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Sojeob
24.06.1324.06.13 14:37 -00:00
281 °C
서드파티 쿠폰 사용일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아직 10장그대로 남아있는...로그라이크류를 좋아하지만.. 대부분 있는것들이라.. 괜찮은 게임 추천 받아요! 좋은 게임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결말포함
24.06.1424.06.14 06:00 -00:00
The Pair Annihilation 저도 이제 막 해보는데 취향만 맞으시면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STOVE40157233
24.06.1324.06.13 15:52 -00:00
산 건 있어도 해본 게 얼마 없어서 추천이 매우 어렵군요.
플레이 후기
유디엠UDM
24.06.1324.06.13 18:20 -00:00
10 °C
3시간 39분 플레이
귀여운 도트 그래픽의 던전 경영 시뮬레이션!자원과 몬스터와 관련하여 밸런스를 조금 다듬으면 더 다양한 전략이 가능할 것 같아요.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파이팅이옵니당!
플레이 후기
해저물고기
24.06.1324.06.13 07:59 -00:00
10 °C
전략 짜는 부분이 생각보다 어렵네요, UI가 너무 딱딱한 느낌을 줘서 전략 짜는 것 자체만으로도 부담이 커요. 세계관이 어두운 분위기라 한 번 전략 짜는 것도 일이네요.
STOVE20190985
10시간 전24.06.15 07:45 -00:00
410 °C
맨날 10씩 주더니 왠일이지 ㅋㅋ
감고양이
24.06.1324.06.13 18:25 -00:00
581 °C
이 게시글은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이 게임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게임이름렛 미 아웃(Let Me Out)게임가격8,900원게임다운렛 미 아웃 (Let Me Out) | STOVE 스토어 (onstove.com)한글지원자체 지원(한국 인디 게임)들어가기 앞서또 하던 거 내버려두고 다른 거 먼저 리뷰하게 된 감고양이입니다.(지난번엔 2개월 만에 원래 하려던 게임 리뷰했는데 이번엔 과연 몇 개월이나 걸릴지)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Let Me Out(렛 미 아웃)'이라고 하는 인디, 공포, 퍼즐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알게 되고 플레이하게 된 계기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스토브 인디에서 뭐 할만한 게임 없나(정확히는 할만한 공포 게임 없나) 찾아보던 도중 이 게임을 발견하였고 나쁘지 않아 보여서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그럼 본격적으로 제 생각을 말하기 앞서 이 게임의 플레이 영상 먼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플레이 영상리뷰우선 공포와 퍼즐을 섞은 게임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바이오하자드 7, 아웃라스트 트라이얼 등 유명한 게임들에서도 퍼즐과 공포를 섞으니까요. 다만 일반적으로 공포와 퍼즐을 섞은 게임들은 공포를 메인으로 퍼즐을 서브로 하는 반면 이 게임은 퍼즐을 메인으로 공포를 서브로 해서 새로웠던 게임이었습니다... 퍼즐을 반복해서 사용하고 공포보단 황당해서 그렇지...우선 게임의 스토리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번디라는 박사가 자신의 아내 혹은 연인(게임 내에서 아내라고 언급하기도 연인이라고도 말합니다.)인 줄리아의 치매를 고치기 위해 기존에 하던 연구를 때려치우고 치매연구를 시작했지만 줄리아의 치매 진행이 더 빨라 치매연구가 아닌 기억을 보존시키는 연구로 전향했다.는 게 이 게임의 스토리였습니다. 