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플레이 후기
윤헤르츠
24.05.2624.05.26 17:17 -00:00
2 °C
이야기가 엄청 풍부하다...플레이타임이 적을 수 알았는데 생각보다 길다... 모든 엔딩과 루트, 도전과제를 깨려면 꽤나 머리를 굴러야한다는 게 과연 내가 다 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 정도다...그리고 내가 스토리를 전부 기억하고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든다. 아직 다 플레이 하지 못했으니 마저 게임할 생각에 설렌다. 진짜 내가 감정이입을 잘 하는 편이라서 내가 직접 그 남주가 된 느낌이다. 직접 게임 속에 들어가서 1인칭으로 살고 있는 느낌이 든다. 그 정도로 이입해서 게임하다보니 남들보다 더 재밌게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것 같다.
파시네
24.05.2624.05.26 07:53 -00:00
1,341 °C
목요일에 가려했으나 어쩌다보니 전날 외출을 해버리고는 금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연속 외출은 무리였나봅니다.입구 근처에는 큰 곳들이 많이 와 있네요.엘든링도 슥 지나가면서 봐주고요.DLC구매 특전이 있긴했는데 당장 구매해서 받을 정도는 아니었던걸로.와! 이제 모든 굿즈를 담을 수 있는 가방을 하나 얻어줍니다.어디를 가던지 QR찍고 간단한 것들을 수행하면 뭔가 자꾸자꾸 줘요!제가 가장 먼저 플레이 한 게임은 아키타입 블루!역시나 이번에도 줄이 상당합니다.보스 클리어하면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 벽에 걸어주시고 추가 굿즈가 있었는데 아쉽게 됐습니다.플레이를 아무리 해도  1장 보스가 가장 어렵더라고요.그래도 이것저것 잔뜩 챙겨주셨어요!이렇게 2칸이나 쓰고 있는데도 무작정 돌다보니 찾으면서 많이 헤맸습니다.스토브인디를 가서 사야할게 있죠?60% 할인가로 게임이용권(중복할인쿠폰)을 5묶음까지 구매가능합니다.올해 말까지 사용가능한 쿠폰이다보니 제한이 없었다면 꽤 많이 샀을텐데 아쉽네요~이때까지만해도 몰랐죠.네 모니터를 받아버렸습니다!현장에서 바로 받아버릴 줄이야.모니터로 어그로 잘 끌고 다녔습니다~테이프는 집에 가는 길에  감은거라 행사장 내에서는 두 손으로 안고 다니면서 남는 손이 없으니 사진 찍을 여유가 없어지기 시작합니다ㅋㅋ이거 들고 다녔다고 아직도 팔이 뻐근하긴 합니다.눈에 잘 띄는 복장이 보이는군요.에러보이를 찾았습니다.슬데 이후로 무엇이 바뀌었을까 궁금하니 플레이해보았습니다.이벤트 부분에서 각 스테이지에 맞춤형 이벤트가 나오고  거기에 미니게임도 들어오고 여러모로 바뀐게 보였습니다.또 능력치가 -까지 완전히 깎여버리면? 오? 최대치가 되어버렸다? 능력치 분배에도 생각할 거리가 조금 더 생겼네요.뽑기판도 있었는데 또 슬데 참여했다고 기회 1번 더 주셨어요.1등 상품은 다른 슬데참여자분께서 가져가셨더라고요!!!에반게리온 키보드보고 순간 혹했습니다.사실 에반게리온을 본 적은 없고 캐릭터만 아는 정도지만 이런걸 봐버리면... (아니 이런걸 사면 게임이 몇 개야!) 가격표 써 있었으면 한 번 쯤은 고민했을지도 모르겠어요.ASUS추첨에서는 546번이 나오고 제이웍스는 현장에 있는 사람만 주는거여서 번호가 좀 많이 나왔는데 1065, 1068, 1069까지 나왔습니다.그런데 어째서 내 번호들은???어쩐지 운수가 좋더라니!저 위에 추첨된 번호가진분은 모두 현장에 안 계셨고 1067번 분은 옆에서 같이 탄식을 터트리고 있었습니다ㅋㅋㅋ아~ 역시 스토브인디밖에 없다!사진을 많이 안찍은 것도 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그냥 바로 굿즈로 넘어왔는데 정말 많습니다!