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Sojeob
24.05.1924.05.19 17:02 -00:00
512 °C
요즘들어.. 3000플레이크가 자주 나오는 기분?!근데 3000플레이크 중복 당첨은 안되네요 ㅋㅋ그래도 3000플레이크 나와주면 이득!아직도 감기가 떨어지지 않아.. 큰일이네요 이제 월요일인데.. 쿨럭..역시 월요일 삭제좀..
돔돔군
24.05.2024.05.20 01:34 -00:00
전 오늘도 3,000이 안나와서 망...주말동안 감기가 더 심해져서 근무 재택으로 돌리고 병원 갔다 왔네요.
OFFICIALCM화덕
23시간 전24.05.22 09:04 -00:00
284 °C
2024년 5월 22일(수) 여름이 다가오는 중나는 CM화덕.이번 주도 바쁘게 지나가고 있다.난 이제 지쳤어요 화덕 화덕.. 댕댕이 보고 싶어요.매번 CM화덕의 주절거리는 게시물에 반응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회원 여러분의 반응에 힘입어 또 어떤 게시물을 작성할지 고민해 본다.그리고 잊힌 것 같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자면현재 스토브 공식커뮤니티에서는 여러 가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벤트] CM게릴라 이벤트 -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AI 창작 공모전 안내☞ [이벤트] 베스트 UGC 선정 이벤트☞ [이벤트] 테일즈런너 x 스토브 플레이크 교환상점 선호 굿즈 투표 이벤트특히 테일즈런너 x 스토브 플레이크 교환상점 선호 굿즈 투표 이벤트는투표만 해주시면 되는 간단한 이벤트이고 (오늘까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AI 창작 공모전 이벤트에서는 테일즈런너 굿즈를 획득하실 가능성이 있으니많은 회원 여러분께서 참여해 주셨으면 한다.그리고 오늘 새롭게 업로드된 이벤트 게시물을 소개해 드려본다.☞ [이벤트] PlayX4 스토브 인디 마켓 부스 방문 인증 이벤트(빠밤) 5월 23일부터 개최되는 플레이엑스포에서 스토브 인디 마켓 부스에 방문해 주시고방문을 인증할 수 있는 사진을 댓글에 남겨주시면 스토브 스토어 할인 쿠폰 또는 플레이크를 획득하실 가능성이 있다.이벤트 맛집 스토브 공식커뮤니티에 많은 관심 보내주시면 너무나 감사할 것 같다.물론 스토브 공식커뮤니티에 찾아와 주시는 모든 회원 여러분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다.6월이 되면 또 다른 이벤트가 시작되니 미리 플레이크를 많이 모아 두시기를 추천해 드리며이만 일기 작성을 마무리한다.끝.#일상 #CM화덕
덤비면문다고
23시간 전24.05.22 09:26 -00:00
오 플레이크 사용하는 이벤트 6월달도 진행되는군요. 열심히 활동해서 플레이크 모아 놓아야겠습니다.
13406898_TR
1시간 전24.05.23 07:22 -00:00
d
OFFICIAL스토어매니저
24.05.2124.05.21 06:00 -00:00
617 °C
안녕하세요, 스토어 매니저입니다.스토브 스토어는 국내외 유저 여러분들이 이용하시는 서비스입니다.스토브를 이용하시는 모든 유저분들이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언어 장벽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캠페인을 준비하였습니다.첫 번째 캠페인으로는 언어적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스토어에 출시된 게임들의 영문 게임 소개 페이지를 추가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합니다.