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레랑22
24.06.2224.06.22 09:29 -00:00
86 °C
(● ˃̶͈̀ロ˂̶͈́)੭ꠥ⁾⁾
리즈의리즈시절
24.06.2224.06.22 01:05 -00:00
254 °C
다람쥐는 강하다구
몽실이닷
4시간 전24.06.25 02:14 -00:00
205 °C
어제 오늘 시원하네요. 그나저나 플레이크 럭키 캡슐 뽑는데 써야할지 경품응모하는데 써야할지 고민이네요.마음은 조급하고 플레이크는 부족하고....★꿈은 이루어진다★
육식토끼이
2시간 전24.06.25 04:31 -00:00
에어팟 프로만 빼고 제발
게임즁인햄스터
3시간 전24.06.25 03:14 -00:00
시원해서 너무 살 것 같아요~
플레이 후기
S1718270329243200
24.06.2124.06.21 11:30 -00:00
20 °C
좋네요. 게임 빨리 하고싶어요.
플레이 후기
파시네
24.06.2124.06.21 21:34 -00:00
13 °C
2시간 54분 플레이
모든 동전을 먹으면 문이 열리고, 문 안으로 들어가면 클리어하는 단순한 퍼즐입니다.1세계, 2세계, 3세계로 테마가 나뉘어져있고 각각 1-38, 2-31, 3-31레벨이 마지막 레벨이며 100개의 퍼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키보드로하면 방향키 또는 WASD를 사용해서 이동할 수 있고, Z로 되돌리기, R로 리셋이 가능합니다.문제는 마우스 조작법인데요, 설정에서 마우스전용 기능을 체크하셔야 사용이 가능합니다.마우스 조작법은 좌측 하단에 있는 각각의 방향키를 누르거나, 좌클릭을 한 상태로 원하는 방향으로 짧게 슬라이드를 하면 이동이 됩니다.다만 방향키가 화면을 생각보다 상당히 많이 가려서 불편했습니다.캐릭터가 다 가려질 정도로 생각보다 큰 마우스 방향키. 우선 이 레벨 시스템을 보면 클리어를 했을 때, 내가 클리어 한 이동횟수 / 최단이동횟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아무래도 초반에는 좀 쉽지요~이제 레벨 이전의 세계화면으로 오면 각 세계의 전체 횟수를 알려줍니다.조금만 깎아볼까...네 발자국 테두리가 불이 들어옵니다!이게 다입니다.굉장히 어려운 보너스 스테이지라도 나온다거나? 아, 혹시 3개를 다 깨야만 뭔가 생긴다거나? 그래서 다 맞춰왔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물론 모든 세계가 저게 끝이 아니고 횟수는 한참 더 줄일 수가 있습니다.다만 의욕이 좀..가장 그 의욕을 꺾는 마지막 레벨들을 좀 가져와봤습니다.왜냐면 마지막 레벨들은 강제 컷신이 나오기 때문입니다!심지어 3-31은 클리어하면 튕깁니다. 그래서 없어요. 아니 없어요 그냥.1-38레벨은 쉬운 대신 죽을 수 있는 실수들을 계속 유발하고 워낙 횟수자체가 많기 때문에 최단횟수는 못 깎았습니다.대신 최단횟수인 2-31레벨을 드립니다.혹시라도 그 외의 레벨은 답글 달아주시면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결말포함
24.06.2324.06.23 11:49 -00:00
1,211 °C
다들 엄청 지르시네요 이전보다 하루하루 올라가는 수치가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저는 비싼 실물 이벤트 경품은 몇번 넣어보고 답이 없어 보여서 그냥 스토브 캐쉬에 꾸준히 넣고 있는;;근데 이거 중복 당첨은 가능 한가요 ? 이벤트 유의 사항에 중복 당첨에 대한 개념은 안써있어서예를 들어 동일 상품에 대한 중복 당첨이라던가 타 상품과의 중복 당첨이라던가 하는 등등
디디디디디5
24.06.2424.06.24 01:11 -00:00
하나에 집중하고 싶지만... 모아놓은 플레이크가 없네요....ㅠㅠ
덤비면문다고
24.06.2324.06.23 14:11 -00:00
전 마지막날 상황 보고 몰빵하려고 아직 아끼고 있는 중인데 벌써부터 치열하군요
슉슈슉슉슉슉슉슈슉
24.06.2124.06.21 02:43 -00:00
709 °C
고소하고 시원한 콩국수 참고로 저는 소금파 
디디디디디5
24.06.2124.06.21 04:09 -00:00
소금!!!! 
알포도
24.06.2124.06.21 04:24 -00:00
저도 소금파
취미의만찬
24.06.2324.06.23 05:39 -00:00
211 °C
저는 개인적으로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을 좋아하는 편입니다.인 멀티, 로컬 멀티, 코옵 멀티 등 다 하는 편입니다만, 그 중에서도 로컬 멀티를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친구 집에 놀러가서 한 개의 키보드로 로봇 격투 게임을 했었는데, 그게 얼마나 재미있던지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네요.하지만 로컬 멀티는 바로 옆에 사람이 있거나 랜이 같아야 즐길 수 있다는 문제가 있어서  자주 즐기기에는 어려웠던 게임이었습니다.그래서 중학생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온라인 멀티 게임을 하게 되었고,로컬 멀티 게임들은 게임들을 살펴볼 때 마음 속에 저장하는 정도로만 살아왔으나...?이번에 친구와 함께 로컬 멀티 게임을 하게 되었고 너무나도 재미있게 즐기게 되면서 전에 즐겼던 "크로니클"도 친구랑 같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로컬 멀티 게임 하는 방법을 열심히 찾게 되었고, 서로의 집에서도 로컬 게임을 가능하게하는 방법을 알아내게 되어 이를 여러분들에게 공유할까 합니다.로컬 플레이 방식은 1. 바로 옆에서 키보드나 패드를 통해 같이 하는 방식 / 2. 화면 공유를 통해 진행하는 방법 2가지가 있습니다.1번의 경우 특별히 설정이 없이 옆에서 컨트롤러나 키보드를 설정하면 되니...넘어가도록 하고,설정이 조금 필요한 2번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2번 방법의 경우 한 사람의 컴퓨터가 호스트가 되고, 다른 사람이 게스트로 들어가게 되어 게임을 플레이하는 방법입니다.