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BOOM
02/09/2026
02/09/2026 07:15 PM (+09:00)
515 °C

❄️ FlakeMission|September Day 02 #260902

Week 1 - Day 2 Started! Don't forget to check progress!

누구친구
20hr ago
05/09/2026 10:31 PM (+09:00)
괜찮네요
은신라이언
21hr ago
05/09/2026 09:53 PM (+09:00)
11
마작일번가
31/08/2026
31/08/2026 01:00 PM (+09:00)
883 °C

Ichibangai's next yaku?🧐 It's Hongdae Station!😆
To celebrate the new version release,
Ichibangai has prepared a coffee truck event! 
This weekend,
A coffee truck for our captains will be waiting in front of Hongik Univ. Station. ☕
🥤 Cool off from the heat with a refreshing drink & and dessert,
🎁 Don't miss out on the special limited-edition Ichibangai merchandise available only on-site!
📸 And don't forget the photo time with the unforgettable @Yasal_170 Yasal and @nariddyang Nariddyang! (A chance to see them in person! 😍)
📅 Date: September 5th (Sat) 13:00 ~ 18:00
📍 Location: In front of Sangjin Building, Hongik Univ. Station Exit 2
⚠ On-site drinks/desserts and merchandise may run out early due to limited stock.
🔽 Please make sure to check the event details and precautions before visiting.
#마작일번가 #사랑의특별케어 #오프라인

STOVE168679773798311
02/09/2026
02/09/2026 10:42 PM (+09:00)
cc
BlazeCyph
01/09/2026
02/09/2026 07:22 AM (+09:00)
츄르먹는산하
02/09/2026
02/09/2026 07:42 PM (+09:00)
536 °C

I got some information about data codes while watching YouTube,
and they said if you copy the data code link from where people posted it and paste it into the combatant, then when you go to Chaos,
the cards that the copied code has will be checked,
making it easier to build a deck, but I don't know where or how to paste this code.
I can't even find the YouTube video I watched anymore...

Phthalo
02/09/2026
02/09/2026 08:36 PM (+09:00)
The Heroes vs The Mummy (1999) Clip Imhotep Is Mummified Alive Scene
No2357
04/09/2026
04/09/2026 08:56 PM (+09:00)
131 °C

September 5th is waiting for you

KR하늘토끼
04/09/2026
04/09/2026 08:58 PM (+09:00)
4
gmzephyrBadge Icon
02/09/2026
02/09/2026 12:39 PM (+09:00)
168 °C

SYSTEM UPDATE:
CF Pass Season 8: Promo Period: Sep 02 - Nov 03, 2026
Nano Honor System Season 4
Rank Match 2026 S3
New Mode: Esports Mode
OTHER IMPROVEMENT:
Rank Match
- Combat records history pop-up improvements
- Rank jump bonus
- Multi-party matching rules improved
Compound 3.0
- Mini-map fixed Observer Mode
Team Match Rule improvement
- Enhancing death-related mechanics in Team Match modes (Reducing post death spectating duration, adjusting player camera view transitions)
- Improving c4 install/defuse operation process
 
Update Details: https://cfph.onstove.com/Event/Detail/4736
❌🔥 #CROSSFIREPH
🌐 Official Website: cfph.onstove.com
ⓕ Official FB page: https://www.facebook.com/cfphofficial/ 
🎧 Customer Support: https://cs.onstove.com/en/service/CF_PH/help/181128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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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일번가
31/08/2026
31/08/2026 06:00 PM (+09:00)
603 °C

◆Nova/Moonlight: 1st-20th Place

◆Blazing Sun/Galaxy: 1st-20th Place

Congratulations to the above Captains on your win!

👏Rewards will be sent via in-game mail within today, so please keep this in mind.✅

We would like to thank all the Captains who participated in the Streamer Operation event!

See you next time~✨

#마작일번가Soul #마작 

1 / 2
초거대왕꿈틀이
03/09/2026
03/09/2026 03:16 PM (+09:00)
2 °C

Residents' concerns about youth smoking and illegal businesses in the Gurae-dong area of Gimpo have been posted on the 'Smiling Global Village' gallery

1 / 8
S1787714392961124
01/09/2026
01/09/2026 06:01 PM (+09:00)
475 °C

HOW AND WHERE CAN BUY VIP CHARACTER ALEXANDRIANA IN GAME IT SAYS I CAN BUY IT IN THE WEB BUT I CANT FIND IT

Deadly치명적인
01/09/2026
01/09/2026 11:53 PM (+09:00)
Can obtain in Lapis Lotto Only
NizzyAngelic
01/09/2026
01/09/2026 10:43 PM (+09:00)
Extinct
14hr ago
06/09/2026 04:19 AM (+09:00)
201 °C

Austin Farwell's "By the Seaside" is a calming, peaceful piano track released in 2021 that features the gentle background sounds of ocean waves. If you are being experimental with yourself, this track is a great place to start. But anytime you want to return, you know all you need to do is log in to BTS Cooking On STOVE.

띠로뤼
2hr ago
06/09/2026 04:34 PM (+09:00)
S1740921556433711
4hr ago
06/09/2026 02:54 PM (+09:00)
ok
S1731810580380925
22hr ago
05/09/2026 08:22 PM (+09:00)
74 °C

another issue how do I fix this?

S1731810580380925
22hr ago
05/09/2026 08:54 PM (+09:00)
Author
paano yan ma ka fix yan 
촉촉한감자칩
02/10/2025
02/10/2025 06:47 PM (+09:00)
1,800 °C
《겜잡식》💸 형들, 이제 EA는 진짜 끝난 것 같아... 사모펀드의 EA 인수

안녕하세요!
이번 주는 어떤 다양한 소식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지!
겜잡식과 함께 빠르게 알아보도록 합시다!



