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719157677224011
16분 전
24.07.16 12:02 -00:00
150 °C
게임 오픈해놓고 24시간 안에 해결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다면이건 하루이틀만에 끝날 문제가 아닌거 같네요그래 몇일만 더 끌어봐바 나도 알아보니까 몇일만 지나면 니네들 ㅈ되게 할수 있겠더라끝까지 해보자
S1719207139374500
11분 전
24.07.16 12:07 -00:00
지지
S1721112535564011
14분 전
24.07.16 12:04 -00:00
Bug 찾기 존나힘든 일이에요. 머리 바짐
S1719222327820011
23분 전
24.07.16 11:56 -00:00
110 °C
핸드폰으로 켜놓으면 발열도 없는데 자고 일어나면 팅겨있다이러면 대기를 뚫는데 5시간 이상 걸리는데 이런식으로 하면 잠을 ** 말라는거야? 적당히해야지
S1721112535564011
21분 전
24.07.16 11:58 -00:00
사실 모바일 게임 아님.  월보 폰 못 잡으 ㅋㅋㅋ 
S1717640393951012
22분 전
24.07.16 11:57 -00:00
게임 ㅈㄴ 대충 만들었다는게 발적화에서 보임 게임 스타일은 여기저기 파쿠르해서 대충 가져다 베기고 ㅋㅋㅋ
덤비면문다고
37분 전
24.07.16 11:42 -00:00
180 °C
어제는 요기요 3만원오늘은 네이버페이 만원이론상 내년 최저임금 4시간 어치 받아가네요감사합니다!
갈지자걸음
23분 전
24.07.16 11:56 -00:00
광탈 러시 중
모두가족같네
1시간 전
24.07.16 11:17 -00:00
331 °C
 겜사면 글카준다길래 하마터면 살뻔 어차피 미래는 뻔한데 
촉촉한감자칩
2시간 전
24.07.16 10:39 -00:00
670 °C
🟢 [오늘의 스팀] 격투 게임 축제 시작왼쪽은 스트리터 파이터의 켄 에다가 붕대 감은 것 같은데 오른쪽은.... 스파 사쿠라가 모티브인가?스팀에서는 오늘부터 7월 22일까지 격투 게임 할인전에 들어갔습니다.철권8,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그랑블루 판타지 라이징 등, 최신 게임들도 40% 이상 할인을 시작했습니다.저도 격투 게임 좋아하긴 하는데, PVP는 싫어해서 맨날 스토리나 밀고, AI나 패고 다니는 그런 유저라...이런 경우는 거의 80% 할인할 때 까지 존버해야죠 ㅠㅠ스토브에서도 여름을 맞이하여, 더위를 날려버릴 공포 게임 특집전 같은 걸 열었으면 좋겠네요!물론, 쫄보인 저는 아예 페이지에 들어가지도 않겠지만요 ㅠㅠ🟢 [오늘의 게임 밈] 다크 소울과 엘든링의 보스 차이소울 게임류가 적의 공격을 회피하건 패링하건 아무튼 버틴 다음에, 적 보스가 숨 고르기 할 때 짤짤이 넣는 “유사 턴제” 라는 비유가 있었는데, 이제는 보스의 턴만 무진장 길고, 그게 끝나면 한번~두번 공격하면 다시 패턴이 시작되는 지옥...소울류 자체를 즐겨하지 않았지만, 이번의 엘든링 DLC는 이런 “내 턴이 오지 않는 공격 패턴” 때문에 굉장히 비난을 받은 모양이더군요 ㅎㄷㄷ댓글로는  - 세키로의 보스 : “스윙 ~ 스윙 = 유다희” * 반복 - 인왕의 보스 : “오, 이봐?” *사망* - = 컵 헤드의 보스다크소울 시리즈의 경우는 상당히 일관적이었고 그 덕에 익숙해 지고 재미도 느끼기 좋았다고 합니다. 다크소울에 비하면 엘든링은 진짜 광란의 파티같아 정신 차리기 힘들다고 하는군요. 거기다 역시나 엘든링 DLC의 20히트 콤보에 대한 비판이...물론 저는 소울류를 거의 않해서 ㅋㅋㅋㅋㅋㅋ그나마 했던 소울류가 코드베인! 그렇죠. 캐릭터 하나 보고 플레이 했습니다 ㅎㅎㅎㅎ미소녀 못 참고 입문했다가, 보스 두 명 동시에 나오는 곳에서 아주 피를 토했습니다 ㅠㅠ🟢 [오늘의 번들] 파나티컬 - RPG 번들파나티컬에서 RPG 번들이 새로 나왔습니다. 3개 7천원 정도의 가격인데, 괜찮은 물건이 몇 개 섞여 있군요!