즉, 원격으로 컴퓨터에 접속해 옆에 있는 것처럼 만드는 방법입니다.그래서 원격 조종을 할 수 있게 Paesec이라는 프로그램을 깔아야한다는...조금은 귀찮은 부분이 존재하나,제 설명을 따라간다면 쉽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로컬 멀티 게임을 위한 프로그램 - ParsecParces은 게임 스트리밍 프로그램입니다.예를 들자면...컴퓨터와 다른 기기, 컴퓨터에 연결하여 원격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인데요.동시에 로컬 멀티도 원격 기능을 사용해 즐길 수 있게 해주기에 Parces을 가지고 로컬 멀티 플레이를 해볼 겁니다.가장 먼저 Parsec 홈페이지에 들어가 오른쪽 상단에 있는 Download 를 눌러 들어가줍니다. Parsec 홈페이지 : https://parsec.app/ <- 최소 사양 / 추천 사양 ->바로 다운 받아도 큰 상관은 없겠지만, 필요 사양에 맞는지 한 번 정도 확인하신 뒤에 다운을 눌러 다운받는 걸 추천드립니다.다운로드 파일을 열게 되면 이렇게 뜨게 될텐데,Parsec App은 체크가 되어있어서 바로 Next를 눌러주시면 됩니다.Virtual Display Driver은 깔고 싶다면 까셔도 무관합니다.이후 Per User 누르고 다운 받아주시면 됩니다.Shared는 해당 컴퓨터를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가 동일한 Parsec 계정을 가지고 연결하고 호스트할 수 있기에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Per User로 다운받아주시길 바랍니다.다운로드가 완료되었다면, 접속하기 위한 Parsec 계정을 만들어봅시다.파란색 Sing Up을 눌러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Sign Up 페이지에 들어가게 되면 Email과 사용한 사용자 이름(Username)을 적는 칸이 처음으로 보이게 됩니다.작성해주시면 되는데요. 여기에서 Email 은 정말 정확하게 적어주셔야 합니다. 이후 나올 인증 메일도 그렇고 로그인하는 IP가 달라지면 인증 메일을 보내기에 접속할 수 없는 Email이라면 로그인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사용자 이름(Username)은 친추를 할 때 사용하는 닉네임이니 편하게 만들면 되겠습니다.이후 문자, 숫자, 특수기호가 모두 포함된 12 글자의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시고 넘어간 뒤아까 적었던 이메일을 확인해 인증 메일에 적혀있는 문자를 적어줍니다.이메일이 인증이 되었다면 Myself를 눌러주고 마무리합니다.마지막에 보안 설정할거냐는 칸이 있긴 하지만, Set Up Later로 넘어가도 상관없으니 하실 분들은 하시면 되겠습니다.(OTP 2단계 인증 설정)이제 아까 깔았던 Parces 프로그램에서 로그인해서 들어가봅시다.로그인을 하셨다면 이런 화면이 보입니다.간단 설명을 하자면, 가장 첫 번째로 보이는 왕관 쓴 모니터는 자신의 모니터입니다.아래 Share 버튼을 눌러서 다른 사람에게 컴퓨터 공유 링크를 줄 수 있습니다.오른쪽 상단에 있는 이름과 번호는 친추할 때 필요한 닉네임이고,오른쪽 하단에 있는 칸은 Share 버튼으로 받은 링크를 넣어주시면 됩니다.그리고 여러 설정들은 왼쪽에 있으니 클릭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친구 추가 설정에서 Add Friend 를 눌러서 친구 추가를 해주시면 됩니다.친구 추가는 오른쪽 상단에 있는 닉네임#숫자로 친추해주시면 됩니다.이후 친구가 들어왔을 때 작동할 수 있는 기기들의 권한을 설정하면 플레이하기 위한 설정은 끝!보안을 위해 마우스는 제거하고 게임패드랑 키보드 정도만 주는 걸 추천드립니다!이제 친구쪽으로 Connect로 들어가거나 Share나 Connect로 들어오는 친구를 입장시켜준 뒤친구의 게임 패드가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확인 후 (버튼을 눌렀을 때 초록색 불이 들어와야 합니다.)재미있게 크로니클을 즐겨주시면 되겠습니다!오늘은 파섹(PARSEC)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로컬 게임을 온라인 게임 비스무리하게 바꾸어 플레이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이제는 친구 집에 찾아가지 않아도 로컬 게임 [ 크로니콘 ] 을 즐기실 수 있겠죠?컨트롤러를 지원하는 게임이 아니라도, 키보드 공유로 할 수 있는 게임 [ 브라더스 ]  들도파섹에서 키보드 공유 후 플레이하면 되니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엇...근데 컨트롤러가 없으시다고요...?괜찮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키보드를 컨트롤러로 바꾸는 방법도 다음에 다뤄보도록 할테니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로컬멀티  #파섹 #스토브멀티 #스토브멀티방법 #PARSEC #크로니콘 #브라더스 #크로니콘멀티 #크로니콘멀티방법 #브라더스
19
CHRONOARK
24.06.2124.06.21 07:03 -00:00
424 °C
역재시리즈 다 나왔네요ㅎㅎ
hashiruka48
1시간 전24.06.25 05:21 -00:00
141 °C
버튜버파라노이아 [이세레나님], 아우터플레인[이달래님] 싸인 굿즈 인증#버튜버파라노이아 #아우터플레인 #이세레나성우님 #이달래성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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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게임메카
21.03.1021.03.10 00:39 -00:00
482 °C
두뇌도 손도 풀가동, 직접 길 뚫는 디펜스 게임 ‘리로드’