첫 번째 캠페인 관련 상세 내용은 아래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스토어 영문 상점 추가 캠페인[ 기   간 ]5월 22일(수요일)부터 5월 28일(화요일)까지[ 내   용 ]     (안내 내용 수정 5/21 20:32)캠페인 기간 동안 스토어에 게임을 출시 하신 창작자가 직접 상점 내 영문 게임 소개 페이지를 추가하는 캠페인입니다.   기간 내 직접 추가가 어려우실 경우  AI 번역을 통해 저희가 영문 상점 소개 페이지 추가에 도움을 드릴 예정입니다.[ 주 의 사 항 ]기간이 지난 후에는 AI 번역을 통해 영문 게임 설명이 추가될 예정입니다.AI번역으로 안내 된 영문 설명의 경우 게임 설명 및 안내가 다소 부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국내외 스토어 유저분들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한 영문 상점 추가 캠페인 진행 소식을 안내 드리오니,스토어 서비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주드벨링엄
24.05.2124.05.21 13:56 -00:00
Around the world!
메치메치
24.05.1924.05.19 09:17 -00:00
483 °C
간만에 글 적네요 ㅎㅎ스토브한글화 응원합니다~제 취향인 시뮬쪽이라 바로 구매해버렸어요! 내일까지 출석쿠폰받고할까했는데...혹시 깜박할까봐 안미루고 해치웠습니다 ㅎㅎ날씨가 엄청 덥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래요! 그럼 이만~
o35004
3시간 전24.05.23 05:52 -00:00
132 °C
다른 것들은 다 예상하고 있었는데, 봉투가 상당히 재미있네요.작중 주인공이 저런 봉투에다가 돈을 받았다면?ㅋㅋ
OFFICIAL인디매니저
8시간 전24.05.23 01:00 -00:00
329 °C
안녕하세요? 인디매니저입니다!봄과 함께 소식을 알린 인디 하이라이트 페스티벌 !벌써 마지막 달이 다가왔습니다 😥6월도 '스토브 인디 게임패스' 무료로 추가하고,다양한 인하페 혜택 받아가세요!🏃‍♀️ 6월 스토브 인디 게임패스 추가하러 가기 인하페 혜택과 함께 무료게임 9종도 살펴볼까요?! 👀🎁 6월 인디 하이라이트 페스티벌 참여 혜택1. 인디 갓겜 무료 플레이!아래 무료게임 9종 인.하.페 기간 동안 무료 플레이 가능!2. <액션 대마인>, <오디션> 특전 아이템 쿠폰 증정!인하페 기간 중 <액션 대마인>, <오디션> 플레이 하면 아이템 쿠폰 증정!※ 계정 당 1회 지급 (최초 1회 지급)※ 계정 당 1회 사용 제한 (한 계정에 여러 쿠폰 사용불가)액션 대마인오디션✔ AP 보급물자 20개✔ BP 보급물자 10개✔ 플래티넘 가차 교환권 2개✔ 헤비시카 콤비의 나들이(7일) 1개✔ 대마석 150개✔ 30% 할인쿠폰 5장 : 아이템 할인 쿠폰✔ 30일 교환티켓 5장 : 아바타 교환권✔ 7일 교환티켓 5장 : 아바타 교환권※ 스토브 오디션에서만 사용 가능※ 지급일 안내▶ 6월 1일 ~ 6월 4일 접속 : 6월 7일 지급▶ 6월 5일 ~ 6월 11일 접속 : 6월 14일 지급▶ 6월 12일 ~ 6월 18일 접속 : 6월 21일 지급▶ 6월 19일 ~ 6월 25일 접속 : 6월 28일 지급▶ 6월 26일 ~ 6월 30일 접속 : 7월 3일 지급3. 라인업 타이틀 50% 할인 쿠폰 증정!인하페 종료 후, 6월 라인업 타이틀 9종의 50%할인 쿠폰 증정!🎮 6월 무료 갓겜 라인업!※ 제목을 클릭하면 상점 페이지로 이동합니다!배를 버려라다크 데이티그래비티 캐슬유어 블라이트다이 크리쳐더 램지가디언 오브 로어헌트 더 나이트호드코어
10
OFFICIALCM불곰
24.05.2224.05.22 05:41 -00:00
215 °C