💸 [금주의 업계 거래] 형들, 이제 EA는 진짜 끝난 것 같아... 사모펀드의 EA 인수
🤣 [금주의 게임 유머] 결국 추석 상여금을 가챠로 받는 날이 왔다!
💹 [금주의 게임 구독] 게임 패스 가격 인상, 그냥 게임을 사는 게 더 좋은 시절이 되었다.
📺 [금주의 e스포츠] e스포츠 시청 유료화 결정?
😶‍🌫️ [금주의 스팀 요약] 2005년 이후, 스팀에 등록된 후방주의(NSFW) 게임 수 
🤖 [금주의 게임과 AI] 마인크래프트로 만든 ChatGPT, 이름하여 CraftGPT!
🪞 [금주의 표절 논란] 계속되는 표절, 붕괴: 스타레일 - 사일런트 힐 f  PV 표절 논란
🔊 [금주의 게임 단신] 짧지만, 중요한 업계 소식들

제목은 파란배경! 관심있는 주제만 빠르게 찾아보세요~

💸 [금주의 업계 거래] 형들, 이제 EA는 진짜 끝난 것 같아... 사모펀드의 EA 인수




EA가 결국 사모펀드에 팔렸습니다.


실버 레이크 사모펀드, 사우디 국부펀드(PIF), 어피니티 파트너스(트럼프 사위, 쿠슈너 설립)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약 550억 달러(약 77조 원) 규모의 사상 최대 규모의 차입매수(LBO)로 인수한다는 내용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EA는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되며, EA와 같은 게임업계의 거물에게는 이례적인 상장 폐지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두 가지 단어의 뜻을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뜻만 이해해도, EA의 미래가 선명하게 보일 테니까요.


1️⃣ 사모펀드란?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회사를 인수한 뒤, 기업 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려 비싼 값에 되팔아 차익을 남기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금융 자본을 뜻합니다.

즉, 지극히 수익성 관점에서 접근하는 자본이죠. 사모펀드의 투자비 회수는 보통 3~7년으로 비교적 짧습니다.


2️⃣ 차입매수(LBO)

회사를 인수할 때, 인수 대상 회사(EA)의 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자금을 마련하는 경우를 차입매수(LBO)라 부릅니다. (주택담보대출 느낌!)
이는 결국 인수된 회사(EA)가 막대한 빚을 떠안게 됨을 의미하고, 회사는 이 빚을 갚기 위해 벌어들인 돈을 게임 개발에 재투자하는 대신 이자를 갚는 데 사용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번 역대급 LBO에서, 350억 달러는 현찰, 그리고 나머지 200억 달러는 EA를 담보로 대출을 받은 차입매수(LBO)가 진행되었습니다.
즉, EA는 단번에 200억 달러의 빚이 생겼다고 보시면 됩니다.





▷ EA에는 기회, 게이머에겐 불안

최근 EA는 안정적인 IP를 쥐고 있음에도 실적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모펀드 인수는 회사로선 “숨통 트이기”일 수 있습니다.
분기마다 재무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상장기업의 '실적 압박'에서 벗어나, 조금은 장기적인 투자를 할 수도 있을 테니까요.

긍정적인 시선은 딱 여기까지입니다.
일단 200억 달러에 달하는 부채는 매달 이자를 지급해야 합니다. 오히려 더 단기적인 수익성 압박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이죠.



먼저 '가차 없는 비용 절감'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인력 감축(구조조정), 마케팅 비용 축소, QA(품질 관리) 부서 축소, 복지 혜택 감소 등 '돈이 되는' 핵심 부서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허리띠를 졸라매게 됩니다.

실적이 부진한 게임이나 게임 시리즈는 중단이 될 것이고, 게임 패키지 가격 인상에, 더욱 독성 과금 요소가 추가될 확률이 높습니다. 인 게임 광고 등의 수익화에 집중된 행보를 보일 것이고, 인기 있는 IP라면 수준 낮은 양산품이 더 쏟아질 것입니다. 여기에 QA 부서 축소가 겹치면, 게임은 더욱 버그로 넘쳐나겠죠.

도전이 필요한 신규 IP는 당연히 기대하기 어렵고, 극단적으로는 EA의 고유 IP를 판매하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IP는 회사 가치이기 때문에 회사를 다시 팔 생각이면, IP를 파는 경우는 적습니다.
다만 사모펀드에서 이자를 메우기 위해 회사나 IP를 분할 판매하는 전례도 있습니다.





▷ 게임 업계에서 사모 펀드가 들어왔던 사례들...

 - 미드웨이 게임즈 

미드웨이 게임즈(Midway Games)는 굳이 말하면 사모 펀드는 아니지만, 한 명의 미디어 거물이 사모 펀드와 유사한 방식으로 회사를 좌지우지하다 파산에 이르게 한 매우 유명한 사례입니다. '모탈 컴뱃', 'NBA 잼' 등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 회사였는데, EA와 동일한 LBO 방식의 매입이 문제가 되어 결국 파산에 이르렀죠.

섬너 레드스톤은 미드웨이 게임즈를 담보로 자금을 융통하고, 회사가 어려워지자, 법적인 책임을 피하는 방식으로 매각하여, 미드웨이 게임즈 파산의 방아쇠를 직접 당겼습니다. 이는 게임의 미래나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은 무시한 채, 오직 지배 주주의 금융적 이익만을 위해 회사가 희생된 명백한 사례로 꼽힙니다.


