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가 너무 귀엽고 포근해서 좋았어요.음악도 게임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정겨운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게임이었습니다.본격 탐험 시작 전 파트가 조금 루즈한가? 싶다가탐험 파트 들어가니 확 재밌어지더라고요! 스토리라인도 마음에 들고 퍼즐 요소들도 좋아서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전체적으로 완성도 높은 게임이라고 생각했습니다.출시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의 운세도 본전입니당
당일부터 2024년 11월 30일(토)23:59까지 공식 홈페이지에 「등급전 수치 조정 방안」을 공시합니다.캡틴 어려분께서 이 방안에 대해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① 「하월」, 「염양」 보호 시스템 추가② 「은하」7단~10단 플레이어의 PT 조정③ 천하일번 등급 변동④ R에 관한 조정▼등급전 수치 조정 방안 공시(상세)https://www.mahjong-jp.com/news/rPBWWZKrwTr97OaSaV5zBCEi6ogzegE7▼의견은 이 공식 메일함으로 보내주세요.riichicitysupport@mahjong-jp.com
그끝은 어디인가 '''
<20년 넘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시라누이 마이>20년 넘게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여성 캐릭터를 꼽는다면 누가 있을까요?아케이드 게임(오락실)이라면 시라누이 마이, 콘솔이라면 FF7의 티파를 꼽을 것 같습니다.그렇다면 PC에서는 누가 있을까요? 여기 툼레이더의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를 소개합니다.<1996년 데뷔한 라라 크로프트>툼 레이더의 탄생<툼 레이더 1편>툼레이더는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유행했던 울티마 언더월드와 인디아나 존스의 영향을 크게 받은 작품으로써 울티마 언더 월드 같은 3D 던전으로 만들어진 고대 유적을 탐험한다는 콘셉트의 게임이었다고 합니다.당시에는 액션 게임에 남자가 주인공이 당연하던 시절이었고 여자가 주인공이 된 것을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을 정도였습니다. 게임 제작들의 인터뷰에 따르면 게임 내내 남자 뒷모습 보긴 싫어서 여자로 만들었다고 합니다.그런데 3D로 만들어진 던전을 돌아다니며 유적의 퍼즐을 풀면서 싸운다는 콘셉트의 이 게임은 등장과 함께 엄청난 관심을 끌었고 그 주인공인 라라 크로프트 역시 아주 유명해졌습니다.툼레이더 가 성공하니까 에이도스는 제작사인 코어 디자인에 후속작 개발을 지시했고 이렇게 툼레이더 시리즈가 시작됩니다.전성기와 쇠락 그리고 부활<3편의 라라와 4편의 라라>툼레이더 시리즈는 큰 인기를 끌었고 1년 단위로 후속작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을 제외하면 전작과 큰 차이 없는 후속작이 계속 나오면서 팬들도 서서히 지쳐갔고 툼레이더의 판매량이 계속 떨어졌습니다.이는 제작사인 코어 디자인이 1년 단위로 게임을 만들다 보니 제작진들이 과도한 업무에 시달린 것이 원인이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제작진 중 한 명은 2년 동안 집에 들어가지 못해서 이혼 당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작진들도 더 이상 후속작을 만들기 싫어서 4편에서는 라라 크로프트를 죽였는데... 라라의 인기가 너무 좋았기에 라라가 죽기 전 일이라는 설정으로 5편 크로니클즈가 나와야 했습니다. 툼레이더의 유통사였던 에이도스는 당시 개임 개발비용이 올라가는 상황에서 에이도스는 안정적인 자금원을 확보해야 했고 성공한 툼레이더 시리즈를 계속 그리고 많이 찍어내야 할 필요가 있었다고 합니다.그래서 툼레이더 시리즈를 찍어내면서 회사의 자금 사정은 안정화되었지만 대신 개발사와 팬들은 툼레이더 시리즈에 대한 피로가 커졌던 것이죠 이후 툼레이더 시리즈는 한동안 나오지 못합니다.<첫번째 리부트 툼레이더 레전드>006년 툼레이더 시리즈가 나온 지 10주년 되는 해에 기존의 툼레이더 설정을 뒤집은 새로운 툼레이더가 나옵니다. 이 작품은 2001년에 나왔던 영화 툼레이더의 영향을 많이 받은 작품이기도 합니다.그 후 1편의 의 리부트 판인 툼레이더 애니버서리 등이 성공하면서 다시 툼레이더는 부활하게 되는데 세 번째 작품인 언더월드가 예상 보다 저조한 성적을 거두면서 에이도스는 다시 자금난에 시달리다가 스퀘어 에닉스에 인수됩니다.그리고 2013년 스퀘어 에닉스에서 툼레이더의 새로운 리부트 판을 발표하면서 다시 툼레이더는 부활하게 됩니다. 이것이 툼레이더 시리즈의 역사입니다.<공룡과의 전투가 인상적인 에니버셔리><두번째 리부트는 여전사 이미지를 강조합니다.