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75689767
10/09/2026
10/09/2026 07:02 PM (+09:00)
0 °C

It is known that starting a blog requires choosing a niche you are passionate about. It is recommended to research popular topics using tools like Google Keyword Planner or SEMrush. Consistency is key, so regular posting and updates are necessary, and it is important to use keywords naturally for SEO. Additionally, building backlinks and promoting on social media are also advised to be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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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막걸리
09/09/2026
10/09/2026 04:31 AM (+09:00)
362 °C

Taeyu will make it big som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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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All Relic Engraving Recipe Pouches! (Though they're random)

Let's go for both~!!

Why are you doing this to me ㅠㅠ

Getting good loot isn't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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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026
11/09/2026 09:36 AM (-NaN:NaN)
201 °C

It should have been used in a better place

mtdvda
11/09/2026
11/09/2026 10:33 PM (+09:00)
Nice!
Jomzz73
11/09/2026
11/09/2026 09:19 AM (-NaN:NaN)
100 °C

It's easy, just write an inquiry, tell them your name and account details, then just wait for their response right there, for more info follow my page,,,

S1748599480221011
11/09/2026
11/09/2026 01:11 PM (+09:00)
gh
S1789047578586311
11/09/2026
11/09/2026 09:55 PM (+09:00)
171 °C

Blue items are dropping like crazy right now, aren't they?

Nowhere to sell them either?? They want you to boost your stats and go to the areas where hero items drop.

That way, the gold farmers can get hero items, go 'hee hee hee,' and call it a 'god game'.

The reason they aren't opening it on purpose is exactly that; if they open it now, the economy will crash in no time~!

If you boost your stats and go to areas where hero items drop, level 61 or higher, you can at least  have some hope (hero) grade items to aim for.

They make you think the foolish thought that . 

I've worked in a small marketing department, so I know. They really rack their brains, you know? Hahaha.

S1789009784429011
11/09/2026
11/09/2026 10:36 PM (+09:00)
ㅋㅋㅋ 진심 머리 든게 조현병 수준이네
S1789050130950811
11/09/2026
11/09/2026 10:21 PM (+09:00)
사람도 죽이고 내용물 다 털어가는 세상인데 먼들 못하리돈이 중요하면 다 털지 ㅋㅋ
마작일번가
07/09/2026
07/09/2026 12:10 PM (+09:00)
510 °C

The skin PV for the Riichi City character 「Suzune Usui」, which you have been waiting for, is finally here!
To celebrate this, we will gift one Captain [Event Limited Outfit: Fragile Goods×1] via a raffle!
How to participate in the raffle:

Follow the official account and
RP this post with #마작일번가City.
Deadline:
Until September 12th(Sat) 23:59
Please show lots of love for the Riichi City skins~
High-definition version:
https://youtu.be/c9LGdssF2sA

※The limited outfit cannot be used if you do not own the corresponding Riichi City character.

#마작일번가City #마작

블레데바
07/09/2026
07/09/2026 08:02 PM (+09:00)
272 °C

These were my old decks, but I don't know what I should include now...

Please recommend an arena deck, and an adventure deck too.

That's all.

1 / 6
비가내리는하마
08/09/2026
09/09/2026 07:32 AM (+09:00)
공덱이라 란 에다 해플랑 미개폴이 이렇게만 해도 아레나 챔피언이상은 충분히할듯?
비가내리는하마
07/09/2026
07/09/2026 08:39 PM (+09:00)
방덱? 공덱?

Which side job should I choose? There are a total of 8 slots.  

빤쥬벗고튀어
11hr ago
12/09/2026 02:53 PM (+09:00)
S1724811481789611
22hr ago
12/09/2026 04:02 AM (+09:00)
ㅊㅊ
쏘얌미
05/09/2026
05/09/2026 06:50 PM (+09:00)
1,725 °C

The pose, eye contact, and even the background are perfect..

