뀨뱀
15/08/2026
16/08/2026 04:46 AM (+09:00)
110 °C

yeah

쩡요조
15/08/2026
16/08/2026 05:17 AM (+09:00)
ㅊㅊ
Hers
15/08/2026
16/08/2026 04:53 AM (+09:00)
ㅊㅊ
S1736080713088912
16/08/2026
16/08/2026 05:07 PM (+09:00)
182 °C

.

S1782395174230928
19hr ago
17/08/2026 10:16 PM (+09:00)
좋다
S1719414912983712
16/08/2026
17/08/2026 01:04 AM (+09:00)
ㅊㅊㅊ
S1720630840701011
16/08/2026
16/08/2026 09:10 PM (+09:00)
70 °C

I'll quit before I even finish farming.

I know constant server transfers aren't possible due to technical limitations, so I won't ask for that. 

But you can adjust the cycle, right? 

Let's do it every 20 days. 

이제시작해요
16hr ago
18/08/2026 01:44 AM (+09:00)
11 °C

I was a bit busy yesterday... I meant to get almost everything done...

In the end, I couldn't do it, so I'm back to Day 1! Sigh.

S1745582573913828
17/08/2026
17/08/2026 11:07 AM (+09:00)
140 °C

happyy

S1766798127257012
18hr ago
17/08/2026 11:39 PM (+09:00)
Happy
S1740921556433711
17/08/2026
17/08/2026 11:28 AM (+09:00)
happy

Go to purchase the game 《PakoStep》
https://store.onstove.com/ko/games/2796

Content Review

Q. Why did you use the expression 'The Direction of Hardcore Gameplay'?

It is because the level design was difficult.

I thought it would start easy and gradually get harder, but it felt like it started at the difficulty level the developer intended and ended up being quite challenging.

So, I felt that the game was crafted with a hardcore direction, which is why I chose this title.

Q. What was your first impression of this game?

I originally like games that require control, and platformers are one of the genres I enjoy playing.

I happened to find a well-made platformer, but after playing it, I felt it was harder than I expected.

Nevertheless, I was able to reach the ending while grasping the developer's intentions.

It was so difficult in the middle that I turned on beginner mode to play.

<I couldn't handle the hardcore nature and eventually had to turn on beginner mode...>

Q. Were there any disappointing aspects?

This part can be explained by the reason I turned on beginner mode.

- The reverse system made it difficult to adapt to the game.

I felt that the game included conflicting systems that made the controls feel unintuitive.

For example, in the case of the High Dash, you can jump higher if you jump after dashing downwards.

Paradoxically, this means you have to be holding the down button to jump over high sections.

<You have to press the down button + dash + jump key to perform a High Dash>

The downside of this system is that you have to press the control keys multiple times to change the direction you are going, which increases the difficulty of the controls.

In other words, if you press the dash key while holding the down key, launch up with a High Dash, and then press dash again, you are likely still holding the down key, which means you end up crashing downwards instead of jumping over.

It is a core system in the game, and I think the failure to properly consider the side issues is significant.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it were a structure that launched you when holding the dash, which is a shame.

- Level design that forces you away from core objects

When moving objects, it induced them to move in the exact opposite direction, increasing the distance.

You can understand it if you think of it as the law of action and reaction.

<The object is ejected in the opposite direction of where I want to move>

You have to perform inefficient actions to move objects to the desired location, and stress easily accumulates when you fail.

Demanding control is natural, but the controls didn't feel natural, and I felt the level design was lacking.

I think it could have been more fun if the structure was intentionally more comfortable and easier to play.

Q. Nevertheless, how would you like to introduce this game?

It is a game I would recommend to those who like pixel art or difficult games.

You can definitely feel the 'It's hard!' vibe, so I think it would be a fun game for those who overcome such pain(?).

This concludes the review of 《PakoStep》.

I will return with a good game in the next review.

Thank you!

▼Go to purchase the game 《PakoStep》▼
https://store.onstove.com/ko/games/2796


1 / 11
blacksheep77
1hr ago
18/08/2026 04:18 PM (+09:00)
👍️

August 17th check-in~!!!

It feels like the heat is breaking since it's raining...

But it'll probably get hot again after the rain stops, right???

t

Check-in~!!!

보라싸이코
17/08/2026
17/08/2026 12:24 PM (+09:00)
203 °C

Upvoted

나만로스트아크안해봤엉
17/08/2026
17/08/2026 12:46 PM (+09:00)
^^
두조
17/08/2026
17/08/2026 12:28 PM (+09:00)
c
촉촉한감자칩
28/07/2025
28/07/2025 08:40 PM (+09:00)
2,233 °C
'입에 가시가 돋는다.'에 대해서


고양이과 동물들은 평생 책을 읽은 적이 없어, 입안에 가시가 가득합니다!