그 이외, 주인공(플레이어)이 왜 쫓기는지 등에 대해서는 내용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엔딩쯤에 나오는 거 보면 예상되는 게 있긴 한데 그 부분을 말하면 엔딩 스포이므로 언급 않겠습니다.)엔딩은 아마 1개로 추정됩니다.(마지막 챕터에서 어떤 캐릭터를 선택할지에 따라 진행 방법이 달라지긴 하는데 1개의 캐릭터 이외에 어떻게 클리어 방법이 보이지 않습니다.)게임의 조작 방법은 간단하면서 익숙했습니다. WASD로 이동, 좌측 Shift로 대시, 마우스로 시점 및 상호작용, F로 플래시 라이트 조절, G로 가스마스크 장착 정도로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하는 게임들에서 주로 쓰는 키보드 배열이었으니까요.게임의 시스템은 미완성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이는 메인화면에서부터 알 수 있는데, 메인화면 보면 나가기 버튼이 2개가 존재합니다. 둘 다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버튼이었기에 큰 문제는 없었지만 내부도 솔직히...게임의 진행은 크게 2개로 나뉘었습니다. 퍼즐+추격, 추격 이렇게 2가지였는데 추격은 '몰라? 그럼 죽어야지'형식이었고 퍼즐은 같은 것을 난이도만 조금 조절하여 재사용하다 보니 질리는 느낌이 존재했습니다.그래픽은 3D 그래픽, 그중 현실에 가까운 그래픽이었으며 공포 분위기를 해치지는 않은 그래픽이었습니다.사운드의 경우 따로 듣고 싶은 BGM은 존재하지 않았지만 추격전 등에서 긴장감을 조성하는데 알맞은 BGM이었습니다. 효과음의 경우 많지 않았지만 적당한 곳에 알맞게 들어가 있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버그는 아쉽게도 존재했습니다. 기억상 2개 이상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탭댄스만 추다가 죽는 버그가 너무 인상 깊어서 다른 것들은 기억나지 않네요...그럼 장단점을 요약하기 전에 잡담을 하자면, 플레이어가 방심할 때 확실하게 했으면 더 괜찮을 텐데 아쉬운 게임이었습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이 게임은 모르면 죽어야지 느낌으로 실질적으로 죽으면서 클리어하도록 되어있었는데 살인마가 너무 뜬금없는 곳에서 나타나다 보니 공포보단 의문이 들었습니다.(느긋하게 살펴보던 도중 갑자기 죽는다든지)-장점-1. 메인-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일반적으로 공포와 퍼즐을 섞으면 공포를 메인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게임의 경우 퍼즐을 메인으로 하고 있었기에 신선했습니다.-보충 설명을 하자면 보통 공포 게임에서 퍼즐이 섞여 있으면 '그래 퍼즐이 있나 보네'라는 느낌으로 그냥 넘어가지만, 이 게임의 경우 퍼즐게임에 공포가 섞여 있는 느낌이다 보니 '퍼즐게임인데 공포가 섞여있네?'라는 느낌으로 다가왔기에 장점이라 생각되었습니다.-단점-1. 퍼즐-차라리 공포 게임인데 퍼즐이 섞여있네라고 했으면 이런 단점이 들어가지 않았을 겁니다.-같은 종류의 퍼즐을 사골 우리듯이 우려내고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체스 퍼즐이 있는데 쉽게 말해 각 체스 말들이 움직일 수 있는 경로로 길을 만들고 그 길을 이용해 목적지까지 길을 만들어 도착하는 게 목적인 퍼즐입니다.챕터 2챕터 4챕터 6이게 한번 정도였으면 괜찮았을 텐데, 이것을 3번이나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3번 반복하는 것은 좋은데 이 3개가 각 1개의 챕터를 담당하고있는 유일한 퍼즐이였기에 실질적으로 같은 퍼즐을 3챕터 동안 우려먹고 있었습니다.(튜토리얼 포함 총 8개의 챕터로 구성되어있는데 같은 퍼즐로 3개의 챕터를 소모하고 있었습니다.)-이 이외의 퍼즐들도 거의 대부분 2번 이상 반복해서 사용하고 있었고요.2. 