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720857440035811
16분 전
24.07.13 09:24 -00:00
250 °C
멀리 있는 몹 때리러 계속 뛰어 다님?????
이게정상화냐
12분 전
24.07.13 09:28 -00:00
체력은 국력이죠 운동을 해야죠 호갱님
STOVE45511_2
13분 전
24.07.13 09:28 -00:00
선공 끄삼 AI 자동사냥 수준이 븅신임 대륙이동을 한다니까 ㅋㅋㅋㅋㅋㅋ
S1719219582857011
1시간 전
24.07.13 08:46 -00:00
252 °C
ㅇㅇ 주옥같은 게임 못해먹겠다 저거 아니면 할맘 안생길듯
카리나가위갈아요
1시간 전
24.07.13 08:49 -00:00
전설도 없쪙?
이게정상화냐
1시간 전
24.07.13 08:48 -00:00
겜사는 기부단체가 아닙니다 지갑을 여세요 호갱님
S1720413118293011
2시간 전
24.07.13 07:30 -00:00
155 °C
2-9 부터 선공몹 존나 달레들어서 뒤짐 재미도없고 뭐가 정상화 라는건지 다른 린라랑 다른게 없는데 .. 과금이 착하고 서버 불안정하고 렉 버그 를 떠나서 그냥 다를게없음
S1720820383503911
2시간 전
24.07.13 07:47 -00:00
초반에 과금러들 좀 치고 올라가게 뒀다가 나중에 난이도 낮춰줄듯
S1720850154956900
2시간 전
24.07.13 07:38 -00:00
40 후반 부터 슬슬 몹이 붙어있어서피로도가 이빠이 올라가네몸빵이 힘드네요  무과금은 힘드네유
S1719803164250000
3시간 전
24.07.13 07:04 -00:00
101 °C
글을 몇번을 쓰고있는데 아직도 공지사항에는 먼 미지급 다야만 준다고 해싸코 **패키지 3번 결제된거 상품 넣으라고요 완전 게임사가 사기꾼이내 돈 쳐먹고 상품을 안줘~
S1720604774307111
3시간 전
24.07.13 07:06 -0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구만대단해
84261145
3시간 전
24.07.13 06:22 -00:00
1 °C
IOS라 홈페이지에서 쿠폰 등록하려면 보유한 캐릭터가 없다고 나오고 컴퓨터로는 저렇게 나오는데 고객 문의는 답변도 없고 어쩌라는 걸까요?손절 쳐야 되나...
STOVE20190985
4시간 전
24.07.13 05:43 -00:00
10 °C
보다보면 그냥 평범하고 아무일 없이 사는게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디지텍고I알트탭
1시간 전
24.07.13 08:35 -00:00
144 °C
안녕하세요 팀 [알트탭]의 황주하입니다!오늘 알아볼 게임은 코나와 스노래빗이라는 데모게임입니다. 그럼 빠르게 한번 알아봅시다!장점 : 흠잡을부분 없는 깔끔한 그래픽, 귀여운 캐릭터, 다양한 능력, 독특한 타격감단점 : 능력변화를 알아차리기 어려운 UI, 너무 긴 재장전시간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해요!타격감과 그래픽이 좋은 작품을 찾는 사람어려운 패턴에 자신이 있는 사람가볍게 잡고있을 게임을 찾는사람-------------------------------------------------------------------------------------------------------------------------------------------[자세한 설명]자 여러분 여기서부턴 자세한 설명에 들어갑니다!위에서 말했듯 이번에 리뷰할 게임은 코나와 스노래빗이라는 데모게임입니다.코나와 스노래빗은 악동 얼음 예술가인 코나와 고드름을 발사하는 스노래빗이 어인족과 해양생물을 상대로 펼치는 냉동 슈팅 액션 게임 입니다.가벼운 분위기의 게임얼음이라는 컨셉에 맞는 차가운 분위기와 그와 상반되는 귀여운 캐릭터가 어우러져 가볍게 다가갈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냈습니다.특히 대사 하나 없는 초반 컷신은 코나와 스노래빗의 캐릭터성과 게임의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화려한 그래픽이 게임에 처음 들어가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그래픽일 것입니다.