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Lou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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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s
gg
The record of the universe's strongest demon is a failure!
I got 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no way…
You're not going to give up just like this, are you?
👆The thrill you can feel at your fingertips!
Take the challeng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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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 City's record is a fail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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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issed the moment...
Next time, try to get it right!
💣 Want to become a timing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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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really only pick out things that deserve to be cursed at
It's only 100 won anyway, but it's gloomy...
Are you done with 11 artifacts?
Episode Guide
The cherry blossoms greeted me.
Even in places I don't know, time passes.
There is an encounter I don't know about.
This is the episode guide for Episode 3, ◤ Health Checkup ◢ .
First of all, it is called a health checkup.
The story is not just about health checkups, it's a mix of many things.
Since this episode ends, the Around Community will be open.
This is an episode that can be called important if it is important in its own way.
There are only 2 episodes left!
There is no room to upload advance cuts for the heroine's star route.
More specifically, the distribution of cutscenes is as follows:
Common Route-232
Somi Route - Chapter 137
Mina Route - Chapter 117
Sub-Heroine Route - Chapter 40 (Total 160 Chapters)
Because the cutscenes between the main and sub heroines are so different, it's hard to see the balance.
Even among the main heroines, you may wonder if there aren't more Somis...
Yes, there is one more Somi episode.
It's not that I favor Somi, but since the branching points of Somi/Mina's routes are different...it's the amount of common route that's been extended.
That's all I can explain for now!
When it's released, I think I'll post a perfect strategy guide.
Like the number of endings, or the route entry conditions!
There are some cutscenes that are a bit exceptional.
Let me give you an example using a cutscene I uploaded before.
By the rules, both are treated as one cutscene. Number of illustrations used: 10Number of illustrations used, 1
Since the unit of distinction is the scene, cases like this often occur.
Well, that's it for TMI! I'll be back next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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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htags:
#연애시뮬레이션 #비주얼노벨 #병원x생활
I was shocked to see that I got a hero 1 and rare 3 from the 990 draw.
Luckily, I got three
Tonight's dinner is beef!
playX4 플레이 엑스포 2025 기본 정보
기간 : 2025.05.22 - 2025.05.25
장소 : 일산 킨텍스(KINTEX) 1전시장 3~5홀
현장등록 가격 :성인 10,000원, 미성년자 5,000원 (경기도민 50% 할인)
무료입장 대상: 미취학아동,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 및 동반 1인
사전 입장 등록 시 4일간 무료입장이었습니다
playX4 플레이 엑스포 2025 둘러보기
이번에는 위쳐 10주년, 네오위즈, 반다이남코, 엘든 링 밤의 통치자 전시 등 게이머들이면 한 번쯤 들어봤을 부스도 많았습니다.
부스에 따라 게임을 참여하거나 기념 굿즈 제공 등등 각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방문만 해도 굿즈나 기념품도 두둑이 챙겨갈 수 있는 게 게임 전시회의 매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게임 전시회의 매력은 내가 좋아하는 게임의 굿즈를 사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 플레이 엑스포 2025에서도 이터널 리턴, 대원미디어에서 굿즈를 살 수 있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관련 게임 액세서리 게임팩 등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게임 전시회 자체가 걸음수도 많고 오래 서있거나 쉴 공간이 부족할 경우가 많습니다.
올해 플레이 엑스포 같은 경우 방문객들을 위해서 쉼터가 여러 군대 있는 게 보였습니다.
그래픽 카드를 포함한 그래픽 기어 등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부스마다 다르지만 전시회 현장에서 사면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서 바로 택배를 부칠 수 있는 부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쾌적하게 볼 수 있었던 전시인 거 같습니다.
거기다 1인 미디어 관련된 방송 세팅, 오디오 기기 부스를 비롯하여
그리고 게임 플레이에서 몰입을 도와주는 성우의 길 소개까지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부스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플레이 엑스포 2025에서는 게임뿐만 아니라 E스포츠 관련 부스(겐지 이 스포츠, DRX)가 보였습니다.