공포 요소-그렇다고 공포를 유발하는 요소가 잘 되어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물론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공포를 유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너무 뜬금없어서 반응하기 힘든 경우가 많았습니다.-보통 추격전은 시작하기 전 '자 지금 니 눈앞에 있는 녀석 보이지 이 녀석이 이제부터 너를 죽일 거야'라는 것을 알려주고 시작하는데 이 게임은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갑자기 나타나서 '응 너 다시 시작이야'라고 말하고 있어 공포가 아닌 황당함만 심어주었습니다.3. 진행 방식-이 게임은 퍼즐을 풀지 못하거나 길을 모르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죽고 다시 시작하는 형식으로 되어있었습니다. 단순 그뿐이라면, 나름 세이브포인트도 잘 되어있어서 괜찮았겠지만 죽고 다시 시작하는데 약 17초를 소비했기에  게임의 흐름이 끊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마무리마무리하겠습니다. 위에서 단점을 열심히 나열하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게 한 게임이었습니다. 퍼즐게임에 공포를 곁들인 느낌이라 신선했기도 했고 나름 새로운(하지만 반복되는) 퍼즐도 몇 개 보였으니까요.다만 죽어가면서 클리어하는 게임치곤 재시도할 때의 피로감이 높았고(다시 시작할 때마다 연출로 인해 17초 소모), 너무 뜬금없는 곳에서 등장하여 무슨 일이 벌어진지조차 파악하기 힘들었고(즉 공포감을 느끼기 어려웠고), 퍼즐을 너무 많이 반복했다는 게 문제였습니다.
10
결말포함
24.06.1424.06.14 11:56 -00:00
뭔가 사이다 연출이 필요한 장면에서도 고구마를 먹는 느낌이군요 ㄷㄷ
돔돔군
24.06.1424.06.14 01:57 -00:00
공포다... 잠깐 눈 좀 가리고 올게요
리즈의리즈시절
24.06.1424.06.14 02:19 -00:00
180 °C
뭘 할지 모르겠네요이왕이면 없는거 중에 하고 싶은데
Sojeob
24.06.1424.06.14 08:25 -00:00
Thy Creature 추천!
아인ii
10시간 전24.06.15 07:43 -00:00
360 °C
게임명 눈사람 이야기플탐2시간장르어드벤처 / 퍼즐이용등급전체 이용가출시일2019.12.24개발자Oden Cat*저번주 메뉴는 이 게임이었습니다*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221600?boardKey=126603 '메뉴와 연관된 스포가 존재하니 정독하시기 전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들어가기 전다들 어린 시절에 열대 지방에서 거주하신 적이 없는 이상어린 시절 때 눈사람을 만들어보신 적은 있으실 겁니다저 역시도 순수하던 유년기 시절에 집 근처에서 눈사람을 만든 다음냉장고 안에다 눈사람을 집어넣은 적이 있네요그래서 왜 제가 뜬금없이 눈사람 이야기를 꺼내느냐..?오늘 리뷰할 음식이 눈사람이랑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메구와 몬스터] 메뉴 리뷰글 :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209206?boardKey=126603 )메뉴 개발하신 분은 저번에 소개시켜드린 적이 있는 [메구와 몬스터], 그리고 [곰 아저씨의 레스토랑]라는 전설적인 음식 메뉴 개발자로 알려져 있는 'OdenCat'님의 작품입니다.여름이라 많이들 더우실 텐데 빙수 같이 시원한(?) 이번 메뉴 잘 살펴보신 다음 많은 주문 부탁드립니다! • 줄거리 눈사람이 사라지면 그들만의 '낙원'으로 간다는 전설이 있습니다.크리스는 한 사람의 손에서 만들어진 눈사람 입니다.소년은 자신의 창조물이라 그런진 몰라도 크리스를 매우 아꼈고크리스도 그런 소년을 좋아했습니다.봄이 찾아오기 전, 숲에서 만난 다람쥐와 크리스는 봄이 되면 숨박꼭질/술래잡기를 하자고 선약을 하였습니다.하지만 그날 밤, 한 까마귀가 찾아와 크리스에게 충격적인 진실을 알려주게 되고크리스는 충격을 안고 발걸음을 낙원이 있다는 북쪽으로 향하게 됩니다. 