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공듀
43분 전
25.01.18 07:56 -00:00
110 °C

316968538

안아주도노
7시간 전
25.01.18 02:05 -00:00
81 °C

조와용

fmj1234
15시간 전
25.01.17 18:02 -00:00
192 °C

UID: 813154631

2117145
16시간 전
25.01.17 16:15 -00:00
71 °C

3주년을 기념하며
일번가가 업계 1위 마작겜이 되는 그날까지

플레이 후기
돔돔군
18시간 전
25.01.17 14:40 -00:00
20 °C

나머지 DLC 맞추면서 함께 구매 완료!

플레이 후기
위스키캣
20시간 전
25.01.17 12:54 -00:00
11 °C
13시간 45분 플레이

재밌게 잘 즐겼습니다. 백영웅전도 해보고 싶어지게 만드네요.

GM마작일번가
6시간 전
25.01.18 03:00 -00:00
161 °C

1월18일은「유조」의 생일이에요! 생일 축하해!

생일을 기념하여, 오늘 게임 내에서 아래의 기프트 코드를 입력하면 선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프트 코드】:happybirthday0118

※수령기한:1월18일(토)23:59까지

※이용안내:설정→기프트 코드 

덤비면문다고
25.01.15
25.01.15 09:37 -00:00
1,011 °C

https://page.onstove.com/quarter/kr/view/10579203

플레이크 교환 게임으로 올라왔던 SNK 게임 4종이 내려갔습니다.

상품 목록에는 있는데 계속 교환 버튼이 안 열려서 무슨 문제 있나 생각했는데 결국 취소됐군요.

아직 1/25일부터 기간 무료화되는 <SNK 40주년 컬렉션>은 별다른 이상이 없긴 한데

설마 이번 취소 건에 대한 여파가 있을 지는 두고 봐야 겠네요.

돔돔군
25.01.15
25.01.15 14:30 -00:00
흠... mame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더 편해서 아마 소장용으로 구매했을 듯 한데...아쉽네요
촉촉한감자칩
25.01.15
25.01.15 12:10 -00:00
나눠줘도 정작 플레이는 안했을 것 같지만, 그래도 아쉽네요 ㅠㅠ
STOVE86665161
25.01.06
25.01.06 13:44 -00:00
142 °C

ㅍㅊ

로드나인열심히
25.01.07
25.01.07 02:08 -00:00
ㅊㅊ
S1720876804853611
25.01.06
25.01.06 15:16 -00:00
OFFICIAL라운지 매니저
24.12.26
24.12.26 09:47 -00:00
18,778 °C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왠지 자꾸 정이 가는 캐릭터가 생기곤 하죠!

저는 무엇보다도 캐릭터 디자인이 매력적이면 캐릭터에게 호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캐릭터의 사연이 마음에 들거나, 성능이 엄청 좋으면 그 캐릭터한테 애착이 생기더라구요.

유저 분들께서도 게임 속 최애캐가 있나요?

어떤 캐릭터인지, 왜 좋아하시는지 궁금해요! 

댓글이나 글로 편하게 이야기해 보아요😁😁

인카리우스
24.12.26
24.12.26 10:36 -00:00
에키드나. 솔직히 예쁘잖아요.
워니츠
24.12.26
24.12.26 12:04 -00:00
에키드나 이쁘죠!
슈의리뷰공장
21.03.20
21.03.20 19:29 -00:00
1,537 °C
[SWU의 리뷰공장] 에다와 함께하는 When the Past Was Around 공략 #2

안녕하세요. 서울여대 OverPower입니다.


이번에도 스마일게이트와 함께 STOVE의 인디 게임들을 직접 플레이해보고 리뷰하는

'스토브인디 크리에이터즈(구 스토브메이츠)' 활동으로 인사드립니다!




저희의 스토브인디 크리에이터즈 2기 활동 팀명은 'SWU의 리뷰공장'으로,

OverPower의 스토브인디 크리에이터즈(당시 스토브메이츠) 1기 활동팀 '슈(SWU)의 리뷰가게'와 마찬가지로

서울여자대학교의 영문 줄임인 'SWU'와 '슈의 초코공장'에서 그 이름을 지었습니다.





※ 본 공략은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를 요합니다.






* 스토리의 원활한 이해를 돕기 위해 특별한 게스트가 함께합니다! *




안녕? 나는 이 게임의 주인공이자

너희들을 도와줄 길잡이, 에다라고 해.


드디어 본격적인 내 옛날 이야기가 시작될거야. 놓치지 않게 잘 따라와줘!

혹시 앞 이야기를 놓쳤다면 1편을 먼저 읽고 오는 걸 추천할게.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6961094



챕터 3




다시 세 번째 기억을 찾으러 돌아왔어.

어라? 주변에 열쇠가 보이지 않네?

