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719219582857011
8분 전
24.07.13 14:37 -00:00
200 °C
ㅇㅇ
S1719219582857011
8분 전
24.07.13 14:38 -00:00
작성자
환불 완료 문자옴 빠이~
S1720697651079711
43분 전
24.07.13 14:03 -00:00
200 °C
몇명 접속못하면 어떠냐 ㅅㅅㅅㅅㅅ 이런식인듯
S1719198312513000
40분 전
24.07.13 14:06 -00:00
나만 이런게 아니엿네ㅡㅡ
S1720855372109200
40분 전
24.07.13 14:05 -00:00
몇시간째 접속안됨 겜시작할때 그래도 선두였는데 지금쯤 다 따였을듯
설문 이미지
게임이 문제다 vs 운영이 문제다
S1719219582857011
1시간 전
24.07.13 13:46 -00:00
202 °C
ㅅㅂ 장례식 언제 하냐 조문간다
이게정상화냐
41분 전
24.07.13 14:04 -00:00
아직은 프모들 많아서 생명이 유지될꺼 같습니다 개돼지행님들덕에 고객님
STOVE170321666019111
1시간 전
24.07.13 13:52 -00:00
희팔이형은 장례식 조차도 사기아님?ㅋㅋㅋ  
STOVE151787354
1시간 전
24.07.13 13:39 -00:00
303 °C
아직 겜 나온지 얼마 안됬지만 해보면서 느낀게장점 : 컨텐츠가 다른 린라보단 할게 많았다.무과금 렙 40인데 아직까지 막히는 구간도 없고확실히 다른겜보단 혜자긴하다. 단점 : 초반부터 지루하고 같은구간이 반복된다.오딘처럼 초반부터 밝고 푸르른 사냥터에 경쾌한 브금이였다가 뒤로갈수록 어두워지면 모를까초반부터 계속 음습한 브금 + 어두운 지형만 반복되니모험하는 rpg느낌도 안나고 지루했다. 일단 사막지형까진 왔는데여기서 좀 더 해보고 더할지 겜삭제할지 정해야할듯
S1720779584146611
1시간 전
24.07.13 13:53 -00:00
무슨직업임? 검방에 55000원정도질러서 무기랑 탈것 사서하는데 41에서 선공몹에 뒤져서 자사를 못돌리겠던데 2-9인가
캣루
2시간 전
24.07.13 12:34 -00:00
200 °C
ㅈ같네 내케릭만 안되는거냐
S1720770497741011
2시간 전
24.07.13 12:38 -00:00
꼬라지가 오늘 내일 어영부영 이대로 접속안될거같다거창하게 오픈해놓고 접속안되는사람들 다 벙찌게 만들었다성질드러워서 지금 순위떨어지고 있어서 겜접을가 생각중이다
S1720770497741011
2시간 전
24.07.13 12:36 -00:00
나도 안되 미친세끼들이 주말이랍시고 퇴근했단다 게임오픈하고 잠이오나
93372118
2시간 전
24.07.13 12:30 -00:00
0 °C
그전 쿠폰 찾을방법 없죠??
줄리에트보몽
3시간 전
24.07.13 11:22 -00:00
0 °C
🌟 로드나인 최초 단톡방: 저희가 다음 대안을 제시 하겠습니다 🌟(유저님들에게 짜릿함을 드리기 위해)공지에 명확한 대안 제시!!! (600명 인원 제한 비번 단톡방이며현재 577명 유저님과 함께 *^^*)https://open.kakao.com/o/g0b4I09f✨ 추신.인원 제한인 이유 - 한분한분의 글을 보며 소통 하기 위해!!!인원이 너무 많으면 글 읽을 수 도 없잖아요^^참고사항.저희방에서 거칠게 말하는  이상한 ㄴ들 다 정리 했으니 소통 하시기 편하실 꺼에요*^^*(그리고 따라다니며 비방하는 ㄴ 계속 신고중 ^^v)
S1718603195722800
24.07.09
24.07.09 09:46 -00:00
99 °C
지금까지 나온 직업 공유해요 스킬하고 ㅎㅎ로드나인 자유 수다 오픈톡입니다👍 거래 정보공유등 편하게 즐기실수 있는자유 오픈톡입니다방규칙은 상세하게 오픈톡들어오시면은 적혀있습니당ㅎ쌀먹하실분들 정보공유하실분 오시면되용ㅎㅎ현재 오픈톡만든지별로안됫지만꾸준하게 사람들 들어오고 계십니다로드나인 재밌게 같이 즐겨요!!같이게임즐겨봐용 ㅎ카톡:https://open.kakao.com/o/gU8bT3xg디코: https://discord.com/invite/bHKyKqgd?event=1258728367490994176
S1719223926780012
24.07.10
24.07.10 09:58 -00:00
OFFICIALCM Flint
24.06.26
24.06.26 09:30 -00:00
116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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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디스이즈게임
21.01.27
21.01.27 04:34 -00:00
128 °C
뿌연 안개 속에서 마주한 추상적인 퍼즐, '턴 택'

원하는 대로 칠할 수 있는 백지를 제공하다 


같은 학교에 다녔던 두 소년이 설립한 '지팡이게임즈'는 2016년부터 한 게임을 개발했다. 4천 년 주기, 4개의 요소로 세상이 창조되고 멸망하는 아즈텍의 천지창조 전설을 기반으로 한 퍼즐 어드벤쳐 게임 <턴 택>이다.