당연히 농담이고요;;;


요즘 커뮤니티에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라는 말의 진짜 뜻이라는 짤이 돌고 있습니다.




참 좋은 해석이긴 하지만, 이건 정보를 바로 잡을 필요가 있네요.


원래 이 말은 명나라의 유학자인 주지유의 말에서 시작됩니다.

주지유가 쓴 책에서 "三日不讀, 口生荊棘; 三日不彈 手生荊棘" 라는 문장으로 등장하죠.


3일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고

3일간 악기를 다루지 않으면, 손에 가시가 돋는다.


손에서 가시가 돋는 다는 말이 손이 험한 말(凸) 을 한다는 뜻은 아닐겁니다.


중국 본토에서도 이를 해석할 때,

"3일간 책을 읽지 않으면 혀가 뻣뻣해지고, 3일간 악기를 다루지 않으면 손이 유연성을 잃는다." 정도로 해석하고 있죠.

참조 : https://www.kekeshici.com/mingyanmingju/chushi/qiuxue/28129.html


그럼 위의 해석은 틀린것이냐?


그건 아닙니다.

작가는 의도를 가지고 글을 쓰고, 독자는 글을 읽으며 문장을 해석하죠.


즉 위와 같이 "독서를 하지 않으면 내 마음이 거칠어진다."라는 말로도 읽을 수 있고,

"독서를 하지 않으면 입이 근질거릴 만큼 괴롭다."라는 말로도 읽을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독서의 중요성을 말하는 의도는 같습니다.


하나의 뜻만이 정답이라고 말하는 것은,

인생에서 단 한 권의 책을 읽은 것과 다름없는 대답이죠.



안중근 의사님의 유묵 :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독서란, 정답에서 자유로워지는 과정 이라고도 합니다.


독서는 지식을 쌓는 일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하나의 관점을 유일한 진리로 여기지 않게 해주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나의 문장에도 여러 해석이 가능하고,

시대에 따라, 맥락에 따라, 읽는 사람에 따라 그 의미는 깊어지고 변주됩니다.


그렇게 우리는 더 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죠.



만화책이라도, 또는 게시판의 게시글도 좋은 독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날씨가 서 머리 속에 있는 글을 꺼내는 것도 힘드네요 ㅎㅎ

그래서 오늘은 그냥 커뮤니티에 도는 짤에 의견을 붙이는 날먹을 좀 해봤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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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748748752559211
02/08/2025
02/08/2025 02:27 PM (+09:00)

Interesting

이거맞다
30/07/2025
30/07/2025 09:58 PM (+09:00)

비노벨을 플레이 하면 혀에 가시가 생길까요?안 생길까요?


촉촉한감자칩
30/07/2025
30/07/2025 10:17 PM (+09:00)
Author

게임은 현대판 종합예술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미연시는 독서와 미술 감상과, 음악 감상, 그리고 깊은 자아성찰까지 겸하고 있는 엄연한 작품이죠!


그러니 가시는 안심하시고 미연시를 플레이하세요! ㅋㅋㅋㅋㅋㅋ

광란의휴전선
29/07/2025
29/07/2025 08:53 PM (+09:00)

오 처음 알았어요
저도 그냥 책을 너무 좋아하니 습관이 되어서 읽지 않으면 기분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촉촉한감자칩
30/07/2025
30/07/2025 07:26 PM (+09:00)
Author

그렇게 읽으셔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

책의 문장을 읽고 해석하는 건, 어디까지나 독자의 영역이니,

이런 해석도 가능하고 저런 해석도 가능하다!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적당합니다 ㅎㅎㅎ

시간축제
29/07/2025
29/07/2025 06:33 PM (+09:00)

촉촉한감자칩
29/07/2025
29/07/2025 07:28 PM (+09:00)
Author

고요한바위
29/07/2025
29/07/2025 04:44 PM (+09:00)

두가지 다 맞는 것 같습니다. 그외에도 여러 면이 있겠지만... 일단 대표적으로 두가지를 꼽자면...

예전에 책을 많이 읽을 때는 그 책의 단어나 문장을 참고한다거나 비교적 조리있게 말을 했던 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을 볼 때는 인상적인 문구나 주제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거나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즉 내면의 시야가 안에 머물기에 자아 성찰이 우선시 되어 쓸데없는 주제나 대화에 끼어들어 말을 함부로 하는 경우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촉촉한감자칩
29/07/2025
29/07/2025 07:27 PM (+09:00)
Author

요즘에 입도 가벼워지고 글쓰기도 어려워지는 걸 보면, 독서가 많이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ㅠㅠ


그런데 주로 읽는 책도 만화, 라노벨이나 이론서라서... 내면에 시야가 머물 정도의 자아성찰을 하지 못하는 건 매한가지가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ㅠㅠ


대학생 시절에는 고전 명작을 재밌게 읽었는데, 요즘은 통 손이 안가네요.