이 가격이면 정말 혜자나 다름 없는 쿼터뷰 슈팅 - 디 어센트 (사이버 에디션)같이 할 친구가 있다면 그저 갓겜! - 포 더 킹비록 이전작의 추억으로 들어갔던 모든 이들을 실망시켰지만, 이 가격이면 완전 개꿀 - 킹스 바운티 2카오스 베인은 함정카드입니다. 뽑지 마세요!!!!풀업적까지 플레이 해 보고 하는 말이니 믿어주세요!참고로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에는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타임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지난주에는 용과 같이 8 얼티밋 에디션을 50% 할인 했는데, 금세 재고가 동나 버려서 놓쳤네요 ㅠㅠ 내일은 과연?🟢 [오늘의 게임 잡담] 여러분이 해본 최악의 QTE 시퀀스는 무엇입니까?역시 한국인들에게는 밈까지 만들어진 “X를 눌러 조의를 표하세요” 겠죠 ㅋㅋㅋㅋㅋ가장 많은 동의를 얻은 항목은 의외로 X 조의가 아니었습니다????바로 “Shadow of Mordor의 최종 보스” - 멋진 게임의 빌어먹을 헛소리 결말 이었습니다. 2.3천개의 좋아요을 받았네요 ㅎㄷㄷㄷ확실히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가 갓겜인 것 치고 마무리가 정말 별로긴 했는데, X를 뛰어 넘기는....이외에도 어쌔신 크리드 2의 QTE 이벤트는 액션이 아닌 컷신에서 발생하며 제 시간에 하지 않으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포옹을 거부하고 그는 모두 슬퍼 보입니다.다잉 라이트 파이널 파이트. 마지막 보스를 QTE로 만드는 것은 어리석은 것 같습니다.드라켄가드 엔딩 E, 지옥에서 온 리듬 게임 섹션들을 뽑아 주셨네요.둠에서도 그렇고 다잉라이트나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에서도 최종 보스나 엔딩 부분에서 비주얼 적인 요소를 강조하겠다고 갑자기 QTE나필요 없는 연출에 QTE 넣는 건 정말 분위기를 깨뜨리는 좋지 못한 연출이라고 생각됩니다.반면 QTE로 도배된 갓 오브 워 (아마도 체인 오브 올림포스?)에서 자식의 손을 때어내는 QTE는 진짜 가슴 아팠는데 ㅠㅠ여러분은 어떤 QTE 액션이 최악 또는 최고 였나요?🟢 [오늘의 맞춤 대기열] 크로아상유사 NFT 게임인 바나나 게임의 열풍 이후로,맞춤 대기열을 보면 꼭 이런 아무런 성의도 의미도 가치도 없는 무료 클리커 게임들이 한두개가 꼭 끼여있더라고요.지금껏 패스한 게임만 하도 10개 이상이니, 정말 우후죽순 쏟아져 나온 모양입니다.물론 무료에 바나나 게임과 같이 플레이에 따른 아이템을 제공하고, 기간 한정 유료 아이템을 판매하는 전형적인 NFT 팔이 게임입니다.스팀 장터에서 아이템을 거래한 경우, 그 판매 금액의 일부(대략 1%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를 개발자와 스팀이 나눠갖게 되는데,결국 짧은 시간에 만든 무료 게임을 통해 엄청난 돈을 긁어 모았다고 알려지면서, 이런 게임이 쏟아지게 되었죠.한편으로는 스토브에도 스팀 장터와 같은 기능이 들어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아니야, 안들어 오는 게 더 좋을 것 같아. 라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드네요 ㅋㅋㅋㅋㅋ여러분들은 바나나 게임 해보셨나요? 저는 대충 20원 벌었는데... 급 현타가 와서 지워 버렸습니다 ㅎㅎㅎ 촉촉한감자칩🫡🫡🫡 즐겜을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소녀 게임, 건설 경영 게임을 사랑합니다! 🤪 프로필   👌 추천글  ✨ 인장만들기
9
덤비면문다고
1시간 전
24.07.16 11:28 -00:00
바나나 게임은 스팀겜 할때마다 같이 켜놓기는 하는데 가성비는 안 나오는...