그렇다면 저 시든 화초에 심어져 있을 거야.

정수기에서 물을 받아서 화분에 물을 줘 볼래?



역시나 여기 있을 줄 알았어.

이 열쇠로 다이어리의 자물쇠를 풀면

세 번째 기억 속으로 들어갈 수 있어.




그래… 한참 즐겁게 데이트하던 시기지…

우리가 티타임을 즐길 수 있게 도와주지 않을래?



일단 테이블로 가서 재떨이에 쌓인 너저분한 깃털들을 치워서

성냥과 색종이를 챙겨줘.

색종이는 지금 당장 필요하지는 않지만 가지고 있으면 쓸 곳이 있을 거야.





성냥으로 컵에 든 초에 불을 붙여서 녹이면 컵을 가져갈 수 있어!

원래대로라면 촛농이 그대로 남아서 마시는 컵으로 쓰면 안되지만…….

…뭐! 어차피 여긴 내 기억 속이니까!





컵을 챙겨서 부엌에 가면 찻주전자랑 재료들이 있어.

나랑 올빼미가 마시는 차의 종류가 달라.

올빼미는 찻잔에 라떼를, 나는 머그컵에 홍차와 꽃잎을 우려서 컵에 따라줘.




차를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워!

아, 가기 전에 테이블에 떨어진 꽃을 하나만 챙겨 놓자.

후후, 이젠 내가 왜 챙기는지 말 안해도 알겠지?

 



어? 마침 차를 마시면서 먹을 과자가 다 구워졌나 봐!

오븐에서 과자를 꺼내서 테이블 위에 올려줘.

과자를 계속해서 클릭하면 나와 올빼미가 사이좋게 나눠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올빼미가 다음 추억을 보여주려는 것 같아.

따라가보자!



정말 멋진 해변이야. 그렇지 않니?

올빼미와 함께 이 추억을 간직할 기념품을 만들려고 해.

꽃잎은 아까 방 안에서 챙겼고… 나머지를 좀 찾아줄래?

해초는 올빼미 뒷편 기둥에, 불가사리는 양동이를 뒤집으면 찾을 수 있을 거야.

 



나머지를 찾으러 가기 전에 아이스크림 좀 먹으면서 쉬어야겠어.

딱 절반으로 나눠지다니 뭔가 기분이 좋은데?

다 먹고 나온 문구는 나중에 다시 확인하러 오자.



그럼 이제 조개 껍데기를 찾아볼까?

코코넛에 꽂힌 깃발이랑 배의 오른쪽 가랜드에 걸린 깃발을 모래성에 꽂아주면…

 



앗 깜짝이야! 모래성 아래에 거북이가 자고 있었네.

거북이가 자리를 비켜주면서 조개 껍데기까지 모두 찾았어!




올빼미가 뭔가 좋은 악상이 떠올랐나봐!

다이어리에서 나온 음표를 눌러 주고

다음 추억으로 넘어가자.




이건 올빼미와 함께 캠핑을 갔을 때의 기억이야.

첫 캠핑이라 우여곡절이 많았지.

글쎄 별을 보려고 망원경을 가져갔는데 올빼미가 렌즈 하나를 깜박해버렸지 뭐야?




일단 추우니까 먼저 성냥으로 모닥불을 피우자.

망원경의 렌즈를 대신할 게 있어야 할 텐데…….

아! 차 문을 열면 카메라가 있을 거야.

카메라 렌즈를 챙겨서 오른쪽 망원경에 끼워 줘.

 



망원경 조립이 끝났으면 망원경으로 별자리를 찾아줄래?

왼쪽 망원경의 좌하단에서 참새를, 오른쪽 망원경의 우상단에서 올빼미를 볼 수 있어.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바람개비야.

일단 작업용 테이블에 바람개비를 만드는 책이랑 쪽지가 있을 거야.

색종이는 테이블에 올려두고 옆에 놓인 쪽지를 자세히 보자.




번호와 번호 사이에 1시간 15분이라고 적혀있는 게 보이지?

이걸 푸는 장치는 오른쪽 바구니에 있어.




1번 시계는 9시 35분

2번 시계는 8시 20분

3번 시계는 6시 50분

4번 시계는 5시 5분일 때

5번 시계를 풀어야 열리는 장치의 바구니야.


아까 쪽지대로라면 1번과 2번의 시차는 1시간 15분차이

2번과 3번이 1시간 30분, 3번과 4번이 1시간 45분이라면

4번과 5번은 2시간 차이니까(위의 쪽지를 봐 줘!)

5시 5분에서 2시간 전인 3시 5분으로 맞춰주면 열 수 있어.




짠! 바구니를 열면 가위가 보이지?

토스트 빵을 열어보니 내 이름인 éda.가 케찹으로 예쁘게 적혀 있네.

