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ii
4시간 전
24.11.14 08:25 -00:00
360 °C

코나미의 50주년을 기념하여 역사적인 뱀파이어 프랜차이즈인 '캐슬바니아' 시리즈의 컬렉션을 내일(15일) 새벽부터 21일까지 무료로 배포합니다. 게임 링크 : https://store.epicgames.com/ko/p/castlevania-anniversary-collection-a61f94

S1724759261683011
4시간 전
24.11.14 08:17 -00:00
250 °C

참나 ㅡㅡ

S1730365398547411
4시간 전
24.11.14 08:21 -00:00
풀렸나여?
S1724759261683011
9시간 전
24.11.14 03:29 -00:00
102 °C

진짜 악질이네 얘내들은 운영방식

S1719218205077211
8시간 전
24.11.14 03:33 -00:00
아직두 문의 결과안오셧슴까..?
S1730368765129312
9시간 전
24.11.14 02:54 -00:00
0 °C

지겹다.맨날 파밍만 하는 게임이다.월드 내에서 서버끼리..옛날 리니지처럼 공성전 같은 정규 전쟁을 도입해야  되는거 아님?쟁을 해야 잼있지 않겠음?그래야 개발자 당신들도 매상을 좀 올리고 그러겠지요.안 그래요?

플레이 후기
베르난
10시간 전
24.11.14 01:31 -00:00
0 °C
9시간 17분 플레이

어제도 업뎃 20기가 해서 몇시간 버렸는대 오늘도 업뎃 20기가  아니 매번 업뎃이 20기가 인게 말이 됩니까?

S1730371743610513
12시간 전
24.11.14 00:10 -00:00
3 °C

활60 찍고 투봉 넘어갔는데지금까지 판금3에 천2 세팅하고 다녔더니사막에서 원거리 궁수한테 맞으니까 좀 아프더라구요?이제 그냥 가죽 2 판금1 천2 세팅해서 가죽도 키우면서 원딜몹한테 덜 아프게 사냥하는게 맞을까요그러다가 가죽 성장하면 상황에 따라 판금2 가죽1 천2 해도 되고마법 쓰는 무기라 그런가 천은 무조건 2 이상은 넣어야 할거같아서

S1727782500194511
12시간 전
24.11.13 23:41 -00:00
0 °C

1111

hashiruka48
24.11.06
24.11.06 08:17 -00:00
260 °C

스토브 출시 예정 라스트 픽업 트레일러 (프리오더)https://store.onstove.com/ko/games/4388#라스트픽업 #언리얼엔진5 #인디게임 #1인개발게임 #배달게임 #아포칼립스게임 #좀비게임 #점프게임

흐르는강물을거꾸로거슬러오르는연어들처럼
24.11.06
24.11.06 09:04 -00:00
원초적으로 재밌는게임같군요 
Rem1995
24.11.03
24.11.03 00:53 -00:00
1,870 °C

비염약 먹는 바람에 피곤해서 롤드컵 결승 못 보고 잤는데일어나보니 티원이 3대2로 월즈 5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네요역시 다전제에선 LPL 불패신화는 이어졌네요 ㅎㅎ파엠은 대상혁오늘이 마침 일요일이라 숭배하러 예배가야겠네요 ㅎㅎ내년에 LCK와 LOL E스포츠가 많이 바뀐다고 하는데새로 바뀌어도 6성을 위해 열심히 했으면 하네요!!!

모코콩사랑행
24.11.06
24.11.06 02:22 -00:00
굳굳
늉뇽녕냥
24.11.08
24.11.08 02:12 -00:00
젠장 또 대상혁이야!!!!!
STOVE168120625918311
24.10.27
24.10.27 17:47 -00:00
405 °C

정말 길고도 긴 인내의 시간이었습니다….이제 나도 템 만든다!속 뱃지 얻으러 가보자고~

라운지 매니저
24.11.05
24.11.05 00:38 -00:00
✨ 축하드립니다! 라운지매니저의 PICK! '추천 라운지 글'로 선정되셨어요 ✨추천 라운지 글이란? https://lounge.onstove.com/view/10373482
더키스
24.10.28
24.10.28 16:25 -00:00
같은 게임인데 즐기는 방법이 다양하네이런 업적이 있는 줄도 몰랐네요
okizoki
21.03.26
21.03.26 00:30 -00:00
3 °C
0분 플레이
흔한 암기류 게임이지만 적절한 설정으로 몰입감을 높이고 퀄리티 높은 배경화면에 눈이갔던 게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