그런데 이 게임, 직접 플레이해보면 굉장히 불투명하고 추상적이다. 주인공과 스토리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물론 퍼즐 진행을 도와줄 그 흔한 힌트조차 없이 게임이 전개되기 때문이다. 유저로 하여금 새하얀 백지를 채우도록 유도하는 '뿌연 안개 같은' 게임, <턴 택>을 소개한다. / 디스이즈게임 이형철 기자




# 뿌연 안개 속에서 퍼즐을 풀자

 

사실 <턴 택>은 지팡이 게임즈가 과거 개발했던 게임의 이름이다. 당시 <턴 택>은 변신과 전투 중심의 퀘스트를 바탕으로 앞서 해보기까지 출시됐지만,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표류했다. 지팡이 게임즈 조학현 개발자는 디스이즈게임과의 인터뷰에서 당시를 이렇게 회상했다.



"사실, 우리가 과거 개발한 게임이 하나 있었는데 이것의 이름도 <턴 택>이었다. 당시 앞서 해보기 형태로까지 개발했으나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게임의 재미를 위해 다양한 곳을 분석, 참고하려 노력했고 시안도 여러 가지 만들었다. 당시 정해진 방향이 변신과 전투를 주요소로 퀘스트를 진행하는 것이었는데 방향성도 뚜렷하지 못했고 두 명이 개발하기에는 너무 큰 소재더라."



그래서인지 정식 출시된 <턴 택>은 전투나 변신 등 다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한 체 오롯이 퍼즐에 집중한 인상이다. 유저들은 빛이 나는 머리카락을 지닌 '플라로'를 조작해 그녀를 제물로 바치려는 아즈텍으로부터 도망치며 그녀를 둘러싼 비밀을 밝히는 여정을 떠나며 그 속에서 다양한 퍼즐을 풀어야 한다.

 

<턴 택>은 크게 물, 바람, 불, 땅 등 4개의 정수를 주제로 한 스테이지와 이들이 결합하여 펼쳐지는 마지막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만큼, 스테이지별 특성도 뚜렷하다. 

 

이를테면 물 스테이지는 필드 곳곳에 오염된 물과 악어 등 말 그대로 물과 관련된 오브젝트들이 등장해 게임 진행을 방해한다. 또한, 바람을 다루는 스테이지는 공기가 오염되어 특정 스폿에서만 정상 플레이가 가능하고 불이 등장하는 스테이지에서는 뜨거운 용암을 피해 이야기를 풀어가야 한다.  

 

이처럼 게임의 배경이 어두운 만큼, <턴 택>의 전반적인 분위기도 그리 밝지는 않다. 아니, 어쩌면 시작부터 엔딩까지 희망차거나 유쾌한 장면이 단 하나도 없다고 말하는 게 맞는 표현일 것이다. 그만큼 <턴 택>은 뿌연 안개 같은 이야기와 분위기로 유저들을 맞이한다.


플라로는 시작부터 죽을 위기에 처한다 


기괴하고 뿌연 느낌이 게임 내내 이어진다 


<턴 택>의 게임 플레이는 매우 심플하다. 필요한 조작키는 방향키와 스페이스 바, 상호작용에 쓰이는 버튼 하나뿐이다. 아즈텍 문명을 차용한 세계관과 다양한 원소를 주제로 한 스테이지 등 얼핏 보면 꽤 복잡한 게임처럼 느껴지지만, 그 속에는 굉장히 단순한 플레이가 담겨있는 셈이다.

 

다만, 그 내용이나 구상까지 단순하거나 심심한 건 아니다. 필드에 존재하는 지형지물을 밀고 당겨 올바른 길을 찾는 단순한 퍼즐부터, 개구리나 정체를 알 수 없는 '문양이 새겨진 돌멩이',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없는 그림 등 <턴 택>에는 유저들의 머리를 아프게 할 다양한 퍼즐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건 '돌멩이'를 활용한 퍼즐이다. 

 

유저들은 특정 스테이지에서 돌멩이를 통해 의문의 영혼을 조종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퍼즐을 해결해야 한다. 이를테면 돌멩이로 절벽 반대편에 있는 영혼을 불러낸 뒤 그곳에 위치한 오브젝트와 상호작용하는 형태다. 특히 이 과정에서 뜨거운 촉수와 악어 등 게임 진행을 방해하는 요소들도 신경 써가며 스테이지를 돌파해야 한다. 마냥 쉬운 구조는 아니다.