게임의 가벼운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귀여운 캐릭터 모델링과 흠잡을 부분이 없는 그래픽, 화려한 이펙트가 눈을 사로잡습니다.다양한 특수능력이 게임은 몬스터를 죽이면 일정 확률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구슬과 플레이어의 고드름을 강화해주는 구슬중 하나가 떨어지고, 이 특수능력구슬을 주우면 고드름이 특수한 탄환으로 바뀝니다. 특수능력은 고드름 여러개 발사,  연사속도 증가, 부채꼴 모양으로 얼리기 등 다양한 특수능력들이 존재합니다.이 능력들은 일정 횟수 이상 발사하면 다시 원래의 고드름으로 돌아갑니다이 특수능력 시스템으로 반복되는 게임의 분위기를 환기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다양한 상호작용이 게임은 적을 여러번 때려 얼리고 날리는 시스템으로 진주를 감싸는 방어막을 부수거나 얼어붙은 적을 다른적에게 날려  기절시키거나일정 수준 이상으로 얼려 깨트리는등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합니다.훌륭한 타격감이 게임에서 타격감 하나 만큼은 최고라 말할 수 있을만큼 적을 얼리고 스매쉬를 날렸을 때 드는 그 손맛은이 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이 타격감 하나만 보고 이 게임을 해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가독성이 안좋은 UI디자인이 게임의 UI는 체력, 탄환, 탄환종류, 탄환발사와 스매쉬의 쿨타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한눈에 슥 봤을땐 굉장히 직관적인 디자인이지만 빠른게임템포와 적이 발사하는 탄환을 보고 피하며 UI를 확인하기란 쉽지않습니다.특히 탄환같은경우 탄환의 종류는 작아서 잘 안보이고 남은탄환은 숫자로 표시해주긴 하지만 적들의 공격을 피하며 재장전하기까진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탄환만이라도 캐릭터 옆에 표시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맛있게 매운 레벨디자인이 게임의 데모에선 총 5개의 스테이지를 플레이할수 있으며 각각의 스테이지마다 3~5분정도의 짧은 플레이타임을 가집니다.그렇기에 전체적인 게임의 템포가 빨라지고 그에 따라 플레이어가 느끼는 난이도도 증가합니다. 하지만 빠른템포에 반해 기본 탄환 20개를다 사용하면 재장전할때는 굉장히 많은 시간을 소비하니 그 시간에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것은 도망치는 선택지 밖에 없습니다.이런 게임 시스템 때문에 플레이어는 주기적으로 재장전을 해주고 그와 동시에 적이날리는 탄환과 나에게 날아오는 적 근접공격을 하는 적까지모두 피하며 게임을 진행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약간의 불합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문제는 보스전에서 심각하게 드러납니다.이 게임의 보스전은 2페이즈로 나뉘어져 있으며 1페이즈는 적들을 보스에게 날려 보스의 방어막을 깨부수는 기믹과 2페이즈는 직접적으로보스를 얼려 때리는 기믹이 있습니다. 이 페이즈들에서 보스는 수시로 적들을 소환해내고 보스 스스로도 일정시간 따라오는 유도탄환이나 여러 사방으로 공격을 날리는 패턴을 랜덤으로 쏴대니 이걸 모두 피하면서 적을 얼리고 때려서 보스를 맞추는 거의 서커스급 플레이를 하게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할만한데?" 싶은 난이도가 도전욕구를 자극하고 이런 불합리함에도 클리어 했을때의그 쾌감은 이루말할수 없을정도입니다.아쉬운 플레이타임이 게임을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이 경험이 끝난다는 것 이였습니다.