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씨
2hr ago
07.13.25 09:56 -00:00
0 °C

Mamsi's record is 254 points!
I got 7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Want to feed your baby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 [Play on the Stove App]

모코코꿈나무
2hr ago
07.13.25 09:16 -00:00
0 °C

Mokoko Dream Tree caught 63 dinosaurs!
I got 2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Catch the moving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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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마루여
3hr ago
07.13.25 09:01 -00:00
0 °C

he

저녁에잠시
3hr ago
07.13.25 08:41 -00:00
0 °C

The number of dinosaurs caught by Jamsi in the evening is 51!
I received 30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Catch the moving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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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Review
necroman
3hr ago
07.13.25 08:40 -00:00
0 °C
Played 1hr 30min

I liked that the debuffs weren't too many or complicated when the enemy attacked the player. The characters also have quite unique personalities. You should go to the library when you have at least 300 won. I went in by mistake when it was 230 won and only lost 200 won and came back... I did my bad for not reading the explanation that they sell 50 cards each. There is an inn where you can always recover, so it's nice that you can play while winning with low health even though you're short on health.

영태태
3hr ago
07.13.25 08:39 -00:00
0 °C

Youngtaetae's record is a success!
I got 3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I managed to escape the maze!
Congratulations! 🤩


👆The thrill you can feel at your fingertips!
Take the challenge now!

🕹 [Play on the Stove App]

오징어회장
5hr ago
07.13.25 06:17 -00:00
10 °C

Chairman Squid's record is a success!
I got a 2025 flake as a challenge reward.
I managed to escape the maze!
Congratulations! 🤩


👆The thrill you can feel at your fingertips!
Take the challenge now!
🕹 [Play on the Stove App]

삼계탕되고있는병아리
8hr ago
07.13.25 03:32 -00:00
170 °C

I want to play LoA... chchch

S1751117056395011
6hr ago
07.13.25 05:49 -00:00
GG
aishu
7hr ago
07.13.25 04:22 -00:00
ㅊㅊ
삼계탕되고있는병아리
8hr ago
07.13.25 03:31 -00:00
60 °C

I'm shitting myself in Lord Nine, so let's play a god game to heal my mind.

Imna you guys are really going to go crazy if you keep doing tha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y guys, get some healing

What the hell is this game?

1 / 3
브라키움
19hr ago
07.12.25 16:29 -00:00
460 °C

Of course, since there are actually 5 weekdays and 2 weekends, it's natural that the days go by quickly, but why does it feel so different even though it's the same day...
I hope that Stove Indie members will have a time to recharge.

OFFICIALCM Flint
06.20.25
06.20.25 07:00 -00:00
10,827 °C
[마녀의 정원] 나사빠진 마녀들의 좌충우돌 티타임



『귀여운 마녀들과의 소동 이야기』


※ 얼리억세스 버전 기준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게임 첫인상 




먼저, 여러분은 '로그라이크'라는 장르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로그라이크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실제로 이 장르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겁니다.

저 역시 따로  찾아보기 전에는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 몰랐으니까요.


이 장르 이름의 유래가 된 《Rogue》에 의하면, 1) 랜덤 요소가 있고, 2) 플레이어의 선택은 돌이킬 수 없으며,

3) 반복 플레이로 얻는 이점을 최대한 억제하는 것이 바로 로그라이크 장르의 특징입니다. (다른 특징도 있지만, 여기선 넘어가도록 합시다)

분량에 비해 제작하기 어렵지 않고, 매니아 층이 많은 장르로도 유명하죠.

유명한 인디 게임 중에서는 하데스(Hades I, II) 시리즈나 엔터 더 건전(Enter the Gungeon), 스컬(Skul) 등이 있겠네요.


때문에 최근 나오는 인디 게임들의 장르 대다수가 로그라이크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로그라이크 인디 게임이 쏟아져 나오면서, 이제는 주목받기가 쉽지 않아졌습니다.

그만큼 이미 명작이라고 알려진 게임들도 많아졌다 보니 더더욱 그렇죠.


그런 와중에, 지난 3월 국내 인디 게임 개발사 Team Tapas(팀 타파스)에서 새로운 로그라이크 게임을 선보였습니다.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고 꾸미고 사는 마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로그라이크,  『마녀의 정원』입니다.




