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ight !


Monday Attendance Check 🙌


The weekend is all over...


Obviously I really like this one, given my play time so of course I recommend it. This is a roguelike dungeon crawler where not only are the dungeons randomized but also your available moves each turn through a deck system. That adds an extra element of strategy since you need to plan around what you draw too. There's good enemy and card variety. And the items are pretty good too with some opening up whole new combos or playstyles. I will say the end game card drop grind to fill out the collection or finish off playsets was kind of annoying. So maybe some quests to help with that would be good. Most of all I must say I was disappointed that in a game called Dungeon Drafters there is very little draft in the game, mostly just constructed. And of the draft sections they aren't randomized. So having an optional draft dungeon or a modifier that makes a regular dungeon a draft one would be nice, maybe linked with the aforementioned quests. But even with those complaints it's a great game.


HOLDING ON TO 'PAST' AND DENYING THE 'PRESENT' CANNOT CHANGE THE 'FUTURE'. 😶🥀




Since the JB guild became the line, the griefers are taking over the line
The griefer is the leader and the line is all C
I have a reasonable suspicion that there is no fight in the line
There is a story that they are killing all general users with sub-accounts
Well, there's nothing we can do about it, the kids were griefers
When Kimetsu was there, they were just hiding in the corner and farming, those ㅅㅂramas
Come back Kimetsu, at least when you guys were there, we could breathe



2000 Flakes!
Grateful that it's not a loss! Thank you, Stove, as always.



2025년 마지막 게임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23일에 출시된 미연시 명가 테일즈샵 의 신작,
'사랑 한 잔 말아주세요!' 해 보았습니다.

역시 테일즈샵 게임 답게 미연시고,
한줄로 요약하면, '바텐더가 된 무인의 성장과 사랑 이야기'입니다.
제가 최근 들어서 보았던 미연시 중 비주얼 최고였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성우분들도 많이 참여해주신 작품이라 첫인상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 진짜아름답다...
무인이 등장하는 [현대 사회 + 무협] 조합의 세계관에서
무공을 연마하는 '내'가 바텐더가 되어 일을 하다가,
손님으로 만난 두명의 히로인과 이러쿵 저러쿵 지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 메인 히로인 시현 & 채린

현재(2025년 12월) 기준으로 히로인은 2명(시현, 채린)입니다.
스토리 초반부에 분기하여 진행되는데 두 히로인의 스타일이 많이 다른 편입니다.
시현 루트에서는 ‘바텐더’인 나와 '조향사'인 '시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채린 루트에서는 무인으로써의 이야기에 좀 더 집중한 느낌입니다.
저는 시현 → 채린 순서로 플레이하였는데,

▲ 나(?)로 본업(조향)하는 시현
시현 루트를 플레이 할 때는... 향기를 다루는 조향사라는 직업을 가진 시현과,
바텐더로써의 다양한 술 관련된 내용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이거 무협이라는 요소가 필요했나? 싶기도 했습니다.

▲ 이게 무협이다...
다만 채린 루트에서는 무인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장르를 차용한 이유는 충분히 납득 되었습니다.
그리고 각 루트에서 서로 연결되는 지점이나,
먼저 플레이해야 하는 순서는 크게 지키지 않아도 상관없어서,
맘에 드는 히로인 루트로 바로 진행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인상적이였던 것은 작가님의 필력이 좋으신 것인지, 좀 술술 읽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최근 나온 비주얼 노벨들은 밈적인 요소를 조금 남발하거나,
기본적인 문장 서술에서 좀 아쉬운 느낌을 주는 작품들도 좀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탄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바텐더 경영 시뮬레이션, 심플한 클리커라 크게 복잡하지 않습니다.
첫 번째 루트 진행 시에는 경영 시뮬레이션을 같이 진행해주어야 합니다.
손님에게 술 내어주기, 청소하기 두가지 활동만 딸깍 딸깍 해주면 되는데,
돈을 어느정도 벌고 나면 로봇을 통해 자동화하여 자동경영(?)을 할 수 있습니다.
5 ~ 6시간 정도 소요될 듯하고, 두 번째 루트 진행 시에는 경영 파트를 생략할 수 있어서,
4 ~ 5시간 정도에 감상 가능할 듯합니다.
서브스토리 등 모두 포함한다면,
총 플레이 타임은 10~12시간 정도 나올 것 같습니다.
(저는 10시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단일 패키지는 1.9만원이나,
3번째 히로인이 포함된 DLC가 시즌패스 형태로 별도로 판매되어,
2.2만원의 시즌패스까지 포함한다면,
실제 4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컨텐츠 전부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너무 예쁜 비주얼

