있는 댓글이니 걸러 들으시라는 말로 이해하셔도 됩니다. - 2차 창작에서 화자에 글쓴이를 쓰는건 좋지 않습니다.그냥 여캐와 서브캐만 등장시키거나, 아니면 작중의 주인공 (디폴트 설정값)을 그대로 가져오시길 추천드립니다.작가가 본인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고, 와이프등의 관계를 설정하면,썸썸의 각 캐릭터를 좋아하는 다른 사람이 볼 때, 이걸 받아들일 때 조금 말하기 힘든 그런 기분입니다.아예 작품 자체가 NTR 물이 아닌 이상은 말이죠.의도하신게 그게 아닌건 아는데, 2차 창작은 본작의 팬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케이스가 많아서 아무튼 조심하시는 게 좋습니다. - 2차 창작은 자유지만, 게시판등의 공유(배포)는 법적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동인 산업이 원작 산업을 키워주는 좋은 역할을 하고 있어서 일부러 지적하고 있지는 않지만.그것을 게시판 등에 올리고 공유하는 데에서는, 원작자의 허가가 필요합니다.심지어 그것이 영리적 목적을 가지지 않는다고 해도 말이죠.대부분의 회사 스텐스도 2차 창작을 "신경쓰지 않겠다."이지 "허가하겠다."의 스텐스를 취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문제는 캐릭터 해석에 있어서의 견해 차이가 "작가와 작품의 의도와 이미지를 훼손하는 경우"는 그 결과가 좋지 않습니다. - 피드백을 드리기에는 조금 짧은 분량이라...비록 썸썸과 럽딜이 국민 미연시라고 할 정도로 스토브 대부분이 플레이 하신 게임이긴 한데,한 쪽만 플레이한 케이스, 아예 플레이 하지 않은 케이스도 분명 존재하다보니,이런 교집합 유저를 대상으로 잡은 글은 조금 마이너 하지 않을까? 합니다.2차 창작은 기본적으로 "원작을 플레이 하라는 홍보" 선인데,원작 스토리의 연장 보다는 외전의 방향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불편한 댓글 죄송합니다. 2차 창작이라고 해도, 원작 세계관에 포함되거나 확장되고 공식으로 받아들어진 멋진 경우도 분명 있습니다.항상 응원합니다!
CiaRl
24.06.2324.06.23 08:01 -00:00
특정 게임의 2차 창작이니, 역시 원작을 알아야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네요.하지만 역시 완성본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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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들었어요! 다음에도 좋은 게임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