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st: 5% duplicate coupon
2nd: 15% non-duplicate coupon
3rd: 500 won duplicate coupon
Commonly, early termination is attached when the budget is exhausted
There may not be many quantities
There are 5 shorts below, and if you look at the comments on those shorts, there are discount coupon links
Each is a 5% discount coupon for dedicated games (excluding The Standard of Leaving Work on Time)
(Currently, due to a bug, the Super Alloy Ranger and Royce Special Murder video links are reversed)
The 2P games Girl and Academy City have an additional 5% discount coupon if you click the banner discount event
There are also 2 free distribution games
There is also 10% cashback if you write a review (limited to games released after November 2025)
Personally, I don't know...
It's possible to overlap, but the discount rate is too low...
Judging from the fact that "early termination when the budget is exhausted," which was not originally there, is attached, it seems to be the best they can do
I should consider purchasing by looking at the game's own discount rate rather than the coupon




My wish this year is a Legendary Avatar for my LordNine account. I've been posting this wish from 2025 and will continue this journey to 2026! Let's make it happen! Let's go!!!




The guild's name is Elbris's Treasure Sword...
But only I, the guild master, didn't get the Treasure Sword Iseria...
Thank you for the sacred offering +30... (っ*´Д`*c)


Hello
I started yesterday and now I've reached level 40 with the bow.
I'm starting to die little by little, so I'm thinking of doing some billing.
Is there any billing you can recommend??
I'm going to try a little bit with a small amount of money.



ㅊㅊ



Hello! Stove members, this is Mojo Games.
From today until February 22ndto celebrate the Lunar New Year,
discount and coupon events on Stovehave begun.
The Flower series is also 30%~80% off!has started!
[Stove]
https://store.onstove.com/ko/store/26lunarnewyear


Hello.
This is Unlight:Revive GM Pram.
If you write a post on the strategy/discussion board in the Unlight official community Naver Lounge, we will give you an Unlight desk mat through a lottery.
Please refer to the URL below for details on the event.
https://naver.me/52aseCNq
We look forward to your interest and participation.
In addition to the event, you can also view strategy posts written by other Commanders.
[Go to Unlight Naver Official Cafe Tip Strategy Board]
https://cafe.naver.com/f-e/cafes/24562079/menus/24
[Go to Unlight Naver Official Lounge Strategy/Discussion Board]
https://game.naver.com/lounge/UNLIGHT_Revive/board/19
Thank you.









The balance patch has arrived. There's nothing special about my job.
There are so many packages that I'm a bit overwhelmed.
The Theeper is only 2 weeks away, so I sincerely wish those who are trying will achieve Shim Gun Seongbul.
Okay, then let's do homework [Deugajako]





[써클 엠파이어(Circle Empires) 스토브 상점 페이지]
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반은 단연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이하 RTS)의 황금기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워크래프트(Warcraft)와 워크래프트 2(Warcraft 2)를 통해 RTS의 초석을 다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1997년 스타크래프트(Starcraft)와 1999년 스타크래프트의 확장팩인 부르드워를 공개하며 RTS 장르의 황금기를 열었고, 커맨트 앤 컨커(Command & Conquer) 시리즈,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Age of Empire) 시리즈, 등의 게임들이 연이어 출시되면서 RTS의 황금기를 채워나갔다.
이 당시 RTS 장르에 대한 열기는 특히나 한국에서 더욱 뜨거웠다. 당장 스타크래프트는 그 당시 게임을 즐기던 이들이라면 누구나 몰두해서 플레이했을 만큼 가장 대중적인 게임이었고, 이스포츠의 개념조차 생소했던 시기에 프로 게임 대회의 개최와 프로게이머와 프로 게임 구단의 등장, 그리고 게임 협회의 구성 등으로 이스포츠의 기반을 쌓으면서 한국의 이스포츠에 있어서도 가장 큰 기여를 한 게임이며, 심지어 첫 출시 이후 20년이 넘게 흐른 지금까지도 리마스터 버전이 출시되고 한국의 전통놀이로 인식되면서 꾸준한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스타크래프트에서 시작된 RTS 장르의 열기는 또 다른 RTS 게임의 제작으로 이어졌으며, 킹덤 언더 파이어, 임진록 2, 아트록스, 삼국지천명, 쥬라기원시전 2 등, 나름 충분한 작품성과 인지도를 지닌 국산 RTS 게임이 전부 이 시기에 출시됐다. 아직까지도 당시의 게임에 대한 추억을 논할 때 드문드문 언급되는 게임들이고, 그만큼 한국에서의 RTS의 열기를 잘 보여주는 게임들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모두가 초보를 자처하지만 진짜 초보는 없는 20년 전통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Starcraft)]