위에서 말했듯 게임의 템포가 빠르고 스테이지가 적어 너무 빨리끝난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이어하기 기능의 부재플레이 타임이 짧긴 하지만 이어하기 기능이 없는건 많이 아쉬웠습니다.게임을 껐다 킬때마다 튜토리얼부터 다시 시작하는 건 피로감을 일으키긴 충분했습니다.하지만 이것 또한 플레이타임과 비슷하게 아직 데모버전이기에 충분히 이해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이게임은 충분히 재밌는 게임이고 아직 데모버전인지라 플레이타임이나 이어하기 기능의 부재는 별로 의미가 없다는점더욱더 발전가능한 무궁무진한 게임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싶습니다.제 개인적인 점수는 10점 만점에 9점입니다.
7
요구르트31
41분 전
24.07.13 09:00 -00:00
캐릭터가 엄청나게 귀여워요!!!
1004선비
22시간 전
24.07.12 11:40 -00:00
3 °C
아니 구글 결제 했어 돈 나감 근데 취소 멘트 뜨고다이야 안들어옴 취소면 구글 돈을 다시 줘야지 개 등신 같은 게임 결제도 못햐냐 빨리 복구 해라
이거맞다
24.07.12
24.07.12 09:23 -00:00
746 °C
모든게
OFFICIALGM Jubar
24.07.12
24.07.12 03:00 -00:00
2,117 °C
ALL CLASS MMORPG 로드나인 안녕하세요. GM 유바르입니다. 7월 12일(금)부터 [로드나인X구글플레이 포인트] 프로모션이 진행됩니다.다양한 혜택을 받으실 수 있는 구글 플레이 포인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아래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모션 기간안내드리는 프로모션은 7월 12일(금) 00:00부터 7월 18일(목) 23:59(KST) 7일간 진행됩니다.*로드나인 론칭 시점은 12:00입니다. 구글 마켓에서는 00:00부터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특별 적립 프로모션 혜택로드나인에서 상품 결제 시 1,000원 당 8포인트가 적립됩니다. ◆ 프로모션 참여 방법1)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앱을 실행 또는 사이트로 접속합니다. [Play Points 바로가기]2) 목록에서 '로드나인 '를 찾아 일치하는 이벤트의 '시작' 버튼을 선택하여 활성화합니다.3) ‘시작’ 버튼을 활성화한 시점으로부터 7일 동안 이벤트 혜택이 적용됩니다.4) 부스트 시작 이후 [로드나인]에서 결제한 금액의 1,000원 당 8포인트 적립됩니다.※ 시작 버튼은 이벤트 기간 내에만 활성화되며 이벤트 기간 이후에는 부스트 시작 및 추가 적립이 불가합니다.※ 이벤트 기간 내 금액에 따른 포인트 적립 한도는 없습니다.※ 부스트 시작 버튼이 노출되지 않을 경우[구글 플레이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구글 플레이 포인트란?- 인앱 상품을 포함하여 구매할 때마다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Play Point를 시작한 분들을 대상으로 포인트가 누적됩니다.- 모은 포인트를 사용해 게임 아이템을 할인 받거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 포인트 자세히 보러가기] - 구글 플레이 포인트 등급에 따라 적립율이 상이하지 않으며 모든 등급에 동일한 퍼센트가 적용됩니다. ◆ 안내 사항- 구글 플레이 포인트는 구글에서 지원하는 이벤트입니다.- 구글 플레이 포인트를 무료 가입 후 진행하셔야 포인트가 누적됩니다.- 이벤트 기간 부스트 시작을 활성화 하셔야 포인트가 누적됩니다.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1720824418312100
10시간 전
24.07.12 23:22 -00:00
안녕하세요 
S1720754455805711
2시간 전
24.07.13 07:50 -00:00
ㄱㄱㄱ 
GM게임메카
21.03.12
21.03.12 02:25 -00:00
660 °C
루시의 일기, 아직도 내가 힐링게임으로 보이니