STOVE87480710
05/09/2026
06/09/2026 06:14 AM (+09:00)
ㅊㅊ
쌀먹하자쌀먹
09/09/2026
09/09/2026 01:47 PM (+09:00)
12
쿠타르크
30/09/2025
30/09/2025 01:16 PM (+09:00)
740 °C
2025년 9월 당신이 주목해야 할 인디게임



● 할로우 나이트 : 실크송(Hollow Knight : Silksong)


 할로우 나이트 : 실크송은 현시대 최고의 메트로배니아 게임으로 일컬어지는 할로우 나이트(Hollow Knight)의 무려 8년만의 차기작으로, 저주받은 왕국을 탐험하는 호넷의 여정을 담은 메트로배니아 스타일의 액션 플랫포머 게임이다. 주인공 호넷을 비롯한 수많은 벌레 캐릭터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도드러지게 드러나는 캐릭터성, 어두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압도적인 규모의 세계관, 그리고 자유로운 탐험과 화려하면서도 절도 넘치는 액션 등 전작에서 호평받았던 요소들을 이번에도 잘 계승한 모습이다. 다만 피격 시 두 칸의 데미지를 입는 적의 종류가 늘어났고 초반부터 돌파하기 까다로운 지형이 대거 등장하며 해야할 일이나 가야할 곳을 알려주는 편의 기능이 제대로 갖춰져있지 않는 등, 전작에 비해 체감 난이도가 대폭 상승하기도 했다. 그래도 자잘한 순간마다 확인할 수 있는 세부적인 디테일, 광활한 세계관 속 다양한 비밀, 수많은 보스 및 도구/장비 등,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매니아라면 푹 빠져 즐길 만한 요소가 많은 게임이기도 하다.






● 셰이프 오브 드림즈(Shape of Dreams)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꿈의 세계를 여행하며 끊임 없는 전투를 치르고 무사히 꿈의 끝자락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핵 앤 슬래시 스타일의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마우스 클릭을 통한 이동 및 공격 그리고 키보드의 QWER 네 키를 활용한 스킬 활용은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나 도타(DOTA) 같은  MOBA 장르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각기 다른 특성의 8종의 캐릭터, 그리고 무려 150종에 달하는 스킬이 존재하며, 스킬과 정수의 무궁무진한 조합으로 스킬의 효율을 극대화시키거나 스킬의 특성에 변화를 가할 수 있어 매 판마다 게임을 다르게 풀어나갈 수 있다. 여기에 게임을 여러 차례 플레이하며 획득한 꿈가루를 활용해 각 캐릭터의 스킬 트리를 확보해 원하는 방식으로 각 캐릭터를 운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최대 4인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임이며, 싱글 플레이에선 경험하기 어려운 다른 플레이어와의 시너지를 통해 색다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 숲 속의 작은 마녀(Little Witch in the Woods)


 숲속의 작은 마녀는 쇠락한 마을을 복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귀여운 견습 마녀 엘리의 이야기를 담은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장르의 국산 인디 게임이다. 마녀 학교를 차석으로 졸업한 견습 마녀 엘리는 기차를 타고 파견된 도시로 가던 중 모종의 이유로 깊은 숲에 정착하게 되고, 쇠락한 마을을 복원하고자 깊은 숲의 생태계를 탐험하고 재료를 수집해 각종 포션과 사탕을 만들게 된다. 또한 마을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주민들과 새로 이사온 주민들을 접하게 되며 지속적인 소통과 교감을 통해 마을을 발전시키는 한편 주민들의 호감도를 키워나가기도 한다.


 깊은 숲에는 다양한 특성을 지닌 생물들이 다수 존재하는데 생김새와 습성이 다른 만큼 재료를 수집하기 위한 채집 방식도 매우 다양하게 나뉜다. 여기에 수집한 재료를 여러 방법으로 다듬고 레시피에 맞게 재료를 투여하고 불을 조절하거나 국자를 저어 포션과 사탕을 만드는 과정은 조금은 단조롭긴 해도 충분히 마녀가 된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만들 수 있는 포션과 사탕의 종류 역시 다분히 실용적이고 또 게임상에서 그런 실용적인 목적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 묘하게 현실적이면서도 재치가 넘친다. 그 밖에 마을 주민들은 대부분 따뜻하고 선한 성격을 드러내며, 마을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스토리 역시 반전은 없을지라도 충분히 감동적이다. 밝고 따뜻한 감성의 게임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할 만한 게임이다.





