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플레이 후기
김밥집알바
24.06.2024.06.20 00:49 -00:00
33 °C
9시간 15분 플레이
하. 빡친다. 재미?는 있는데 빡침 주의..
GM마작일번가
1시간 전24.06.23 03:00 -00:00
10 °C
■작사소개 (콜라보 한정)#초고교급행운나에기 마코토 - 해저의 세계『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삶 속에도,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사는 재미가 있어... 내가 만족하는 삶의 방식만 있다면, 나는 행복해.』🔜적용 예정일:7/1(월)적용 후, 「추가의상권」을 사용하여 샵에서 입수가능!#일번가단간론파콜라보#마작일번가#단간론파
플레이 후기
S1714155797598011
4시간 전24.06.23 00:10 -00:00
2 °C
6시간 0분 플레이
갠적으로 겨울이의 옷이 두개인 점은 좀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겨울이의 매력을 다 보여주기에는 옷 두개로는 조금 부족한 점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제외하고는 정말 스토리도  눈물을 흘릴정도로 갠적으로 정말 감동적이였으며 인상깊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크릿 플러스 뜻이 원래 사이드 스토리를 포함한 게 시크릿 플러스라 생각했는데 그렇고 그런 장면이 있는 건줄 처음 알았네요..물론 그렇고 그런 장면은 한 순간 뿐이였지만 정말 좋았습니다..ㅎㅎ 또한 버그는 일단 스토리 진행중에 중간에 로드하면 화면이 이상해진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는 타이틀로 갔다가 로드 하시면 해결되는 버그입니다. 또한 퀵로드 창을 꺼내고 다시 닫고 스페이스바로만 스토리를 진행하면 자꾸 퀵로드 창이 나온다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이는 퀵로드 창을 닫고 마우스 좌클릭으로 문장을 넘기면 그다음 부터는 스페이스바를 누르고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개인적 총평으로는  제가 컴퓨터 미연시를 그렇게까지는 많이 하지 않았지만 앞에 두개보다는 조금 덜한 완성도를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주인공의 매력은 미연시를 좋아하신다면 한번 쯤 사서 해보실만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디디디디디5
24.06.2024.06.20 01:04 -00:00
347 °C
처음으로 3000 플레이크 되었습니다. 와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이 매우 조쿤요.... 이 맛에 플레이크 돌리는군요...3천만 나와도 이렇게 좋은데 5만이나 커피나 치킨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육식토끼이
24.06.2024.06.20 02:09 -00:00
저도 뽑았지롱요
육식토끼이
24.06.2024.06.20 01:21 -00:00
헉 디디디디디님 마저.........이제 진짜 저만 안되나봐요 엉엉
CHRONOARK
13시간 전24.06.22 14:52 -00:00
191 °C
그럼 선택지가 왜 있는거죠?? ㅋㅋㅋㅋㅋ
배두나
1시간 전24.06.23 03:13 -00:00
심보 고약한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죠
dmol2279
1시간 전24.06.23 02:59 -00:00
3 °C
드립커피 메이커를 샀는데.. 본래 의도는 커피향 나는 삼실 만들기였음. 근데 커피 내릴 때만 향이 퍼지고 이후는 내열 유리만 데우니까 잘못 샀다 싶었음.그리고 퇴근하기 전 전원을 꺼야 하는데 끄지 않고 가길 여러 번이라.. 어쩌지 했음.게다가 삼실에 커피 마시는 사람이 나 혼자 뿐이라 저 많은 양을 다 먹어? 무리무리..그러다 커피 대신 차류를 넣었는데 신세계!처치곤란 차류를 대량으로 처리할 수 있다니 게다가 티백으로 우리는 것보다 훨씬 맛이 좋음커피 여과지 2/5 부분까지 차류를 채우고 물 1.3L 부은 후 전원 켜면 끝. 뒷정리도 간편함.누군가에겐 드립커피 메이커겠지만, 내겐 드립티 메이커닷!ㅎㅎ
작은메이
24.06.2024.06.20 13:19 -00:00
645 °C
오픈하고 28일날 유저창작파티 이벤트하던데창작이라...
G게G
24.06.2124.06.21 10:03 -00:00
26일 오픈 기대기대기대 
핵유잼
24.06.2024.06.20 03:57 -00:00
469 °C
감튀대신 버거 1+1 하자 이것들아
디디디디디5
24.06.2024.06.20 04:33 -00:00
양파링의 시대가 열리나요.....
G게G
24.06.2124.06.21 10:02 -00:00
감자튀김 없으면 햄버거 안먹어요!!!
안토니오니오
24.06.2024.06.20 23:21 -00:00
260 °C
뭘까 해서 구글링해보니까 정보가 리얼리 없네궁금하당, 정보 아시는분?~
창틀의먼지
24.06.2124.06.21 04:12 -00:00
리니지라이크 MMORPG 아닌가요? 스토브에서 하는 로드나인 같은 게임일듯
알포도
24.06.2124.06.21 04:30 -00:00
이클립스 뭐에요?
OFFICIALCM화덕
24.06.2124.06.21 08:00 -00:00
456 °C
안녕하세요.CM아궁이가 되고 싶은 CM화덕 입니다. (아무말)회원 여러분께서 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밤이 궁금해 😪🎵아니 이게 아니라, 아침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CM화덕은 매일 아침의 루틴이 정해져 있습니다.그건 바로, 눈을 뜨자마자 댕댕이를 끌어안고 있는 건데요. 🐶비몽사몽인 댕댕이를 등 뒤에서 끌어안고 털 뭉치에 코를 박고 한참을 있는답니다.귀찮을 텐데 도망가지도 않고 착하게 안겨있어주는 댕댕이에게 매번 고맙습니다. 특히 겨울⛄이면 댕댕이를 안고 있는 시간⏰이 더 길어지는데요. 겨울 공기에 차가워진 기관지에는 따뜻한 댕댕이의 온기가 안성맞춤이죠. 👍따뜻하고 폭신하고 꼬순내가 나는 🖤댕댕이🖤는 최고입니다.핸드폰을 확인하고 싶을 때는 발달된 견체공학으로 서로에게 가장 편한 자세로 누워있는 댕댕이의 몸 위에 핸드폰을 받쳐두고 확인하곤 합니다.댕댕이에게 여러 부분에서 큰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그런 만큼 앞으로 20년 정도 더 '건강하게' 살아있어 주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자 댕댕아. 이렇듯 회원 여러분께서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이 있으신가요?나만의 아침 루틴이 있다면 댓글로 소개해 주세요. 📝좋은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또 뵙겠습니다.#자유 #나불나불 #CM화덕
덤비면문다고
24.06.2124.06.21 11:22 -00:00
저는 일어나면 무조건 스트레칭을 한 다음, 물티슈로 간단하게 책상이나 의자 등을 청소합니다
리즈의리즈시절
19시간 전24.06.22 09:22 -00:00
안녕하세요 CM아궁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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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인벤팀
21.02.0421.02.04 04:10 -00:00
140 °C
엔더릴리즈, 갓겜의 자질이 보이는 메트로베니아