▲ 루시의 일기 대기화면 (사진제공: 게임메카 촬영)

RPG 메이커는 쯔꾸르, 알만툴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에서도 친숙한 게임 제작 도구다.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는 초보자도 게임을 만들 수 있는 도구로, 투 더 문처럼 호평 받은 명작 인디게임을 배출해낸 창구이기도 하다. 국내 인디 개발팀 파란게 프로젝트가 만든 루시의 일기(Diary of Lucie)도 이 RPG 메이커로 만들어진 게임이다. 

작년 초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 성공에 이어 11월 스팀 정식 출시, 그리고 12일 스마일게이트 스토브(게임 소개 페이지 바로가기)로 나온 이 게임은 개발자가 직접 아이작의 번제와 엔터 더 건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다소 괴기스러운 면모를 앞세운 두 게임과 달리 전체적으로 몽환적이고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될 것만 같은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아름드리 나무에 기댄 채 잠에서 깬 커다란 눈망울을 지닌 주인공 루시를 처음 만날 때만 해도 이 게임에서 이토록 강렬한 ‘매운맛’이 느껴질 줄은 예상치 못했다. 이 같은 반전매력이 루시의 일기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 루시의 일기 소개 영상 (영상출처: 파란게 공식 유튜브 채널)

감미로운 뉴에이지풍 음악에 아기자기한 도트, 첫인상은 ‘힐링’

루시의 일기는 숲 속에서 잠에서 깬 주인공 루시를 움직이는 것부터 시작한다. 한눈에 봐도 정성이 느껴지는 도트 그래픽은 도트 게임 마니아의 취향을 저격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또한 조금 어둡긴 하지만 평온해 보이는 숲과 귀여움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주인공 루시까지, 이 게임이 힐링게임이라는 것을 의심하는 자 누구인가?

감미로운 음악 역시 힐링게임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OST는 풍부한 피아노 선율 위에 묵직한 드럼 비트가 수놓아진 뉴에이지풍 음악인데, 플레이 내내 귀가 즐거울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또한 거점에 있는 피아노를 주인공 루시가 연주할 수 있는데, ‘교향시의 아버지’ 프란츠 리스트의 Liebestraum(사랑의 꿈) 같은 피아노 명곡도 감상할 수 있다.

▲ 게임 시작부터 감성 뿜뿜 (사진제공: 게임메카 촬영)

힐링 분위기에 심취해 튜토리얼 진행하다 보면 커다란 저택에 이르는데, 입장과 동시에 저택에 갇힌다. 게다가 저택 내부에 위치한 방 안에는 ‘마리’라는 이름의 활발(다소 부산스럽기까지 한) 여자애가 갇혀있다. 그렇게 마리와 함께 저택을 탈출하기 위해 내부를 조사하던 중 의미심장한 내용이 적힌 일기를 발견하고, 곧이어 등장한 커다란 낫을 들고 검은색 로브를 입은 괴한을 피해 도망친다. 본격적인 매운맛이 시작되는 것이다.

▲ 유쾌한 동료 마리 (사진제공: 게임메카 촬영)

이리저리 구른 당신, 죽음을 맛보시라

루시의 일기의 정체는 로그라이크 요소가 가미된 탄막 액션게임이다. 무작위로 생성되는 스테이지를 돌아다니며 몬스터를 처치하고 아이템과 스킬을 얻다 보면, 보스를 만나게 된다. 보스를 물리치면 다음 맵으로 넘어간다. 만약 도중에 사망하면 얻은 아이템과 스킬, 돈을 모두 잃고 거점으로 돌아오게 된다. 

거점에는 꼭 필요하긴 하지만 성능은 좋지 않은 활, 지팡이, 검 등 기본무기 3종, 난이도 조절 메뉴, 펼치면 전투로 넘어갈 수 있는 일기장, 피아노, 커다란 상자 등이 있다. 커다란 상자가 게임 공략의 키 같은 존재인데, 상자를 열면 무작위로 아이템 하나가 나오기에 맨손으로 스테이지를 시작하는 것보다 진행이 훨씬 수월해진다. 그러나 한가지 까다로운 전제조건이 하나 있는데 상자상 열 때 스테이지 진행도에 따라 얻는 특수 재화인 ‘크레딧’을 소모해야 한다. 즉, 상자를 열기 위해서는 여러 번의 죽음이 선행되어야 한다.