▲ 리로드 대기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디펜스 장르는 일반적으로 고도의 ‘뇌지컬(두뇌 회전)’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고수들 사이에서는 빠른 손놀림도 중요하지만, 맵 구조를 이해하고 아군 타워 및 몰려오는 적의 특성 등을 잘 파악하는 것이 기본이다. 한마디로 뇌가 손보다 바삐 움직여야 하는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스팀에 이어 지난 10일, 스토브로도 나온 국산 인디게임 ‘리로드’도 디펜스 장르다. 이 게임은 적이 몰려오는 경로가 정해져 있는 일반적인 디펜스 게임과 달리, 플레이어가 직접 길을 뚫어야 한다. 머리를 굴려야 하는 부분이 늘어났기에 두뇌 활용을 많이 해야 하는 디펜스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내구성이 바닥을 치는 타워 때문에 맵 여기저기를 바삐 돌아다니며 건설과 수리를 해야 한다. 비단 고수의 영역이 아니더라도 상당한 수준의 ‘뇌지컬’과 ‘피지컬’을 동시에 요구한다.

▲ 리로드 소개 영상 (영상출처: 스토브 인디 공식 유튜브 채널)

뇌지컬 포인트: 땅 파서 길 만들기

리로드는 고도로 발달한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번영했다가, 로봇들의 반란으로 멸망한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로봇의 습격에 간신히 살아남은 주인공 ‘데인’은 또 다른 생존자 ‘제인’이 연구한 로봇 유인장치와 다양한 드론, 포탑을 활용해 기계들을 처치하고 인류를 구하는 장대한 여정에 나선다. 