é는 위에 작대기가 있고 a 다음에는 온점이 있어. 모양을 정확하게 기억해 줘.

이제 우리 아이스크림을 먹었던 곳으로 돌아가 볼까?




관찰력이 좋은 너라면 눈치챘겠지만

사실 첫 번째 방에는 우리가 마저 열지 못한 자물쇠가 있어.

아까 샌드위치에 써져 있던 éda. 기억하지?

아이스크림 막대에서 é d a . 가 있는 위치를 외우자. 2-3-7-0이야.

e가 두 개 적혀 있는 듯 하지만 4번 자리의 e랑 헷갈리면 안 돼! é야!




이제 첫번째 방으로 돌아가서 오른쪽 방 끝의 자물쇠에서

4개의 위치랑 맞는 숫자인

é  → 3

d → 2

a → 7

.(마침표) → 0

2370을 누르고 연장을 챙겨서 다시 해변으로 돌아가자.

 



해변 가장 오른쪽에 아까 열지 못한 나무상자를 열면

우리가 찾아다니던 마지막 재료인 압정을 얻을 수 있어.

이제 캠핑장으로 돌아가서 얼른 바람개비를 완성시키자!




책에 나온 내용대로 가위로 색종이를 자르고 압정으로 고정시키면 돼.

막대는 어디 있냐고?




올빼미 옆에 있는 작은 나무 막대기가 보여?

거기에 만든 바람개비를 달아주면 돼.




이제 벌써 악보의 마지막이네.

음표를 눌러서 같이 완성해보자.


그 때 놓아버렸던 바이올린도

덕분에 다시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었어.

이때는 정말 행복했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지.



챕터 4




슬프지만 마지막 추억을 향해서 가야 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말고 함께해 줘.

하지만 방이 너무 춥고 어두워서 그가 보이지 않아.

괜찮다면 초를 들고 여기저기 불을 밝혀줄래?



휴우…. 가장 슬픈 기억과 또다시 마주하게 될 줄이야…….

올빼미에게 부탁받은 대로 숄과 약을 찾아다 주자.

바구니 안에서 빨래들을 널다 보면 숄이 나올 거야.




어라? 분명 제대로 빨았는데도 지저분하네.

바구니 안쪽이 더러웠던 걸까?

다시 깨끗하게 빨아줘야겠어.

숄을 세탁기에 다시 넣고 수납장 안에서 세제를, 건조대 옆에서 빨간 양동이를 챙겨줘.




오른쪽 수도꼭지에서 물을 틀어서 양동이에 물을 받아줘.

세탁기에 물과 세제를 넣고 돌리면 숄이 다시 깨끗해질 거야.




그동안 금고를 열 수 있는 힌트를 알려줄게.

건조대에 널어둔 이불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게 보이지?

올빼미, 나비, 빗자루, 참새 그림 말이야.

이 공간 안에서 그림에 해당하는 것들의 수를 세어보면 금고의 번호를 알 수 있어.





올빼미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 단 한 명이니까 → 1

여기저기 앉아있는 나비는 총 9마리, → 9

빗자루는 왼쪽에 2개, 오른쪽 끝에 1개 해서 → 3

마지막으로 하늘을 나는 참새들은 총 5마리야. → 5

1-9-3-5를 맞추면 금고 안에 약이 있을 거야.

약과 함께 세탁기 안에서 숄도 꺼내서 가져다줘.




어? 올빼미가 보이지 않아.

깃털을 따라서 철문을 열고 나가보자.




여기 있었네.

올빼미가 전보다 기침하는 횟수가 늘어나는 것 같아…….

이번에는 꽃과 약을 가져다주자.

약은 보이는 곳에 있으니까 챙기면 되겠지만

꽃은 꽃씨를 심어서 직접 피워야 해.

꽃씨는 가장 왼쪽에 잠겨있는 박스에서 얻을 수 있어.




철문을 열고 나오기 전에 의자 위에 있던 다이어리 기억나?

다이어리 안에서 숫자가 적힌 사진들을 순서대로 뒤집으면 음표가 나오는데

거기 사진의 음표들을 숫자 순서대로 기억해둬.

다시 온 김에 아까 세탁기에 물을 넣을 때처럼 양동이에 물을 담아 두자.




방금 기억한 음표를 쓸 때가 왔어.

나무 상자의 자물쇠를

높은음자리표 - 4분음표 - 2분음표 - 16분음표 - 8분음표 - 도돌이표

순서대로 돌려 맞추면 꽃씨를 얻을 수 있어.



 

빈 화분을 눌러서 씨앗을 심고 물을 주면 금방 꽃이 필 거야.

약과 꽃을 부엉이에게 건네주자.




또 올빼미가 보이지 않아.

떨어진 깃털을 따라서 문을 열고 들어가자.





