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kyaHOME
16hr ago
16/12/2025 10:35 AM (+09:00)
130 °C

FlakeMission

SekyaHOME
16hr ago
16/12/2025 10:35 AM (+09:00)
Author
FlakeMission
RyushinJin
16hr ago
16/12/2025 10:44 AM (+09:00)
Good job
돔돔군
14/12/2025
14/12/2025 12:55 PM (+09:00)
1,097 °C

https://store.onstove.com/ko/store/advent

An advent calendar for <Please Brew a Cup of Love> that feels strangely under-promoted...

I'm sharing this in case people don't know about it because there's no external banner.

If you go to the address above...

A 30% discount coupon is being given out in the 13th day's slot.

The <Miracle Snack Shop>, which is currently 50% off, is 5,250 won.

When applying the 30% non-stackable coupon - 1,580 = You can purchase it for 3,670 won.

1 / 2
아인ii
14/12/2025
14/12/2025 01:38 PM (+09:00)
394 °C

Game title: <Just Ignore Them>
Address: https://store.steampowered.com/app/561770/Just_Ignore_Them/
Genre: 'Indie', 'Horror'
The distribution period is until December 16th at 3 AM~

세오로두
14/12/2025
14/12/2025 08:11 PM (+09:00)
Nice!
S1762591221797011
14/12/2025
14/12/2025 11:43 AM (+09:00)
243 °C

I couldn't get the All-in-One Workshop copy to proc, but it finally did at the end ㅠㅠ

넷카망_1
14/12/2025
14/12/2025 02:28 PM (+09:00)
이제야 입문 하셧군요 다음미션은   코스트 1짜리 화룡승천 4장  구하기 입니다
S1761118116518011
14/12/2025
14/12/2025 01:31 PM (+09:00)
경천이저거 무쓸모더라꼬.....
IamLazy
14/12/2025
15/12/2025 02:40 AM (+09:00)
225 °C

Hi H8

Chillaxmike
15/12/2025
15/12/2025 10:22 PM (+09:00)
LORDNINE_INFINITE_CLASS
Yahabels
14/12/2025
15/12/2025 03:33 AM (+09:00)
aa
Flake Monster
14/12/2025
16/12/2025 12:00 AM (+33:00)
19,277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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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op the first word that comes to your mind in the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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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 Mission : https://reward.onstove.com/

🔍 What are Flakes? : https://cs.onstove.com/service/10/help/1811281476

STOVE79473632
15/12/2025
15/12/2025 10:55 PM (+09:00)
11
o섬뜩o라디언트
6hr ago
16/12/2025 09:28 PM (+09:00)
260 °C

Is it automatically deleted? Or would I like to know if the deletion time is reset to its original state.

I'm also asking if I need to cancel the deletion if it's not automatically deleted ^^

요르포
1hr ago
17/12/2025 02:13 AM (+09:00)
저도 4케릭 전부 삭제 대기 중입니다 점검 후 일괄 삭제처리 된다네요.
S1763310317822412
5hr ago
16/12/2025 09:39 PM (+09:00)
191 °C

hehe

S1754368664966811
5hr ago
16/12/2025 09:56 PM (+09:00)
G
VixcelloFacebook
11hr ago
16/12/2025 04:22 PM (+09:00)
18 °C

kyu~~~~

1 / 2
S1746104182969600
15/12/2025
15/12/2025 06:43 PM (+09:00)
351 °C

4000 Play flakes!






When the past was around 개발사 mojinken의 인터뷰에서

"저(제작자)는 에다와 올빼미 이야기는 이미 끝났다고 생각하고 게임 후에 어떻게 될 지 플레이어가 상상했으면 좋겠어요."

라는 글을 보게 되어, 크리스마스 팀은 게임 엔딩 이후의 에다의 이야기를 상상해 보며 소설로 써 보려고 합니다.













"에다 님, 축하해요."


연주회장 입구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환하게 웃으며 나에게 말을 걸어왔고, 더러 꽃다발을 건네는 이들도 있었다.


바이올리니스트 에다 초청연주회.

내 이름을 건, 나만을 위한, 나만의 연주회.


그때의 공연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며, 사람들에게 나긋하게 인사를 건넸다.

30분 뒤에 있을 인터뷰 일정을 생각하며, 대기실로 돌아갔다.

연주가 끝나 긴장이 풀린 탓인지 졸음이 밀려왔고, 잠시 눈을 붙였다.