⌚ 게임 플레이 


『깔끔하게 재밌다! 제목이 "마녀"인 것만 뺀다면



<그림체에서 Team Tapas가 만드는 게임 분위기가 느껴진다>


오늘 소개하는 게임, 『마녀의 정원』은 Team Tapas(팀 타파스)의 3번째 타이틀입니다.

표류소녀와 용사식당은 모두 방치형 모바일 게임이었고, 개인적으로는 '용사식당'을 상당히 재밌게 즐겼던 기억이 있네요.

두 게임의 전체적인 기조는 상당히 유사한데요, 과금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방치형 게임이라는 점입니다.

모두 진행 템포가 상당히 느리기 때문에 시간을 들여야 하지만, 광고도 과금 요소도 별로 없기에 상당한 호평을 받았었습니다.


다만 『마녀의 정원』은 이전 두 게임과는 다르게 PC용 인디 게임으로 출시되었기에,

이 때문에 게임을 평가하는 시각이나 관점이 PC용 인디게임이라는 점에 맞춰서 완전히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전 두 게임들과는 다르게 난이도가 꽤 높게 나왔다>


일단 액션 로그라이크인 만큼, 가장 먼저 전투와 관련된 시스템들에 대해서 한번 살펴봅시다.

이전 두 게임들과는 달리 가볍게 즐기기에는 상당히 높은 난이도를 보여줍니다.

이 점은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 보이는 난이도 선택 화면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스토리 / 일반 / 하드 난이도의 각 설명 중에서 '대시 중 짧은 시간 동안 모든 피해 면역'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

너무 맵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도전 요소가 있는 게임

"


일반적으로는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대시 무적 정도는 시스템의 기본 기능으로 넣어놓지만,

이 게임에서 하드 난이도를 플레이한다면 대시 무적이 없어지기 때문에 상당히 주의해야 합니다.

다만, 난이도가 다소 어렵다고 생각되면 언제든지 첫 시작 거점에서 난이도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어서 부담 가지지 않아도 되고,

거점에서 새로운 기능이 개방될 때 느낌표 말풍선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너무 좋았습니다.




<3개의 스킬 중 하나를 고를 기회가 두 번 주어진다. 고른 후에는 원하는 키 세팅으로 진행 가능하다.>


전투와 관련된 스킬은 총 4가지가 있습니다.

기본 공격에 해당되는 가위 스킬, 회피에 해당되는 대시 스킬, 그리고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스킬 2개입니다.

자유 스킬 2가지는 두 번의 선택을 통해 원하는 스킬을 지정할 수 있지만,

내가 바라는 스킬이 항상 나온다는 보장이 없기에 상황에 맞는 조합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또는 단순히 운이 좋거나 말이죠.)

필요하다면 스킬 선택을 건너뛸 수도 있지만, 숙련자가 아니라면 그렇게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초반에는 그냥 스킬 자체의 성능만 보면 되지만, 게임을 어느 정도 진행하고 '시너지' 시스템이 해금되고

스킬에 붙어있는 속성들 간의 다양한 조합을 시도해 보면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너지에 대한 이야기는 뒤에서 조금 더 다루도록 할게요.




<패시브 강화(좌)와 스킬 효과 강화(우) 중 어느 것이 유리할지 잘 판단해야 한다>


<지도 확인을 통해 앞으로 어떤 것을 강화할지 미리 선택해 보자>


캐릭터를 강화시키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마법 강화와 패시브 강화입니다.

마법 강화는 피해량을 증가시키거나 부가 효과를 부여하는 등 스킬 자체의 효과를 강화하는 방법이고,

패시브는 스킬 전체의 쿨타임을 줄이거나 가위질의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등 기본 공격 또는 전체 스킬의 효과를 강화시키는 방법입니다.


"

스킬 하나에 몰빵이라면 마법 강화를

아니라면 패시브 강화를 추천

"


상황에 따라 약간의 변수는 있겠지만, 특정 스킬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플레이라면 마법 강화를,

가위질과 같은 기본 공격을 주로 사용하거나 스킬을 고루 사용하는 플레이라면 패시브 강화를 고르는 것이 유리합니다.