음표를 눌러서 따라가다 보면 제일 안쪽 방에서 음악 소리가…

아니, 올빼미의 기침 소리가 들려.




앗 갑자기 정전 때문에 제대로 보이지 않아.

분명 쓰레기통에 내가 두꺼비집의 비밀번호를 외웠다고 버린 게 있을 거야.




쓰레기통 속 메모에서 131215를 외워서

두꺼비집의 스위치를 켜면 불이 들어올 거야.




문이 굳게 잠겨 있어.

방문에 세모, 네모, 동그라미 모양의 버튼이 필요한 거 같아.

서둘러서 같이 버튼을 모으러 가자.

가기 전에 화분에 꽂힌 모종삽이 필요하니까 꼭 챙겨줘.





그리고 이 방을 나가기 전에 세탁기의 빨래를 널어줘.

셔츠 주머니에서 커터칼을 챙겨서 나가자.




일단 첫 번째 방으로 돌아가서

아까 있던 주황색 박스를 커터칼로 열면 퍼즐이 나올 거야.



위에 있는 꽃모양 블록이 아래에 들어갈 수 있도록 블록들을 옮겨야 해.

그렇게 어렵지는 않으니까 내 설명을 듣고 천천히 잘 따라와!

 



다 풀고 나면 안에 있는 삼각형 조각을 가져갈 수 있어.

방을 떠나기 전에 다이어리를 다시 펼쳐서 앞 장을 다시 봐줘.




아까 문에 네모, 세모, 동그라미 모양 기억나지?

버튼을 다 모으면 이 순서대로 눌러서 문을 열어야 해.

■●▲●■니까 세모를 중심으로 대칭을 이룬다고 생각하면 쉬울 거야.




이제 정원으로 넘어와서 모종삽으로 흙 속을 파내 줘.

 


그러면 과자 상자가 나올 거야.

바깥쪽 원을 돌리면 안쪽도 같이 돌아가니까, 바깥쪽부터 천천히 맞추면 돼.

다 맞췄다면 동그라미까지 모았으니 이제 하나 남았어.




다시 원래 방으로 돌아가면

테이블에 아까 지나쳤던 새 모양 말들이 있어.

이 상자를 열려면 서로가 반대편으로 가도록 옮겨줘야 해.

올빼미 말은 오른쪽으로만, 참새 말은 왼쪽으로만 옮길 수 있고

한 번에 한 개의 말만 건너뛸 수 있어.

틀렸다면 너무 부담 갖지 말고 네모 버튼을 눌러서 다시 천천히 해봐!


왼쪽부터 각 말에 숫자를 매기자면 이 순서대로 움직이는 거야.

4 → 3 → 2 → 4 → 5 → 6 → 3 → 2 → 1 → 4 → 5 → 6 → 2 → 1 → 6





다 옮겼으면 나머지 네모 모양 열쇠를 챙겨서

순서대로 ■●▲●■를 눌러서 문을 열어줘.




늘 느끼지만 올빼미가 아픈 모습은 보고 싶지 않아…….

미안하지만 약병 찾는 것을 도와줄래?

이 방을 전부 어질러놔도 괜찮으니까

손이 닿는 곳을 전부 찾다보면 분명 나올 거야.



챕터 5




다시 문이 생긴 걸 보니 아직 희망이 보이는 것 같아.

조금만 더 힘내서 내가 올빼미와 만날 수 있게 도와줘!


각 방에서 그와 나의 추억을 담은 음표를 하나씩 찾아주면 돼.

어디에 있는지는 나도 정확히 잘 모르겠어.

찾을 수 있는 곳을 전부 찾다보면 반드시 나올 거야.




우선 카페에서는 박스들을 모두 열어보자.

박스를 열다 보면 높은음자리표를 얻을 수 있어.




해변가에서는 모래성들을 무너뜨려 8분음표를,




우리가 처음 만난 소아과 정원 화분들을 넘어뜨려 16분음표를 얻을 수 있어.




그렇게 모아온 음표들은 마지막 방에 모양에 맞게 제단에 끼워주면

올빼미의 깃털을 하나씩 얻을 수 있어.




3개의 깃털을 모두 모아서 건네주면 끝이야!

여기까지 오느라 정말 고생했어!


이제 그와 나의 마지막 이야기에 집중해주겠어?





도와줘서 고마워! 함께 여정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

너에게 있어 좋은 경험으로 기억되면 좋겠다.

그럼 안녕!




When The Past Was Around는 3월 25일까지 STOVE에서 할인가 5950원에 만나볼 수 있어.

너도 나와 함께 달콤 쌉싸름한 추억여행을 떠나 볼래?


https://indie.onstove.com/ko/games/218/



본 게시글은 '스토브인디 크리에이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스토브인디 #크리에이터즈 #인디게임 #WhenThePastWasAround #웬더페스트워즈어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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