과연 크리스는 무사히 낙원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 메뉴를 즐기는 법 이번 메뉴의 특징은 두가지 요소가 있는데요. 먼저, 퍼즐 요소입니다.꽁꽁 얼어붙은 한강... 아니, 그루터기랑 눈이 쌓인 지점을 이용하여 빙판길을 이동하여야 합니다. 약간 포켓몬 2세대 게임의 '얼음샛길' 이 떠올려지는 비주얼 입니다. 진행하다 보면 형제들과 떨어진 고릴라들과 조우할 수 있는데요.이런 경우에는 소코반 퍼즐 메뉴를 맛보시듯 맛보시면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 저..아인님, 전 스토리 위주로 맛보러 왔는데 뇌가 굳어서 퍼즐을 못 풀겠어요...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을 위해 해결책을 알려드리겠습니다.그러기 전에 우선...-중간 코너 : 소코반 퍼즐이란?예전에 진행했던 '메트로배니아' 장르에 이어 두번째 메뉴 테마 장르 설명 같습니다.우선, 소코반 (倉庫番) 어원부터 살펴봅시다.단어 의미부터 '창고지기'라는 뜻을 지닌 이 소코반은 일본의 '씽킹 래빗'라는 메뉴 개발자가 제작해서 1982년에 처음으로 출시한 퍼즐 메뉴입니다.GIF에서도 보이시듯 창고에 있는 짐들을 지정된 장소로 옮겨야 하는 것이죠.유튜브로 공략 영상 찾으시면 될것 같습니다.라는~ 방법으로도 클리어 가능하시겠다만, 퍼즐 스테이지에서 만날 수 있는 두더쥐에게 힌트를 요구한다거나우측 하단에 스킵 버튼이 있으니 이걸 이용하시면 조금더 진행에 도움이 되실겁니다.그렇다고 힌트와 스킵을 하시는걸 그다지 추천을 드리지 않는 이유는퍼즐이 그렇게까지 어렵다거나 그렇게 많이 등장하는게 아니기도 하고스킵을 하면 저 도전과제 하나에 지장이 생깁니다.그래서 전 유튜브 공략을...크흠...두 번째, 요소는 스토리 부분입니다. 낙원을 찾기 위한 여행을 하는 크리스는 여러 동물과 자신처럼 사정이 있어 낙원으로 향하려다가 실패한 눈사람들을 만나는데요.이들을 만나다 보면 이걸 드실 예정인 여러분들의 마음 한 구석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질 정도로 따뜻한 이야기와 명언으로 생각할 명언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젤 인상 깊었던 눈사람은 양동이를 뒤집어 쓴 눈사람인데요.이 눈사람은 크리스와 비슷한 시기에 소녀와 그녀의 아버지에 의해 만들어진 눈사람 이었습니다.어느 날, 그 눈사람도 크리스처럼 녹는다는 진실을 알게 되어 소녀의 곁을 떠나게 되었고그날 이후 충격을 먹은 소녀는 눈사람을 만들지 않게 되었습니다.도망을 치다 마침내 '사랑'이라는 감정을 깨달은 그 눈사람은 소녀를 그리워하게 됩니다.녹은 후에도 낙원을 원하는 대부분의 눈사람과 다르게 자신의 목표만이 정답이 아니라는걸 크리스에게 알려주는 소수의 눈사람 중 하나여서 선정해 봤네요.• 장단점 첫 번째, 현실적 고증!여행을 나서다 보면 한 북극곰의 동굴에서 하룻밤을 묵고 가는데요.스크린샷 처럼 현재 진행중인 환경오염으로 인해 변화하는 현실에 대해 아쉬워하는 입장을 보여줍니다.근데 이 여우...북극 여우 라며요...외관만 봤을땐 전혀 아닌데요..?두 번째, 특별 출연?후일담 포지션으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곰 아저씨'와 전작인 [곰 아저씨 레스토랑]의 주인공이자 종업원인 '고양이'가 등장합니다.필자는 전작을 해본적이 없어 설정은 잘 모르지만.. 이런 설정이라 하네요.음식 메뉴 개발자가 동일 인물이기도 하고시점이 크리스가 녹은 시점이라 그들이 등장한 이유가 납득이 가기도 합니다.세 번째, 자잘한 오역 외...(오역이 나오는 부분을 따로 스샷을 찍지 못한걸 깨닫고 절망하는 아인)다 괜찮았지만[메구와 몬스터]에도 봤었던 오역이 종종 보여 보는 내내 아쉬웠던것 같네요..그래도 번역 해주신게 어딥니까..ㅎㅎㅎ추가로 증기에는 [메구와 몬스터]보다 늦게 출시했지만훨씬 빠르게 출시했던 모바일 버전을 그대로 증기로 이식하였기도 하고[메구와 몬스터] 때보단 배경화면으로 쓸법한 컷신도 없다 보니 아쉬웠네요 • 마무리 "여름이라 많이들 더우실 텐데 빙수 같이 시원한(?) 이번 메뉴 잘 살펴보신 다음 많은 주문 부탁드립니다!"라고처음에 말씀드려봤는데, 다시 한번 정정하겠습니다.이 메뉴는 여름에 즐겨도 좋지만 겨울에 즐기면 좀더 따스해진다는거..! 