 - 유니티

실버 레이크(Silver Lake), 헬먼 & 프리드먼(Hellman & Friedman) 등 여러 대형 사모 펀드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이번 EA 인수에도 실버 레이크 사모펀드가 들어와 있죠.

이 사모펀드의 대규모 수익성 증대 압박의 결과,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쓰는 만큼 돈을 내라"는 논란의 런타임 요금제가 출현한 것입니다.
유니티의 신뢰는 단번에 나락까지 추락했고, 유니티 기반 게임들은 이주를 선언하거나, 공개 성명으로 유니티를 비난했죠.
결국 이 방식은 8일 만에 철회되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유니티에는 수천 명에 달하는 정리해고가 연쇄적으로 일어났죠.

더불어 '개발자 친화' 철학을 가진 창업자를 CEO에서 물러나게 하고, EA 사장 출신이자 재무적 성과를 중시하는 인물을 CEO로 앉히면서,
주주 이익의 극대화로 선회하는 등의 행보 또한 엄청나게 비판받았습니다.

단기 수익을 좇다가 회사의 핵심 자산인 '개발자 커뮤니티와의 신뢰'를 잃어버린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사모 펀드식 운영이 가져올 수 있는 부정적인 결과를 잘 보여줍니다.



결국 ‘사모펀드가 들어올 때마다 결국 공통적으로 벌어지는 일 = 단기 수익성 압박 → 신뢰 붕괴’

▷ 마치며...

지금껏 게임에 '수익성'이라는 잣대를 들이밀어서 성공한 사례는 없습니다.
EA의 새 주인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EA는 끝났다”라는 말이 벌써 나오는 이유, 충분히 짐작되지 않나요?

EA의 가장 상징적인 슬로건은, 앞으로 이렇게 바뀔지도 모릅니다.

👉 EA Profits. It’s in the Money. (EA 수익. 돈으로 해결됩니다.)



정말 많은 기대를 받으며, 출시를 눈앞에 둔 배틀 필드 6부터, 사람들의 걱정어린 시선이 앞서고 있습니다.


+추가: EA의 새 소유자는 “운영 비용을 대폭 절감하기 위한 AI 피벗 계획” 보고서를 발행했습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AI만 사용한다고 비용 절감이 되지 않습니다. AI가 사람을 대체함으로써, 여기서 말하는 "운영 비용 절감"이 되는 것이죠.


바로 정리 해고를 예고했다고 보시면 정답입니다.



🤣 [금주의 게임 유머]  결국 추석 상여금을 가챠로 받는 날이 왔다!






그런데 나쁘지 않다???? 사원 7번 돌리기에서 전부 N이 나와도, 기본 7만원 + 스팸 세트!


▷ 35세의 깨달음! ◁



그런데 이세계 전생 애니의 주인공(아저씨 전생)도 점차 연령층이 올라가고 있는 걸 보면...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있을 듯…


▷ 이번 도쿄 게임쇼(TGS)에서 주목받는 삼성의 광고 ◁




아직도 용량 부족하다고 게임을 지우니?
대용량 SSD로 바꿔봐! ㅋ

패기로운 삼성 ㅋㅋㅋㅋ


▷ 이 세계 공주 키우기! ◁




아니.. 빵셔틀로 키우는 건 줄은 몰랐지 ㅠㅠ
이런 육성을 하고 싶진 않았어…


▷ 게임 업계에도 퍼지기 시작한 한류 근황 ◁




출시 예정인 공포 게임 “브로큰로어 다크 던”
제작사인 세라피니 프로덕션은 도쿄 소재지에 이탈리아인인 스테파노 세라피니라는 사람이 설립한 회사입니다.




어떤 녀석이 진라면과 라면 사리를 이렇게 박스째로 쌓아놓고 사냐고 ㅋㅋㅋㅋㅋ
설마 오뚜기가 광고를??? ㅋㅋㅋㅋ



▷ 게임보다 다른 곳에서 유명한 캐릭터 ◁




네 녀석 대체 뭘 본 거냐!!



💹 [금주의 게임 구독] 게임 패스 가격 인상, 그냥 게임을 사는 게 더 좋은 시절이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 패스 구독료를 대폭 인상했습니다.
이번 인상은 “조정”이라는 표현으로 포장됐지만, 실제로는 일부 요금제가 거의 2배에 가까운 인상 폭을 기록하며 게이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 가격 변동표


 - 에센셜(코어): 7,900원 → 10,800원
 - 프리미엄(스탠다드): 11,900원 → 14,900원
 - 얼티밋: 16,000원 → 29,000원 (!!)
 - PC 전용: 9,500원 → 18,000원
※ 신작 데이원 혜택은 얼티밋과 PC전용만 제공


얼티밋과 PC 전용 요금제는 사실상 “2배” 인상에 가깝습니다.
월 29,000원이면 이제는 패키지 게임을 한 달에 한두 개 직접 구매하는 게 더 합리적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죠.

예전에는 ‘에센셜 구매 후 얼티밋으로 전환’ 같은 꼼수 구독법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전환 비율까지 조정(남은 기간의 40%만 인정)하면서 이런 우회 방식도 사실상 막혀버렸습니다.


왜 이렇게 올렸나?

MS측은 "더 많은 유연성, 선택, 가치를 제공하기 위함"이라 밝혔지만,

게임의 개발비용 상승이 가장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AAA 게임은 이제 영화 못지않은 제작비가 들어가고, 그만큼 게임 패스에 올리는 콘텐츠 비용도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수십조 원을 쓴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 비용 회수의 움직임이라는 의견.
MS가 최근 대규모 구조조정을 실시한 것을 바탕으로, 그냥 “수익성 강화”의 목적으로 보는 시선도 많이 있습니다.