장르 팬이라면 꼭 주시할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메트로베니아"


가끔씩 그런 게임들이 있습니다. 플레이를 하다 보면 분위기에 압도당하고 빠져들면서, 마치 홀린 것처럼 플레이하는 게임. 게임 플레이도 매끄럽고 좋은데, 여기저기 게임 속에 산재한 요소들이 플레이어의 흥미를 자극하고 사운드와 그래픽으로 빠져들게 하죠. 이에 이끌려 플레이어는 게임에 취하고, 홀린 듯이 플레이하다가 대단원에 이르러 절정을 맞이하고 최고의 경험과 만족감을 얻곤 합니다. 보통 우리는 이런 게임들은 많은 이들의 기억에 남는 걸작, 갓겜으로 기억하죠. 오늘 소개할 게임, 엔더릴리즈는 이러한 '갓겜'의 가능성을 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명: 엔더릴리즈(EnderLilies) 장르: 메트로베니아, 액션 출시일 : 2021년 1월 21일(얼리액세스)
개발 / 배급: Live Wire, Adglobe / Binary Haze 플랫폼: PC(Steam) PS4/5, XBO/S/X, NSW 태그: #메트로베니아 #분위기있는 #감성 #액션




압도적인 분위기, '엔더릴리즈'가 플레이어를 이끄는 방법



절망으로 가득 찬 어두운 세상, 음침한 배경 속에 새하얀 소녀와 육체를 잃은 기사들과 타락자들. 꿈도 희망도 없는 세상 속에서 작은 가능성을 보고 희망을 찾아가는 여정. 딱 넘치는 딥-다크한 중2병 감성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특히나 장르가 '메트로베니아'잖아요. 메트로베니아의 기원은 악마성인만큼, 이런 다크 판타지를 선호하는 유저들의 니즈를 딱 맞췄습니다.


여기서 아트가 한 번 더 감성을 끼얹습니다. 또렷하게 강조된 순백의 백무녀 릴리와, 기괴하면서 고어한 적들과 어둑어둑한 배경, 기사들의 모습은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죠. 소박한 느낌의 주인공을 확실한 묘사와 색감으로 포인트를 잡아 플레이어를 이끌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게임 속에서 등장하는 연출도 이런 흐름이 이어지고, 여기서 다시 한 번 액션이나 스킬, 공격은 붉은빛으로 강조했죠.