● 헨리 하프헤드(Henry Halfhead)

 헨리 하프헤드는 다른 물건에 빙의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반쪽머리 헨리의 이야기를 담은 캐주얼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턱 없이 머리 윗부분 반쪽만 존재하는 헨리는 기괴하다기보다는 깜찍한 생김새를 드러내며, 입이 없는 헨리 대신 동화책을 읽어주듯 이야기를 전달하는 나레이터의 목소리가 꽤나 감미롭다. 여기에 게임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물건에 빙의하여 물건을 움직이거나 직접 활용하는 게임 플레이는 조금은 독특한 구석이 있다. 대체로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구나 가전제품, 장난감 같은 것들이 대부분이며 상호작용 역시 예상할 수 있는 영역의 것들이라 익숙한 감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갓난아기 시절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나이대를 아우르는 스토리는 지극히 소시민적이면서도 현 시대를 살아가는 게이머들의 공감을 유발한다. 다만 빙의라는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스토리상에서 크게 활용하지 않아 스토리가 다소 단조롭게 다가올 여지는 있다. 그 밖에 일부 빙의 대상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상호 작용은 나름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특정 조건이 달린 몇몇 도전과제가 독특한 구석이 있어 방법을 궁리해 달성하는 과정이 흥미롭다. 어린 아기가 도형 장난감을 가지고 놀듯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라 할 수 있다.





● 기묘한 골동품 가게(Strange Antiquities)


 기묘한 골동품 가게는 2021년 기묘한 원예학(Strange Horticulture)를 출시했던 영국의 인디 게임 스튜디오 Bad Viking의 신작으로, 골동품 가게의 점원이 되어 가게에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알맞은 골동품을 건네야 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전반적인 게임의 비주얼이나 인터페이스 구성, 그리고 손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알맞은 물건을 건네야 하는 게임 플레이는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식물학이라는 기묘한 소재를 내세웠던 전작에 이어 이번에는 골동품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오컬트와 미스테리를 전면에 내세운 모습이다. 


 오컬트라는 소재의 모호한 특성 때문인지 고객에게 알맞은 골동품을 추천하는 게임 플레이는 다소 모호한 양상으로 흘러간다. 각 골동품은 기묘한 생김새와 기상천외한 특성을 보유하고 있어 골동품을 수집하고 구경하는 재미는 제법 괜찮지만, 골동품 사전에 적힌 설명이 다소 모호하고 알맞은 골동품을 골라내기 위한 단서는 살짝 부족하다. 이로 인해 각 식물에 대한 정보가 명확히 적혀있던 전작과는 다르게 다소 감에 의존하며 게임을 플레이할 필요가 있다. 그래도 탐험을 통해 새로운 골동품을 발견하고 꾸준히 모은 골동품을 선반에 진열하는 재미는 충분하며, 가게 점원의 입장에서 마을에서 벌어지는 일을 손님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받아들이는 스토리는 나름 흥미롭다. 오컬트나 미스테리 계열이 취향이라면 꽤나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게임으로 추천한다.





● 이지 딜리버리 컴퍼니(Easy Delivery Co.)

 이지 딜리버리 컴퍼니는 하얀 눈으로 뒤덮인 설산에서 트럭 배달으로 돈을 버는 트럭 운전 기사의 이야기를 담은 캐주얼 레이싱 게임이다. 투박하고 자글자글한 질감의 폴리곤 그래픽과 저음질의 나른한 사운드, 특유의 폰트 선택 및 인터페이스 구성, 그리고 2등신의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1990년대 후반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세가 새턴의 감성을 제대로 자극한다. 여기에 지도에 주인공의 위치라 표시되지 않고 트럭 운전 시 카메라 시점을 원하는 대로 조종할 수 없으며 배달 업무나 메인 스토리에 대한 설명도 부실한 등, 묘하게 불편하고 불친절한 면이 많은 게임이기도 하다.


 비록 설산의 지형이 가파라 도로가 구불구불하고 눈이 쌓여 원활한 트럭 운전이 힘들지만, 이것들 말고 트럭 운전을 방해하는 요소가 전혀 없어 느긋하고 평화로운 트럭 주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플레이어가 직접 원하는 배달을 골라서 진행할 수 있는 데다가 배달을 마쳤을 때 버는 돈도 제시된 것보다 많아 트럭 운전에 대한 동기 부여 및 보람은 충분하다. 그 밖에 산간 마을의 주민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메타픽션 요소, 그리고 세 가지 결말에 따라 나뉘는 산간 마을의 운명은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 자신만의 페이스로 느긋하게 트럭을 운전하며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찾는 이들에게 적합한 게임이라 할 수 있다.