어떤 걸 원인으로 지목하건,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이상 ‘싸게 주고 유저 모으기’ 전략이 아니라,
확보한 유저풀에서 본격적으로 돈을 뽑아내는 단계로 진입했다고 전문가들은 의견이 일치하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물리 매체’를 판매하는 게임 스탑은 이 소식을 기쁘게 환영하고 있죠.


게이머로서는 더 이상 게임패스를 구독할만한 메리트가 사라졌다는 겁니다.

그동안 게임 패스의 가장 큰 장점은 “적은 돈으로 신작 포함 대작을 즐길 수 있다”는 가성비였죠. 하지만 월 2~3만 원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차라리 마음에 드는 게임을 직접 구매하는 게 싸고 만족도도 높습니다. 실크송 하나만 해도 2만 원 안팎에 수십 시간을 즐길 수 있고, 웬만한 인디 명작도 그 가격대입니다.
할인이라도 붙으면 더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고, AAA급 게임도 구매하고 남는 금액이 되어 버렸습니다.

특히 게임을 자주 하지 않으면서도 ‘구독만 유지’하던 사람들-Xbox를 켜기만 해도 라이브러리에 차곡차곡 들어오는 신작들을 보며 뿌듯해하던 사람들-에게는 이제 남는 게 없습니다. 신작 대신 매달 과금 압박이라는 피로감만 쌓이게 됐죠.

결국 MS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스스로 갈라버렸다는 말까지 나오는 이유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소식을 가장 반기는 쪽은 게임스탑(GameStop) 같은 오프라인 소매점입니다.
디지털 구독의 편리함이 줄어드는 만큼, 다시금 물리 패키지와 중고 거래 시장이 부활할 여지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혁명의 상징이던 구독 모델이 되레 물리 패키지 부활을 돕고 있다"라는 역설적인 장면이네요!



이번 가격 인상을 “마른행주 쥐어짜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가격 인상 이후, 너무 많은 사람들이 구독 취소에 몰려서, 한때 게임 패스 사이트가 먹통이 되기도 했습니다. ㄷㄷ


📺 [금주의 e스포츠] e스포츠 시청 유료화 결정?




격투 게임 팬들에게 “캡콤컵(Capcom Cup)”은 단순한 대회를 넘어 하나의 축제 같은 존재입니다.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최강자를 가리는 이 대회는, 우승 상금만 무려 100만 달러. 최근 열린 캡콤컵 11은 동시 시청자 수 35만 명을 넘어서며 전년도 기록까지 경신했죠.

이렇게까지 성공한 이유 중 하나는 접근성이었습니다. 유튜브, 트위치에서 공짜로 클릭 한 번이면 볼 수 있었으니까요.
광고와 스폰서로 운영비를 충당하는 전통적인 방식이었고, 팬들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년 3월 열릴 캡콤컵 12부터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캡콤이 온라인 중계 시청을 유료화하겠다고 발표했거든요. 오프라인 티켓이 아니라, 집에서 스트리밍으로 보는 것조차 돈을 내야 한다는 겁니다.
전체 패스는 최대 6,000엔, 우리 돈으로 약 6만 원 수준.



문제는 이 모델이 지금까지 그 어떤 e스포츠 대회에서도 제대로 시도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세계 최대 격투 게임 대회 EVO조차 무료 중계로 팬층을 넓히는 데 집중해 왔는데, 캡콤은 정반대 길을 택한 셈이죠.

과연 이 전략이 통할까요?
스트리트 파이터 6가 일본에서는 꽤 인기 있지만, 격투 게임이라는 장르 자체가 여전히 마이너한 편입니다.
팬덤 충성도에만 기댄 과감한 시도가 될 수 있고, 반대로 “돈 내고 보라니”라는 반발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이번 실험은 두 가지를 가를 겁니다.
“e스포츠는 스포츠처럼 시청료를 받아도 되는 상품인가?” 아니면 “접근성을 잃는 순간, 작은 씬은 더 위축될 뿐인가?”
캡콤은 지금 그 시험대 위에 올랐습니다.



과연 6만원을 내고 볼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 [금주의 스팀 요약] 2005년 이후, 스팀에 등록된 후방주의(NSFW) 게임 수



아름다운 지수 상승 그래프를 그리는군요!



최초 출현한 2010년 이후 빠르게 증가해서,
현재는 거의 6천 개에 이르는 후방주의 게임이 스팀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 금주의 스팀 트렌드

 - 메가 봉크(Megabonk)동접 8.4만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우며, 우상향 그래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바로 어제 기록이라, 앞으로 더 상승할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뱀서 라이크 장르에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게임이 되었네요!



 - 슬롯머신에 로그라이크를 더한 “CloverPit”


장르 믹스가 가장 활발한 ‘로그라이크’ 장르가 이번에는 슬롯머신을 만났습니다. 최대 동접 2.2만명, 평가는 86% 긍정적으로 순항하고 있습니다.
매 스테이지마다 슬롯머신으로 돈을 벌어 빚을 갚는 게임이죠. 로그라이크 답게 스테이지 클리어마다 나오는 강력한 보상으로, 더 큰 잭팟, 더 높은 확률의 잭팟, 더 많은 잭팟으로 슬롯 머신을 빌드업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확률이라, 운이 없다면… ㅠㅠ

한편에서는 발라트로가 계속해서 “도박게임 논란”에 휩싸이고 있는데, 이 게임이 더 흥한다면 마찬가지로 도박 게임 논쟁에 휩싸일 것 같다는 걱정이 드는군요.




