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ora Psycho's record is a success!
I got 2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I managed to escape the maze!
Congratula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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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endance check today too 🙌
A fox is the leader in a tiger's den... Yeah
The number of dinosaurs caught by the trespasser is 58!
I got 9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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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 attraction park to enjoy in a strange place
Black Cherry Soda's record is a success!
I got 2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I managed to escape the maze!
Congratulations! 🤩
👆The thrill you can feel at your fingertips!
Take the challeng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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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Hwang's record is a success!
I got 9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good skills!
But you mustn't let your guard down!
💣 Want to become a timing god?
Take the challeng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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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S1746143754636000 caught 101 dinosaurs!
I got 6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Top Ranker Mode ON 👑
But you mustn't let your guard down!
🦕Catch the moving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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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lass Happiness(행복반)입니다.
<봄을 부르는 설녀> , <서머 리버스> 이후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전 작인<봄을 부르는 설녀>시리즈, <서머 리버스> 이후로
행복반의 여덟번째 작품인 <내 일상의 스며든 비늘>의 펀딩을 오픈했습니다!
장르 : 일상 / 판타지
연령 : 15세 이용가
단일 히로인, 멀티 엔딩.
이번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면.
일단 히로인이 용이고 예쁩니다.
가 아니라
주인공과 히로인 외의 다른 대사들이 없는 시나리오.
+주인공이 회상할만한 과거가 없음
라는 설정을 잡아서
온전히 미래와 화련이의 이야기로 집중할 수 있는 시도를 해보려 합니다!
Q. "도시, 심지어 회사 생활 내에서 만나게 되는 두 사람인데
단체 생활에 어떻게 다른 캐릭터가 등장하지 않을 수 있냐!"
라고 생각했었는데.
필요한 말들을 최대한 단축시키면 어떻게든 표현이 되더군요.
오히려 필요한 정보는 챙기지만 쓸데없는 대사가 줄어
글을 읽는 피로감이 한층 덜해졌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엔딩 갯수는 그리 많지 않고. 미니게임이나 그런 것 없이
시나리오와 선택지만 등장하는.
기본에 충실한 정통 비주얼노벨을 만들어보려고 해요.
Q. "왜 19금이 아니지?"
시크릿 플러스 자체를 꺼려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저희 슬로건 자체가 긍정적인 메세지를 비주얼노벨에 담아서 전한다! 인 이상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19금 스토리를 만들 것 같지는 않아요....!
물론, 앞으로도 아예 만들지 않겠다는 아니지만.
일단 당분간은 없습니다.
(사람이 가장 큰 행복을 느낄때는 연인과 사랑을 나눌때라던데)
라는 말도 이제 안 받아유. 😶
많은 분들이 응원과 사랑을 주신 덕분에
이렇게 여덟번째 작품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받은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더 신경 쓰고.
더 좋은 작품 만들어서 찾아 뵙겠습니다!
2025-06-27~2025-07-25
<내 일상에 스며든 비늘> 펀딩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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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가장 큰 행복을 느낄때는 연인과 사랑을 나눌때라던데
봄을 부르는 설녀랑 스핀오프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래서 기대되네요.
루리 드래곤이 떠오르는 히로인이네요! 기대됩니다
오, 스토리나 문체가 기존의 행복반과는 많이 바뀐 모양인가봐요!
이번에는 주인공 과거가 없다는 점에서,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정말 기대됩니다!
처음에 설정만 듣고, 바로 루리 드래곤이 생각났는데...
아예 19금을 택하지 않은 점은 저는 오히려 좋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성적 판타지, 캐릭터를 성적 대상화를 하는 것 보다는, 아예 플라토닉한 관계를 재밌게 보여주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행복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