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가데어라콜라보 is scheduled to end on April 12, 2026 (Sun) at 23:59.✨
Hurry and participate!!
#데이트어라이브
#데이트어라이브 Season 5


lol

Pirate Guild Hostile Kill Log



Eating delicious 'Gyeongyangsik Donkatsu' for lunch,
Let's 'Go Go Sing Loa' with a happy heart !!!
[Main Account + Sub Account Chore Cleanup] => Loa Joa > https://loajoa.pages.dev
- 'Weekly Chores' Cleanup
+ "Unlimited Participation Settings / Max 3 Gold Earnings" (Gold Raids, Material Raids Settable)
- 'Raid' Cleanup
- Bid Auction Calculator
#로스트아크 #로아 #좋아해 #로아Joa #낙원 #2026 #loajoa




Maybe a weird question this time, but what's your favorite flower? Mine is probably the sunflower, followed by cherry blossoms and tulips.
Like and answer in the comments to complete your Flake missions!


▶ BGM (During Match) ・Approaching Shadow
▼ How to Use
① Purchase the "Abyssal Prison Ghost Story" BGM set or purchase it individually in the shop.
② Bag → Music → BGM (During Match) → Use
📺https://youtu.be/R06Hhcp1ysk


I started it for no reason.



The sale of additional costume sets for 『Mahjong Ichiban Kan』×『Date A Live V』 characters is scheduled to end on April 12, 2026 (Sun) at 23:59.✨
Don't miss this opportunity!!
#일번가데어라콜라보
#데이트어라이브
#데이트어라이브5

After the update on Tuesday, April 14, 2026,
The Viewer Item Set "Tales of the Abyssal Prison" will be sold for a limited time in "Special".✨
All BGM tracks can be listened to for free.🎶
◆ Lobby - Cage of Sin (Changes with time)
◆ BGM (Lobby) - Closed Omen
◆ BGM (During Match) - Approaching Shadow
◆ BGM (Riichi) - Prelude to Commotion
⏰ Sale Period:
After the update on Tuesday, April 14, 2026 ~ May 21 (Thu) 10:59
※ During the sale period, the lobby and BGM can be purchased separately in the "Shop", and will continue to be available for purchase after the sale ends.
#마작일번가Alley #마작


I'm planning to raise it properly on a new server! I'm wondering what would be good...



약 2년 전, 고등학교 3학년일때 우연히 스팀에서 비주얼 노벨 목록을 훑어보다가 52Hz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52hz’라는 뭔가 사연이 숨어있을 것 같은 개성적인 제목, 썸네일에 있던 푸르고 아련한 느낌에 수족관 일러스트까지.. 제 호기심과 지갑을 열기에 충분했고 바로 당일 새벽 친구와 디스코드로 화면 공유를 하며 끝까지 정주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련한 느낌에 수족관 일러스트가 훈련소때 자주 생각나서 프로필로 걸어두기도 했었네요 ㅋㅎㅋㅎ)

현실적인 이유로 꿈을 내려놓고 삶을 마감하려는 주인공과 그런 주인공을 고용한 연희.
처음에는 로맨스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중반 이후 서스펜스적인 전개로 방향이 틀어지면서 점점 더 이야기에 몰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엔딩에 가까워지자 밝혀지는 연희의 비밀이라는 스토리적 장치까지.. “아, 정말 잘 만든 비주얼 노벨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엔딩에 흐르던 OST도 꽤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마 조회수에 1천회 정도는 기여하지 않았을까..싶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 DLC가 출시되었지만, 저 또한 현실적인 이유로 군 복무 중이라 직접 플레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애프터 스토리가 너무 보고싶었기에 휴가를 나간 친구에게 계정을 빌려주고 화면 공유를 부탁했습니다. 다행히 친구가 흔쾌히 수락해 주었고, 그렇게 2일에 걸쳐 애프터 스토리의 엔딩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어렵게 보게 된 애프터 스토리는 기대를 넘어서는 작품이었습니다. 작중에서 “무슨 생각을 하시길래 선물을 그런 눈으로 쳐다봐요?”라는 본편에 대한 콜백이 나오는데, 성우님의 억양과 악센트까지.. 본편에서 연희와 첫 대면할때 나오던 대사와 거의 똑같아서 듣자마자 너무 반가웠습니다. 팬 입장에서는 이런 순간이 참 좋더라고요..