 - 13만 명이 돌아왔지만,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 몬헌 와일즈

최근 파판과 콜라보와 함께 대규모 업데이트를 공개한 몬헌 와일즈. 많은 사람들이 돌아와서 추가된 콘텐츠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있습니다만, 평가는 또 다시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원인은 이번에 ‘유일하게’ 추가된 몬스터인 ‘오메가 플라네테스’는 너무 어려운 억까 즉사 패턴으로 도배되어 있어서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있습니다.

이건 유저가 원하는 “도전적인 어려움이 아니다.”라며, 심지어 레이드 보스마냥 시간 제한 전멸기를 가지고 있다보니,
미숙한 사람이 낄 수 밖에 없는 4인 공팟으로는 클리어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고통의 신음을 내뱉으며, 콜라보 몬스터에 불만을 표하고 있습니다.

정작 긍정 리뷰를 찾아보면 “이제야 몬헌다움이 돌아왔다.”라는 평가도 있는데, 고인물들은 과거의 어려움이 돌아와서 좋은 모양입니다.
다만 몬헌이 월드, 라이즈, 와일즈를 거치면서 쉬워지고 캐주얼해 졌기 때문에, 이런 것에 익숙한 절대 다수의 게이머들에게는 지옥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물론 개선되지 못한 최적화도 함께 욕을 먹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몬스터 조차 아니야 ㅠㅠ 유저들은 “강철 바퀴벌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강력한 GOTY 후보, 하데스 2


하데스 2는 이번 주에 11.2만 명이라는 최고 동시 접속 기록을 갈아치우며 트렌드를 이끌고 있습니다.

1편의 상위 호환이면서도, 조금은 색달라진 재미에 호평을 받으며, 매우 긍정적(94%) 평가를 받고 있죠.
수백 시간을 플레이한 사람조차, 여전히 재밌다며 계속 플레이를 이어갈 정도의 중독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명 이후 새로운 타임머신의 등장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ㅋ




 - 괴수 8호. 평가 복합적
그냥 모바일의 무책임한 이식, 말을 말자 ㅠㅠ



🤖 [금주의 게임과 AI] 마인크래프트로 만든 ChatGPT, 이름하여 CraftGPT!




“AI를 돌리려면 최소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서버팜이 필요하다”는 게 상식이었는데, 누군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회로라면 “마인크래프트에서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둠도 구현되는데…”

결과는… 정말로 나와버렸습니다. sammyuri라는 게이머가 마인크래프트 속 레드스톤 회로만으로 ChatGPT를 구현해버린 건데요.
이름하여 CraftGPT.


사용된 블록은 무려 4억 3,900만 개. 이쯤 되면 사실상 “게임 속에 슈퍼컴퓨터 한 대를 세운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라는 게임은 안하고…

물론 현실적인 한계는 있습니다. 질문 하나 던지면 답변이 나오기까지 꼬박 2시간이 걸립니다.

이것도 모드로 레드스톤의 클록을 최대한 올린 결과로, 바닐라 모드에서는 답변 한번 받는데 10년은 걸릴 것이라고 하네요.

한마디로 “인류 역사상 가장 비효율적인 AI”인 셈이죠.


하지만 그런 속도의 문제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걸 실제로 구현해 냈다는 사실 자체가 게이머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더 놀라운 건 이 프로젝트가 그냥 구경거리로 끝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모든 파일이 GitHub에 공개되어 있어, 충분한 사양의 컴퓨터만 있다면 누구든 직접 구동해 볼 수 있습니다.
단, 최소 32GB 이상의 메모리가 필요하고, 원활한 실행을 위해서는 64GB 권장이라는 살벌한 조건이 따라붙습니다.

마인크래프트 하나 돌리는데 64GB 메모리라니, 시대를 역행하는 듯한 기분이죠. 제 구닥다리 컴은 16Gb에 불과해 무리군요.

결국 이 프로젝트는 “AI를 어디까지 장난감처럼 다룰 수 있을까?”라는 유쾌한 실험이자,
동시에 게임이라는 공간이 얼마나 무한한 창의성의 무대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정말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마인크래프트… 저는 아무리 발악해도 제 집 하나 이쁘게 만들기 어렵던데 ㅋㅋㅋㅋ
여러분들이 본, “마크로 만든 가장 기상천외한 물건”은 무엇인가요?






🪞 [금주의 표절 논란] 계속되는 표절, 붕괴: 스타레일 - 사일런트 힐 f  PV 표절 논란





호요버스는 최근 3.6 버전 업데이트(9월)를 통해, 신규 캐릭터 에버나이트의 PV '밤이 되었으니, 눈을 감아 줘'를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해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당 PV가 코나미의 ‘사일런트 힐 f’의 PV(3월)와 많은 부분이 유사하다는 표절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구도는 물론이고, 일부 영상의 흐름이나 시퀀스까지 닮은 모습은 많은 사람이 표절이라 부르기에 충분했습니다.







사실 이런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호요버스의 영상은 마치 ‘짝퉁 제작 라인’처럼 끊임없이 표절 의혹을 불러왔습니다.
장송의 프리렌 2기 오프닝, 무직전생, 블랙 클로버의 장면에 스킨만 씌운 수준으로 그대로 베낀 듯한 캐릭터 PV
키즈나 아이의 라스트 라이브 연출을 따라 한 PV, 다른 중국 게임의 ‘자기복제’로 평가받는 자체 표절(?)까지…

이건 붕괴 시리즈뿐만이 아니라, 중국의 숨결이라며 표절의 시작이라고 불린 원신, 젠레스 존 제로, 무한대 아난타, 명일방주, 백야극광 등
중국 게임 전반에서 끊임없이 지적되는 문제입니다. 마치 표절이 하나의 사업 모델처럼 굳어지고 있죠.