안녕하세요. CM불곰 입니다.오늘은 어제 CM화덕님이 소개해 주신 게임 '페이블덤'에 대하여 영상으로 만들어 봤어요.(CM화덕님을 재촉하여 플레이 영상을 받은 건 비밀..)영상을 만든 뒤 저도 게임을 잠깐 들어가서 플레이해보았는데요,가볍게 튜토리얼 따라서 마을을 건설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시간이 1시간이 지나가 있더군요...캐주얼하고 장르 취향이 잘 맞는다면 재미있게 플레이하실 수 있을 거예요.[페이블덤(Fabledom) 보러가기]  < 클릭!!감사합니다!
플레이 후기
Evergreen
24.05.2124.05.21 12:16 -00:00
0 °C
43분 플레이
막히면 힌트도 잘 줘서 끝까지 갈만했는데비디오테이프 암호는 귀보다는 스피커 볼륨 아이콘을 그려넣는게 더 직관적이지 않을까 합니다고양이와 함께 전구를 들고 망해버린 디지털 세상을 구원하는 모 게임이 생각나는 게임이었습니다NPC와의 대화에 의해 엔딩 분기가 갈릴지가 기대되네요
🎊신작 출시
ALTF42
연애기담 - 존재하지 않는 진실
모비드: 분노의 군주 (Morbid: The Lords of Ire)
모비드: 일곱 명의 사도 (Morbid: The Seven Acolytes)
프로젝트 코이
이별 끝에 만난다면
페이블덤 (Fabledom)
투디와 탑디 (Toodee And Topdee)
Way Nd Choice
스킬 랜덤 디펜스 (Skill Random Defense)
엔젤 리전: 3D 미녀 방치형 RPG (Angel Legion: 3D Hero Idle RPG)
버튜버 파라노이아
거울 속 이상한 세계
포켓 오아시스 (Pocket Oasis)
터보 슬로스 (Turbo Sloths)
건파이팅 (Gun Fighting)
카운터 어택 (Counter Attack)
운명대전 (Battle of Fate)
레슬퀘스트 (WrestleQuest)
헬럭시 (HELLAXY)
CAASI remade
조은혜의 야자째고 콘서트가기
로드 오브 타워 (Lord Of Tower)
아킬레우스: 알려지지 않은 전설
멀리그넌트 서바이버즈 (Malignant Survivors)
쿵푸 킥볼 (KungFu Kickball)
Dungeon Dev [던전 데브]
언스테이블 실린더 (Unstable Cylinder)
드래곤 스피어 (Dragon Spear)
스테퍼 리본
백의 소각자
백의 소각자 (시크릿 플러스)
백영웅전 (Eiyuden Chronicle: Hundred Heroes)
시스터즈 커리큘럼
상자 속의 고양이들 (Cats in Boxes)
데블위딘 삿갓 (The Devil Within: Satgat)
Yet Another Fantasy Title (YAFT)
환세취호전 플러스 (GENSEISUIKODEN PLUS)
봄을 부르는 설녀 (시크릿 플러스)
U&I 우리도 사랑일까
99 Waves
키친 크라이시스 (Kitchen Crisis)
나는 평생 그녀와 함께한다.
파르케 (PARQUET)
로얄 블루의 마법 의상실
hashiruka48
4시간 전24.05.23 05:00 -00:00
282 °C
시스터즈 커리큘럼 굿즈 인증멀티 클리너 + 미니 책갈피 3종 + 홀로그랩 엽서 스티커 + 선화 과외비 봉투#시스터즈커리큘럼 #시스터즈커리큘럼굿즈 #멀티클리너 #미니책갈피3종 #홀로그램엽서스티커 #선화과외비봉투
CiaRl
5시간 전24.05.23 03:32 -00:00
345 °C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9882187?boardKey=10290슬슬 이걸 기대해도 된다는 거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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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디스이즈게임
21.03.1121.03.11 09:17 -00:00
44 °C
아오! 답답해서 내가 감독한다 '팀파이트 매니저'