유저들은 게임 내내 의문의 돌멩이를 활용하게 된다 


뜨거운 용암도 돌멩이와 함께라면 쉽게 돌파할 수 있다 



# 어떠한 힌트나 목표도 제시하지 않는 턴 택이 매력적인 이유

 

<턴 택>의 분위기에 대한 이야기도 해보자. <턴 택>은 과장 조금 보태 '꿈도 희망도 없는' 우중충한 분위기를 띈다. 더군다나 주인공 플라로는 자신을 제물로 바치려는 이들에게서 도망치며 비밀을 밝혀야 하는 가녀린 소녀다. 배경 이야기 자체가 암울한 만큼, 등장하는 스테이지 역시 어둡고 축축한 느낌이 짙다.

 

이러한 게임의 분위기는 <턴 택>의 추상적임과 어우러져 독특한 색깔을 풍긴다. 

 

<턴 택>은 게임 진행에 있어 유저들에게 어떠한 힌트나 단서도 제공하지 않는다. 물론 퍼즐에 참고할 수 있는 벽화가 등장가힌 하지만, 이마저도 몹시 추상적이다. 심지어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흔한 텍스트나 제대로 된 컷씬도 없다. 이처럼 <턴 택>은 어두운 이야기에 추상적인 분위기가 얹어진, 너무나 '뿌옇디뿌연' 게임이다.


컷씬의 분위기는 제법 괜찮은 편이지만,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적지 않다 


한편으로는 지팡이 게임즈가 이를 의도한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있다.

 

앞서 말했듯, <턴 택>은 유저에게 어떠한 것도 알려주지 않고 특정 목표를 제시하지도 않는다. 그저 유저의 플레이를 가만히 지켜볼 뿐이다. 따라서 유저들은 자신이 원하는 데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고 나름의 기준을 통해 이야기를 바라보게 된다. 개발사의 색으로 칠해진 도화지 대신, 유저들이 직접 채울 수 있는 순백의 여백을 제공한 느낌이다.

 

따라서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퍼즐 게임이나 명쾌한 결말과 해석을 갖춘 게임을 원한다면 <턴 택>은 다소 취향과 동떨어진 타이틀이 될 수도 있다. 반면, 추상적인 분위기를 즐기고 스스로 이야기에 색을 입히는 걸 선호하는 유저에게는 완벽한 취향 저격 게임이 될 가능성이 높다.

 

 

#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에 대한 아쉬움

 

<턴 택>을 개발한 지팡이게임즈는 지난 4월, 디스이즈게임과의 인터뷰를 통해 "내러티브가 담긴 독특한 퍼즐 어드벤쳐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퍼즐부터 스토리, 연출까지 장르와 플레이 경험을 위해 모든 것에 집중했다"라고 전한 바 있다. 



[관련 기사]

지팡이게임즈 턴 택 "내러티브가 담긴, 독특한 퍼즐 어드벤쳐"



그래서인지 정식 출시된 <턴 택>은 예전에 비해 많은 것이 달라져 있었다. 변신과 전투로 인해 다소 애매하게 느껴졌던 게임의 색깔은 온전히 퍼즐 쪽에 맞춰져 있었고 비주얼 측면에서도 과거에 비해 상당히 개선된 인상이 강했다. 

 

반면 아쉬운 부분도 있다. <턴 택>의 추상적인 느낌은 누군가에겐 심각한 진입장벽이 될 수 있다. 기자 역시 전반적인 게임 분위기에 크게 만족했고 개발사의 의도도 충분히 이해했지만, 간혹 지나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가령 퍼즐을 클리어하면서도 어떻게 깬 건지 알 수 없을 때가 종종 있었고 게임의 비언어적인 힌트나 스토리가 어렵게 다가올 때도 적지 않았다.

 

물론 유저들이 원하는 대로 자신의 색을 칠할 수 있는 '백지'라는 점은 분명 매력적이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가이드 정도는 제공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최소한 '여기까지가 칠할 수 있는 한계점입니다' 정도의 테두리 정도만 존재했더라도 훨씬 좋았을 법했다.


최소한의 테두리 정도만 존재했다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턴 택>은 썩 괜찮은 게임이다. 화려한 그래픽이나 웅장한 연출과는 거리가 멀지만, 소박한 구성만으로도 특유의 뿌연 분위기를 맛깔나게 담아냈다. 이에 더해, 생소한 아즈텍 문명과 원소를 다루는 퍼즐은 <턴 택>을 한 번쯤 시간 들여 플레이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준다.

 

당신이 주어진 이야기에 자신의 해석을 입히고 분위기를 즐기는 퍼즐 마니아라면 <턴 택>은 당신의 게임 라이프에 오래도록 남을 좋은 타이틀이 될 것이다. 만약 당신이 앞서 언급한 유형의 게이머라면, 오늘만큼은 플라로의 손을 잡고 아즈텍 문명의 세계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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