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5
35분 전
24.11.08 11:43 -00:00
12 °C

영무 개 망옵션 두개 날리고 영무 한번 못먹어보고 ㅅㅂㅈ빠지게 다야 벌어. 하나 사서 눈감고 소원을 빌며 한눈을 감고 첫칸 두칸 세칸을 내려 점점 행복한 ..흥분이옵이 이렇게 사람을 짜릿하게 만들줄이야 재련석살돈이없어 재련 못하구있다 재련석 기부좀 50원에 개당 아퀼라05임 가죽셋 착용/저스티스 장착/ 로열나이트 어빌이제 미스도 안떠 개 행복해 (*☻-☻*) 댐지 220 들어옴 간간히400댐지들오지만 유지력도 좋아짐

무등산막걸리
1시간 전
24.11.08 11:23 -00:00
200 °C

제발루아제발루아제발루아제발루아제발루아제발루아    

불타는난로
41분 전
24.11.08 11:36 -00:00
정말 더럽게 안나오는군!zzzzzZZZZZZZZZ
비가내리는하마
1시간 전
24.11.08 11:29 -00:00
역시 편안하게 글을 클릭할수있엇어요. 결과는 정해져있기마련
S1731051703325211
4시간 전
24.11.08 08:45 -00:00
70 °C

궁금해서...

히호히호히
3시간 전
24.11.08 09:12 -00:00
스팀이랑 똑같이 플탐 2시간 이하 + 구매한 니 2주 이내면 됩니다
도치도치치
5시간 전
24.11.08 06:55 -00:00
105 °C

스토브링크 최신버젼 이고 컴터에서 링크 on 누르고 겜킨다음에 어플들어가서 링크 누르면 왜 자꾸 게임이 종료되었거나 링킈능이 꺼져있다고 나오면서 원격 연결이 안되는거야???이거 해결 방법 아는 형들 있음?무조건 스토브 아이디로 로그인 해야되는겨??? 구글로 로그인하면 안됨?????????? 설마 이거야 ?????????

흐르는강물을거꾸로거슬러오르는연어들처럼
5시간 전
24.11.08 07:04 -00:00
컴터랑 앱이랑 계정 다른거아냐?(댓글 쓰는김에 알림오는거 개꿀인거 자랑)
궁금증인
19시간 전
24.11.07 16:52 -00:00
210 °C

기다리다가 채팅치는것도 귀찮고 영상보는것도 개 웃끼네기분 ㅇ ㅕ ㅅ 같이 만드는 프모 데리고 나와서 지들끼리 ㅊ ㅕ 웃고 있는 영상을 보라고?질문에 모모 답변 할 예정이라고 공지 띄우던지 걍 공지로 다 답변 달아놓던지서브퀘 복구랑 100일 장례식 이야기 한다고 차단 쳐먹일거면소통 이야기 좀 하지마 대답도 없더구만어중간하게 과금해야 그림에 뼈다귀지매달 13만 과금도 멈추고 추가 과금도 멈추고이번 겨울은 신상 패딩이나 사던가12월 기대작 찍먹하고 맘에 드는거에 과금이나 할준비 해야겠다

마레크광주솜주먹
5시간 전
24.11.08 07:35 -00:00
형..근데 과금치곤 혜자게임은 로드나인뿐이 없어 ㅎㅎ몇십과금해서 어깨힘주고 다닐수잇는 게임이 몇잇겟어 ㅎㅎ 
S1720579216959011
15시간 전
24.11.07 21:06 -00:00
12월 기대작 어떤것들이있나요?
S1718187562737511
21시간 전
24.11.07 15:22 -00:00
14 °C