▲ 일러레를 납치해서 그림만 그리게 해야 합니다.
일러스트 퀄리티가 역대 최고인 듯합니다.
기적의분식집, 썸썸편의점, 랜챗그, 사니양 연구실 등 테일즈샵의 다양한 작품들이 있지만,
그 와중에도 제가 느끼기엔 이번 사랑 한잔에서 역대급으로 갱신 한번 한 것 같습니다...
그 이전 작품들의 퀄리티도 상당히 좋았지만, 이번 CG들은 진짜 최고입니다...
(굿즈 나오면 바로 달려갑니다...)
▷ 주변 인물들도 알차게 그려져 있다.

▲ 서브 캐릭터들, 순서대로 남궁희, 은교, 독고진(사장님)
두 명의 히로인뿐 아니라 비중 있게 나오는 서브 인물들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특히 가게에서 선배 포지션이지만 외형은 동생처럼 나오는 은교도 너무 귀엽게 잘 뽑혔고,
엄청난 무공 실력자(?)로 나오는 궁희 누님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잘 그려졌습니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그림으로 설명이 충분하겠죠..?)
각 캐릭터들이 매력의 극단에서 잘 구성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마음의 크기(?)나 다른 여러 요소를 포함한 의미로 양 극단의 캐릭터라 좋습니다...
두 캐릭터 루트가 없는 것이 아쉽고,
DLC로 해당 캐릭터들 루트가 아니라 제3의 인물이 나온다는 점이 살짝 아쉽기도 할 정도?
(다만 지금까지의 퀄리티로 보아, 다음 히로인도 엄청 기대됩니다.)
궁희 누님은 본편의 히로인들보다 인기가 많을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사장님(독고진)도 몸매가 상당히 핫(?)하고 간지납니다...🥵🥵
특히 남성향 게임에서는 이런 남자 캐릭터들은 그려주지 않는 경우도 허다한데
상당히 멋지게 그려주어 또 좋았습니다.

▷ 전투 일러스트(?) 부재의 아쉬움

▲ 엄청난 일격이 들어간 장면입니다.
장르가 무협인만큼 일부 클라이맥스에 무인들 간의 전투씬(?)이 존재하는데,
이 장면들이 단순히 이펙트 + 흔들림 정도로 표현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전투 컷씬으로 CG라도 한장 들어있었다면 좋았을텐데, 그런것이 없었던 게 좀 아쉬웠네요.
미연시에서 전투 일러스트를 찾는 것도 웃기긴 한데
상황을 보여주는 일러스트 한두장 추가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정도의 감상이 있었습니다.
▷ 아쉬운 배드엔딩

▲ 주화입마에 빠져 악귀(?)가 되어버린 나...
트루엔딩은 다 괜찮았지만, 시현, 채린 루트에서 각각 배드엔딩이 존재하는데,
시현과 채린이 크게 바텐더, 무협의 서사로 갈리는 것과 상관없이 배드엔딩은 모두 같은 서사로 전개됩니다...
무공에 심취해 주화입마에 빠져 흑화하고 히로인들과 헤어진 후에 사장님에게 진압(?) 당하면서 끝나는데,
이런 전개는 좀 아쉬웠습니다.
그냥 너무 단순하게 흑화해버린 느낌이라 지금까지의 서사를 그냥 다 짓뭉개버린 느낌이라 좀 아쉬웠습니다.
각 루트에서 위기를 전개하거나,
아니면 트루/배드엔딩 분기점에서 뭔가 내 선택을 통해 결말이 진행되는 느낌을 주었다면
좀 더 몰입되었을 듯 한데, 좀 아쉬웠습니다.
▷ 편의성 문제(자동진행 없는 줄 알았습니다...)