▲ 게임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리는 OST가 으뜸입니다.


사운드는 엔더릴리즈의 하모니를 완성합니다. 간단하지만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와 배경 스테이지마다 적절한 사운드, OST가 배치된 걸 플레이하면서 느낄 수 있죠. Mili가 작업한 사운드는, 이 게임의 분위기를 한층 더 아련하게 만들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주는데 일조합니다. 이렇게 완성된 분위기속에서 주인공인 백무녀 릴리는 자연스럽게 강조되고, 플레이어는 이에 집중하게 됩니다. 그녀는 여정 속에서 많은 기사들과 타락한 자들을 정화하며 오염돼가고, 이런 변화가 게임 속에서도 조금씩 눈에 띕니다.


메트로 베니아답게 이곳저곳에 숨겨진 지형을 찾아나가고 맵을 탐색하다보면, 메인 스토리로 다뤄지지 않은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죽음의 비'가 내린 후의 변화와 안타까운 사람들의 사연을 읽어나가면서 점차 '끝자락의 나라'에서 어떤 비극이 일어나고 있는지 더 자세히 알아갈 수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스킬과 액션을 배우고, 이미 지나온 지역에서 새로운 지형을 발견하거나 숨겨진 지역들을 탐색하면서 플레이하는 '메트로베니아'가 추구하는 탐험의 핵심이자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죠. 즉, 장르의 팬인 플레이어들이 좋아하는 '게임의 경험'을 아트와 사운드, 연출을 통한 아름다운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셈이라고 할 수 있죠.


▲ 보스를 물리친 후 등장하는 연출로 사연들을 짤막하게 알 수 있습니다.




확실히 갖춘 액션, 기본도 잘 챙긴 메트로베니아




게임의 액션과 조작감도 수준급입니다. 릴리가 사용하는 스킬은 메인 스킬과 서브 스킬로 나뉘어있고, 성능에 따라서 무제한 사용인 스킬도 있지만 대부분의 서브 스킬은 사용에 횟수가 정해져있죠. 물론 휴식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맵에 존재하는 오브젝트를 통해 횟수를 다시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서브 스킬들을 사용하면 수호자의 영혼들이 등장해 스킬을 사용합니다. 공중과 지상 사용에 따라 달라지는 스킬도 있고, 반대로 수중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스킬들도 있죠. 메인 스킬과 서브 스킬을 조합해 총 6개의 수호자의 영혼을 데려갈 수 있고, 이를 통해 자신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스테이지의 보스를 얻게 되면서 추가적으로 이중 도약, 지면을 부술 수 있는 충격파나 수중 호흡을 얻을 수 있고 이를 통해서 점차 맵에서 갈 수 있는 곳이 많아지죠. 회피 액션은 성능이 상당히 좋지만, 좀 우스꽝스럽기도 하고 그만큼 후딜이 있어서 난이도가 조금은 있는 편입니다.


▲ 휴식을 통해 스킬 및 기도와 HP를 회복할 수 있지만, 적들도 부활합니다.


게임 속에 등장하는 적들의 난이도가 없는 건 아닙니다. 첫 보스인 시그리드는 게임의 기본을 이해하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지만, 스테이지가 진행되면서 보스들이 상대하는 패턴을 확실히 알아야 공략이 가능합니다. 물론 아직은 난이도 조절 중인지, 오히려 보스전은 직전에 세이브포인트도 있어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이런 양심 없는 패턴이 있나"라고 할 수준까지는 아니니까요.


보스 몬스터보다 오히려 일반 몬스터들이 몰려나오는 구간이 더 힘듭니다. 조금씩 조심조심 나아가면 되지만, 실수로 HP가 소모되면 이는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게다가 적들의 공격이 상당히 강력하므로, 몰려나오는 구간에서는 급사할 위험도 있죠. 사망을 해도 오염도와 레벨 등 그대로 이어지긴 해서 별 손해는 없지만 다시 리젠 된 적들을 물려쳐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물론 릴리의 특수 액션인 기도를 통해서 HP를 회복할 수 있지만, 기회는 세 번뿐입니다. 이를 휴식하여 다시 회복하면 적들도 살아나므로 맵을 꾸준히 탐험하면서, 계속해서 성장하는 메트로베니아 액션의 흐름은 거스르지 않았죠.


▲ 탐험을 통해 획득한 잔재들로 각 스킬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 특이하게도 '오염도'가 경험치입니다. 점점 타락해간다는 느낌...?




