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시리즈니 본편에는 또 난이도가 추가될것 같긴한데.. 일단 데모기준으로는 게임이 심하다 싶을 정도로 쉬운거 같습니다.
물약이나 치즈가 터무니 없이 많이 떨어져있는데다 적들은 약하고 플레이어가 강해지는 수단은 너무 많고..
스스로 피를 제물로 바치는 이벤트 정도 외에는 피가 절반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었어요..
랜덤 인카운터라 필드에서 몹을 볼 일도 없고 함정도, 필드에서 상호작용행하는 이벤트도 거의 없으니 탐험에도 크게 재미가 안 생기고..
게임성이 어드벤처 오브 플라워 1편에서 계속 답보하고 있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게임은 아쉬웠지만 캐릭터 일러스트 도트는 좋았습니다.
차라리 그 도트로 19금 게임을 만들어서 일본 DL에 팔면 떼돈을 벌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요.
ㅊㅊ
ㅊㅊ
ㅊㅊ
올만에 나와주는 2025!
로스트소드랑 에픽 중에 뭐가 더 잼씀
1년 넘게 걸리는걸~~ 지금 영상 올린다고???
겜은 산으로 가는데~~
생각 좀 하자 효재야~~
어빌 600 손 다시 봐야되는거 아니야????
그리고 잔재 획득처 늘려라 개늠아
효재도 통제 당하믄서 근딜로 잔재 한번 캐봐야 정신 차리지~
에라이 무뇌야 무뇌야~~
절망
등록하기를 누르면 아무 반응이 없다 이거야... 본계는 되는데 왜 부계는 안되는거냐고 ㅡㅡ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게임 세계에서 살아볼 수 있다면"
어떨지, 상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라면...
동물의 숲에서 귀여운 이웃들과 힐링하고,
GTA에서 액션 영화 (범죄 영화) 속 주인공도 되어보고 싶어요!
유저님들의 선택은 어떤 게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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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스터에서 피카츄를 만나보고 싶어요
🗡️ 더 위쳐의 중세 판타지 도시에서 한 번만 살아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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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12(수) ~ 2025/3/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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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인원으로 게임 수상이후 트리 오브 라이프를 스팀에서 처음 봤으며 구매하여 플레이 하였으며
당시 개인적인 크래프팅 형태의 게임을 좋아하였으며 성을 건축하는 목표를 가지구 열심히 하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게임성으로는 생존형으로 발전가능성과 기존 트리 오브 라이프와 다른 방식의 건축형태에 관심이 있어서 베타테스터를 신청 합니다.
건축 크래프팅 생존 형태의 게임에서 빌더(건축담당)을 주로 하였으며 그부분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유저 입장에서 가능합니다.
더이상 게임성이 아닌 운영으로 게임 평가가 낮아지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베타 테스터 선정결과를 기다려 봅니다.
하기 스샷은 실제 본인이 건축한 건축물로 토대와 벽 천정 계단을 기반으로 건축한 것입니다.
대표적인 크래프팅 생존 카테고리 게임 2종 입니다.
대규모 건축으로 인한 FPS 저하나 건축으로 인한 다양한 문제점을 발견 피드백 가능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