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막걸리
1시간 전
25.03.17 07:30 -00:00
71 °C

점수가 오른다!! 

STOVE170398605251111
16분 전
25.03.17 08:22 -00:00
ㅊㅊ
람그
1시간 전
25.03.17 07:23 -00:00
80 °C

ㅊㅊ

STOVE161597908551812
13분 전
25.03.17 08:25 -00:00
good
S1738902478252012
3시간 전
25.03.17 05:47 -00:00
50 °C

uid: 917808213

1 / 2
STOVE83425469
2시간 전
25.03.17 06:55 -00:00
ㅊㅊ
STOVE10000641
4시간 전
25.03.17 05:03 -00:00
0 °C

이게 뜨네...난 폴리 노린건데...

S1727782500194511
5시간 전
25.03.17 03:44 -00:00
0 °C

3

망망에엘라
10시간 전
25.03.16 22:32 -00:00
323 °C

공룡 너무 어려워요

화중지병
1시간 전
25.03.17 07:50 -00:00
하다보면 모기로 변하는 공룡
S1720776838719011
17시간 전
25.03.16 15:32 -00:00
50 °C

ㅊㅊ

STOVE70666970
17시간 전
25.03.16 15:17 -00:00
70 °C

비도오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월요일 출근 다들 조심하시고 한주 화이팅입니다.

#로스트아크

고요한바위
20시간 전
25.03.16 12:55 -00:00
333 °C

2015년 국내 개발사 Valsar의 던전 워페어 1편 발매!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디펜스 게임으로 인정을 받았었습니다.

1편이 특히 스테이지나 레벨 디자인이 잘 되어서 한판 한판 클리어하는 맛이 좋았답니다.

덕분에 압도적 긍정 평가를 받았었죠.

3단계 업그레이드 가능한 26가지 트랩들.

수십개에 달하는 스테이지.

할인가 2천원 정도에 차고 넘치는 재미를 갖췄었습니다.

그리고 2018년 기다리고 기다리던 던전 워페어 2가 발매!

새로운 트랩과 더 많은 맵과 다양한 기능 추가.

그리고 파밍 요소를 강화해 전편과 차별화를 꾀했으나...

담백한 느낌의 전작에 비해 과도한 파밍 요소 등으로 인해 소위 노가다를 요구하면서 피로도가 증가.

핵심 게임 요소는 비슷한데 플레이 타임이 늘어지는 요소들은 즐거움보다 괴로움이 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실제로 2편은 데모를 해보고 구매를 포기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1편에서 계승된 게임성 자체는 여전히 탄탄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1편에 비해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는 평가를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대망의 3편이 출격 대기!

1편부터 맛도리였던 낙사의 재미.

좁은 길목에서 아군 유닛을 이용한 지연 작전. 

입맛대로 배치한 여러 함정의 조합 시너지를 활용한 퇴치의 재미. 

과연 2편의 호불호 요소를 덜어내고

어떻게 게임의 재미를 확장했을지

궁금해지네요.

제 기억이 맞다면 예전에 Exit the dungeon의 개발에 참여하기도 했다고 압니다.

실력 하나는 확실한 팀이라 이번 신작 잘 되었으면 좋겠고 스토브에도 입점되면 좋겠습니다. ^^

아래에 상점 페이지의 설명을 올려 보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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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의리즈시절
6시간 전
25.03.17 02:33 -00:00
이런 게임도 있었군요
크루 김동한
19시간 전
25.03.16 13:52 -00:00
1,408 °C

안녕하세요~!!

저희 스토브 플랫폼이 간단한 소개영상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제가 간단하게 만들어봤습니다.

"보시고 어떤지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에 적어주세요!!"

S1724815495068512
4시간 전
25.03.17 04:47 -00:00
퀄리티 대박
okizoki
21.03.25
21.03.25 00:15 -00:00
8 °C
0분 플레이
로그라이크형식의 트레인연결이 신선했습니다. 다만 인터페이스적인 부분으로 상단 체력바가 운석을 가려서 매우 불편했으며, 화면이 너무 작아서 운석을 발견하고 쏘는데 텀이 너무 짧아서 저격성 플레이를 점차 못하게 되고 난사하는게 더 편했습니다. 첫 스테이지까지만 체력바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트레인을 두개째 연결하면서부터 체력바가 0인채로 진행(버그) 추가 트레인 결정중에도 게임이 멈추지 않고 진행되서 운석이 계속 떨어지고 방어해야했습니다.(버그) 게임플레이가 난사가 가능하게 만들었으면 총알수에 제한을 두던가 아니면 자동공격을 하게해서 편의성을 주는게 좀 더 하는 맛이 살았을듯합니다. 운석의 경우에도 단조로운 패턴만 있는게 아쉬웠고(같은방향에서만 드랍) 직선구조가 아닌 평면구조였다면 보다 신선한 재미를 줄 수 있을듯했습니다. 뱀게임처럼 종류별로 구성된 트레인들을 습득하면서 점점 몸을 불려가고 공격트레인을 통해 운석이나 외계해적들을 물리치면서 도전의식을 함양하기위해 서로다른 배당금을 가진 목표지점까지 운송하는 형식의 로그라이크로 확장되면 (자원트레인을 종류별로 준비해서 빨간별에는 파란트레인이 점수를 2배 쳐준다던가 하는식) 굉장히 재밌어질거 같네요 결과적으로 지금 자체로는 밋밋하지만 발전방향성이 기대되는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