>라라 크로프트의 이미지에 얽힌 이야기들<라라 크로프드 변천사1><라라크로프트 변천사2><수많은 변화를 거친 라라 크로프트>툼레이더 시리즈의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의 탄생에는 재미있는 사연이 있는데 원래는 가슴을 크게 만들 생각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모델링 작업 실수로 의도한 것보다 더 커졌는데 당시 개발진들이 이게 더 낫다고 해서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이런 사연처럼 라라의 메인 디자이너는 라라를 ** 심벌로 만드는 걸 싫어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게임 내에서는 라라가 성적인 어필이 별로 없습니다.하지만 유통사이자 모회사였던 에이도스는 라라의 ** 어필을 마케팅용으로 썼고 이로 인해 메인 디자이너와 에이도스가 충돌했고 그 과정에서 메인 디자이너가 회사를 떠났다고 하죠그 결과 라라 크로프트는 당시 ** 심벌의 상징이었으나 게임에서는 별로 강조하지 않는 특이한 캐릭터가 되었죠 그런데 이점이 라라의 매력으로 받아들이는 팬들이 많았다는 점도 라라 크로프트만의 특이한 점입니다.영화 툼레이더의 경우 색시한 이미지와 여전사의 모습을 강조했었는데 라라 크로프트가 색시만 강조하는 다혈질 캐릭터가 되었다면서 반발하는 팬들이 많았었다는 점을 보면 팬들도 성적 어필만을 강조하는 건 별로 안 좋아하는 듯합니다.그리고 툼레이더 6에서는 보조 캐릭터를 등장시켰는데 이것은 라라의 주도적 이미지를 망쳤다고 반발하는 팬들이 생겼었고요그래서 두 번째 리부트 작에서는 복장의 노출도를 줄이고 라라 크로프트의 여전사적인 면을 강조했더니 이번에는 노출을 너무 많이 줄인 라라 크로프트의 복장으로 또 다른 논란이 생겼죠이렇게 서로 다른 이미지로 논란이 생기는 건 제 생각에는 라라 크로프트가 액션 게임에 여자 주인공 유행의 시작이자 주도적인 여성상을 보여준 캐릭터인 동시에 당시 ** 심벌의 상징이기도 했었다는 점입니다.제 생각에는 이런 다양한 이미지의 균형이 라라 크로프트의 매력이라고 보는 게 아닐까 합니다. 그렇기에 한쪽 면만을 강조하면 논란이 생긴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팬들은 오늘도 나의 라라는 이렇지 않아!를 외칩니다.>최초로 누드 패치가 배포된 게임<일부 팬들의 관심사>툼레이더는 누드패치가 배포되는 문제로 뉴스 기사까지 뜬 최초의 게임입니다. 툼레이더 시리즈는 매 작품마다 새로운 누드 패치가 등장했고 이 때문에 곤욕을 치러야 했습니다. 에이도스는 이 누드 패치가 라라의 이미지를 망친다고 철저하게 단속했지만, 이상으로 누드패치는 더 많이 퍼졌죠심지어는 게임 내에 누드로 만드는 치트 코드가 있다는 소문도 퍼져서 수많은 유저들이 누드를 만드는 치트 코드를 찾아다니기도 했었습니다.지금은 수많은 게임에서 누드 패치가 당연한 듯이 나오고 있지만 이 게임이 누드 패치가 배포된 최초의 게임이라고 하면 다들 놀랍니다.<이걸 벗겼다고요? 미쳤습니까? 휴먼?>이야기를 끝내며<요즘 뜨는 여전사 캐릭터 2B>이외에도 툼레이더의 외전 작을 비롯해서 다룰 이야기가 정말 많지만 일단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툼레이더는 라라 크로프트의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20년 이상 시리즈가 나오면서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요즘은 2B니, 에이다 웡이니 하면서 여전사형 캐릭터가 인기인데 이 캐릭터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는 툼레이더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툼레이더 리부트 시리즈는 라이즈 툼레이더와 섀도 툼레이더가 좋은 평을 받지 못했고 현재 영화 개봉을 준비 중입니다. 현재 상황으로 볼 때 세 번째 리부트를 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과연 다음 작품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다음에는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결론? 라라는 이쁩니다.>
안녕하세요,라운지 매니저입니다. 11월 한 달간 진행되는<로드나인> 출석 보상 이벤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 📆 이벤트 기간 11월 1일(금) 09:00~12월 1일(일) 08:59🎁 이벤트 보상1) 매일 매일 다른 출석 보상 - 최대 10,000 플레이크2) 게임 이용권 - 스켈던전, 백야기담 100% 할인쿠폰또한 11월 교환 상점에서는그동안 모은 플레이크로스토어 할인 쿠폰 최대 1만원권!! 을구매하실 수 있습니다.한정 수량 준비되어 있으니서둘러 주세요 🤩그럼,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이벤트 자세히 알아보기 (클릭) <<
51랩 활 헌터 뉴비 입니다무과금보다 못한 현재 상태인데요 ,,,, 현타가 와서 어제 13,000다야 충동구매 해버렷네요 ㅠㅠ 이걸로 어떤걸 해야할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현재 스팩 스샷으로 올려두겠습니다,..........................