온갖 명작이 쏟아져나온 2000년대 초반은 단연 RTS의 황금기였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Age of Empire 2)]
그러나 제 아무리 아름다운 꽃이라 하더라도 열흘을 넘기지 못하고 무소불위의 강력한 권력조차 십년을 넘기지 못하듯, RTS 게임의 열기 또한 세월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저물어버린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스타크래프트의 후속작인 스타크래프트 2(Starcraft 2) 삼부작으로 RTS의 열기를 이어가고자 했지만, 전작과 확연히 달라진 게임플레이로 인해 유저층이 갈리는 현상이 발생했고 게임 내외로 각종 악재가 겹치면서 이전같은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진 못했다. 여기에 AOS나 TCG, 배틀로얄 같은 신흥 강자들이 치고 올라옴에 따라 RTS은 마침내 주류의 자리를 내어주고 만다. 그리고 한 번 기세가 떨어진 RTS는 토탈워 시리즈 정도가 겨우 명맥을 유지하는 선에서 그치는 등, 좀처럼 새로운 작품이 등장하지 못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공존하며 이전 시대에 흥행했던 장르를 색다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것을 미덕으로 삼는 인디 게임 씬에서조차 RTS를 표방한 게임들은 좀처럼 등장하지 못하고 있다. 대규모 병력의 전쟁을 수반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들은 대부분 턴제이며,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전략성을 지닌 시뮬레이션 계열의 게임은 상대적으로 플레이가 단순하며 스케일 또한 그다지 크지 않은 디펜스 게임 선에서 머무는 수준이다. 그나마 끝없이 몰려오는 좀비 떼를 막아야 하는 게임 데이 아 빌리언즈(They Are Billions)는 제한된 자원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건물 건설과 병력 생산을 추구하며 RTS의 묘미를 살리는 데 어느 정도 성공했고, 네 가지 세력의 동물인간 무리의 전쟁을 다룬 게임 투스 앤 테일(Tooth and Tail)은 한 명의 기수를 조종하며 자원 관리와 건물 건설, 병력 생산의 복잡한 조작을 통폐합해 최대한 간소화하려는 시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던 중, 대규모 병력 생산과 대규모 전쟁으로 대표되는 RTS의 기본적인 요소는 전부 살리되 복잡한 요소들은 전부 간편하게 만들어 캐주얼한 RTS를 도모하려는 흥미로운 게임이 등장했다. 원을 점령해 영토를 넓히는 간소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RTS 게임, 써클 엠파이어(Circle Empires)가 바로 그 게임이다.

빌드나 밸런스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RTS의 복잡함을 간소화시킨 좋은 사례. [투쓰 앤 테일(Tooth and Tail)]

동그라미 섬 위에서의 물량 전쟁. 써클 엠파이어(Circle Empires)
써클 엠파이어는 동그란 섬이 이어져있는 독특한 세계를 바탕으로 자원을 채취해 병력을 생산하고, 충분히 생산한 병력으로 근처에 이어진 땅을 점령하고, 세력을 키워 세계의 모든 섬을 정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캐주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캐주얼을 지향하는 게임이니만큼 그래픽은 아기자기하고 깔끔하며, 병력의 크기는 작아도 각 병력의 특성을 잘 살린 디자인으로 다양한 병력을 쉽게 식별할 수 있다. 음악의 경우 준비된 음악의 종류가 적은 데다가 효과음 또한 같은 것을 여러 군데 돌려쓰는 수준이라 크게 돋보이진 않는다.
자원 채취와 병력 생산 및 운용, 세심한 관리를 요구하는 전쟁 등으로 대표되는 복잡한 게임플레이를 최대한 단순한 방식으로 구현했다는 점이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일단 일꾼을 동원해 나무, 음식, 금의 총 세 가지 자원을 채취하는 것은 여타 RTS 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건물을 건설해 해당 건물에서만 병력을 생산하는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게 병력 생산에 요구되는 자원이 충족되면 언제 어느때고 자신의 영토 안에서 간편하게 병력을 생산할 수 있다. 공격력과 방어력을 향상시키는 업그레이드 또한 별도의 건물 건설 없이 자원만 있으면 가능하다. 게다가 건물의 종류 자체가 많지 않아 타워링 같은 극단적인 플레이가 아니라면 영토에 건물을 많이 지을 일도 없다.
이런 간편한 게임플레이로 자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다수의 병력을 양산하는 단순한 게임플레이에 집중한 모습이다. 그리고 이런 단순한 게임플레이는 다수의 병력을 확보해 주변 영토를 점령하고 자신의 세력을 키우는 재미를 아주 잘 살려내고 있다. 게임플레이가 간편하니 RTS 특유의 진입 장벽이 낮아져 누구나 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고, 이는 생산과 전투라는 단순한 과정의 반복으로 모든 영토를 정복하는 중독성을 지닌 재미로 이어진다.