추가로 저만의 이상한 해석이긴 한데, "녹지 말라는걸 두려워하지 말라"는건 자신의 일상에 대해 부정적인 마인드보다는오히려 긍정적인 생각을 안고 살아가라는 의미로 보였던것 같네요.'눈사람 이야기'는 증기와 플레이 스토어, 사과 앱 스토어 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증기 링크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635930/_/플레이 스토어 링크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rpgsnack.snowman사과 앱스토어 링크 : https://apps.apple.com/kr/app/%EB%88%88%EC%82%AC%EB%9E%8C-%EC%9D%B4%EC%95%BC%EA%B8%B0/id1481000259#아인#게임리뷰#아인네게임식당#눈사람이야기
43
돔돔군
5시간 전24.06.15 12:49 -00:00
씨익~
우와핑
11시간 전24.06.15 06:24 -00:00
0 °C
초장에 찍어먹고싶은날이다
플레이 후기
알린
2시간 전24.06.15 15:44 -00:00
0 °C
1일 16시간 45분 플레이
마우스 클릭 버그(클릭시 드래그되는현상) 너무 심함. 한글 번역도 없는것보단 낫겠지만 오탈자나 그외 부족한 부분이 많고 튜토리얼이 많긴한데 군사력 사회력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설명이 부족해서 왜 내 도시는 아직도 병사 하나 뽑는데 10턴이 걸리는지 이해하는데 한참 걸렸음.모르는 부분은 시간이 꽤 들더라도 게임 하면서 알아가면 되는 부분이지만마우스 클릭 버그는 솔직히 게임 하는 내내 발생하기때문에 불쾌감이 max 찍음
Sojeob
24.06.1424.06.14 08:00 -00:00
380 °C
1부에 이어 2부 시작합니다!4층 기믹 - 미로꽃 등불과 가시덤불 가시덤불 - 2층의 기믹과 마찬가지로 가위로 제거가 가능 미로꽃 등불 - 어두운 지역을 밝혀주며 들고 이동이 가능하다 미로꽃 등불을 일반 등불 걸이에 걸어두면 좀 더 넓은 범위를 밝혀준다 미로꽃 등불을 꽃이 핀 등불 걸이에 걸면 길을 막고 있는 꽃들을 제거할 수 있다 뒤 따라오는 검은손 - 왼편에서 오른쪽으로 일정시간마다 다가온다 이 검은손에 닿으면 체력이 많던 적던 게임오버 4층 네페 밝은 버전 4층 네페 어두운 버전 4층 보스 : 영원한 추모자 [아틀라스] 어두운 부분과 뒤에 따라오는 검은손의 압박...5층 기믹 - 그림과 이젤 맵에서 그림을 특정 위치의 이젤에 거치하면 새로운 이동 통로가 생긴다 전투 중 그림을 특정 위치의 이젤에 거치하면 새로운 발판이 생기고 이젤에서 그림을 들면 해당하는 발판이 사라진다 5층 네페 5층 보스 : 백일몽 [세이렌] 바닥이 사라지고 나타나는 기믹이 재미는 있어요6층 기믹 - 뼈 가시와 해골 벽 뼈 가시 - 가위로 제거 가능 뼈 가시는 체력이 높아 더 많이 상호작용 키를 눌러야 된다 전투 시 특정 뼈 가시를 제거하면 길을 막고 있는 돌 가시 벽이 사라진다 해골 벽 - 가위로 제거 가능 뼈 가시는 체력이 높아 더 많이 상호작용 키를 눌러야 된다 전투 시 해골 벽에서 바깥으로 해골모양의 탄막을 발사 일정거리를 날아간 후 다시 돌아온다6층 네페  6층 보스 1페이즈 전투6층 보스 2페이즈 전투 6층 보스 3페이즈 전투6층 보스 : [이름 없는 자] 참고사항 - 특이하게 3번의 전투를 해야 됨 7층 7층 보스 : 후회하는 자 [빅터] 네피 상인위치 2층 간이 부엌3층 다용도실 1 4층 전력실 5층 미술품 보관실 6층 창고 7층 옥탑 계단핏 자국을 따라 숨겨진 길관련된 다른 글을 보시려면 아래 글을 클릭!인하페로 즐긴 Thy Creature 리뷰!Thy Creature 각층의 기믹과 전투 그리고 보스전 공략 및 가이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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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크리스마스
21.03.2021.03.20 15:58 -00:00
466 °C
[크리스마스] Maintenant ; 지금, 이제, 현재, 앞으로는