오피셜 스토어가 있어서 굿즈도 오프라인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평일날 방문했을 때 이번에 오버워치 2.0이라고 불리는 스타디움 체험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체험을 하면 승패에 상관없이 오버워치 리그 메이 스킨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게임 쇼를 가는 편인데 플레이 엑스포에서 가장 인상적이라고 생각이 드는 거는 바로 아케이드 게임류입니다.
오락실이 생각나는 부스가 다양하게 있고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가족단위로 방문하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리고 한편에 보드게임 부스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보드게임할 공간도 여유로웠습니다.
게이밍 기어처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에는 기재하지 못했지만 이번에 인디게임도 여러 군대로 나눠지지 않고 뭉쳐있어서 관람하는데 편했습니다.
거기다 전시회 안쪽에 좌우 양쪽에서 PLAY 스테이지와, 경기 e스포츠 페스티벌 부대행사도 많았습니다.
PLAY 스테이지에서는 비하인드 어스토니아 스토리 발표회, 네오위즈 인디 쇼케이스, 경기국제 코스프레 페스티벌 한국 대회 게임 관련된 행사가 있었습니다.
경기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e스포츠 대회 이터널 리턴 내셔널 리그와 SOOP 스타크래프트 리그 결승전(ASL)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인디게임 부스를 돌아다니면서 관심 가는 게임을 직접 데모 버전 플레이, 굿즈 구매, 개발자분들과 피드백 및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부스에서 못할 경우 몇몇 게임은 한편에 편하게 플레이를 해볼 수 있는 공간도 제공되었습니다.
이전 방문의 기억과는 다르게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있던 게 좋았습니다.
평일하고 주말의 매력이 확실히 다른 행사라는 게 느껴지는 바로 레트로 장터
이 장터도 주말에만 나오는 오랜 플레이 엑스포 전시회만의 특징입니다.
오랜 게이머들을 위한 게임 물품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는 먹을 것도 중앙에 많았고, 일회용품이 아닌 다 회차 용기로 진행이 된 점이 좋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쓰레기 처리도 해당 담당 직원분이 있어서 쾌적하게 관리가 되고 있었습니다.
playX4 플레이 엑스포 2025 속 스토브 인디
이번 플레이 엑스포 2025에서는 스토브 인디가 오프라인 전시관과 함께 온라인 전시관도 같이 진행했었습니다.
온라인 전시관은 스토브인디 홈페이지와 스팀에서 같이 진행했었습니다.
온라인의 장점은 출시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폭풍의 메이드’실제로 부스 직원들이 메이드복을 입고 계셨습니다.
출시된 게임 같은 경우에는 한편에 플레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해당 부스들은 평일날 가서 그런지 쾌적하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나오진 않은 출시 예정의‘아키 타입 블루’, ‘골목길’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미니 이벤트도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둘러보기 좋게 안에는 원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서 구경하기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하게 게임 체험 위주보단 플레이보다 체험형으로 구성한 게 독특하다고 느껴졌습니다.
V.E.D.A는 플레이 체험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이 되어있었습니다.
출시와 함께 굉장한 이슈였던 클레르 옵스퀴르 : 33 원정대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보단 영상 트레일러 게임 소개 위주였습니다.
이번 스토브 인디 부스를 체험하면서 얻게 된 스토브 원더 쿠폰을 통해서 굿즈 교환 혹은 경품 뽑기
플레이 엑스포와 온라인 전시관에서 후기를 작성 이벤트도 진행했었습니다.
playX4 플레이 엑스포 2025 총평
5년 정도 방문했는데 이번 라인업들이 아케이드, 게임 종류, 굿즈 등 개인적으로 밸런스가 좋았다고 생각 듭니다.
야외에서도 역대급으로 많은 코스어 분들이 있어서 내부 외부다 즐거운 게임 축제였던 플레이 엑스포 2025였던 것 같습니다.
매년 더 커지고 볼거리가 많아지는 게 느껴지는 전시회입니다. 내년에도 즐거운 행사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리트밍입니다. 해당 후기 사진이 핸드폰 해킹으로 이미지 복구 후 작성되었습니다. 늦은 후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