확보한 자원을 바탕으로 원하는 병력을 찍어내기만 하면 된다. 참 쉽죠?
각 구역이 원의 형태로 명확히 나뉘어져 있어 땅따먹기 하는 기분도 든다.
편의성에 있어서는 잘 갖춰져있는 점도 있고 부족한 점도 있어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라 할 수 있다. 다수의 병력을 운용해야하는 게임의 특성 상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화면이 아군과 적 병력으로 가득해지는데, 최적화가 잘 된 건지 병력을 아무리 많이 뽑아도 왠만해서는 게임이 버벅대거나 끊기지 않는다. 미니맵을 지원하지 않지만, 마우스 휠을 굴려 화면을 축소하면 모든 섬을 한 눈에 둘러보고 원하는 지점에 초점을 맞출 수 있어 미니맵의 기능이 충분히 대체된다. 여기에 일꾼들의 인공지능이 좋아서 그런지 섬에 일꾼을 생산해두기만 하면 따로 조작하지 않아도 알아서 자원을 잘 채취한다. 섬에 남은 자원이 아예 없거나 저장고가 파괴된 상황이 아니라면 딱히 일꾼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돼 편하다.
하지만 소수의 유닛을 솎아내거나 별도로 조작하는 등의 세밀한 조작을 기대하긴 어렵다. Ctrl키와 숫자키를 조합해 특정 병력에 단축키를 심어둘 수도 있고 더블 클릭으로 같은 종류의 유닛만을 묶어서 선택할 수 있긴 하지만, 무슨 일인지 키가 제대로 듣지 않을 때가 많다. 또한 상대 영토에 주둔하고 있는 부대의 파워나 아군 병력의 파워가 수치화돼있어 병력의 파워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나, 적 개별 유닛의 스펙을 알아보기 어렵다던가 아군의 업그레이드가 수치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은 단점이라 할 만하다.
그 밖에 플레이어는 모은 자원을 활용해 병력을 뽑아야 하는데, 상대는 자원의 여부와 관계 없이 생산 병력에서 무한정 유닛을 뽑아낼 수 있다. 나름 게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방편이었겠지만, 특히나 적의 영토를 점령할 때 꾸물꾸물 적 병력이 기어나오는 광경을 보고 있자면 한편으로는 이 점이 부당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마우스 휠을 굴려 줌 아웃을 하면 그것이 곧 미니맵이 된다.

병력 하나하나를 세밀히 조작하긴 어려워도 일점사나 둘러싸기 같은 간단한 컨트롤 정도는 가능하다.
써클 엠파이어에는 초보에서부터 악몽에 이르기까지 총 여섯 가지 난이도가 준비돼있으며, 2x2의 XS 크기부터 7x7의 XL에 이르기까지 총 다섯 가지 크기의 맵이 준비돼있다. 맵의 크기가 다양하게 준비돼있다는 점은 딱히 더 언급할 것 없이 좋다고 할 수 있겠으나, 난이도의 배분은 썩 좋다고 보긴 어려운 수준이다. 상대적으로 쉬운 네 가지 난이도는 적당히 병력 모아 아무렇게나 밀면 끝날 만큼 난이도가 쉬운 데 반해 가장 어려운 두 가지 난이도는 처음부터 상대 세력이 너무 강하게 잡혀있어 금방 적의 세력을 따라잡기가 어렵다. 게다가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적의 호전성도 강해지다보니 악몽 난이도에서는 아무것도 해보지도 못한 채 그대로 밀려버리기도 하며, 맵의 크기가 작을수록 이 현상이 극심해진다. 즉, 너무 쉽거나 너무 어려워 중간 정도의 적당한 난이도가 없다는 느낌이다. 난이도 조절의 어려움은 어찌보면 단순하게 구현되있는 AI의 문제일 수도 있고 PvE 게임의 숙명과도 같은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적당한 난이도에 대한 고민은 더 필요해보인다.