모든 게임 쌀먹 정보 공유 하실분들 오세요~!https://open.kakao.com/o/gnv9BLVg

OFFICIALCM Flint
11시간 전
24.11.08 01:00 -00:00
470 °C

What's up! CM Flint입니다.정말 오랜만에 여러분들을 찾아뵙는 것 같네요!요새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는데요, 정말이지 눈코 뜰 새가 없더라고요.그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었던 건 바로, 오늘 리뷰할 게임인 [이프선셋]이 글로벌 출시 되었다는 것!사실 개인적으로는 공포게임이나 스릴러 느낌이 있는 장르를 크게 선호하지는 않는 편인데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프선셋]은 팝콘처럼 계속 손이 가게 되는 그런 게임이었어요.공포의 섬에서 생존하는 게임, [이프선셋]에 자꾸 손이 가는 이유를 알아볼까요?게임 정보타이틀: 이프선셋(IfSunSets)장르:RPG, 어드벤처, 디펜스출시일: 2024. 2. 2.가격: ₩21,500 ₩19,350 (-10%)특이사항: 앞서해보기리뷰 플레이 시간: 약 30분▶스토어 페이지(링크)국내에서는 생존게임이 크게 흥행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아예 없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흔히들 탈콥이라고 부르는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Escape from Tarkov)나 데바데(DEAD BY DAYLIGHT), 그리고 프로젝트 좀보이드(Project Zomboid) 정도가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있는 생존 게임들입니다만,모두 정통 서바이벌이라기보다는 슈팅게임에 장르가 추가되는 정도, 혹은 좀비물에 서바이벌이라는 장르가 추가되는 정도로 보이는 게임이 대부분입니다.때문에 서바이벌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본격적인 서바이벌 게임을 찾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죠.<국내에 알려진 생존게임들... 이중에서는 그나마 프로젝트 좀보이드가 생존 장르에 제일 근접한다.>[이프선셋]은 '생존'이라는 것을 절실하게 경험해보고 싶어 하는 니즈를 만족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만특이하게도 몰려드는 좀비를 막는 '디펜스 게임'의 형식도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께도 추천할 만한 게임입니다.다만, 두 장르를 섞었다기보다는 낮과 밤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해서 두 장르를 명확하게 구분해 놓았습니다.게임의 시작은 심플합니다.배를 타고 어딘가로 항해하던 주인공은 풍랑을 만나게 되고, 거센 파도에 휩쓸리게 되어 섬에 표류하게 되죠.다행히 죽지 않고 어딘가에 도착했지만 주변을 둘러봐도 사람이라곤 찾아볼 수 없습니다.이대로 죽을 수는 없기에 살아남을 방법을 강구해야 하는 주인공.나무도 자르고, 돌도 캐고, 식수도 구하면서 생존할 방법을 찾아내야 하죠.<시작부터 죽을뻔한 사고를 겪는 건 생존 게임들의 공통점인 듯?>이런 게임에서는 스토리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결국 우리가 알고 싶은 건 '그래서 생존게임 치고는 몰입해서 할만한 것들이 있는가?'라는 재미 포인트입니다.해가 떠 있는 동안의 [이프선셋]은 자신만의 거처를 만드는 것에 몰두하게 됩니다.하지만, '해가 떠 있는'이라는 말로 눈치채셨겠지만, 보통 낮 시간에는 밤을 위한 여러 가지 준비를 하게 됩니다.그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밤에 몰려오는 좀비를 대비하는 작업입니다.밤에 몰려오는 좀비는 아무런 대비가 없다면 엌! 하는 사이에 대책 없이 죽을 수 있을 만큼 강하고,그런 좀비를 대처하기 위해 플레이어는 여러 준비를 해야 합니다.<나만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적을 막아줄 울타리도 치고... 나름 아늑해 보인다.>어느덧 밤이 되면 좀비들이 몰려오기 시작합니다.밤이 되자마자 갑자기 주변을 둘러싸는 건 아니지만, 아주 조금만 기다려도 금세 좀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만약 플레이어를 지켜줄 만한 건물이나 구조물이 없다면, 순식간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처음으로 [이프선셋]의 밤을 경험한다면 당황할 수도 있겠네요.<마침 보금자리를 떠나 탐험하던 중 만난 좀비 무리. 생존은 포기하고 느긋하게 구경이나 하게 된다.>생활 콘텐츠 외에도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음식을 먹고 포만감을 채우고, 물을 마셔서 갈증을 해소하기도 하지만,[이프선셋]에서는 스킬트리를 사용해서 편의성을 챙길 수 있습니다.스킬트리는 여러모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민첩성 특성을 올려서 이동속도를 늘려 채집할 때의 편의성이나 도주 속도를 높일 수도 있고,기술 특성을 올려서 제작 속도를 빠르게 하거나 함정에 다가갔을 때 피해를 없앨 수도 있습니다.다양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만큼, 연구가 많이 필요한 부분이죠.<밤에 나타나는 좀비를 경험하고 나니 이동속도에 자연스럽게 투자하게 된다.>여기까지 이프선셋을 정리해 보자면, "다가오는 좀비를 막으면서 나만의 보금자리를 만들어보자"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기존 생존 게임의 특징은 가져가면서 좀비를 막아야 되다 보니 다소 플레이 난이도는 높게 느껴집니다만그만큼 즐길 요소가 더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네요.게임 내에서는 소개해드린 요소 외에도 미션이나 도감 같은 요소도 있지만, 이 부분은 플레이를 통해서 경험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현재 글로벌 출시 기념으로 10% 할인해서 약 2만 원이 약간 안 되는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는 서바이벌 디펜스 게임입니다.어느 정도 플레이하면 좀비 디펜스가 루즈해진다는 의견도 있습니다만,그런 만큼 서바이벌 장르에 처음 진입하시는 분들께는 경험하기 좋은 게임으로 볼 수도 있겠네요.낮 시간에 펼쳐지는 정통 서바이벌 게임을 경험하고 싶은데, 너무 쉬운 건 재미없겠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이프선셋 (스토어 링크)감사합니다.