아인ii
1시간 전
24.07.16 11:30 -00:00
이렇게 보니 다크소울이 선녀였군요...물론 컨이 딸리는 제가 봤을땐 둘다 거기서 거깁니다
줄리에트보몽
2시간 전
24.07.16 10:03 -00:00
1 °C
🌟 로드나인 최초 단톡방: 저희가 다음 대안을 제시 하겠습니다 🌟(유저님들에게 짜릿함을 드리기 위해)공지에 명확한 대안 제시!!! (600명 인원 제한 비번 단톡방이며현재 500명 넘는 유저님들과 함께 *^^*)https://open.kakao.com/o/g0b4I09f✨ 추신.인원 제한인 이유 - 한분한분의 글을 보며 소통 하기 위해!!!인원이 너무 많으면 글 읽을 수 도 없잖아요^^참고사항.저희방에서 거칠게 말하는  이상한 ㄴ들 다 정리 했으니 소통 하시기 편하실 꺼에요*^^*(그리고 따라다니며 비방하는 ㄴ 계속 신고중 ^^v)
ideality1011
3시간 전
24.07.16 09:16 -00:00
413 °C
정식 이름은 '흥겨운 우리가락'이지만 '저승사자'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는 조형물. 어떤 공공기관도 원하지 않아 창고행.
고요한바위
1시간 전
24.07.16 10:56 -00:00
댄싱 저승차사 ㄷㄷ
OFFICIAL프로필매니저
5시간 전
24.07.16 07:40 -00:00
192 °C
안녕하세요! 프로필 홍보글 2탄 과 함께 돌아온 프로필매니저 입니다! 오늘은 프로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나의 게임 정보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해요, 스토브에서 게임을 즐기는 동안 내 활동이 어딘가에 기록되고 있었다는 것, 혹시 알고 계셨나요? 바로바로 나의 프로필 ! 내가 스토브에서 남겼던 흔적들, 어떻게 쌓여왔는지 궁금하시다면 차근차근 따라와 주세요! 첫 번째, ‍💻 최근 플레이 게임! 가장 마지막으로 플레이했던 게임의 정보가 나타나는 곳이에요. 게임 썸네일에 마우스 오버를 하면 총 플레이 시간이 표시됩니다. 이렇게 오래 했다고?! 하며 놀라실 지도 몰라요. 하지만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달까? 두  번째,   ‍🛒 찜 한 게임과  ‍💘 보유 게임! 스토어에서 최근 찜한 게임과, 그동안 구매했던 게임들이 전시되는 공간이에요. 내가 찜해두고 잊고 있던 게임들이 보일 거예요. 다른 유저의 프로필에서는  ‍🛒 관심 게임 !! 이라는 이름으로도 확인할 수 있답니다. 또한 보유 게임의 썸네일에 마우스를 올리면, 바로 게임 평가를 남길 수도 있어요!  세 번째, 🎯 도전 과제와 🏆 업적 배지! 🎯 도전 과제에서는 게임 속에서 달성한 도전 과제들을 모아볼 수 있어요. 게임을 파고들어 숨겨진 과제를 클리어하고, 진행률을 쭉쭉 올리는 재미를 놓칠 수 없죠! 🏆 업적 배지는 게임 구매와 플레이 이력에 따라 주어지는데요, 방대한 게임 라이브러리를 보유한 수집가인지, 엄청난 플레이타임을 자랑하는 헤비 게이머인지, 배지를 보면 알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을 위한 프로필 이벤트 !! 내 프로필에서 자랑할만한 기록을,  또는 다른 유저의 프로필에서 발견한 놀라운 기록을 캡처 후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함께 감상해요!) 공유해 주신 모든 분들께 500 플레이크 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그럼 저는 이만! 
5
덤비면문다고
1시간 전
24.07.16 11:16 -00:00
블랙 아카데미(시크릿 플러스) 도전 과제 100% 달성했습니다!
진순이애호가
6시간 전
24.07.16 06:10 -00:00
329 °C
..................... .....와따..시다....