기본+훌륭한 개성, 그러나 아쉬운 얼리액세스 분량



엔더릴리즈는 딱 기본만 놓고 보면 메트로베니아 장르를 지향하는 게임이 갖고 있는 요소들은 거의 다 갖고 있습니다. 한 번 지나온 지역을 자주 다시 가는 장르 특성에 맞춰 맵 이동도 빠지지 않고 들어있고, 각종 액션들도 점차 얻어나가는 구조로 탐험과 전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기본적인 소양이 다 들어있죠. 확실한 기본을 마련한 가운데 '아름답다'라고 평가할 수 있는 아트와 사운드를 통해 자아내는 분위기는 훌륭합니다.


그래도 풍성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탐험과 액션, 아트와 사운드는 훌륭하지만 깊게 파고들 요소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파고들기 요소는 딱히 보상도 좋지 않기에 상당히 피곤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스킬 레벨을 상승 등 릴리의 성장과 연관된 부분과 함께 팁에서 게임의 설정, 스토리와 관련된 요소를 찾을 수 있지만 아직은 부족합니다. 만약 얼리 액세스 버전이 완성된 버전이라면, 분위기만 좋고 단조롭고 짧다는 평가도 내리기 쉽겠죠.


이는 아직 게임을 끝까지 해보지 못해 오는, 너무 당연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엔더릴리즈는 지난 1월 21일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고, 이제 고작 2주가 지났습니다. 실제 플레이는 오래 걸리지 않고, 빠르게 진행한 유저라면 2~3시간 내외로 아마 "얼리 액세스는 여기까지 플레이해볼 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볼 수 있을 겁니다. 가격에 비하면 아쉬운 분량이라고 할 수 있죠. 이렇게만 평가하면 등장하는 적의 개수도 적고, 보스 난이도도 쉽고 액션도 별로 없어 보이고 탐험할 맵도 메트로베니아 기준으로는 좁으니까요. 가끔 번역의 오타도 보이기도 하고요.


▲ 미완료 지역도 있지만 대략 얼리액세스는 이정도 크기입니다.


반면에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그만큼 게임을 재미있게 하고, 빠져들었으니까 더 해보고 싶은 게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메트로베니아 장르, 그리고 플랫포머 액션 게임들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더 끌린 것도 있습니다. 훌륭한 분위기, 아트, 그리고 'Mili'가 담당한 음악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굳이 장르의 팬이 아니라고 해도, 게임의 플레이나 영상을 보면서 확실히 끌릴만한 포인트를 잘 집어냈다고 생각합니다. '갓겜'이 될 자질을 충분히 갖췄다고 할까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콘텐츠, 그리고 파고들기 요소나 후일의 스토리까지 생각을 해봐야 하긴 합니다. 정식 버전에서는 최소 8개 이상의 스테이지를 경험해볼 수 있고, PC뿐 아니라 콘솔(PS4, PS5, XBO/X/S, 닌텐도 스위치)버전으로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메트로베니아 장르 자체가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작품은 아니고, 시장에 출시되는 게임들이 많은 장르라고 하긴 힘듭니다. 그래서 메트로베니아 장르의 팬들은 출시되는 게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하나하나 깊게 파고들려는 욕구가 강합니다. 이를 충족시켜줄 수 있다면 '갓겜'이 되겠지만 아니면 그저 '아트랑 사운드만 좋았던 게임'으로 남겨질 가능성도 있다는 셈이겠죠. 전 그래도 이 게임이 잘 다듬어져서 또 다른 '갓겜', 다크호스로 좋은 평가를 받을 게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엔더릴리즈는 2021년 2분기, 1.0 버전 출시를 앞두고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습니다. 사운드와 아트, 액션과 장르의 기본까지 충실하게 보여준 얼리 액세스 버전이라 갓겜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얼리 액세스 이후 버그 수정, 난이도 조절, 최적화 등등 여러 가지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얼리 액세스부터 한국어화를 지원하는 만큼 메트로베니아 장르의 팬이라면 꼭 눈여겨봐두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2주가 지난 시점에서 1,500 평가 이상,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횡스크롤 형식 메트로베니아의 신작은 흔한 편은 아니니까요.


장점

+ 훌륭한 아트, 사운드
+ 기본을 잘 갖춘 메트로베니아 요소, 액션
+ 한국어화를 지원하는 얼리액세스
단점

- 다소 아쉬운 얼리액세스 분량
- 가끔씩 보이는 오타 및 단조로운 몬스터 패턴
- 얼리액세스 기준, 아직은 부족한 파고들기 요소



#엔더_릴리즈 #ENDER_LILIES_Quietus_of_the_Kn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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