대충 스토브 관련해서만 봐도 백야기담, 네 개의 빛 - 이루카, 스테퍼 케이스, 에러보이, 폭풍의 메이드, KILL THE WITCH,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 SHAMBLES, 러브딜리버리 정도?캔뱃지, 포토카드, 클리어파일, 부채, 스티커, 엽서, 사원증, 종류도 엄청 많네요.공속, 이속을 증가시켜주며 부상을 치유하는 어쩌고 그리고 파스라 한다.맨 밑에껀 게임 아이템 모양으로 화장품을 생산하는 이세계포션이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팜플렛과 함께 파스는 받았는데요.아무래도 받고싶은건 포션이었죠! 하나 들이고 싶긴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경품 추천 게임에는 참여를 못했네요.사진에는 깜빡했는데 스플릿스퀘어 보드게임도 받아왔었습니다.여기서 끝이 아니죠!아키타입블루 에코백, V.E.D.A 티셔츠, SHAKS - 여기는 주로 게임패드류를 취급하고 있었고, 케이스와 스틱커버를 받아서 스토브인디에게 받은 No.1 패드에 적용시켜보았습니다.아직  뭔가 빼먹은거 같긴한데 이미 충분히 많지 않나요?뽑기, 룰렛, 다양한 이벤트들이 정말 많아서 좋았어요 .버닝비버 같은 경우에는 게임부스에서 할인쿠폰도 꽤나 있었고 현장구매도 좀 있었는데 여기는 제가 살만한 게임이 없었던 게 조금 아쉬운 정도?(저게 전부 다 이터널리턴 포토카드?)저렇게 공식 굿즈(?)도  많았고 야시장 느낌으로 따로 여러 종류의 굿즈샵도 있더라고요.게이밍기어 쪽은 현장할인 많이 하고 있었고요.닌텐도나 콘솔 쪽은 제가 안하다보니 들어가지는 않아서 모르겠고요.집에 오고 나서야 아 저기 안갔었구나 하고 못 들린 곳도 제법 있다보니까요.대충 발 닿는 곳 눈에 보이는 곳 위주로 다녀서 그런가 다음부턴 미리 어디갈지 정도는 보고 와야겠어요.마음 같아서는 충분히 쉰 다음 오늘 마지막으로 하루 더 방문하고 싶었지만 얘는 그냥 침대에서 움직이지도 않음.조금만 더 쉬고 게임 해야지~+ 이날 저녁에 온 문자가는길에 아쉬울까봐 이걸 또  보내주십니다!바로 사용한거라 그냥 그대로 올렸어요!
14
덤비면문다고
24.05.2624.05.26 09:25 -00:00
와 모니터 축하드립니다!
hashiruka48
24.05.2624.05.26 23:43 -00:00
790 °C
제작사 홈페이지는 아래와 같습니다.https://www.relugames.com/렐루 게임즈마법소녀 카와이 러블리 즈큥도큥 바큥부큥 루루핑게임 구하셔서 유저 이벤트도 한번 하고김대황 방송에서도 한번씩 합시다.https://krafton.com/location/크래프톤 5민랩의 킬더 크라운도 스토브에 있는데렐루 게임즈의 마법소녀카와이러블리즈큥도큥바큥부큥루루핑도 가즈아#렐루게임즈 #마법소녀카와이러블리즈큥도큥바큥부큥루루핑
작은메이
24.05.2824.05.28 05:26 -00:00
이거 출시햇음?
플레이 후기
화이트토찌
4시간 전24.05.29 11:31 -00:00
10 °C
응 바로 구매
플레이 후기
육식토끼이
24.05.2824.05.28 03:07 -00:00
0 °C
2일 23시간 6분 플레이
할인 없이 샀는데 후회없는 게임입니다. 스토리 전개도 재미있고, 엔딩도 여운이 남습니다. 깔끔한 구성과 퀄리티 높은 그래픽 등이 인상깊었네요. 
OFFICIALCM화덕
7시간 전24.05.29 08:30 -00:00
366 °C
2024년 5월 29일(수) 화창하고 미세먼지 좋음 🌞나는 CM화덕.한 달 한 달 지나갈 때마다 싱숭생숭한 기분이 된다.벌써 5월의 마지막 일기라니. 회원 여러분께서는 5월을 어떻게 보내셨는지 다가오는 6월은 어떻게 보내실 예정인지 궁금하다. 지난주에는 처음으로 플레이엑스포🎮✨ 현장에 다녀왔다. 사람이 많은 곳을 힘들어하는 편이라 걱정이 많았는데오전에 잠시 힘들었던 걸 제외하면 생각보다 더 재미있게 다녀와서 놀랐다.☞ CM화덕의 생애 첫 PlayX4 방문기 (상)☞ CM화덕의 생애 첫 PlayX4 방문기 (하)아쉬운 마음에 주말에 다시 한번 가볼까 진심으로 고민했을 만큼 재미있었다.