무등산막걸리
6시간 전
24.07.16 06:42 -00:00
시네
아인ii
1시간 전
24.07.16 11:27 -00:00
181 °C
메뉴명 Ravenswatch조리 시간(한 판 클리어 기준)2시간장르로그라이크음식 등급15세 이용가출시일2023.04.07개발자Passtech Games*저번주 메뉴는 이 게임이었습니다*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259763?boardKey=126603•시작하기 전다들 5월에 출시했던 'Hades 2'라는 메뉴에 대해 알고 계시거나 한번쯤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물론 직접 시식해보진 않았고 리뷰 영상, 리뷰글로만 들어봤던 신메뉴였는데생각보다 오래잡고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만큼 평이 좋았던 메뉴였습니다.얼마나 괜찮게 뽑혔던지 6월 28일에 진행되었던 증기덱 3위권에도 꼽힐 정도더군요. 주로 호평받는 요소를 보니 스타일리쉬한 전투와 훌륭한 아트 얘기가 나오더라고요.오늘 간단히 소개해드릴 메뉴도 하데스2와 조금은 비슷한 냄새가 느껴지는 메뉴입니다.그럼 바로 가보죠~ •메뉴를 즐기는 방법(근데 눈의 여왕은 인종이 왜 바뀌어있는겨....)이 메뉴에는 다양한 맛(캐릭터)이 존재하며 음식을 드시는 분들은 이들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기본으로 존재하는 맛은 첫번째 '빨간 망토' 부터 PC화로 인해 인종이 변경된 '눈의 여왕'까지이며 이후의 추가되는 맛들은음식을 여러번 맛보다 보면 해금이 되어 맛보실 수 있는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예로 들면 하멜른 시에 있는 쥐들을 제거한 '피리 부는 사나이' 같은 경우엔 원작에서처럼 피리를 불며 쥐들을 길들이는 등 그대로의 스킬을 사용하면서도 메뉴 개발자다운 상상력을 더해 원작에 묘사되진 않았지만 로그라이크에 걸맞게 표현하였습니다.  우선 배경은 하데스처럼 탑뷰 형식으로 진행이 되며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리그 오브 레전드'와 비슷한 ui 배치를 보여줍니다.레벨은 12가 최대인것 같고이러한 레벨에 걸맞는 특성을 찍으려면 메뉴 내 상호작용 요소나 몬스터, 혹은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얻는 경험치, 또는 스테이지를 시작할 때 만날 수 있는 상점에서 얻으실 수 있습니다.이러한 특성의 종류는 다채로우며 특성을 뭘로 선택하는지에 따라 다양하게 조합이 가능합니다.•장단점먼저 장점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우선 이 요리는 공개 매칭 또는 비공개 매칭을 통해 기본적으로 1인분에서 4인분의 방식으로 지원이 됩니다.쉬움이라 적혀있어도 장르가 로그라이크다 보니 난이도가 극악인 이 메뉴는  저처럼 컨트롤도 딸리고 친구도 없으신 분들에게도 최적인것 같네요.또한 위에서 말씀 드렸듯 너무 유명한 옆동네 메뉴처럼 맛들의 스킬이 겹치는 것이 아닌다채로운 맛을 냄과 동시에 레벨업에 따른 스킬 배치와 시너지 등..연구하는 맛도 쏠쏠합니다.하지만, 한 챕터 기준 18분 동안 시간에 쫓김과 동시에 경험치와 돈을 모으면서 보스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는점과(맵이 커서 그런지 18분 생각보다 금방 가더라고요...)가끔가다 캐릭터끼리 대화하는거 말고는 스토리가 존재하지 않아 목표 인식이 존재하지 않은 편이며챕터가 3개 밖에 안 되는 볼륨을 자랑하기에 장기간으로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마무리아직 정식 출시가 아닌 얼리액세스다 보니 아쉬운 점도 많지만컨셉부터 시작하는 메뉴의 구성 단계는 대체로 괜찮았던것 같네요.다만 로그라이크를 도전해보려는 뉴비의 관점으로 봤을때는 좀더 로그라이크에 익숙해진 다음 플레이하는게 나을것 같았으며롤 같은 MOBA 장르, 로그라이크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관점에서는 만족스럽게 즐길 만한 메뉴였던 것 같습니다.마지막으로 요즘 장마철이라 다들 우산 잘 챙기고 다니셨음 하는 바램을 끝으로 이번주의 리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RavensWatch'는 증기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증기 링크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071280/Ravenswatch/#아인#게임리뷰#아인네게임식당#레이븐즈워치
12
덤비면문다고
1시간 전
24.07.16 11:31 -00:00
아직 게임 볼륨은 아쉽군요ㅠ 그래도 사람들이랑 같이 하면 재밌어 보이는 게임이네요.