● 메가봉크(Megabonk)


 메가봉크는 끝없이 몰려오는 적들을 물리치며 빠르게 성장하고 각 구역의 최종 보스를 무찌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뱀서라이크 스타일의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개략적인 게임 디자인은 여타 뱀서라이크 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탑뷰 시점이 아닌 3D 백뷰 시점을 채택한 점이 독특하게 다가온다. (리스크 오브 레인 2(Risk of Rain 2)를 뱀서라이크의 감각으로 즐긴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여우 마법사과 판금 기사에서 시작해 총잡이, 고릴라, 해골, 터프가이 등 강렬한 개성의 캐릭터들이 차례차례 해금되며, 10분이라는 다소 짧은 제한 시간과 더불어 플레이어가 직접 보스 포탈을 찾아 보스를 소환하여 무찌르는 게임 플레이로 나름 차별화를 꾀한 모습이다. 영구적인 스탯 상승 같은 업그레이드 시스템은 없지만, 그 대신 퀘스트를 통한 새로운 캐릭터와 무기 및 도구 등 해금 요소가 꽤나 풍부하게 갖춰진 게임이기도 하다. 색다른 감각의 뱀서라이크 게임을 원한다면 한 번 쯤 플레이해볼 가치는 충분히 있는 게임이다.






● 워블리 라이프(Wobbly Life)


 워블리 라이프는 노란 봉제 인형처럼 생긴 캐릭터를 조종해 다양한 활동과 미니 게임, 엉뚱하고 기상천외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기묘한 물리 엔진의 적용을 받아 흐느적거리듯 움직이는 캐릭터, 넓은 세계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활동과 미니 게임을 원하는 대로 즐길 수 있는 자유도 높은 게임 플레이로 얼리 액세스 시절부터 일찌감치 GTA 시리즈를 휴먼 폴 플랫(Human Fall Flat)의 감각으로 즐기는 게임으로 정평이 났던 바 있다. 넓은 섬을 돌아다니며 택시 운전이나 택배 배달 같은 간단한 일부터 스토리가 존재하는 비밀 업무, 특정 보상이 걸린 미니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여기에 250종에 달하는 의상과 90 종이 넘는 차량이 준비돼있어 돈을 충분히 벌었다면 의상과 차량을 구매해 자신의 캐릭터를 다양한 방식으로 꾸밀 수 있다. 최대 4인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임이며, 멀티 플레이를 통해 다른 이들과 함께 플레이할 때 더욱 재미가 극대화되는 게임이기도 하다. GTA에 비해 폭력성이 대폭 줄어들어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오픈 월드 게임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게임이다.






● 베이비 스텝스(Baby Steps)


 베이비 스텝스는 수많은 게이머들 사이에서 일명 '항아리 게임'으로 통하는 게팅 오버 잇(Getting Over It)의 개발자 베넷 포디의 신작으로, 자존심만 강할 뿐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대인기피증 환자 네이트가 자신의 자아를 찾기 위한 고된 여행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담은 걷기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속옷 차림의 네이트를 조종해 다양한 장소를 탐험하며 만나는 이들과 대화를 나눠야 한다. 내러티브 중심의 보편적인 걷기 시뮬레이션 게임과는 다르게 이 게임에서는 네이트의 양 발을 플레이어가 직접 움직여 걸어나가야 하는데, 베넷 포디의 게임이 늘 그래왔듯 기묘한 물리 법칙을 적용받아 양 발을 움직이는 것부터가 엄청난 고역이다. 약간의 조작 미스만으로 넘어지고 그로 인해 먼 곳으로 미끄러져 떨어지기 일쑤다. 이렇듯 악랄하면서도 묘하게 플레이어의 호승심을 자극하는 게임 플레이와 더불어 나름의 사연과 철학이 담긴 스토리텔링이 인상적인 게임이다.