When the past was around 개발사 mojinken의 인터뷰에서

"저(제작자)는 에다와 올빼미 이야기는 이미 끝났다고 생각하고 게임 후에 어떻게 될 지 플레이어가 상상했으면 좋겠어요."

라는 글을 보게 되어, 크리스마스 팀은 게임 엔딩 이후의 에다의 이야기를 상상해 보며 소설로 써 보려고 합니다.













"에다 님, 축하해요."


연주회장 입구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환하게 웃으며 나에게 말을 걸어왔고, 더러 꽃다발을 건네는 이들도 있었다.


바이올리니스트 에다 초청연주회.

내 이름을 건, 나만을 위한, 나만의 연주회.


그때의 공연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며, 사람들에게 나긋하게 인사를 건넸다.

30분 뒤에 있을 인터뷰 일정을 생각하며, 대기실로 돌아갔다.

연주가 끝나 긴장이 풀린 탓인지 졸음이 밀려왔고, 잠시 눈을 붙였다.


-


대기실의 문을 똑똑-똑 두드리는 인기척에 나는 바로 문을 열었다.

그는 나를 따뜻하게 안더니 나를 살짝 들어 올렸다.


"에다, 연주회 멋졌어."

"정말? 고마워. 이게 다 너 덕분인걸."

"테라스 식당 예약해놨어. 빨리 가자"

"응. 근데 나 긴장한 거 티 많이 났어?"

"긴장했었어? 모르겠던데!"


꿈인 걸 알지만, 그와 소소한 대화를 주고받으며 식당으로 이동하는 내내 뭐가 그리도 재밌었는지 웃음만 나왔다.


"아, 아까 사람들이 우리가 같이 썼던 곡이 제일 좋았다더라."

"그치? 작곡가가 우리니까 좋을 수밖에 없지!"

"나도 연주하면서 우리 곡이 제일 좋았어. 연주하는 내내 편안하고, 따뜻하고, 또 ……."

"또?"

"아련하고 몽글거렸어. 뭐라 표현을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는데, 우리가 같이 곡 썼을 때의 장면이 떠오른다고 해야 하나."