-


대기실의 문을 똑똑-똑 두드리는 인기척에 나는 바로 문을 열었다.

그는 나를 따뜻하게 안더니 나를 살짝 들어 올렸다.


"에다, 연주회 멋졌어."

"정말? 고마워. 이게 다 너 덕분인걸."

"테라스 식당 예약해놨어. 빨리 가자"

"응. 근데 나 긴장한 거 티 많이 났어?"

"긴장했었어? 모르겠던데!"


꿈인 걸 알지만, 그와 소소한 대화를 주고받으며 식당으로 이동하는 내내 뭐가 그리도 재밌었는지 웃음만 나왔다.


"아, 아까 사람들이 우리가 같이 썼던 곡이 제일 좋았다더라."

"그치? 작곡가가 우리니까 좋을 수밖에 없지!"

"나도 연주하면서 우리 곡이 제일 좋았어. 연주하는 내내 편안하고, 따뜻하고, 또 ……."

"또?"

"아련하고 몽글거렸어. 뭐라 표현을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는데, 우리가 같이 곡 썼을 때의 장면이 떠오른다고 해야 하나."

"그러면 에다, 지금 꾸는 꿈은 어떤 느낌이야?"

"지금 꾸는 꿈은 ……."


-


'똑똑'


"아, 잠들었었지. 누구세요?"

"오늘 인터뷰하기로 한 제이든입니다."


문을 열자 검은색 롱코트에 검은색 구두를 신은 제이든이 보였다.

제이든은 키가 꽤 커 보였고, 그의 짙은 눈썹은 그가 강인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만 같았다.


"안녕하세요."


비 냄새를 잔뜩 풍기는 제이든은 소나기가 지나간 연못을 떠올리게 했다.

그와는 참 다른 사람이었다.


"연주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인터뷰 어디서 하시겠어요?"

"에다 님이 편한 곳에서 했으면 좋겠는데. 음, 아니면 여기 앞에 카페가 있던데 카페로 갈까요?"

"네. 그렇게 해요."


연주회가 끝난 지 한 시간밖에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밖은 벌써 어둑어둑해져 있었다.

"아까 연주회가 끝났을 때 노을 참 예뻤는데, 벌써 밤이네요."

"겨울이라 밤이 빨리 오나 봐요. 혹시 연주회가 끝나고 소나기가 왔었나요?"

"아뇨. 왜 그러세요?"

"문을 열었을 때, 비를 머금은 흙냄새가 나는 거 같길래요."

"아, 아마 제 향수 때문일 거예요."

"비 냄새가 나는 향수가 있어요?"

"네. 레인이라는 향수인데 제가 좋아하는 향이라 자주 써요. 에다 님은 좋아하는 향 있어요?"


제이든의 뜬금없는 질문에 나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음 ……. 저도 비 냄새 좋아해요. 그리고 고소한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서 코코아 가루를 넣었을 때 나는 냄새를 좋아해요. 그리고 상긋한 과일 향도 좋아하고요."

"더 있어요?"

"네. 엄청 많은데 전부 다 말하면 웃길 거 같아요."

"편하게 말해도 돼요."

"바다의 짠 냄새도 좋아해요."


초면인 사람과 이렇게 재잘거릴 수 있다니. 강인한 첫인상과는 다르게 내 얘기를 들어주며 반응해주는 제이든이 신기했다.


카페에 들어서자 익숙한 멜로디의 음악이 흘러나왔다.

꿈꾸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해 주는 바로 그 곡이었다.


"이 노래 아까 에다 님이 연주했던 곡이죠?"

"네."

"팸플릿에 이 곡의 제목이 'untitled'로 되어있던데, 혹시 제목을 짓지 못한 이유가 있나요?"


"일단 메뉴부터 시킬까요?"

"네. 저는 따뜻한 라떼를 먹고 싶네요. 에다 님은요?"

"저는 샷 추가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시킬게요."


우리는 따뜻한 라떼, 샷 추가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리고 달콤한 생크림이 올라간 초코케이크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다.


"인터뷰 때문에 그러는데 녹음해도 될까요?"

"네 좋아요. 사실 제가 인터뷰가 처음인데 인터뷰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그냥 편하게. 편한 친구랑 이야기하듯이 진행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아까 하던 얘기마저 할까요?"

"음, 아까 제목을 짓지 못한 이유를 물어보셨죠? 그 이유는 노래에 어울리는 제목을 찾지 못해서예요."

"에다 님이 직접 지으신 노래죠?"