일단 표절은 어느 나라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한국에서도 귀멸의 칼날을 표절한 ‘귀살의 검’ 같은 짝퉁 게임이 나오고, 최근에는 창세기전3 리버스가 유니콘 오버로드를 UI까지 그대로 표절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게임뿐만 아니라 웹툰에서도 트레이싱 논란이 끊이지 않죠. 정작 문화의 원조라는 일본에서도 한국이나 미국의 노래, 식품, 게임에 대한 표절도 심심찮게 등장합니다.

이건 국가적 도덕성보다는, 창작자 개인이나 기업의 도덕성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이기 때문이죠.
아무리 도덕적인 국가라고 해도 개중에는 그렇지 못한 사람이 분명 있을 수 있으니까요.

진짜 중요한 것은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자정작용이 일어나느냐?”입니다.

한국에서 표절이 드러나면 대부분 거센 비판 속에 작품이 철회되거나, 제작사가 사과와 수정을 거쳐 정상화 과정을 밟습니다.


반면 중국 게임 업계에서는 이런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겠지”라는 학습효과가 쌓이며, 표절은 위험 부담 없이 더욱 ‘수익성 보장된 사업’으로 자리 잡아 버리고 있습니다.



결국 돈이 되니깐…

소비자가 지갑을 닫는 것.
창작에 대한 존중이 없는 게임을 외면하고, 진짜 창작자에게 정당한 보상이 돌아가는 구조를 지지할 때만, 업계는 바뀔 수 있습니다.
비판은 목소리로 시작되지만, 결국 변화를 이끄는 건 ‘소비자의 선택’입니다.





🔊 [금주의 게임 단신] 짧지만, 중요한 업계 소식들

🔊 Bloober, 사일런트 힐 1 리메이크 제작 시작
🔊 브라질 대통령, 18세 미만 게임에서는 “전리품 상자 금지” 서명
🔊 포트나이트, 피스메이커 드라마의 오프닝 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감정 표현 모션이 “나치의 상징과 닮았다.”라는 이유로 비활성화




🔊 스카이림 할머니(90)로 유명한 Shirley Curry. “더 이상 할 게 없어서 스카이림 영상의 포스팅을 중단한다.”라며 활동 중단 선언
🔊 스텐리 페러블 극악의 업적 “Go outside (밖에 나가세요.)” 업적 달성자 등장. 자그마치 5년간 게임을 플레이해야 얻을 수 있는 업적이라고…
🔊 Xbox Ally X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공식 판매처를 포함한 다양한 곳에서 매진 행렬
🔊 케이팝 데몬 헌터, 포트나이트와 공식 콜라보 예고, 내일(3일)부터 바로 이용가능!





🔊 2024년, '개발자를 죽이겠다'라며 에픽 게임즈 고객 센터에 살해 협박을 했던 10대 제이든 그리핀(Jayden Griffin), 최근 유죄를 인정
  이 혐의로 최대 5년의 징역형, 25만 달러(약 3억 5,200만 원)의 벌금, 그리고 3년의 보호 관찰 기간이 부과될 수 있는 상황
🔊 걸즈 밴드 크라이, 애니메이션 2기가 아니라 게임으로 돌아온다.





이번 주는 유독 돈과 관련된 내용이 많았네요. EA의 사모펀드 인수에서, 게임 패스 가격 인상, e스포츠 유료 시청까지…
게임은 분명 즐거움을 공유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는데, 의도는 사라지고 결과물만 남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에 내려가야 하는데, 거기서는 이슈를 다룰만한 환경이 되지 않아,
다음주는 휴재하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들 즐겁고 풍성한 추석 연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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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이깬닙
06/10/2025
06/10/2025 01:23 PM (+09:00)

결국 게임사들은 다 망하고 NSFW의 시대가 온다는 것이다!

치킨먹고싶넹
05/10/2025
05/10/2025 01:24 PM (+09:00)


세번째여름
04/10/2025
04/10/2025 07:37 PM (+09:00)


훈스타NaverCom
04/10/2025
04/10/2025 06:15 PM (+09:00)


S1726364463280111
04/10/2025
04/10/2025 05:25 PM (+09:00)


수예랑
04/10/2025
04/10/2025 04:53 PM (+09:00)


모두가족같네
04/10/2025
04/10/2025 12:09 PM (+09:00)


alcar
04/10/2025
04/10/2025 09:41 AM (-NaN:NaN)

ㄷㄷ

모찌타운
03/10/2025
04/10/2025 01:22 AM (+09:00)

ㅊㅊ

배두나
03/10/2025
03/10/2025 09:49 PM (+09:00)

호요버스는 돈도 어마어마하게 벌려서 연출 짜내는게 그리 귀찮은가..

포나는 게임계에서 콜라보 노 젓는 수준이 항상 탑 수준인듯.. ㄷㄷ

파시치
02/10/2025
03/10/2025 08:59 AM (+09:00)

eat all의 끝이 스스로가 먹히는 것이라니 뭔가 고전 신화 등 서사 같군요.  애증이야 깊지만 그래도 게임 공급에서 나름 안정적이긴 했는데, 순 돈놀이꾼들에게 먹혀서 쪽쪽 빨리고 가시만 뱉어질 지경이 되니 참으로 참으로 싶습니다...

로스팅365
02/10/2025
03/10/2025 06:54 AM (+09:00)

혼돈악
02/10/2025
03/10/2025 05:09 AM (+09:00)

어째 제 눈에 지금 EA는 목이 마르다고 바닷물을 벌컥벌컥 들이키고 있는 꼴과 별반 다를 바가 없어보이네요…‘하지만 같은 물이었죠?‘ 하면서 말이죠. 