최근에 한 방송에서 '일리아드 오디세이'를 엄청나게 칭찬해서, 일단 e북으로 구입까지는 했는데... 과연 이걸 언제 읽을지 ㅠㅠ

이런 글을 쓴 김에, 반성하고 시간을 내서라도 책을 읽어야 할 것 같네요 ㅎㅎㅎ

Zepelin
29/07/2025
29/07/2025 04:05 PM (+09:00)


촉촉한감자칩
29/07/2025
29/07/2025 07:21 PM (+09:00)
Author

GomGomNoob
29/07/2025
29/07/2025 04:03 PM (+09:00)


촉촉한감자칩
29/07/2025
29/07/2025 07:21 PM (+09:00)
Author

파시네
29/07/2025
29/07/2025 02:24 PM (+09:00)

이 늘어가고 있다...

촉촉한감자칩
29/07/2025
29/07/2025 07:21 PM (+09:00)
Author

최근에 독서를 할 기회가 없으셨던 모양이군요 ㅠㅠ

그래도 게시판에 이런 글을 읽는 것도 엄연한 독서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마음에 가시가 조금은 사라지셨길! ㅋㅋㅋㅋㅋ

Sojeob
29/07/2025
29/07/2025 10:31 AM (+09:00)


촉촉한감자칩
29/07/2025
29/07/2025 07:20 PM (+09:00)
Author

unoken63
28/07/2025
29/07/2025 08:30 AM (+09:00)

cute

촉촉한감자칩
29/07/2025
29/07/2025 07:20 PM (+09:00)
Author

S1750396367757112
28/07/2025
29/07/2025 08:18 AM (+09:00)


촉촉한감자칩
29/07/2025
29/07/2025 07:20 PM (+09:00)
Author

혼돈악
28/07/2025
28/07/2025 11:29 PM (+09:00)

재밋어보이는 책은 쏟아져나오는데 우선순위를 쉽사리 못 두는 면이 없잖아 있기에 아쉬워지는 요즘입니다요.

사실 피서라는게 별거겠습니까? 

에어컨 빵빵한데서 자기 좋아하는 책에 정신 팔려있는 것, 그것 또한 보라보라섬이죠. 

이거 넘을려면  스케일이 요트 내지는 전용기는 되야할꺼라고 봐서...

촉촉한감자칩
29/07/2025
29/07/2025 07:20 PM (+09:00)
Author

저도 게임 라이브러리 뿐만 아니라, 테블릿에 가득찬 e북 라이브러리도 안읽은 책이 점차 늘어나고 있네요 ㅠㅠ

요즘같이 게임도 하기 힘든 더위에는 카페 같은데 찾아가서 테블릿으로 독서를 하는 것이야 말로 진짜 최고의 피서라고 동의합니다!


CHRONOARK
28/07/2025
28/07/2025 11:23 PM (+09:00)

오 좋은말이네요

촉촉한감자칩
29/07/2025
29/07/2025 07:19 PM (+09:00)
Author

 독서를 하시는 분들의 깊이가 담긴 말이네요 ㅎㅎㅎ

ideality1011
28/07/2025
28/07/2025 11:14 PM (+09:00)

근본이 있는 말이네요.

촉촉한감자칩
29/07/2025
29/07/2025 07:18 PM (+09:00)
Author

근본이 있는 말과, 깊이 있는 해석이 만나서 좋은 이야기를 만들었네요 ㅎㅎㅎ

Chim
28/07/2025
28/07/2025 11:07 PM (+09:00)

진짜 가시가 아니었네요 ㅋㅋㅋㅋ

촉촉한감자칩
29/07/2025
29/07/2025 07:18 PM (+09:00)
Author

진짜 가시가 돋으면 ㄷㄷㄷㄷㄷㄷ

참고로 선인장을 먹을 수 있는 낙타의 입에는 가시가 돋아 있는데... 살짝 혐짤이라 패스하겠습니다 ㅋ

STOVE70262756
28/07/2025
28/07/2025 09:51 PM (+09:00)

확실히 책을 읽는 것과 안 읽는 게 당장은 차이가 없어도 시간이 오래 지날수록 어휘부터 여러가지 차이가 나긴 하더라고요 물론 전 책 대용으로 게임을 잡았습니다! 이것이 21세기 문학 아닐까요?


촉촉한감자칩
29/07/2025
29/07/2025 07:17 PM (+09:00)
Author

게임은 현대판 종합예술이라고 불리고 있으니,

게임을 하면서, 독서와 미술 감상과, 음악 감상, 그리고 스포츠까지 동시에 즐기고 계신 겁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