 

내가 해도 저거보단 더 잘하...는 건 어렵네요 


"내가 해도 저거보다 잘하겠다."


스포츠 경기를 보며 종종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말만 그렇습니다. 실제로 불가능하다는 건 본인 몸이 가장 잘 알고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그 답답함이 선수 한 명으로 끝나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직접 경기를 뛰는 건 무리일지 몰라도, 경기 전략을 짜고 구단을 운영하는 것 '쯤'은 내가 해도 더 잘할 수 있어 보이니 말이죠. 


답답함은 매니저 게임 몰입에 큰 도움이 됩니다. 현실의 롯데 자이언츠에 아쉬움을 느낄수록, 게임에서 키워낸 롯데 자이언츠에 뿌듯함을 더 느끼니 말이죠.


그런데 기자는 최근 다른 답답함을 느낍니다. 스트리머의 게임 실력에 종종 소화제를 찾습니다. 여러분도 스트리머가 답답해 게임을 사신 적 한 번쯤 있지요? 기자가 최근 <팀파이트 매니저>를 시작하게 된 이유입니다. 근데 이게 웬걸, 내가 해도 저 사람들보다 못할 줄은 몰랐는데?




# 목표는 황부리그!


<팀파이트 매니저>는 e스포츠 매니저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2부 리그에도 못 끼는 아마추어팀 감독이 됩니다. 목표는 이 팀을 국제 대회에서 우승시키는 거죠.


업계 최초 e스포츠 매니저 게임은 아닙니다. 과거 <스타크래프트>가 e스포츠 주류인 시절, <마이 스타크래프트>, <GamerZ>같은 매니저 게임이 나온 바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LOL>을 다룬 e스포츠 게임도 꽤 많이 나왔죠.


옛날 게임들과 차별점이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지난 10년간 e스포츠 대표 게임은 <스타크래프트>에서 <LOL>로 바뀌었고, 그에 따라 e스포츠 환경도 상당히 바뀌었습니다. 선수 간의 1대1 기량 경쟁에서 5대5 협업 경쟁으로, 맵에 따른 종족 상성보다 수시로 적용되는 패치 파악이, 선수 선발 순서보다는 어떤 캐릭터를 뽑고 금지할지가 중요해졌죠.


게임 속 게임, 팀파이트 아레나


감독은 어떻게든 이기는 게 중요하다


<팀파이트 매니저>에도 이런 흐름이 반영됐습니다. 게임에는 <LOL>을 모티브로 한 '팀파이트 아레나'라는 가상 게임이 등장합니다. 게임은 <LOL>처럼 메타에 따라 대세 챔피언이 달라지기도 하며, 선수 기량과 챔피언 조합에 따라 승부가 결정 나기도 하죠.


<LOL>을 그대로 담아내진 않았습니다. 개발 난이도는 둘째치고 현실적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팀파이트 아레나'는 <LOL>을 최대한 단순화했습니다. 라인전, 레벨과 아이템, 오브젝트 요소가 없고 승패 규칙도 단순합니다. 60초 동안 따낸 킬 수에 따라 승패가 나뉩니다. <LOL>의 챔피언 밴픽과 한타 싸움 정도만 담긴 셈이죠. 게다가 밴픽 싸움의 복잡함을 줄이기 위해 플레이어 수도 5대5에서 4대4로 줄였습니다.



# 밴픽 좀 대충하지 마요 감독님!


<LOL>에서 많은 요소가 빠졌습니다. 그러나 밴픽 시스템은 <LOL>과 동일합니다. 달리 말하면 개발진은 현대 e스포츠의 특징을 밴픽 시스템에 있다고 보는 셈입니다. 밴픽 중요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일까요? 밴픽을 제외하곤 게임에 간섭이 불가능합니다.


<LOL>을 극도로 단순화 시킨 탓에 ▲스플릿 운영 ▲날개 운영 ▲오브젝트 컨트롤 등 운영적 요소도 없습니다. <풋볼 매니저>처럼 전술이나 플레이 성향을 짜두는 것도 없죠. 선수들은 캐릭터 역할에 맞는 플레이를 할 뿐입니다. 선수들은 플레이어가 주어준 밴픽만으로 플레이하게 되고, 그 밴픽에 따라 승부가 결정됩니다.

 

<LOL>의 밴픽 시스템과 동일하다 


캐릭터 상성도 극단적입니다. 세계 정상급 선수가 원딜을 잡아도 아마추어 선수의 암살자를 이기지 못합니다. 선** 실력차가 압도적이어도 더 유리한 챔피언을 잡은 쪽이 유리합니다.


밴픽 중요성이 높은 만큼, OP 발굴과 조합 연구를 꾸준히 해야 합니다. 강력한 챔피언을 어떻게 가져올 수 있는지, 조합을 맞출 다양한 방법은 무엇인지 계속해서 생각하고 실험해봐야 하죠. 하다 보면 왜 '노잼톤 또바나'을 고집하는지 어느정도 이해됩니다.


감독 입장에서는 지루하지만 확실한 승리가 위태롭지만 짜릿한 승리보다 기쁘거든요.