반등일지 파국일지 그 끝이 어떻게 될지가 정말 궁금해집니다. 


브로큰로어는 사실 평판도 꽤 괜찮은 

옴니버스 구성의 시리즈물인데

저는 딱 2가지만 플레이해봤지만

흥미로우면서 무서운 이야기를 양산하는 것도 대단한 능력이라고 봤고, 전반적인 게임완성도 부분에서도 확실히 가락은 있더라구요.  

다작한다고해서 막 똥겜을 배설한다거나

걍 곰보겜을 못 만드는 그런 회사는 결코 아닌데

별안간 "오뚜기 기습숭배"가 나와버리니 굉장히 의아한 동시에 뭔가 반갑기도 하고…묘하네요ㅋㅋㅋㅋ


뭐 매주 느끼는거겠습니다만, 단신마저도 입이 근질근질해지는 겜잡식의 무친 정보량 그리고 전문가에 준하는 독자들의 의견개진으로 이렇게 하나의 거대한 정보 공유의 장이 열리게 되는 것을 보는 건 정말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모쪼록 즐겁고 편안한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요.

작은콩나물
02/10/2025
02/10/2025 10:31 PM (+09:00)

촉촉한감자칩
02/10/2025
02/10/2025 10:32 PM (+09:00)
Author

@작은콩나물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Chim
02/10/2025
02/10/2025 09:01 PM (+09:00)


EA Sports. It's in the game. 생각나서 오랜만에 들어봤네요 ㅋㅋ

촉촉한감자칩
02/10/2025
02/10/2025 09:04 PM (+09:00)
Author

이거 녹음하신 성우님 (앤드류 앤서니)이,

당시에 직원 7명 밖에 없었던 ea 시절에, 교통비(비행기값)만 받고 녹음해 준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제는 전 세계 사람들이 알고 있는 목소리가 되었지만... 이후로 어떠한 추가 보상도 받은적이 없으시다고 ㅋㅋㅋㅋㅋ

고요한바위
02/10/2025
02/10/2025 08:23 PM (+09:00)

그래서 지금 커뮤니티에서 EA가 할인하는 것 중에 사고 싶은 것 있으면 빨리 사라는 말도 있더군요. 다시 그 할인가에 안팔수도 있다고... 게임쪽 사모펀드 사례는 잘 몰랐는데 모탈컴뱃 모회사가 사모펀드 때문에 파산했었군요. 유니티 사태를 기억합니다. 깊이있게는 몰랐는데 사모펀드가 껴있었군요. 과거 사례를 보면 EA의 미래도 눈에 선한 것 같습니다 ㄷㄷ


추석 상여금 가챠 ㄷㄷ

공포 게임의 라면박스는 에셋을 산거겠죠? ㅋㅋ

스파 대회... 재미있긴한데 집에서 시청해도 6만원...


저는 엑박 시리즈 S를 사서 크게 할인하는 싱글 명작 게임만 조금씩 사두었습니다. 게임패스 구독 안하길 잘한 것 같아요.


스팀 그린라이트 제도 폐지 이후 야게임이 슬슬 늘어나더니 ai 발전과 함께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네요. 그 와중에 스캠 게임까지 늘어났고... 게이머 입장에서는 그린라이트 시절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그걸 개선을 하지 왜 폐지를 한건지...


스카이림 할머니 이야기를 몇 년 전에 처음 알았는데 활동중단. 오래하셧네요. 폴아웃도 한번 해보시지... 엘더 스크롤 신작 나오면 복귀하실지도...


이번 주도 다양한 소식 재미있게 봤습니다.

즐겁고 풍성한 추석 연휴 되세요.


촉촉한감자칩
02/10/2025
02/10/2025 08:47 PM (+09:00)
Author

아! 이번 가을 세일 때 EA 게임을 한번 꼭 살펴봐야 겠네요! 말씀해주지 않으셨으면 놓칠 뻔 했습니다 ㅋㅋㅋㅋ

스토브에도 들어올 일 없으니 안심하고 EA 게임 쇼핑을 하면 되겠네요.

사모펀드는 수익화에 너무 집중되어 있는 특징 때문에, 저걸로 성공한 예시를 찾는게 정말 어려울 수준입니다. 의외로 사모펀드에 인수된 뒤 성공한 곳도 있는데, 거기는 전혀 사모펀드 처럼 운용되지 않아서,  (THQ 노르딕) 예시로 사용할 수도 없네요 ㄷㄷㄷ


아, 라면 박스 에셋을 구입한 거라면 설명이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한류의 영향이 아니라, 그냥 적당한 에셋을 구입해서 칠해놨다는게 정설!


스파 대회가 명장면이 정말 잘 나와서 재밌는 격투게임이 분명한데... 저 돈을 내고 보라면 정말 매력이 없을 것 같습니다!

XSS가 은근 명기라고 유명하던데, FHD 해상도에서 최신 게임도 워낙 잘 돌아가기로 유명하죠 ㅎㅎㅎ 이거 때문에 일부 게임은 이식이 어려웠다고는 해도, 한결같이 퀄리티는 좋으니! 게임 패스 없이도 플레이 할 게임을 사 두셨다니, 오히려 잘 하셨네요 ㅋ


스팀 그린라이트 그립네요! 그린 라이트 먹튀 게임도 있긴 했지만, 정말 끝내주는 명작들이 그린라이트로 탄생해서, 저도 그린라이트 그리워 하는 1인입니다! 그러고 보니 후방주의 게임은 유독 다른 게임들보다 ai 사용이 많은 것 같은게, 말씀하신 것 처럼 갯수 폭증과 유의미한 관련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덤비면문다고
02/10/2025
02/10/2025 07:39 PM (+09:00)

