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logged into gameclub then I changed my password, I thought it was also stove because I searched for stove cfph and gameclub appeared. When I changed my password, my cf suddenly wouldn't open anymore, even my email is gone, and my clan too.




Sword Saint
Trinity
After reaching 820, there doesn't seem to be anything else to raise my ability with
I'm thinking of raising Blitz Blade 800, is the 800 skill 100% attack speed good? The cooldown seems too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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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evel is low, and it's hard to catch up.
When can I fight? If the level difference is too big, my attacks won't land. If I don't farm, I'll just spend money and ruin my character, right?
I have to do quick runs and then immediately go back to hunting.
I don't know what kind of game this is.
There are no spots in the End of Days elite hunting grounds, so if I even take a short break from hunting to do runs, there are no spots left.
This game sucks, I want to quit. This hunting game is so boring.




F***, is this normal probability? 10



It's too grotesque? When things feel strange, it's tiring from the perspective of someone who plays games often.
Epic Seven's greatest strength is its cool character graphics (e.g., Landy, Fighter Ken, Ravi, Cermia, Lilias)
Villains like Straze, Executor Vilred, and Dark Corvus used to be released cleanly and well, but they are becoming more and more like horror...
Personally, I don't mind, but there are teenagers who play this game, so it's a concern.
I'm worried the game director has a girlfriend who likes horror graphics.
If they continue to be this niche, sales won't increase and most users will leave...







노베나 디아볼로스는 공포게임과 추리게임, 미연시를 합쳐놓은 라이트노벨 형식의 다중엔딩 게임입니다
4명의 마물들 사이에서 한 명의 인간을 찾아 안개로 갖힌 마을을 함께 빠져나가는 것이 주된 내용으로,
누가 인간인지는 랜덤으로 정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게임 진행 중 플레이어의 선택지에 따라 누가 인간이 될 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이며, 그에 따라 자동저장만이 지원됩니다
이 자동저장 기능 때문에 플레이어는 일반적인 미연시 게임과 같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았을 경우에 세이브-로드를 할 수 없게 되지요
따라서 플레이어는 자연스럽게 신중히 게임을 진행하게 되고, 어느 정도의 공포 및 추리 요소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해피엔딩을 위해 히로인들의 호감도를 관리하면서 동시에 살인현장과 마물에 대한 단서를 통해 인간을 찾아내는 진행 구조는 여러 장르를 잘 섞은 듯 합니다
자연스러운 시놉시스와 더빙 및 캐릭터별 스토리도 제 값을 한다고 생각했지요
그리고 본격적인 게임 진행에 앞선 친절한 튜토리얼과 스토리설명, 어렵지 않은 난이도도 이 게임의 큰 장점이라고 보입니다
특히 다회차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다 보니 내용이 알차다는 느낌이 들지요
그러나 단점 혹은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여러 장르를 한 게임에 넣다 보니 각 요소가 어중간하게 나타난다고 느꼈습니다
살인사건에 긴장하다가 히로인들을 만나 고민상담을 해주면서 긴장이 풀어지면 다시 스릴러로 분위기를 바꾸는 형식이었죠
그러다보니 모든 장르가 소프트하게 잘 어우러져 있지만 개인적으로 어느 장르에 몰입해야 할 지는 모르겠더군요
심리적 불안을 이성에 대한 호감으로 착각하는 흔들다리 효과를 의도한 것이라면 납득할만 합니다
못생긴 여관주인의 말을 빌려서 전쟁 중에도 연애는 한다는 게 딱 맞지요
그러나 엔딩은 이성 간의 썸씽을 직접적으로 연출하기보다는 현실적인 열린 결말 느낌이었습니다
미연시라는 게 결말이 무조건 '이성을 사귐'으로 점철되는 현실의 연애 감각이 없는 오타쿠들이 하는 게임으로 보는 편견 때문에 허무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겠지요
그렇다면 공포와 추리 쪽에 무게를 더 줄 수는 없었을까?
아무래도 히로인들과 대화하며 각 스토리를 이해하고 엔딩을 볼 히로인을 선택하는 메인 구조상 그렇게 된다면 정말로 이도저도 아니게 되었겠죠
결론을 말하자면 노베나 디아볼로스는 앞서 언급한 세 장르를 과하지 않게 섞어놓아 편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반대로 어느 한 장르적 요소를 기대하고 플레이한다면 제대로 즐기지 못할 수도 있겠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