하지만 주말에는 정말 정말 정말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고민'만' 해보았다.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플레이해 보고 다운로드한 모바일 게임 몇 개도 핸드폰에 안착했다.피곤한 와중에도 회사로 복귀하는 내내 모바일 게임만 하고 있었다는 소식이다.주말에는 새로 생긴 굿즈를 정리하는 등 집에서 알찬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스토브 공식커뮤니티에서는 5월에 이어 6월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간단하게 참여하실 수 있는 이벤트를 고민하고 있으니많은 회원 여러분께서 참여하여 🎁보상🎁을 획득하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이제 6월을 준비하러 가봐야겠다.🏃‍♀️👍끝.#일상 #CM화덕
촉촉한감자칩
5시간 전24.05.29 10:26 -00:00
570 °C
< 시공을 초월하는 냥냥펀치! >시공을 초월한 엄청난 공격력 ㅋㅋㅋㅋ< 8억 2천 모으는 방법 알려준다.  >< 뜌따이 뜌우따이 뜌땨땨 우땨아 >니케 피규어가 나왔는데...스토브, 고수가 될테야! 뜌땨아!< 이번에 새로 발견된 고대 문자의 해석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미래의 학자들을 괴롭힐 라면 문자 ㅋㅋㅋㅋㅋㅋ< 요즘 게임의 스토리텔링에 개연성이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에드... 오... 빠....< 군댐바세 아세요? >Dancer를 단체라고 읽던 친구급의 쇼크 일본식 영어 읽기에 익숙해 지면 할 수도 있는 실수긴 한데...이거면 지하철에서 유명한 광고도 있었죠 ㅋㅋㅋㅋ하이, 제인!< 전장에서 바드가 활약할 수 있었던 이유 >적도 미친놈인줄 암 ㅋㅋㅋㅋㅋㅋ< AI 에게 뚫리기 시작한 한국인의 암호 >잘 읽어보면 아직 해석률은 30~40%에 불과하지만, 과거 아예 못 알아먹던 시절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 ㅠㅠ이제 암호가 뚫리니 당당하게 리뷰를 작성해도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ㅎ태연양갱은 오타가 아닙니다. >'ㅎ태'가 공식 상표라서 오타가 아니라네요 ㅋㅋㅋㅋ< 정체성을 확실하게 하란 말이야! >그래서 국립인지 시립인지 확실히 하란 말이야!TMI를 붙이자면 지명이 國立쿠니타치, 즉, 지역명 시립 지역명 제 8 초등학교 = 시립이 맞습니다.한국어화 하면, 인천 시립  인천 제 8 초등학교 같은 느낌으로, 쿠니타치 시립 쿠니타치 제8 소학교 입니다.< 현 정권은 나가라! >한국이 아니라 아이티입니다. 오해 금지!그냥 정말 우연하게 옷을 저걸 입고 있었을 뿐, 아이티 시위입니다.이야기가 나온김에, 잠시 돚거는 멈춰야 할 것 같네요.요즘 대부분의 커뮤니티가 정말 살벌합니다. 혐오와 분노가 넘치고, 건수 하나만이라도 잡히면 지옥 끝까지라도 물어 뜯을 분위기 입니다.편견 없이 보려고 해도, 개방적으로 보려고 해도, 관대하게 생각하려해도,이런 우리를 불의에 참는 겁쟁이로 만들고,다른 편을 드는 혐오주의자로 만들며,애도 받아 마땅해야 할 희생자는 놀림거리가 되고 있습니다.없었던 혐오마져 생기게 되는 최근의 커뮤니티라서,조금은 잠잠해질 때 까지는 이슈와 관련된 게시판의 출입은 자제해야 겠네요.그리고 미신이나 비과학을 믿는 건 아니지만, 사회적 관성이라고 해야 하나?나쁜 일이 연속으로 발생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이 사회적인 연쇄 사건이 발생하곤 합니다.그 일은 의도치 않게도 여러분들에게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그러니 다들 몸 조심하시고, 강녕하길 기원합니다.그리고 최근에 사건으로 고통 받으신 모든 분들께는 깊은 유감과 위로를 드립니다.