다만 로그라이크 장르의 특성상, 매번 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없기에 상황에 맞는 강화 효과를 골라야 합니다.

다만, 저는 싱글 게임에서의 밸런스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탓에 오히려 다양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골드를 소모해서 체력, 기초 공격력 등의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캐릭터가 죽거나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까지 모은 골드를 통해 능력치를 강화할 수도 있는데요,

단순히 체력을 증가시키는 것뿐만이 아니라 가위질의 공격 속도를 증가시킨다든지,

대시의 쿨타임을 줄여주거나 충전 횟수를 증가시켜준다든지 등의 부가적인 효과도 있기 때문에

기본 능력치 강화 정도에 따른 체감 난이도의 차이가 상당히 큰 편입니다.


때문에 강화 없이 플레이하는 정도의 패널티성 플레이가 아닌 이상 반복 플레이가 반강제적으로 요구된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다만, 이 점은 게임 자체의 단점이 아닌 장르적인 특성으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시너지 시스템이 해금되는 시점부터 게임의 본격적인 재미가 느껴진다>


이제 시너지 이야기를 해볼까요?

일단 첫 챕터의 첫 스테이지를 클리어했다면 시너지 시스템이 해금됩니다.

처음 플레이할 때 유의 깊게 보셨다면 스킬이나 패시브에 아이콘이 같이 붙어있는 것을 보셨을 텐데요,

스킬의 효과와는 별개로, 각 스킬이나 패시브에 붙어있는 시너지 태그에 따라 다양한 효과가 붙습니다.


"

선택한 시너지 태그에 따라

다양하게 강화되는 효과들

"


예를 들어, 흡혈 스킬 강화할 때 '불태움' 강화 효과나 '까마귀' 강화 효과를 선택하게 되면

흡혈 피해량의 일부만큼 불태움 효과를 부여하거나, 흡혈이 적중하는 동안 까마귀를 소환할 수도 있는데요,

여기서 불태움 태그를 6번 강화하면 초과량의 일부가 즉시 연소되거나,

까마귀 태그를 6번 강화하면 까마귀가 제거될 때 증가된 피해를 주는 투사체를 발사하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까마귀 태그 8번과 불태움 태그 8번을 모두 강화했다면 까마귀가 피해량의 일부만큼 적 체력을 불태우는 효과와 같은

듀얼 시너지 효과도 있어서 조합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주인공이 초대하러 가는 다양한 마녀들과의 소소한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전투 부분에서는 호평 일색이었지만 스토리 부분에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제목부터가 마녀의 정원인 만큼, '마녀'라는 흥미로운 키워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녀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가 잘 나오지는 않습니다.


챕터 3를 기준으로도 주인공인 실과 다른 마녀들과의 티파티에 대한 이야기가 챕터의 주요 이야기이고,

어떤 존재가 마녀인지, 마녀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등 재밌는 스토리를 풀어나갈 수 있는 소재가 꽤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녀들끼리의 티파티 소동'이라는 짧은 키워드 한 줄로 요약되어 버리는 스토리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다만, 정식 출시 이후에는 게임 콘텐츠에 다소 보강이 있을 예정으로 발표된 만큼 스토리에도 보강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스테이지와 보스별로 보여주는 다양한 패턴들>


스테이지 보스의 패턴 부분에서도 조금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과 전투 자체의 재미는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만,

챕터 1과는 다르게 챕터 2, 챕터 3에서도 동일한 스테이지 보스를 동일한 순서로 즐겨야 한다는 점이

'게임이 너무 반복적인 것 같은데?'라는 생각으로 연결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스테이지 보스를 상대할 때 보이는 패턴도 비슷하게 연결됩니다.

챕터 1의 경우 처음으로 보는 패턴이라서 재밌게 즐길 수 있지만,

챕터 2의 보스 패턴은 챕터 1과 챕터 2 패턴의 연결, 챕터 3의 보스 패턴은 챕터 1과 챕터 3 패턴의 연결로 구성되는 등

스테이지 보스의 체력만 증가했을 뿐, 보스 패턴 자체는 꽤나 재탕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 점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모든 스테이지 보스를 동일한 순서로 즐겨야 한다는 점과 같이 연결되면서 많이 아쉽다고 느꼈습니다.