hashiruka48
33분 전
24.11.08 11:44 -00:00
이프선셋 스토브. 스팀 모두 소유하고 있는 내가 승자!
도깨비를기다리며
3시간 전
24.11.08 09:00 -00:00
흥해라 이프선셋!!
덤비면문다고
23시간 전
24.11.07 13:19 -00:00
430 °C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508176오늘 새로 출시한 '요그의 서' 관련 이벤트스마일게이트 x AGF 입장권 추첨 이벤트 등등 추가됐습니다!그리고 이프선셋 플레이 후기 이벤트 기간이 일주일 짧아졌으니 참고하세요!(기존: 11/18 -> 변경: 11/11)

부엉부엉울어요
24.11.07
24.11.07 11:17 -00:00
122 °C

이러다 돼지 되는건 아니겠죠   팝콘 좋아하는데 체중이 걱정...

S1723300349676711
24.11.04
24.11.04 07:12 -00:00
1,324 °C

40장 과금하고 이러면 ,,,, 진짜 뇌가 정지된건가 싶고 ,,,,,,하 ,,,,돌겟네요 ;;무과보다 못키웟으면 진짜 뭐지,,,ㅠㅠ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컬렉이 너무 낮아서 그런걸까요 ㅠㅜㅠ도움이 절실합니다 ㅜㅠㅜ

18
S1724061088621112
24.11.05
24.11.05 05:08 -00:00
你充的钱不够,需要加大充钱力度!
S1720753318846900
24.11.04
24.11.04 14:09 -00:00
FE
GM게임메카
21.01.18
21.01.18 08:52 -00:00
50 °C
발파리스, 개복치처럼 죽지만 기세만큼은 둠가이다


▲ 발파리스 대기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2D 슈팅 플랫포머(런앤건) 장르 ‘발파리스’는 헤비메탈 감성이 충만한 게임이다. 대기화면에서부터 묵직한 헤비메탈 리듬이 울려 펴지는데, 피가 절로 끓어오르는 느낌이 든다. 화면 한가운데 서있는 지옥에서 돌아온 듯한 주인공은 흡사 둠가이 같다. 

이 같은 광경을 본 플레이어의 머리 속에는 게임 시작 전부터 ‘적들을 어떻게 찢을까?’하는 생각만 맴돌 것이다. 허나, 한가지 유의할 점이 있으니 예상보다 높은 난이도다. 런앤건 장르가 익숙하지 않은 게이머는 ‘무조건 돌격’을 삼가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적을 찢는 것보다 본인이 찢겨지기 때문이다.

▲ 스토브로 나온 런앤건 게임 '발파리스' 소개 영상 (영상출처: 스토브 인디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마음만은 둠가이와 존 윅 못지 않다!

발파리스는 해외 소규모 인디 개발팀 스틸 맨티스의 두 번째 게임이다. 첫 게임은 슬레인: 백 프롬 헬(Slain: Back from Hell, 이하 슬레인)로 헤비메탈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런앤건 장르라는 점은 발파리스와 동일하다. 차이점은 슬레인이 고딕 다크 판타지인 반면, 발파리스는 괴생물체로 가득한 머나먼 우주의 행성이 무대라는 것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우주선에 탄 주인공이 함선 인공지능과 대화를 나눈다. 아버지인 ‘브롤’에게 죄값을 치르게 하겠다는 꽤 심각하고도 패륜적 내용이다. 한국어 자막을 지원하기에 내용 이해에는 지장이 없지만, 대기화면에서부터 헤비메탈 음악에 심취한 플레이어에게는 눈에 잘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한시바삐 행성에 착륙해 앞 길을 막아서는 적들을 도륙 낼 생각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 아버지 게 섯거라! (사진: 게임메카 촬영)

도착한 행성은 그야말로 지옥과 다를 바 없다. 장르는 다르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둠과 닮았다. 수많은 잔해가 널브러져 있는 폐허, 마셨다가는 염라대왕과 대면할 것 같은 물웅덩이가 있는 밀림, 호시탐탐 주인공을 노리는 병사와 괴상망측한 동/식물들. 평소였다면 혐오스러웠겠지만, 헤비메탈 음악과 함께하는 플레이어에게는 그저 때려 부숴야 하는 존재에 불과하다.