전면에서 로봇과 목숨을 건 사투를 벌여야 한다는 점에서 데인이 조금 손해 보는 느낌도 들지만, 일단 인류의 미래가 중요하니 전쟁터로 향하도록 하자. 필드에 도착하면 모래 언덕 위에 6개 포탑이 세워져 있고, 데인은 드릴이 달린 자동차에 탄 상태다. 이 부분이 타 디펜스 게임과의 두드러지는 차별점인데, 플레이어가 직접 적들이 몰려오는 경로를 만들어야 한다. 경로를 완성하면 하늘에 로봇들을 유인하는 거대한 장치가 내려오고, 본격적인 디펜스가 시작된다.

▲ 기계 문명의 발달로 번영을 누렸던 리로드의 세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로봇 반란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데인과 제인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결전을 준비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 시작은 길을 뚫는 것부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경로를 만들 때 유의해야 할 부분은 크게 두 가지다. 먼저 차량에는 내구도가 존재하는데, 길을 뚫을 시 조금씩 내구도가 감소한다. 즉, 길을 무한정 길게 낼 수 없다. 또한 게임 시작 전부터 건설돼 있는 포탑들은 ‘충전대’ 위에 얹혀 있어 데인이 직접 짓는 포탑보다 강력한 성능을 뽐낸다. 길을 낼 때 차량 내구도를 한계까지 몰아붙여 길고 복잡하게 만듦과 동시에 충전대에 거치된 포탑 사거리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시작부터 ‘두뇌 풀가동’인 셈.

길고 아름다운 길을 만들었다고 해서 안심할 수 없다. 하나의 맵마다 적들이 몰려오는 페이즈가 12개 존재하는데, 다양한 특성의 적들이 몰려 온다. 초반 페이즈는 주어진 타워로도 거뜬히 물리칠 수 있다. 중반으로 넘어가면 일정 횟수 이상 피격을 받아야지만 체력을 깎을 수 있는 로봇, 유인장치를 향해 맹렬한 자폭 돌격을 감행하는 로봇, 일정 체력 이하가 되면 몸을 분리하거나 시도 때도 없이 타워를 고장 내는 엘리트 개체 등 적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만 해도 만만한 일이 아니다. 이러한 적들을 효율적으로 막아낼 수 있는 아군 타워 조합까지 짜낸다는 것까지, ‘두뇌 오버클럭’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 부족한 뇌지컬의 최후 (사진: 게임메카 촬영)

피지컬 포인트: 타워, 부실 설계의 냄새가 난다!

직접 길 뚫기와 다양한 특성을 지닌 적의 어우러짐이 높은 수준의 ‘뇌지컬’을 요구한다면, 빈약한 내구성의 타워는 피지컬 요소다. 디펜스 게임에서 몰려오는 적의 공격에 의해 건설된 타워가 무너지는 경우야 드물지 않게 볼 수 있지만, 리로드에서는 적이 나사 하나 건들지 않았는데도 타워가 과부화를 일으켜 자주 고장을 일으킨다. 

여기에 보통의 디펜스 게임의 경우 플레이어가 사이드뷰, 또는 탑뷰에서 맵을 조망하며 타워만 놓는 방식인데, 리로드는 주인공 데인을 직접 조작해 맵을 누비며 건설, 수리, 개조, 스킬 사용 등 다양한 행동을 해야 한다. 새 타워를 건설하는 와중에 저 멀리서 다른 타워가 삐걱대는 소리를 내며 수명을 다하고 있고, 이 와중에 스킬을 쏘면 아름답게 명중할 위치에 적들이 지나가고 있다. 시야가 좁거나 손놀림에 자신 없는 사람이라면 혼이 쏙 빠질 정도다.

▲ 그나마 드론 타고 날 수 있으니 다행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리로드는 플레이어에게 타워 고장의 무서움을 첫 번째 맵 마지막 페이즈에 등장하는 보스로 강렬하게 각인시킨다. ‘바포메크’라는 이름을 지닌 보스는 곡사 방식의 공격으로 일정 범위 내의 포탑을 무력화시킨다. 데인이 긴급 수리 스킬이 있는 보급드론을 대동하더라도,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맵상에 있는 대부분의 타워가 가동하지 않는 참사가 벌어진다.