(본편에 대한 콜백) 이런거 너무 좋습니다..
(화면 보다가 콜백보고 너무 좋아서 친구한테 바로 알려줌.. 오마주가 아니라 콜백인데.. 무지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연희와 주인공 둘만에 티키타카와 케미 또한 좋았습니다. 언뜻 지루해질 수 있는 발단 부분에서의 지루함을 방지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분명 누나일텐데 어느새 흐뭇하게 아빠 미소 하고 보고있었습니다..

또 애프터 스토리는 보통 짧은 에피소드 정도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DLC는 본편과 비슷한 분량이라 마치 또 하나의 작품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작가님 특유의 서스펜스 전개와 필력도 정말 좋아서 선임이 말 걸때 빼고는 플레이하는 동안 몰입이 깨진 적이 없었습니다.
주인공 상태가 악화되었을때 3초만에 분위기가 급격하게 전환되어 벙찐 상태로 본 기억이 남습니다..
작중 주인공은 사랑을 위한 맹목적인 희생을 보여주며 자신이 옳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기파괴적인 희생은 과연 남은 이는 행복한가? 라는 질문으로 되돌아오게 되고 이를 일깨워주는 매개체로 어린 자신을 사용한 점이 독특했습니다. 주인공의 상황을 너무나 잘 알아야 하고 주인공이 틀렸음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알려줄 수 있는 매개체에 부합하는건 다른 시간선에 주인공 자신만이 가능한일이었겠지요..
2년전 차안에서 했던 자신의 말을 통해 자기파괴적 희생이 아닌 "너만 있으면 돼!" 를 깨닫게되죠.

그러나 주인공의 자기파괴적 희생은 결과적으로 무모하지 않았고 치료된 연희의 세포로 주인공을 치료하는 과정을 통해 주인공과 연희는 서로를 향한 구원의 서사를 다시 한번 완성시켰습니다.(본편에서는 삶의 의미를 잃고 죽어가는 주인공을 연희가 구원해주었고 애프터에서는 죽어가는 연희를 살리려는 주인공을 다시 연희가 살리는..?)

스토리에 절정 부분으로 나아가며 본편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던 주인공의 꿈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 또한 인상 깊었습니다. 자칫하면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전개였지만, 과연 해결 불가능해 보이는 이 상황을 어떻게 개연성을 지키며 함께 타개해 나갈지에 대한 기대감 덕분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나태와 현실적인 합리화로 꿈의 불씨를 꺼뜨린 것은 아니었을까 하며,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에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다시 한번 ost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번 더 나와주기를 바랬는데.. 본편처럼 엔딩에 내보내기보단 애프터 스토리에서 가장 빛날 이 순간을 위해 아껴두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생활관 침대에 누워서 시청중이었기에 주인공 시점과 비슷해 몰입이 굉장히 잘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ㅎㅋㅎ)
본편은 ‘트루 엔딩’이라는 자막으로 열린 결말처럼 마무리되었지만, 애프터 스토리의 마지막에서는 ‘해피엔딩’이라는 자막으로 드디어 이야기에 마침표가 찍히던.. 개인적으로 이런 연출이 참 좋았습니다.
(본편 트루엔딩)
(애프터 스토리 해피엔딩)
비주얼 노벨을 하다 보면 기대에 비해 아쉬움이 남는 작품도 종종 있었는데, 52hz만큼은 본편부터 애프터 스토리까지 모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군 생활 중 큰 활력이 되어 주었고, 덕분에 팬으로서 유저로서 너무 즐겁게 플레이 했으며 오래 기억에 남을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많은 생각을 들게 하던 작품이었습니다. 사랑을 위한 자기파괴적 희생과 남은 이의 불행.. 그 사이 잃어버린 자신의 꿈.. 글 재주가 없어 두서없이 적은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드북 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_/)
( •.• )
/< ❤️
Nice!
Nice!

Nice!
@세오로두 
ㅊㅊㅊㅊ
@STOVE70020857 

@꺼끄렁욕심 
저도 2월 전역인데 외박 나와서 애프터스토리하고 있네요 ㅋㅋㅋ 화이팅입니다
@S1716556151300011
고생이 많으십니다.. 2월 까지 화이팅입니다!

@모두가행복한하루 

@Ch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