(BIC 2023 리로더:테스트_서브젝트 부스)■시작하며리로더:테스트_서브젝트는 2022년에 BIC에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당시에 현장에서 체험했었는데 끝까지 클리어 해보고 싶었으나 같은 곳에서 너무 반복해서 죽기도 했고 앞에 사람이 너무 오래 붙잡고 있었던 게 기억나서 빠르게 뒷사람한테 넘겨줬었죠. 타 플랫폼에서 무료로 하거나 1,100원으로 구매하여 라이브러리 등록해서 플레이 할 수도 있었는데 집에 오자마자 후원 느낌으로 1,100원으로 구매해서 끝까지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얼마전에 스토브에도 출시되어 이번에 다시 플레이 해보았는데 한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익숙해지는데 꽤 시간이 필요 했습니다.■ 배경 및 플레이 방식주인공은 어떠한 무장조직의 아지트에 붙잡혀 있었습니다.자신을 스파이라고 소개한 정체불명의 여자가 조직의 보스로 추정되는 녀석을 제압해버리죠.풀어주는 것 외의 도움은 주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주어진 것은 권총과 탄창 몇개뿐..전설적인 요원의 기술과 경험을 즉시 불러올 수 있는 전투 보조 도구가 있다며 주인공에게 주입해버립니다.그러나 에러가 나버리고..사격 실력은 확실히 항상되었지만 총을 다루는 방법은 모두 잊어버린 상태.. 탄창을 손에 들고 장전하는 등 일련의 과정을 모두 수동으로 해야하는 상황입니다.정밀 조준 상태로 계속 사격하면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서 정확도가 떨어집니다.탄창에 남은 총알의 개수도 파악하면서 플레이 해야하죠.주인공은 과연 탈출할 수 있을까요(끝까지 플레이 했기 때문에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장점1. 일반적인 총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방식일반적인 총 게임에서는 R키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총알이 재장전되죠.리로더:테스트_서브젝트에서는 탄창을 벨트에서 꺼내 손에 쥐고 권총에 넣고 장전 후 슬라이드를 당겼다가 전진하고 빈 탄창을 권총에서 빼서 손에 쥐고 버리거나 벨트에 넣고 일련의 과정을 모두 수동으로 해야합니다. 참 막막해보이죠. 이게 처음에는 이걸 할 수 있을까 싶지만 조금만 시행착오를 겪으면 생각보다 빨리 익숙해져요. 그리고 재밌습니다.2. 사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디테일앞서 언급한대로 정밀 사격으로 적의 머리를 계속 노려 쏘다보면 집중력이 저하되어 명중률이 떨어지고 탄창에 남은 총알의 개수도 계산해야하죠. 적이 쓰던 탄창을 주웠을때도 적이 가지고 있을 때 얼마나 쐈었는지에 따라 남아 있는 총알이 다릅니다. 하지만 이뿐만이 아닙니다.총을 연달아 쏘다보면 일정확률로 탄이 걸려버립니다. 적과 대치중에 걸려버리면 참 난감하죠. 얼른 슬라이드를 당기고 전진하여 빼내야 합니다.그리고 탄창을 갈지 못했는데 적이 다가온다 할때는 근접해서 칼빵을 꽂을 수 있는데요.무조건 이길 수 있는게 아니라 순수하게 확률 싸움입니다. 읔..3. 초보자 배려 모드리로더가 너무 어려워서 도저히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싶을 때는 재장전을 자동으로 해주는 블렛 카운터 모드가 있습니다. 하지만 리로더:테스트_서브젝트 본연의 재미는 느낄 수 없습니다.■ 단점초기에는 버그가 꽤 많았는데 현재는 버그를 거의 찾을 수 없어서 개인적으로 단점은 없습니다. 굳이 꼽자면 짧은 분량인데 애초에 제목처럼 데모 격의 게임이라(스토브에서는 1,100원이지만) 그걸 감안해야죠.■ 마치며BIC 2022에 이어 2023에도 참가해주셨던 개발자님. 진짜 본편인 리로더_알파 초기버전도 같이 가지고 오셨었죠. (첫 사진 오른쪽 노트북의 게임)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부분 3D도 구현하고 좀 더 액션감이 있던 게임이었죠.1인 개발이시라 개발 진척이 뎌디긴 하지만 간절히 기다리고 있답니다. 현기증 나니까 얼른 출시를..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다