▲ 설정 속에 숨어 있습니다.
기본 UI에선 존재하지 않고 설정 메뉴 내부에 들어가야 확인할 수 있었어서 처음엔 자동 넘김 기능이 없는 줄 알고 놀랐습니다.
기본 게임플레이 화면에 자동 넘김 버튼 하나정도는 추가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비주얼 노벨에서 비주얼이 S+급이라고 느끼는데, 더 할말이 있을까요?
미연시를 즐겨 플레이한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 와...
다만 스토리적인 측면에서 무협 같은 특이한 요소가 있긴 하지만,
다른 게임이나 전작들과 비교하여 무협적인 특성이 엄청나게 두드러지는 느낌은 아니고
(전작이 퍼리🐶 미연시라 임팩트가 너무 강했던 것 같네요...)
약간은 슴슴한 느낌이긴 합니다.

▲ 이게 무협이다...(이건 직접 구매해서 보시죠)
여러 잡설이 있었지만, 이 모든걸 압도하는 일러스트의 체급과,
K-미연시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테일즈샵의 신작...
미연시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매해서 응원하자)
또 1월 2일까지는 무료 월페이퍼,
▲ 테일즈샵 대표님의 코멘터리, 이미지 클릭하면 링크 넘어갑니다. 링크 내 첨부파일에 있습니다.
1월 13일까지 구매하면 무료 굿즈(아크릴 키링)까지 주니까,
▲ 이미지 클릭하면 링크 넘어갑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빠르게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런저런 말이 많았지만... OTAKU 입장에서,
순수하게 2D 일러스트 퀄리티로 만족스러운 게임은 오랜만이라 좋았던 것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ㅊㅊ


cc



테일즈샵 신작이라 궁금했는데, 정말 정성스러운 리뷰 덕분에 게임 분위기가 딱 그려지네요.
특히 현대 + 무협 + 바텐더라는 독특한 조합이 괴리감 없이 잘 풀렸다는 부분이랑, 비주얼이 역대급이라는 평을 보니 더 기대가 됩니다...
진짜 CG 스샷만 봐도 체급이 느껴지네요
시현 루트는 조향사라는 설정을 잘 살린 서정적인 느낌, 채린 루트는 무협 서사를 살린 느낌이라고 비교해주신 것도 이해하기 쉬웠어요.
서브캐릭터들까지 매력적으로 그려졌다는 부분에서 역시 테일즈샵 답구나 싶네요... 궁희 누님은 이미 팬덤이 생길 것 같은 기세
다만 전투 연출이 아쉬웠다거나, 배드엔딩이 루트별 차이가 거의 없다는 건 살짝 공감되네요.
설정이 좋은 작품일수록 그런 부분에서 더 기대치가 올라가버리니까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비주얼 + 서사 + 캐릭터 매력이 모두 안정적으로 잘 뽑힌 작품 같아서,
미연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해봐야 할 작품이라는 평에 완전 동의합니다.
덕분에 지르러 가야겠네요... 그리고 굿즈는 저도 같이 노립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역시 믿고 하는 테일즈샵...



ㅊㅊ3
ㅊㅊ

와아🫢
미연시+경영시뮬이라닛…!
거기다 시현씨가 제 취향입니다🙄
좋은 리뷰 덕에 함 해봐야겠어요👍

안그래도 하려고 했던 게임인데 빠르군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내년 첫번째 리뷰로 기대하는걸로...
아쉽지만 두 번째 예정입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