● 하데스 2(Hades 2)


 하데스 2는 2020년 처음 출시돼 GOTY급 로그라이크로 큰 명성을 떨쳤던 하데스(Hades)의 신작으로, 시간을 관장하는 티탄 크로노스에 대적하기 위해 영원히 반복되는 모험과 전투를 치르는 지하 세계의 공주 멜리노에의 여정을 담은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개성이 넘치면서도 감각적인 캐릭터 비주얼과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담긴 스토리 설정, 그리고 로그라이크의 기본에 충실한 게임 디자인은 전작에 이어 여전히 훌륭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반면에 하데스의 또 다른 딸인 멜리노에라는 주인공, 강력한 권능을 가진 불멸자들과 갈 곳 없는 망자들로 가득한 지하 세계 등은 전작과 차별화되는 점이라 할만하다.


 게임을 여러 차례 플레이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무기가 하나둘씩 추가되고, 각종 기념품이나 예언, 사역마 등 추가 성장 요소가 적절한 시기에 차례차례 추가되기도 한다. 특히나 게임에 대한 플레이어의 숙달과 반복 플레이를 통한 점진적인 성장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난이도 및 완급 조절 덕분에 자연스레 게임을 반복해서 플레이할 동기를 제시하며 절로 게임에 빠져들게 된다. 여기에 만악의 근원인 크로노스에 대적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이야기와 여러 캐릭터들과의 대화를 통해 드러나는 각종 설정으로 스토리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린다. '완벽에 가까운 로그라이크'라는 극찬을 받았던 전작에 이어 여전히 뛰어난 면모를 많이 갖춘 게임이니만큼 로그라이크 계열의 게임을 선호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플레이해봐야 할 게임으로 적극 추천한다.






● 클로버핏(CloverPit)


 클로버핏은 슬롯머신에 약간의 조작을 가해 벌어들이는 돈을 극대화하고 매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빚을 갚아야 하는 이색적인 감각의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벅샷 룰렛(Buckshot Roullette)과 유사한 느낌의 녹이 슬은 듯한 고철 질감의 어둡고 비좁은 방이 왠지 모를 공포 분위기를 자아내며, 도박이라는 소재와 더불어 다양한 효과를 지닌 수집품을 통해 슬롯 머신의 확률을 조작하고 배율을 키워 수익을 극대화하는 게임 플레이는 발라트로(Balatro)와도 유사한 면이 있다. 


 매 라운드마다 슬롯 머신을 굴리는데 사용되는 코인과 수집품을 구입하는데 사용되는 클로버 티켓을 지급받게 된다. 여기에 매번 빚을 전부 갚고 다음 라운드로 넘어갈 때마다 걸려오는 전화를 통해 영구 효과를 부여받아 게임을 보다 유리하게 풀어나갈 수 있다. 변수가 워낙 많은 게임인지라 초반에 고꾸라질 가능성도 높지만, 그만큼 게임이 잘 풀렸을 때 벌어들이는 코인의 양, 그리고 잭팟을 달성했을 때의 쾌감은 그야말로 대박이다. 그 밖에 단순히 슬롯 머신에서 많은 코인을 벌어들이는 것 뿐만 아니라 몇 가지 메타픽션 요소, 특정 조건이 걸린 멀티 엔딩 등 반복 플레이에 대한 동기 부여도 충분히 준비해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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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족같네
02/10/2025
02/10/2025 07:36 PM (+09:00)


리즈의리즈시절
01/10/2025
01/10/2025 07:26 PM (+09:00)


MD6
30/09/2025
01/10/2025 05:48 AM (+09:00)

실크송 너무 어렵더라고요

STOVE10223394
30/09/2025
30/09/2025 08:23 PM (+09:00)

zz

52950994
30/09/2025
30/09/2025 07:52 PM (+09:00)

1

덤비면문다고
30/09/2025
30/09/2025 06:50 PM (+09:00)

이번 달에 확실히 주목 받은 게임들이 많이 보이네요.

특히 Shape of Dreams는 스토브 슬데를 통해 데모를 플레이 했었는데 정식 출시 되어서 매우 기쁘네요!


Chim
30/09/2025
30/09/2025 06:05 PM (+09:00)

재밌어 보이는 게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