인디콘텐츠_두근두근 야심작 23.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 게임 리뷰하나의 비주얼 노벨 게임을 구매를 했는데 4개의 비주얼 노벨 게임을 하는 듯 기분을 느끼게 해준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동아리 게임입니다. 저는 동아리 게임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AI가 만든듯한 여성 캐릭터들의 턱선과 머리색 또는 헤어스타일만 다르지 비슷해 보이는 여성 캐릭터들의 모습이 영 맘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죠.게임에는 주차별로 진행되기 때문에 게이지가 다 채워지면 엔딩이겠구나 하고 게임을 진행을 하였으며 이런 편의성이 좋았습니다. 4명의 매력적이지만 다소 이질감이 있는 여성 캐릭터들과의 연애를 해보고 느낀 점은 동아리 게임이 그리 나쁘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게임은 공통 루트 이후 플레이어가 분기점 OR 선택지에 따른 각 여성 캐릭터 루트로 게임 진행을 하게 해놓았습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직접 대학교, 마을 등 이동을 직접 하여 어드벤처 게임 플레이를 참여하듯 진행하게끔 만들어 놓았는데 나쁘지가 않습니다. 길 찾기 방향 안내도 잘 되어 있으며 에피소드를 진행함에 따라서 충분히 저장 구간 또는 내가 어디까지 진행을 했을까 주차도 보이기 때문입니다.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 엔딩은 한나리-> 박다영-> 강수연->김가을 순으로 엔딩을 봤으며 이 작품에서 느꼈던 감정이라면 비교적 게임이 순탄하게 진행되며 성인적인 요소 또한 나쁘지가 않으며 게임을 진행하면서 별다른 버그 또는 불편한 사항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플레이어가 공략할 4명의 여성 캐릭터는 한강 대학교 4학년 졸업반이며 연극동아리 P&M의 회장인 한나리한강 대학교 3학년이며, 연극동아리 P&M의 부회장. 박다영한강 대학교 1학년 신입생이자 연극동아리 P&M의 새내기 부원 강수연한강 대학교 1학년 신입생이자 연극동아리 P&M의 새내기 부원 김가을로 여성 캐릭터 모두 매력적인 스토리 라인과 시크릿 씬이 있는 비주얼 노벨 게임이며 앞서 언급한 것처럼 하나의 게임을 구매를 했는데 4개의 게임을 하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이유가 한 명 한 명 루트의 스토리가 안정적이며 연애 요소, 갈등, 전체적인 그림의 틀이 괜찮은 디자인으로 구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게임을 하다 보면 나오는 TALK 메시지 또한 다음 에피소드 진행함에 더욱 재미를 증폭시켜주는 요소였으며,한나리, 박다영, 강수연, 김가을 루트를 엔딩을 보면 여성 캐릭터마다 따로 제작된 엔딩 영상과 해금되는 EXTRA 항목의 갤러리 감상까지 괜찮은 편으로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돈값 하는 게임입니다.성우님들의 안정적인 연기력 또한 돋보이는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 게임은 괜찮은 편에 속하며, 시크릿 플러스 구매 시 성인 요소까지 감상을 해보니 스토브 버전으로도 충분한 재미를 느낄만한 게임이라고 생각이 되며 국내에서 구매 불가능한 스팀 버전의 시크릿 요소 패치 또는 스토브 버전만의 특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입니다.평결 :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는 키보드, 마우스, 그리고 게임 패드로도 충분한 조작이 가능한 게임으로 특히 게임 패드로도 즐길 수가 있는 게임이며, 성인적인 요소와 여성 캐릭터 4명의 공략 루트 또한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가 있는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안정적인 스토리와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가 일품이며, 비록 AI 느낌이 강한 호불호 있는 여성 캐릭터 디자인이 있을 수가 있지만 비주얼 노벨에서 맛보는 오랜만에 느껴 보는 성인적인 요소가 충분한 잘 만든 작품으로 추천을 하는 게임입니다.게임 점수 : 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