< 이 글을 마무리 하는 둠칫 두둠칫 >소울 넘치는 부모새의 조기 교육 ㅋㅋㅋㅋ5월의 마지막 주도 벌써 절반을 끈었습니다.저녁은 시원해서 그나마 괜찮은데, 다들 즐거운 월말 되세요!▼ 이전글 : 앞으로 게이머가 조심해야 하는 행동 外 -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193901?boardKey=10005 촉촉한감자칩🫡🫡🫡 즐겜을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소녀 게임, 건설 경영 게임을 사랑합니다! 🤪 프로필 페이지   👌 이놈이 쓴 글들  ✨인장 만들기!
23
Chim
4시간 전24.05.29 11:37 -0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iaRl
4시간 전24.05.29 11:17 -00:00
그리고 현실 마운트 블레이드ㄷㄷ
🎊신작 출시
올드 월드 (Old World)
일진녀가 옆집에 이사왔다
Suicide Countdown: 7 Days
크리티컬 오브
웨이브 이퀘이전 (Wave Equation)
칼리스 (Calice)
ALTF42
스파키를 구해라
시간을 머무는 피아노
연애기담 - 존재하지 않는 진실
모비드: 분노의 군주 (Morbid: The Lords of Ire)
모비드: 일곱 명의 사도 (Morbid: The Seven Acolytes)
프로젝트 코이
이별 끝에 만난다면
페이블덤 (Fabledom)
투디와 탑디 (Toodee And Topdee)
Way Nd Choice
스킬 랜덤 디펜스 (Skill Random Defense)
엔젤 리전: 3D 미녀 방치형 RPG (Angel Legion: 3D Hero Idle RPG)
버튜버 파라노이아
포켓 오아시스 (Pocket Oasis)
터보 슬로스 (Turbo Sloths)
건파이팅 (Gun Fighting)
카운터 어택 (Counter Attack)
운명대전 (Battle of Fate)
레슬퀘스트 (WrestleQuest)
헬럭시 (HELLAXY)
CAASI remade
조은혜의 야자째고 콘서트가기
로드 오브 타워 (Lord Of Tower)
아킬레우스: 알려지지 않은 전설
멀리그넌트 서바이버즈 (Malignant Survivors)
쿵푸 킥볼 (KungFu Kickball)
Dungeon Dev [던전 데브]
언스테이블 실린더 (Unstable Cylinder)
드래곤 스피어 (Dragon Spear)
스테퍼 리본
백의 소각자 (시크릿 플러스)
백영웅전 (Eiyuden Chronicle: Hundred Heroes)
시스터즈 커리큘럼
데블위딘 삿갓 (The Devil Within: Satgat)
Yet Another Fantasy Title (YAFT)
환세취호전 플러스 (GENSEISUIKODEN PLUS)
봄을 부르는 설녀 (시크릿 플러스)
키친 크라이시스 (Kitchen Crisis)
플레이 후기
baronbust
24.05.2824.05.28 12:35 -00:00
0 °C
재밌게 했습니다
플레이 후기
ArtistBagsu
24.05.2824.05.28 14:13 -00:00
11 °C
10시간 7분 플레이
아주 Success한 게임 ㅋㅋㅋ
STOVE40157233
4시간 전24.05.29 11:06 -00:00
560 °C
그리고 써드파티 쿠폰은 다음달 14일까지 쓸 수 있습니다.부디 출석쿠폰보다 써드파티 쿠폰을 먼저 쓰는 실수는 하지 않기를..제 얘깁니다.
촉촉한감자칩
3시간 전24.05.29 12:38 -00:00
생각보다 기간이 짧았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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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디스이즈게임
21.03.1721.03.17 09:43 -00:00
111 °C
더 라스트 페이스, 악마성 드라큘라 팬이라면 주목해야 할 게임