쉬울 땐 정말 쉽게 풀리고, 어려울 땐 손도 못 쓸 정도로 어렵다. 중간이 없다는 느낌.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적들의 호전성이 급격히 커진다. 조금이라도 만만할 것 같으면 바로 달려든다.
복잡한 장르의 캐주얼화를 추구한 게임이니만큼 전체적인 게임의 양상 또한 상당히 단순하게 흘러간다. 초반에는 가성비가 좋은 병력을 다수 생산해 주변 땅을 점령해야 하니 가격이 저렴한 병력들을 다수 생산하게 된다. 그러나 중반으로 접어들면 근거리 병력에 비해 원거리 병력의 효율이 더 좋은 데다가 전투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병력의 레벨을 올릴 수 있어 그 효율의 격차가 더욱 벌어진다. 따라서 중후반까지는 근거리 병력보다는 궁병 계열의 원거리 병력을 많이 뽑아야만 한다. 그러다가 후반으로 가면 다수의 병력이 뭉칠 수 밖에 없는 게임의 특성으로 인해 광역 데미지를 입히는 마법사와 적룡의 중요성이 매우 커진다. 극단적으로 보자면 후반에 적룡을 많이 모으지 않으면 그만큼 게임이 힘들게 풀린다. 게다가 각 병력을 일일히 컨트롤하기도 어렵다보니 여러 면에서 한 곳에 총공격을 가하는 것 정도 말고는 병력 운용의 여지도 많지 않다. 따라서 다양한 병력의 조합이나 병력의 배치 등을 통한 심층적인 전략성 플레이를 기대하긴 어렵다.
준비된 컨텐츠가 제한적이라는 점도 아쉽다. 써클 엠파이어에는 특정 몬스터를 제거해야 하는 몬스터 사냥과 상대를 완전히 제압하고 모든 땅을 정복해야 하는 AI 대전, 완전 정복의 총 세 가지 모드가 준비돼있는데, 각자 목적은 조금 다르긴 하나 결국 AI를 상대로 한 전투에 지나지 않아 이것만으로는 컨텐츠가 풍부하게 준비돼있다고 보긴 어렵다. 이전에 출시됐던 RTS 게임들을 보건대 최소한 멀티플레이 모드나 캠페인(혹은 스토리) 모드 정도가 준비돼있었더라면 한결 낫지 않았을까 싶다. (일단 멀티플레이의 부재는 후속작인 써클 엠파이어 라이벌(Circle Empires Rival)의 출시로 어느 정도 극복한 모습이다.) 그 밖에 게임 시작 시 고를 수 있는 군주 간의 밸런스가 좋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긴 하나, PvE로 진행되는 게임의 특성을 감안해보면 굳이 결정적인 단점으로 지목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극단적으로 보자면 다수의 병력으로 땅을 충분히 확보한 뒤, 용을 많이 생산하면 이기는 게임이다. 캬오오오오!!!!

멀티플레이 문제는 후속작을 통해 해결했으니, 다음은 스토리 모드의 추가일려나.
써클 엠파이어는 자원 관리와 건물의 위치 선정, 병력 생산 및 운용, 적의 세력 파악 및 대규모 전투 등 신경써야 할 것이 많아 진입장벽이 높은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의 고질적인 문제를 단순하고 캐주얼한 게임플레이로 해결하고자 한 의지를 보여준 괜찮은 인디 게임이다. 복잡한 장르를 캐주얼하게 풀어내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한계도 있고 이 게임만의 아쉬운 점도 있긴 하지만, RTS 게임의 기본적인 요소들을 나름 충분히 구현함과 동시에 높은 중독성을 확보했다는 점은 충분히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하다. RTS 장르 특유의 높은 진입 장벽으로 인해 선뜻 시도해보지 못한 이들이라 하더라도 이 게임만큼은 쉽게 익숙해질 수 있을 것이며, 평소 RTS에 목말라했던 매니아들이라면 이 게임으로 그 갈증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