"네. 정확히는 저와 제 전 남자친구가 지은 노래에요."


전 남자친구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또 나에게 어떤 사람이었는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 내 과거 트라우마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게 되었다.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해 준 사람이 전 남자친구라는 사실까지 전부 털어놓은 나는 끝내 후련하면서도 쓸쓸한 미소를 얼굴에 떠올렸다.


"전 남자친구와는 여전히 연락하면서 지내요?"

"아뇨. 못해요."

"하긴, 전 애인과 연락하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죠. 그가 뭐 하고 지내는지 알아요?"

"음, 그는 병으로 죽었어요."


첫 만남부터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내내 무표정을 유지했던 제이든의 표정이 한순간에 변하는 순간이었다.


"미안해요."

"제이든이 미안할 게 뭐가 있어요. 괜찮아요."

"전 남자친구 이야기는 인터뷰에서 뺄게요."

"괜찮아요. 넣어도 돼요. 어차피 다 지나간 일이고, 과거는 내 주위에 없는걸요."


제이든은 내게 정말 미안한 표정을 짓더니, 손가락으로 녹음기를 꺼 버렸고, 나는 달콤한 생크림 대신에 쓴 초콜릿 시트를 먹으면서 말을 이어나갔다.


"정말 미안해요. 아픈 부분을 건들고 싶은 건 아니었어요."

"어쩌다 한 번씩 생각날 때가 있겠죠. 바이올린을 켤 때도, 그처럼 따뜻한 라떼를 먹는 사람을 볼 때도 ……. 시간이 약은 아니더라도 반창고 정도는 되더라고요."

"인터뷰는 다음에 할까요? 우리 맥주라도 한잔 하러 가요."

"좋아요. 근처에 단골 바가 있는데 거기로 가요. 아마 제가 가면 아주머니가 서비스도 많이 주실걸요?"


단골 바를 가는 내내 제이든과 나는 방금까지 무거웠던 분위기를 털어내고는 놀이공원을 처음 간 아이처럼 계속 재잘거렸다.

서비스로 핫 윙을 받고 나서도 이야기는 멈출 줄 몰랐다.


"서비스로 핫 윙을 주는 가게는 처음 와봐요."

"이게 다 아주머니가 저를 좋아하셔서 그런 거예요."

"아주머니 마음에 쏙 들었나 보네요."

"저를 보면 따님 생각이 많이 난다고 잘 챙겨주시는 것 같아요."


정신없이 대화하다 보니 어느덧 새벽이 되었다.

내 옆에 앉아있는 제이든이 그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잠깐 들긴 했지만, 과거의 사색은 끝끝내 맥주의 탄산에 녹아들어 갔다.


그와 함께 꿈꾸었던, 하지만 함께할 수 없었던 연주회.

그리고 그가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었던 오늘.


그와 닮았지만 닮지 않은 누군가와 함께 보낸 하루는 썩 나쁘지 않았던 거 같다.

어쩌면 색달라서 좋았던 하루였을지도.

 







#S

남자친구와의 추억을 되돌아보며 다시 현재를 살아가는 힘을 얻고자 하는 여자의 이야기.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기분좋은 음악소리와 함께하는 퍼즐이어서일까,

퍼즐이 꽤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짜증난다거나 포기하고 싶어지는 마음은 전혀 들지 않았다.

이런 분위기의 퍼즐 게임이라면 10시간이고도 거뜬히 해낼 수 있을 것 같다.그렇다고 10시간 하고 싶은건 아니다.

다들 좋은 인연 만나시고 건강 챙기세요.


#B

힐링을 위한 퍼즐게임이여서 그런지 힌트에 제한이 없어서 난이도 조절을 자체적으로 할수 있었고, 몇몇 퍼즐은 어느정도 난이도가 있어 푸는 재미가 있었다.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아무런 대사나 자막이 없어서 어떤 상황인지 상상하며 플레이 하다보니 좀 더 몰입하게 된 것 같다.

적당한 플레이 타임을 가져서 지루하지 않고 스토리를 즐기기 좋은 게임이다.


#H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에다에게 감정이입이 많이 됐고, 내 생각 정리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열린 결말이라 팀원들과 머리를 맞대며 해석하는 과정이 재밌었다.

과거를 한 번 되돌아봤으니 에다가 자신의 아픈 과거는 내려놓고 현재를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에서 소설을 쓰게 되었다.





#스토브인디 #크리에이터즈 #인디게임 #Whenthepastwas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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