발파리스는 배경에 흐르는 헤비메탈 음악과 화려한 액션, 잔인한 연출 덕분에 적을 쏘고 자르는 맛이 일품이다. 초반부터 3가지 무기(일반 원거리 무기, 칼, 특수무기)를 사용할 수 있어 다채로운 액션을 즐길 수 있으며, 또한 게임을 진행하면 할수록 새로운 무기를 얻게 되기에 단조로울 틈이 없다. 새 무기를 얻을 때마다 주인공이 격렬한 헤드뱅잉을 하는데,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도 덩달아 따라 하게 될 만큼 ‘락 스피릿’이 충만하다.

▲ 지옥 같은 분위기의 행성에 도착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괴상한 생물체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무서움을 모르는 병사들과 싸워야 한다. 물론 주인공을 가로막는 이들은 싸늘한 시체가 될 운명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격렬한 헤드뱅잉!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무기 이름도 인상적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 모든 것을 100% 느끼려면 한가지 조건이 있다

여기까지만 본다면 발파리스의 주인공은 둠가이, 존 윅 같은 무적의 사나이처럼 느껴진다. 만약 플레이어가 록맨, 메탈슬러그, 콘트라 등 런앤건 장르에 익숙한 이라면 이는 현실이 된다. 그러나 해당 장르 자체가 낯선 이라면 수시로 바닥에 드러눕는 주인공 때문에 큰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다.

발파리스의 주인공은 맨손으로 악마를 이등분시킬 수 있는 외형을 지녔다. 하지만 이처럼 당당한 체구와 달리 심각한 유리몸이라 적에게 몇 대만 맞아도 생사의 기로에 서게 된다. 심지어 조작법을 알려주는 튜토리얼 스테이지에서조차 방심할 경우 싸늘한 시체가 될 수 있다.

▲ 의외로 나약한 발파리스 주인공 (사진: 게임메카 촬영)

발파리스는 무기 업그레이드는 가능하지만, 체력 또는 에너지 게이지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무기 업그레이드 역시 극적인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기에 결국 플레이어의 컨트롤이 가장 중요하다. 적이 공격을 감행하기 전에 제거하거나 회피 또는 실드를 활용한 막기/반격에 공을 들여야 한다. 특히 실드 활용 타이밍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다. 등장하는 적 중에는 실드를 사용해 기절시켜야 하는 것도 존재하는데, 컨트롤에 자신 없다면 싸우기보다 도망치는 것을 추천한다.

이처럼 런앤건 장르에 낯선 이에게는 잦은 죽음 때문에 게임 진행이 시원스럽지 않아 금새 흥미를 잃을 수 있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체크포인트 간격이 매우 짧다는 것이다. 무수히 많은 체크포인트는 제작진의 배려처럼 느껴지는데, 덕분에 넘쳐 흐르는 헤비메탈 감성이 마음에 쏙 든다면 낯선 장르더라도 충분히 끝까지 달릴 수 있다.

▲ 적의 공격은 매우 아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일명 '오지마 사격'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나마 체크포인트가 많다는 것이 다행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스팀서 호평 받은 발파리스, 스토브에 상륙

발파리스는 콘셉트나 장르 면에서 대중적인 게임은 아니다. 하지만 헤비메탈 애호가이자 런앤건게임 팬이라면 이보다 더 취향에 맞는 게임은 없을 것이다. 도트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지옥 같은 무대, 힘차게 울려 퍼지는 헤비메탈 사운드, 그리고 파괴적인 액션 등 고전적이면서 거친 야성으로 무장한 게임이다.

발파리스는 지난 2019년 10월 스팀에 나왔으며, 18일 현재 리뷰 집계 사이트 오픈크리틱 평점 81점(총 41개 리뷰), 스팀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749개 리뷰 중 91%가 긍정적)’을 기록 중이다. 이처럼 평단과 게이머 모두에게 호평 받은 발파리스는 지난 13일,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인디게임 상점에도 상륙해 헤비메탈과 런앤건 마니아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발파리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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