"그러면 에다, 지금 꾸는 꿈은 어떤 느낌이야?"

"지금 꾸는 꿈은 ……."


-


'똑똑'


"아, 잠들었었지. 누구세요?"

"오늘 인터뷰하기로 한 제이든입니다."


문을 열자 검은색 롱코트에 검은색 구두를 신은 제이든이 보였다.

제이든은 키가 꽤 커 보였고, 그의 짙은 눈썹은 그가 강인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만 같았다.


"안녕하세요."


비 냄새를 잔뜩 풍기는 제이든은 소나기가 지나간 연못을 떠올리게 했다.

그와는 참 다른 사람이었다.


"연주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인터뷰 어디서 하시겠어요?"

"에다 님이 편한 곳에서 했으면 좋겠는데. 음, 아니면 여기 앞에 카페가 있던데 카페로 갈까요?"

"네. 그렇게 해요."


연주회가 끝난 지 한 시간밖에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밖은 벌써 어둑어둑해져 있었다.

"아까 연주회가 끝났을 때 노을 참 예뻤는데, 벌써 밤이네요."

"겨울이라 밤이 빨리 오나 봐요. 혹시 연주회가 끝나고 소나기가 왔었나요?"

"아뇨. 왜 그러세요?"

"문을 열었을 때, 비를 머금은 흙냄새가 나는 거 같길래요."

"아, 아마 제 향수 때문일 거예요."

"비 냄새가 나는 향수가 있어요?"

"네. 레인이라는 향수인데 제가 좋아하는 향이라 자주 써요. 에다 님은 좋아하는 향 있어요?"


제이든의 뜬금없는 질문에 나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음 ……. 저도 비 냄새 좋아해요. 그리고 고소한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서 코코아 가루를 넣었을 때 나는 냄새를 좋아해요. 그리고 상긋한 과일 향도 좋아하고요."

"더 있어요?"

"네. 엄청 많은데 전부 다 말하면 웃길 거 같아요."

"편하게 말해도 돼요."

"바다의 짠 냄새도 좋아해요."


초면인 사람과 이렇게 재잘거릴 수 있다니. 강인한 첫인상과는 다르게 내 얘기를 들어주며 반응해주는 제이든이 신기했다.


카페에 들어서자 익숙한 멜로디의 음악이 흘러나왔다.

꿈꾸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해 주는 바로 그 곡이었다.


"이 노래 아까 에다 님이 연주했던 곡이죠?"

"네."

"팸플릿에 이 곡의 제목이 'untitled'로 되어있던데, 혹시 제목을 짓지 못한 이유가 있나요?"


"일단 메뉴부터 시킬까요?"

"네. 저는 따뜻한 라떼를 먹고 싶네요. 에다 님은요?"

"저는 샷 추가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시킬게요."


우리는 따뜻한 라떼, 샷 추가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리고 달콤한 생크림이 올라간 초코케이크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다.


"인터뷰 때문에 그러는데 녹음해도 될까요?"

"네 좋아요. 사실 제가 인터뷰가 처음인데 인터뷰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그냥 편하게. 편한 친구랑 이야기하듯이 진행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아까 하던 얘기마저 할까요?"

"음, 아까 제목을 짓지 못한 이유를 물어보셨죠? 그 이유는 노래에 어울리는 제목을 찾지 못해서예요."

"에다 님이 직접 지으신 노래죠?"

"네. 정확히는 저와 제 전 남자친구가 지은 노래에요."


전 남자친구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또 나에게 어떤 사람이었는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 내 과거 트라우마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게 되었다.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해 준 사람이 전 남자친구라는 사실까지 전부 털어놓은 나는 끝내 후련하면서도 쓸쓸한 미소를 얼굴에 떠올렸다.


"전 남자친구와는 여전히 연락하면서 지내요?"

"아뇨. 못해요."

"하긴, 전 애인과 연락하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죠. 그가 뭐 하고 지내는지 알아요?"