여담으로 리로드 세계관의 타워는 설계 단계부터 내구성에 대해 고려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타워를 설계한 연구자 ‘제인’이 원흉인 셈이다. 직접 전장에 나서지 않다 보니 내구도의 중요성을 잘 모르는 것일까? 물론, 제인의 설계는 문제가 없는데 타워를 건설하는 데인의 손재주가 영 별로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겠다.

▲ 심심하면 고장이 나버리는 타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바포메크, 타워 좀 그만 고장냈으면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나만의 타워 만들기, 그리고 지루함을 덜어내는 로그라이트

리로드에서 플레이어는 길 뚫기, 타워 건설 및 수리 외에도 ‘나만의 타워’를 만들 수 있다. 길을 뚫기 전, 플레이어는 4종 타워 중 하나에 부착 가능한 강화부품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후 하나의 타워를 선택해 해당 부품을 장착하고, 이후 플레이하면서 얻게 되는 업그레이드 키트를 소모해 추가 파츠를 덧붙일 수 있다. 강화할 때마다 다양한 특성 중 3가지 선택지가 랜덤으로 주어지는데, 이를 통해 자신의 입맛에 맞는 타워를 만들 수 있다. 이 타워는 다음 맵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데, 계속해서 강화한다면 ‘로봇 멸종 병기’ 정도까지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외에도 엘리트 로봇을 처치하거나 비축한 ‘코어’를 교환해 다양한 패시브 스킬을 얻을 수 있다.타워들의 치명타율을 증가시키는 단순한 스킬이 있는 반면, 일정한 조건을 충족시켜야만 버프를 얻는 스킬, 그리고 유인장치 최대체력을 절반으로 줄이는 대신 공격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과 같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스킬도 있다. 코어로 어떤 스킬을 교환하느냐, 그리고 주어지는 스킬에 안성맞춤인 전략을 구상하느냐에 따라 게임의 판도가 크게 달라진다.

▲ 취향에 맞게 '로봇 멸종 병기'를 만들어 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두뇌 회전과 컨트롤의 재미를 겸비했다고 하더라도 금세 지루해진다면 의미가 없다. 리로드는 아직 앞서 해보기 단계라는 점을 감안해도 스테이지 수가 많지 않다. 그리고 하는 사람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큰 편인데, 초반부터 헤매는 이들은 2~3가지 맵을 계속해서 여러 시간 동안 플레이 하게 된다. 자칫 게임이 금방 지루해질 수 있는데, 그 부분을 최소화하는 것이 로그라이크 요소다. 

매번 시도할 때마다 미리 세워진 타워의 위치가 바뀌고, 이에 따라 플레이어가 뚫는 경로 역시 달라져야 한다. 이로 인해 동일한 맵이라도 플레이 할 때마다 전혀 다른 전개 양상이 펼쳐진다. 아울러 미션 실패 시 획득한 스킬과 강화한 타워 등을 모두 잃은 채 연구실로 돌아가게 되지만, 맵 클리어 시 얻은 연구점수만은 보존되어 차량 내구도 향상, 고철 획득량 증가 등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게임이 어려운 초보자라도 열심히 하기만 하면 언젠가는 끝까지 달릴 수 있는 셈이다.

▲ 미션 클리어 시 연구점수가 주어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앞으로의 콘텐츠 추가가 기대된다

많은 유저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리로드의 단점은 조금 부족해 보이는 콘텐츠 볼륨이다. 다만, 이에 대해서는 아직 앞서 해보기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아직까지 이해할 만 하다. 정식 버전에서는 지금보다 더 다양한 스테이지, 개성적인 드론, 꾸미기 요소 등이 추가됐으면 한다.

플레이어가 직접 길을 뚫는다는 참신한 아이디어, 뇌지컬과 피지컬을 모두 요구하는 게임성, 매 판마다 색다름을 선사하는 로그라이크 요소 등이 어우러진 디펜스 게임 리로드는 2만 원이 채 되지 않은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스토브에서는 출시를 기념해 30% 할인 행사도 하고 있다. 구매에 앞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게임인지 살펴볼 수 있는 데모 버전도 있으니, 꼭 한번 찍어먹기라도 해보길 권한다.



#리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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