<악마성 드라큘라>의 정신적 계승작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메트로이드>와 <악마성 드라큘라(캐슬배니아)> 시리즈 영향으로 탄생한 하위 장르, '메트로배니아'는 국내외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는 많은 인디게임사가 저마다 개성을 더한 독특한 메트로배니아 게임을 선보이고 있다.

 

영국의 인디 게임사 Kumi Souls Games(이름이 뭔가 익숙한 느낌이다)의 <더 라스트 페이스(The Last Faith)>도 마찬가지로,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기반으로 한다. 작년 5월 킥스타터 펀딩을 통해 알려졌는데, 이틀 만에 목표액인 45,000파운드(약 7,076만 원)을 달성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관심과 후원은 지금도 끊이지 않는 모습이다. 17일 기준, <더 라스트 페이스>는 무려 21만 75파운드(약 3억 3,034만 원)을 달성, 목표액의 4배 이상을 초과 달성 중이다.

 

<더 라스트 페이스>는 중세 스타일의 다크 판타지, 도트 그래픽, 그리고 게임의 전반적인 구성 모두 <악마성 드라큘라>의 향수를 떠올리게 하기 충분하다. 시리즈 팬도 반길 만큼 충분한 재미를 가지고 있다. 게임은 올해 PC/콘솔로 3~4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데모 버전을 경험한 소감을 짧게 남긴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 악마성 드라큘라 스타일의 월드 탐험은 그대로

 

킥스타터 후원자 대상으로 배포된 프로토타입 데모 버전이기도 해서 전반적인 월드의 구성을 파악하는 것은 아직은 무리지만, 일단 현재까지 제공된 것을 기준으로 소감을 남기겠다.

 

서두에서 밝혔듯 게임은 <악마성 드라큘라>와 설정부터 외형 등 전반적인 느낌이 많이 닮았다. 캐릭터의 움직임, 월드를 탐험하는 패턴까지, 마치 후속작이라고 느낄 정도다. 많은 메트로배니아 장르 게임을 체험했지만, 제법 느낌이 흡사했다.


<더 라스트 페이스> 스테이지 컨셉 원화 #1


<더 라스트 페이스> 스테이지 컨셉 원화 #2



월드는 기본적으로 탐험을 전제로 돌아다니게 된다. 데모 버전에서 맵의 복잡도가 느껴진 것은 아니지만, 보이는 것 이상으로 맵을 여러 경로로 이동할 수 있게 설계됐다. 맵 곳곳에는 손잡이 형태의 고리가 있어 중간 보스 이후 습득하는 '그래플 훅' 아이템으로 이동, 추가 요소를 해금하는 등 장르의 특징을 잘 살렸다.

 

이와 다르게 어딘가로 뛰었을 때 발로 착지하는 것과 더불어 맵 끝에 매달려 오를 수 있는 연출을 더했다. 점프에 대한 판정이 좀 더 후해졌다는 것과 더불어, 착지하고자 하는 곳에 적이 있는 경우 잠시 매달렸다가 적 공격 후 올라가 공격을 할 수 있다는 점은 괜찮아 보였다.


고리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이동할 수 있다. 추후에는 날개를 얻어 이동할 수 있는 기능도 구현된다


잠시 매달려 타이밍을 잴 수도 있다. 올라가서 적과 마주쳐도 잠시 동안은 피해를 입지 않는다


다만 높은 데서 뛰었을 때 생각보다 낮은 높이에서 착지했을 때도 낙하 대미지를 입는다는 점은 움직임을 다소 제약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래 설명하겠지만, 전투에서 체력을 관리하기도 (원작 보다) 까다롭기 때문에, 조절하거나 혹은 없애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추가로 맵 곳곳에 중간 저장을 할 수 있는 제단이 있는데, 아직 구현되지 않아서 그런지 데모 기준으로는 과거 다녀간 곳을 가기 위해서 웨이포인트 같은 편의 기능을 볼 수 없었다. 장르 특성상 맵 곳곳을 다녀야 하는 요소가 필수기에 추가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제단은 현재 버전에서는 중간 저장 기능의 역할 정도다


곳곳에서 얻을 수 있는 설정집



# 전투의 핵심은 타이밍, 그리고 회피! <악마성 드라큘라>와 다른 점

 

<더 라스트 페이스>는 단순히 장르의 인기에 편승하려는 게임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장르에서 중요한 특징인 '전투'를 자신들만의 느낌으로 변주했다. 원작보다, 좀 더 빠르고, 역동적이다. 체험 분량은 짧지만 게임의 개성을 보여주기에는 충분했다.