"음, 그는 병으로 죽었어요."


첫 만남부터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내내 무표정을 유지했던 제이든의 표정이 한순간에 변하는 순간이었다.


"미안해요."

"제이든이 미안할 게 뭐가 있어요. 괜찮아요."

"전 남자친구 이야기는 인터뷰에서 뺄게요."

"괜찮아요. 넣어도 돼요. 어차피 다 지나간 일이고, 과거는 내 주위에 없는걸요."


제이든은 내게 정말 미안한 표정을 짓더니, 손가락으로 녹음기를 꺼 버렸고, 나는 달콤한 생크림 대신에 쓴 초콜릿 시트를 먹으면서 말을 이어나갔다.


"정말 미안해요. 아픈 부분을 건들고 싶은 건 아니었어요."

"어쩌다 한 번씩 생각날 때가 있겠죠. 바이올린을 켤 때도, 그처럼 따뜻한 라떼를 먹는 사람을 볼 때도 ……. 시간이 약은 아니더라도 반창고 정도는 되더라고요."

"인터뷰는 다음에 할까요? 우리 맥주라도 한잔 하러 가요."

"좋아요. 근처에 단골 바가 있는데 거기로 가요. 아마 제가 가면 아주머니가 서비스도 많이 주실걸요?"


단골 바를 가는 내내 제이든과 나는 방금까지 무거웠던 분위기를 털어내고는 놀이공원을 처음 간 아이처럼 계속 재잘거렸다.

서비스로 핫 윙을 받고 나서도 이야기는 멈출 줄 몰랐다.


"서비스로 핫 윙을 주는 가게는 처음 와봐요."

"이게 다 아주머니가 저를 좋아하셔서 그런 거예요."

"아주머니 마음에 쏙 들었나 보네요."

"저를 보면 따님 생각이 많이 난다고 잘 챙겨주시는 것 같아요."


정신없이 대화하다 보니 어느덧 새벽이 되었다.

내 옆에 앉아있는 제이든이 그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잠깐 들긴 했지만, 과거의 사색은 끝끝내 맥주의 탄산에 녹아들어 갔다.


그와 함께 꿈꾸었던, 하지만 함께할 수 없었던 연주회.

그리고 그가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었던 오늘.


그와 닮았지만 닮지 않은 누군가와 함께 보낸 하루는 썩 나쁘지 않았던 거 같다.

어쩌면 색달라서 좋았던 하루였을지도.

 







#S

남자친구와의 추억을 되돌아보며 다시 현재를 살아가는 힘을 얻고자 하는 여자의 이야기.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기분좋은 음악소리와 함께하는 퍼즐이어서일까,

퍼즐이 꽤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짜증난다거나 포기하고 싶어지는 마음은 전혀 들지 않았다.

이런 분위기의 퍼즐 게임이라면 10시간이고도 거뜬히 해낼 수 있을 것 같다.그렇다고 10시간 하고 싶은건 아니다.

다들 좋은 인연 만나시고 건강 챙기세요.


#B

힐링을 위한 퍼즐게임이여서 그런지 힌트에 제한이 없어서 난이도 조절을 자체적으로 할수 있었고, 몇몇 퍼즐은 어느정도 난이도가 있어 푸는 재미가 있었다.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아무런 대사나 자막이 없어서 어떤 상황인지 상상하며 플레이 하다보니 좀 더 몰입하게 된 것 같다.

적당한 플레이 타임을 가져서 지루하지 않고 스토리를 즐기기 좋은 게임이다.


#H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에다에게 감정이입이 많이 됐고, 내 생각 정리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열린 결말이라 팀원들과 머리를 맞대며 해석하는 과정이 재밌었다.

과거를 한 번 되돌아봤으니 에다가 자신의 아픈 과거는 내려놓고 현재를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에서 소설을 쓰게 되었다.





#스토브인디 #크리에이터즈 #인디게임 #Whenthepastwas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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