촉촉한감자칩
24분 전
24.07.16 11:55 -00:00
MOBA와 로그라이크의 조합이라니, 관심가는 게임이네요! 찜목록에 ㄱㄱㄱㄱ
YaOong
21.02.03
21.02.03 15:32 -00:00
298 °C
[스토브 메이츠]참혹한 전쟁 속 처절한 병사들의 이야기, 브로큰 라인즈 by. CUBE



 브로큰 라인즈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X-Com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이해가 빠르실 장르죠. 플레이어는 알 수 없는 적들에게 둘러싸인 8명의 병사를 생존시키기 위해서 고민하고, 관리해줘야 합니다. 물론, 우리가 열심히 관리한다고 해서 모든 게 우리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게 이 장르의 매력이자, 복잡미묘한 감정을 불러오는 포인트죠.



 

브로큰 라인즈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이라면, 8초 리얼 타임 전투입니다. 플레이어는 매턴 병사들이 8초간 할 행동을 지정하며, 모든 지정이 끝나면 아군과 적군이 동시에 움직이며 전투를 진행합니다. 전투 중 숨어있던 적군의 발견, 급습 등 전황이 변하게 된다면 전투는 일시정지 되고 플레이어는 새로 행동을 지정해주게 됩니다. 이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각 병사들을 어디에 어떻게 배치하고, 어떤 공격 혹은 방어를 하고, 어떤 무기를 사용할지에 대해 플레이어는 끊임없이 고민해야 합니다. 이동 사격이 기본적으로 이루어 지기는 하지만, 이 역시 확률과의 싸움이기에 이런 장르에선 익숙한 빗나감! 명령어를 계속 보는게 되는건 당연지사입니다.


   

 또 다른 특징은 안정도 시스템입니다. 각 병사들은 미션에 투입되는 빈도나 대화 이벤트에서의 선택 결과에 따라 안정도가 떨어지고 오르게 됩니다. 안정도가 낮을 경우 병사들의 이동 속도가 빨라져 전투에서 이득을 볼 수도 있지만, 패닉에 빠지기도 쉽기 때문에 안정적인 전투를 진행할 지, 혹은 리스크가 있지만 효과적인 전투를 진행할 지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안정도에 따라 병사들의 모습이 바뀌는 점도 볼거리인데, 안정도가 높을 경우 병사들은 비교적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안정도가 낮을 경우 피폐하고 찌들어 있는 병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캐릭터 다양한 고유 스킬을 가지고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8명의 병사들은 각각 그들 만의 서사를 지니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한 고유 스킬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마초남 그 자체인 킹은 추가 체력과 데미지 감소 패시브를, 담대한 성격의 에이버리는 난사 스킬을 가지고 있는 등, 그 캐릭터의 서사에 기반한 고유한 기술들이 각자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우리는 그들에게 맞는 무기와 도구들을 쥐어주며 최대한의 성능을 끌어내야 합니다.


 게임의 고증도 꽤나 충실합니다. 2차 세계대전의 영국군을 조종한다는 게임의 컨셉에 맞춰 당시 영국군의 군복을 입은 병사들에게 당시 사용되었던 무기들과 도구들을 쥐어줄 수 있습니다. 적들은 가공의 군대지만, 의상과 행동 등에서 나치 독일이 연상됩니다. 장르로 따진다면, 역사적 사실과 판타지가 적절하게 조합된 팩션(Fation)이 이 게임의 서사적 장르가 되겠네요.

 멀티 엔딩 시스템 또한 흥미롭습니다. 우리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는 다양한 결말을 맞게 됩니다. 적진에서 모두가 무사히 탈출할 수도, 낙오된 몇몇 병사들이 수십명의 적에게 둘러싸여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멀티 엔딩 시스템은 한번 깬 게임이라도 몇번에 걸쳐 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들을 제공해주죠.


 지금까지 스토브 메이츠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 받은 브로큰 라인즈를 리뷰해 봤습니다. 저는 한 때 XCOM 2에 빠져 살았던 적이 있어서, 오랜만에 그 추억과 재미를 다시 한번 느끼며 너무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위기의 병사들을 본인의 지략과 신중함으로 구해보실 분들이 계시다면 주저마시고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최근 좀비 캠페인도 추가되었다고 하니 소개드린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즐기실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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