▲ 오른쪽 구석에 있는 상자, 정말 소중하다 (사진제공: 게임메카 촬영)

루시의 일기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하나는 피지컬, 하나는 운이다. 인터넷서 밈으로 회자되는 한 농구감독의 발언과 비슷하지만,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다. 몬스터, 특히 보스들이 뿜어내는 탄막은 속도가 빠른 편은 아니지만 패턴이 기상천외해 동체시력으로 그 움직임을 읽고 손이 즉각 반응하지 않는다면 루시가 드러눕게 된다. 탄막을 피할 수 있는 회피는 무적판정인데다가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마나를 회복시키기 때문에 여러모로 유용한 기술이지만, 스태미나 제한이 있어 난사할 수는 없다. 탄막 슈팅게임이나 템포 빠른 액션게임에 익숙한 게이머라면 큰 어려움 없이 전진할 수 있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죽으면서 익숙해지는 것이 답이다.

또한 로그라이트이기에 매 회차마다 맵 구조, 등장 보스와 몬스터, 상자 및 상점에서 나오는 아이템 등이 무작위다. 즉, 운이 좋고 나쁨에 따라 게임 진행 정도에 큰 차이가 발생한다. 좋은 아이템과 스킬로 완전무장할 수 있으면 수월하게 플레이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키보드 부숴질 정도로 손을 격하게 움직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좋은 아이템을 얻었다 해서 끝까지 안심할 수도 없는데, 무기에 내구도가 있어 제때 수리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다. 기껏 열심히 강화까지 한 무기를 쓰지 못하게 되는 것만큼 허탈한 일은 없다.

▲ 고급 무기라고 하더라도 부숴질 수 있다 (사진제공: 게임메카 촬영)

▲ 이걸 눈으로 보고 피하라고? (사진제공: 게임메카 촬영)

▲ 운만 좋으면 보스도 녹일 수 있지만 (사진제공: 게임메카 촬영)

▲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리어는 쉽지 않다 (사진제공: 게임메카 촬영)

이처럼 어려운 게임이지만, 죽음이 반복되더라도 포기하자는 생각보다는 ‘거기서 반 박자만 빨랐다면’, ‘더 좋은 스킬을 얻을 수 있었다면’ 같은 아쉬움이 남는다. 딱 한 대만 때리면 클리어하는 순간에 죽는 경우가 많아 왠지 모르게 오기가 생긴다. 어려운 것은 맞는데 난이도 조절이 절묘하다고 할까? 게다가 2~3번 죽으면 거점에서 난이도 조절을 설명해주는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동료 마리가 “고난이도는 너한테 아직 이르다”고 도발한다. 게이머라면 이러한 도발을 참지 못할 것이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끝장을 볼 수 밖에 없다.

‘쯔꾸르 명작’ 향기가 난다

회피 후 이어지는 특수공격, 탄막 쳐내기, 일반 공격과 스킬 연계 등 루시의 일기의 또 다른 장점은 스타일리시한 액션이다. 여기에 손맛도 훌륭한 편. 앞서 언급한 높은 난이도에 대한 호불호는 있을지언정 액션게임으로서의 완성도는 수준급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사망 시 소량의 크레딧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잃기 때문에, 죽음이 반복되다 보면 약간 허탈한 기분이 든다. 로그라이트에서 리셋을 아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대신 수집했던 스킬이나 아이템, 만난 몬스터들을 모아 볼 수 있는 도감이라도 있다면 게임 진행에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 아울러 제공하는 크레딧 양을 조금 더 늘린다면, 이러한 액션게임에 익숙치 않은 게이머들도 한결 더 수월하고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루시의 일기는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가는 ‘앞서 해보기’ 게임이다. 실제로 앞서 해보기 시작 후 꾸준한 업데이트로 초기와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 됐다. 앞으로도 게임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간다면 누구나 인정하는 ‘쯔꾸르 명작’ 반열에 오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물론, 현재로도 1만 500원 가격에, 차고 넘치는 재미를 선사하는 게임이다.

▲ 엔딩을 보고 말 것이다 (사진제공: 게임메카 촬영)



#루시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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