 

게임에서 전투는 캐릭터의 이동과 점프, 그리고 주무기/보조무기 공격에 회피(Q버튼)이 추가됐다. 조작 설명을 보고 굳이 회피가 필요할까 싶었지만, 그 판단은 착오였다.



<악마성 드라큘라>와 같은, 무난한 템포와 적의 공격 패턴을 예상하고 적과 공격을 벌였지만 초반부터 적의 공격은 근/원거리를 가리지 않고 꽤 빠르다. 게다가 유저의 공격을 받으면서 동시에 공격을 하므로 무시하고 공격만 했다가는 죽기 십상이다.

 

프토토타입 데모여서 그런지, 난이도도 상당했고 중간보스도 꽤 자주 등장한다. 게다가 체력 수급도 원활하지 않아 체감은 더했다.

 

따라서, 게임에서는 적을 무차별 사냥 혹은 툭 치고 지나가는 존재로 여겨서는 안된다. 피스톨 3방만 맞아도 제압할 수 있지만 피격 시 입는 대미지도 상당하기에, 적과의 거리, 그리고 적의 공격 패턴에 따라 '잘 때리고 잘 피하는' 것이 <더 라스트 페이스> 전투의 핵심이다.

 

 


또, 회피 발동 시 어느 정도 피격이 무시되는 무적 판정이 있기는 하나 여간 까다로운 수준이 아니다. 캐릭터의 전반적인 움직임도 그렇고 회피도 사용 후 어느 정도 대기 시간이 있어 남발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전투가 꽤 까다롭다는 뜻이다.

 

일반 회피가 구르기라면, '시프트와 방향키, 회피 버튼'을 같이 누르면 전술 회피를 할 수 있다. 구르기보다 좀 더 텀이 짧으면서 빠르게 적의 후방 또는 뒤로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설명을 보고 입력해보면 알겠지만 영 누르기가 불편해 조작 개선이 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회피 판정의 파악, 그리고 대기 시간을 잘 계산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키보드+마우스 조합. 전술 회피는 조작이 조금 어렵다


몇 가지 더 다른 점을 꼽는다면 게임의 주무기를 이용한 기본 공격은 반복하면 콤보 형태로 간단한 연계 공격을 한다는 것, 그리고 최초 제공되는 베기 타입의 템플러 나이트폴(소드류) 무기부터 차지 공격으로 좀더 많은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는 정도. 곳곳에서 입수하는 원소 파우더(powder)를 무기에 발라 일정 시간 원소 대미지를 줄 수도 있다.

 

또 적에게 빈사 상태까지 대미지를 입히면 E버튼으로 '처형' 연출을 할 수 있는데, 흔히 연상되는 화려한 마무리(?)를 날리기도 하고 아이템을 얻기도 한다. '저주받은 피의 처형' 연출은 마나를 얻거나 버프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데모 버전 주무기 종류. 무기마다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데모 버전 보조무기 종류. 총부터 마법까지 다양하다


무기에 속성 아이템을 부여해 속성 공격을 할 수도 있다




# <악마성 드라큘라>의 정신적 계승작으로 불리기에 충분한 게임

 

<더 라스트 페이스>는 짧지만 <악마성 드라큘라>의 특징을 잘 계승했다고 느껴질 만큼 만족스러운 구성을 보여준다. 여기에 회피와 마법 부여로 속성 공격을 하는 등 데모 기준으로도 그만의 특징을 잘 녹여냈다.

 

이후 발전할 다양한 무기와 마법, 보조 수단으로 맵 곳곳을 누빌 것을 감안하면 게임 퀄리티는 훨씬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웨이 포인트나 일부 편의성, 전투 밸런스 등이 조금 조절된다면 더더욱.



킥스타터 후원 페이지를 보면, 데모 버전에서 보여준 수준은 극히 일부분임을 파악할 수 있다. 연출부터 콘텐츠까지 구현될 것들이 매우 많다. 2019년 출시한 <블러드 스테인드>가 <악마성 드라큘라>의 정신적인 계승작이라 불렸듯, <더 라스트 페이스>도 정신적 계승작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어 보인다.

 

끝으로, 디스이즈게임은 구미 소울즈 게임즈와 연락이 닿아 <더 라스트 페이스>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회사와 게임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를 통해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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