📌 게임 총평 


얼리억세스 이후가 기대되는 게임 플레이




로그라이크 장르는 반복 플레이라는 특징 때문에 게임을 저평가 받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특성 때문에 생기는 게임의 깊이에 매료되어서 빠져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로그라이크라는 장르는 게임 개발자들에게 접근성이 높지만 정작 플레이어에게는 호불호가 크게 갈리죠.


때문에 저도 게임을 다소 편향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까 봐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만

다양한 스킬과 시너지들, 지속적인 게임 플레이의 이유를 만들어주는 다양한 요소들을 즐기면서

얼리억세스임에도 불구하고 게임 플레이에서는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다만 아직은 스토리 부분이나 콘텐츠 부분, 그리고 밸런스 패치 등 다양한 부분에서 개선될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개발사도 그런 부분을 인지하고 커뮤니티 공지(링크)를 통해서 업데이트 예정 사항들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고요.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정식 출시가 되는 시점에서 얼마나 재밌게 즐길 수 있을까 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정식 출시일이 더욱 기다려지는 액션 로그라이크, 『마녀의 정원』 이었습니다!

▶ 스토어 바로 가기


이번 리뷰를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을 위해 준비한 플레이크 이벤트!

아래 댓글에 6/23 (월)까지 소감을 남겨주신 분들 중 10분을 선정하여 🎁1,000 플레이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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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66109
14hr ago
07.12.25 21:23 -00:00

꽤 재미ㅣㅆ던걸로 기억나는 게임이다

앤서리
06.26.25
06.26.25 05:08 -00:00


Girr
06.26.25
06.26.25 04:24 -00:00


TARSA
06.26.25
06.26.25 04:03 -00:00


딴약
06.26.25
06.26.25 02:48 -00:00

구웃

STOVE90968372
06.25.25
06.25.25 22:26 -00:00


STOVE164248104897111
06.25.25
06.25.25 21:18 -00:00

오늘낼하는 중환자

널뛰는할매
06.25.25
06.25.25 20:59 -00:00


널뛰는할매
06.25.25
06.25.25 20:58 -00:00


qweassz13
06.25.25
06.25.25 20:53 -00:00


내면의평화
06.25.25
06.25.25 19:56 -00:00

정식 출시까지 너무 설렌다.. 하

fetch1008
06.25.25
06.25.25 19:06 -00:00


르네카디프
06.25.25
06.25.25 18:02 -00:00


S1748252816237411
06.25.25
06.25.25 14:06 -00:00

할리갈릭
06.25.25
06.25.25 14:01 -00:00


룸곡쟁이
06.25.25
06.25.25 13:59 -00:00

로그라이크 장르에 대해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신 것도 좋았고,

‘마녀의 정원’이라는 게임이 어떤 느낌인지 감 잡는 데 너무 도움이 됐어요.

특히 시너지 시스템 설명 보면서 "오? 이거 은근 깊이 있네?" 싶었고,

그림체랑 전투 느낌도 취향 저격이라 바로 관심이 생겼습니다 ㅋㅋ

스토리나 보스 패턴 부분은 살짝 아쉬운가 싶지만,

그래도 얼리억세스 기준으로 이 정도면 진짜 기대돼요.

정식 출시하면 꼭 해볼 것 같아요 :)


구일남
06.25.25
06.25.25 11:49 -00:00


OneBaD
06.25.25
06.25.25 09:31 -00:00

신만의 세계를 만들고 꾸미고 사는 마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로그라이크,  『마녀의 정원』 기대 됩니다

85777345
06.25.25
06.25.25 04:58 -00:00


앤서리
06.25.25
06.25.25 04:00 -00:00


널뛰는할매
06.25.25
06.25.25 03:19 -00:00


STOVE164248104897111
06.25.25
06.25.25 02:10 -00:00

저승사자야?

kimcoco6
06.25.25
06.25.25 00:49 -00:00


Oo베아트리체oO
06.24.25
06.24.25 23:46 -00:00

잼나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