# '팀파이트 아레나'에 영고라인은 없습니다


밴픽 시스템의 화룡점정은 신규 패치에 있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게임 밸런스는 없습니다. 어느 게임이나 밸런스에 결함이 있기 마련이죠. 아쉽게도 <팀파이트 매니저> 역시 게임 속 밸런스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 '게임 속 게임'의 밸런스를 잡아야하니 어려울 수밖에 없겠지요.


개발진은 밸런스 문제를 '재밌게' 해결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팀파이트 아레나'에 새로운 패치가 진행됩니다. 신규 캐릭터가 추가되는가 하면, 기존에 높은 승률을 기록한 캐릭터에 너프가 가해지기도 하죠. 이에 따라 새로운 조합이 나오기도 하고, '영고라인'에 속한 챔피언이 떡상하기도 하는 등 패치로 인한 메타 변화가 충실히 재현됐습니다.


물론 현실이 그러하듯, 패치 방향이 항상 정확하진 않습니다. 거듭된 너프에도 강세를 보이기도 하고, 캐릭터와 상관없는 방향으로 버프가 이뤄지기도 하죠. 신규 캐릭터가 쓸만한지 검증하는 데에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언제나 승리 하나하나가 중요한 만큼 패치마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가 하면, 때로는 과감한 선택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 패치 시스템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팀파이트 매니저> 플레이 경험이 아무리 쌓여도, '팀파이트 아레나' 플레이 경험은 쌓이지 않습니다. 특정 캐릭터가 얼마나 너프 됐는지 쉽게 체감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LOL>은 플레이 경험이 쌓인 만큼, 패치의 방향성과 그 변화 정도를 체감하기 쉽습니다. <팀파이트 매니저>에 패치 방향성을 좀 더 직관적으로 알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폭탄 목걸이'라도 채우고 싶은데...


이 게임의 모든 재미요소는 밴픽에 있습니다. 그 대가로 경영 콘텐츠가 지극히 단순합니다. 매니저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연봉 협상, 선수 용병 계약, 선수와 감독 알력싸움 등 요소는 없습니다. 단순한 수준의 인재 발굴, 훈련, 시설 확충 정도가 전부죠.


육성도 간단합니다. 선수에게 영향을 끼치는 주 된 요소는 5개(공격력, 방어력, 특징, 숙련도, 기분)입니다. 이 중 플레이어가 훈련할 수 있는 스탯은 공격력, 방어력, 숙련도 정도죠. 그런데 캐릭터간 상성차가 극단적이라 이 스탯들이 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잘 체감되지 않습니다. 특정 챔피언 사용시 공방 보너스를 주는 숙련도도 메타와 캐릭터 유불리를 뛰어넘을 정도는 아닙니다.


그렇다보니 육성에서 플레이어가 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훈련을 통한 효율도 낮아 원년 멤버를 끝까지 유지하기도 어렵습니다. 스탯 시스템이 간단해 인재 발굴은 캐릭터 가챠 정도에 불과합니다. 유망주를 발굴해 키우는 육성의 재미가 부족합니다. '어느 스탯을 키운다'는 단순한 훈련 시스템이 아닌, 다양한 훈련 방식과 그에 따른 이벤트가 추가됐으면 합니다.





# 기획은 성공, 남은건 완성도 

 

밴픽의 재미는 확실합니다. 그러나 그 외의 재미가 부족합니다. 밴픽은 공들인 만큼 확실한 결과를 보여주지만 높은 집중을 요합니다. 플레이어가 밴픽 외에도 재미를 느끼고 집중할 수 있는 다른 콘텐츠들의 추가가 시급합니다. 매력적인 게임인 건 확실하나 완성을 위해 가야 할 길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답답함"을 이 정도로 잘 짚어낸 게임은 없습니다. 감독 코치가 어째서 어려운 직업인지 '생생하게' 담아낸 게임도 <팀파이트 매니저>가 유일합니다. LCK 부진과 부활에 울고 웃은 분이라면 <팀파이트 매니저>를 한번 권하고 싶습니다. 물론 밴픽이 쉽지는 않으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두시길 바랍니다.


팀 TIG엔 이런 영광도 있었으나.. 


TIG 팀 전원은 '몬타니카호'를 타고 귀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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