진짜 EA가 사우디 자본에 넘어간 건 깜짝 놀란 소식이었네요. 550억 달러가 이렇게 쉽게 모이고 움직일 수 있다니... 한편 게이머 입장에서는 확실히 기존 사례들이 있기에 우려스러운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희망 회로를 돌려보자면 그래도 사우디 국부펀드를 포함해서 여러 규모 있는 기업들이 모인 컨소시엄이 인수한거니 어떤 잠재력을 보지 않았을까... 그리고 EA 산하 스튜디오 중 상업적으로 잘 되리라 확실한 개발사와 IP만 선택과 집중하여 퀄리티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적고 보니 너무 희망 회로긴 하네요 ㅋㅋㅋ


게임 패스 가격 인상은 예상된 수순이었던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가 그랬고 유튜브 프리미엄도 그랬듯이 초반에 낮은 가격으로 최대한 많은 회원들을 유입시킨 뒤 익숙해질 때쯤 가격을 올려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은 유명하죠. 저도 유튜브 프리미엄 몇천원일때 구독하다가 너무 편해서 만오천원가까이 오른 지금에도 계속 사용하고 있네요. 이번에 가격이 다소 확 올라서 저항감이 심한 것 같은데 비싼 AAA급 신작 게임 같은 경우가 게임 패스에 들어오면 아직까진 구매하는 것보다는 게임 패스 끊는 게 가성비가 좋을 수도 있기에 성향에 따라서는 계속 구독할 유저들도 있을 것 같네요.


일반적인 스포츠 유료 중계나 콘서트 유료 중계는 익숙한데 이스포츠 유료 중계는 확실히 처음 보는군요. 6만원이란 가격은 확실히 비싸긴 한데 스트리밍하는 측에서도 아무 생각없이 유료 중계를 결정하진 않았을 테고 유료라도 시청층이 보장될 것이라고 내부적으로 확실한 근거가 있었나 봅니다. 이번 중계가 잘 되면 이스포츠 산업도 수익적으로 크게 성장할 수는 있을 테지만 아무래도 유저나 시청층 입장에서는 게임 중계도 돈을 내고 봐야된다는 심리적 저항감이 있긴 하네요.


이번 주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촉촉한감자칩
02/10/2025
02/10/2025 07:59 PM (+09:00)
Author

EA가 배틀필드와 EA 스포츠 시리즈만 해도 확실하게 고정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건 분명한데...

사우디 국부 펀드는 장기적 관점을 본다고 해도, 나머지 투자자들이 워낙 수익성 중심의 집단이라, 밝은 미래가 잘 보이지 않네요.

특히 200억의 빚까지 지고 왔기에 이자만 생각해봐도 어마어마한 금액이라, 과연 이걸 어떻게 지속 가능할지 의문이기도 합니다.

잘 풀려서, 과거 EA의 전성기 만큼의 포텐을 터쳐준다면, 그건 그대로 정말 감사하겠는데, 상상이 잘 안되네요 ㅠㅠ


역시 게임 패스 가격은 다들 인상을 생각하고 있었군요 ㅎㅎㅎ

저도 넷플릭스 가격 상승을 욕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이용하고 있긴한데, 게임의 경우는 워낙 대체제가 많아서 같은 전략이 먹힐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워낙에 최강자인 스팀이 떡하니 버티고 있어서 ㅎㅎㅎㅎ

스토브도 이번에 인하페를 개편해서 시작했는데, 스토브 패스도 새롭게 간보면 흥미로울 것 같네요!


이스포츠 중계에 6만원은 좀 선넘은 것 같습니다 ㅠㅠ

가장 인기 많은 롤 중계도 무료인데, 캠콤이 돈독이 오른건지... 경영이 어렵다면 상금을 조금 축소해도 문제 없을텐데, 굳이 사람들에게 돈 걷으려하는 건, 그것도 뭔 영화 보다도 훨씬 비싼 돈을 받으려하는 건 탐욕스러운 심보 처럼 느껴집니다. 제가 격투 이스포츠를 찾아볼 정도로 관심 있는 건 아니지만, 아마추어 대회들도 많이 활성화되어 있어서, 굳이 돈을 내고 볼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고요한바위
02/10/2025
02/10/2025 08:26 PM (+09:00)

찾아보니 저 사모펀드에 트럼프 사위가 깊이 관여 되어 있다네요. 틱톡 usa 인수도 트럼프 측근 래리 엘리슨이 관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트럼프 진영쪽에서 게임에 자신들의 프로파간다를 은근슬쩍 끼워넣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전방위적으로 엔터쪽에 손을 뻗고 있는 것 같습니다.

촉촉한감자칩
02/10/2025
02/10/2025 08:49 PM (+09:00)
Author

그러지 않길 바라고 있지만, 트럼프 집안 사람들이 경재계에 워낙 깊어서... ㅠㅠ

음모론이 계속 나오고 있죠. 일부 해외 매체들은 사모펀드나 국부펀드보다, "트럼프 사위가 EA를 인수했다."라며 타이틀로 가져올 정도로 집중하더라고요. 돈 냄새 잘 맡는 사람이라, 수익화를 넘어 회사를 공중 분해하고 쪼개서 팔아버릴 것이다. 같은 예상글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S1737996245184112
02/10/2025
02/10/2025 07:20 PM (+09:00)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촉촉한감자칩
02/10/2025
02/10/2025 07:31 PM (+09:00)
Author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창밖거리
02/10/2025
02/10/2025 06:56 PM (+09:00)

매우 유익한 정보입니다.


촉촉한감자칩
02/10/2025
02/10/2025 07:02 PM (+09:00)
Author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