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umber of dinosaurs caught by Jamsi in the evening is 69!
I received 100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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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nth, I used the monthly mascot for 8,000 won. It can be used for purchases of 10,000 won or more.
STOVE70441819's record is 300 points!
I got 2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Want to feed your baby dinosa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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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hama caught 114 dinosaurs!
I got 2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Top Ranker Mode ON 👑
But you mustn't let your guard down!
🦕Catch the moving dinosa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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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VE169918403276711 caught 61 dinosaurs!
I got 2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Catch the moving dinosa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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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I don't really like horror games though
The lungs were an exception
I welcome more games like this one
It looks like the new FMV Beauty Hot Springs has completed its review and is set for release.
Over-immersion ban 2 also finished its review yesterday and it looks like it will be released around the beginning of July when pre-orders end.
* Go directly to the Gegwanwi
Horror visual novel Weird passed the review on June 5th.
I think it might appear together with the horror event that takes place in the summer.
Contract x Romance has also completed its review. I guess it will soon be released along with several new works through a new event.
Swordhaven, a new fantasy CRPG from Atom Team, the developers behind Atom RPG, has completed its review and is ready to be released!
Saeko , which has already been released, completed its review on May 22nd and was released on the stove on May 29th.
It looks like they've set the release date to coincide with the golden time when the late May and early June events overlap.
It's a reasonable release date, as it would be nice to get some promotional buffs.
There are many games that are released right away without any major events, so it's not clear when they will be released...
I predict that they will all be released within July.
Swordhaven had a user Korean patch (AI translation?) and has since supported official Korean.
I don't know if this was done by applying a user patch or by requesting a separate translation company.
Weirdo
A horror visual novel that received positive reviews from the neighborhood steam.
I like this kind of thrilling visual novel more than romance novels, so I'm happy about the news of its release.
An attractive older sister appears!
School, the stage for the game.
On the outside, it appears to be a peaceful high school.
A suspicious looking teacher!?
Are you a chemistry teacher?
The grotesque scenes definitely provide a thrill.
But it feels more like a slasher movie rather than an occult one.
The game's main menu screen seems to have more than just a simple slasher movie...
Anyway, looking at the chemistry teacher at the front gate, he might be a villain? (Maybe Jinju In-gong?)
Anyway, it looks like it will be released soon, so I'll have to try it out myself.
Swordhaven
From its release in December last year until May 25th
It is receiving very positive reviews as it continues to be updated consistently.
It started as Early Access and was announced for full release a year later.
Updated to version 0.5.1 on May 23rd.
1.0 is the official release version, so we can say that the game is now about halfway through the overall blueprint.
We've also updated the new roadmap information.
Currently supporting 13 languages, but due to budget constraints
They said that they will support community translations as language support is no longer available.
They said they would apply it if I sent them the correction data.
In this situation, it seems that Hangul has also officially applied the user Hangul patch.
Here's the new roadmap information.
July - 0.6.0: New character backgrounds, new dungeons, and the ability to explore several previously closed areas of Swordhaven City.
August - 0.7.0: Swordhaven Docks, Swordhaven Beggar's Corner, Corinna's House, and Pirate Fort were added.
September - 0.8.0: Adds Bone Coast, Drunken Bream Inn, Oirzaka Castle and related storylines.
October - 0.9.0: The Balta Mines are opened for exploration.
December - 1.0.0: Official release! Player base and full story revealed (no spoilers).
January/February - 1.0.5: General bug fixes and polish based on feedback.
March - 1.1: Update focused on reaching our Kickstarter goal.
I think you can trust and purchase the product as it is a developer that has consistently kept its promises to users.
I thought it would come out when it was officially released, but since it has been reviewed, it may come out sooner.
The regular price is 27,000 won. I think it's a game worth buying with a Stove discount coupon. Are you all saving up coupons?
The addition of Saeko and Weird adds a horror thriller genre to the Stove.
I'm looking forward to the summer horror event. Horror is a seasonal theme that always comes up during the summer.
If we continue to strengthen our Jeongreulra lineup, which is good for theme exhibitions, it will be a good sales strategy in the long term.
That's all for today's post. Have a nice day.
congrats
Hororololna's record is 264 points!
I got 2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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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공포 비주얼노벨 게임 "지킬을 위하여" Team HGE 인터뷰
*인디 게임 개발자 인터뷰 시리즈입니다. 인터뷰에 사용된 사진과 인터뷰 내용은 디스코드 등을 통해 창작자님께서 제공한 사진 및 내용을 사용하였습니다. 인터뷰 참여 가능한 게임 개발자님께서는 (이메일, 디스코드, SNS 주소, 게시물 댓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저에게 부담없이 연락 주시면 플랫폼 상관없이 인터뷰 가능합니다.
인터뷰 : Q (hashiruka48) / A (Team HG)
게임 제목 : 지킬을 위하여
스토브 스토어 : https://store.onstove.com/ko/games/100694
장르 : 비주얼 노벨, 공포
창작자 : Team HGE
Q. 안녕하세요.Team HGE 님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희는 Team HGE입니다. 공포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이상적인 게임을 한 번 만들어보고자 모여서 합쳐진 팀으로, 현재 디자이너들을 포함해 20명 정도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 지킬을 위하여 어떤 게임인가요. 소개 부탁드립니다. (개발 기간, 출시 목표, 게임 제목 설명 등)
A. 지킬을 위하여'는 1인칭 몰입형 공포 비주얼노벨이라는 다소 독특한 진행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이트 데이', '그림자 복도' 등 1인칭에서 느낄 수 있는 공포감 및 조작감과 비주얼노벨의 스토리 몰입도의 각 장점을 결합해서 만든 게임입니다. 개발 기간은 총 8개월 정도 진행이 되어 현재 7월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킬을 위하여'라는 제목에서 유추하실 수 있으니 듯, '지킬 박사와 하이드'에서 영감을 받아 선과 악으로 나누어진 선택지를 통해 다양한 엔딩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게임을 구성했습니다.
Q. 공포 게임과 비주얼 노벨을 합친 새로운 장르라서 게임 엔진도 궁금합니다. 유니티, 언리얼, 렌 파이인가요?아님 자체 제작 엔진인가요?(왕 리얼 엔진) 3D와 2D를 합친 느낌이라 FPS 또는 어드벤처 느낌이 들며, 레지던트 이블(바이오해저드) 또는 화이트데이 같은 게임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A. 게임 엔진은 유니티 6버전을 이용해서 작업 중이며 에셋을 거의 사용하지 않은 자체 맵 제작과 모델링이 특징입니다.
Q. 1인칭 공포와 비주얼노벨을 합친 느낌이 신선합니다. 혹시 게임에 AI가 사용이 되었을까요?
A. 팀원들이 AI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에 AI를 절대 사용하지 않고 전부 디자이너의 아트 작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Q. 게임은 정식 버전이 바로 출시가 될까요? 아니면 얼리 액세스 이후 발전할 게임인지 궁금합니다.
A. 개발 목표는 7월 내 바로 정식 버전을 출시하여 완전한 게임으로 선보이고자 합니다. 출시 이전에 데모 버전과 QA를 통해 버그 수정 및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여 개선하겠습니다.
현재 텀블벅에서 프리오더를 통하여 정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 구매가 가능합니다.
Q. 지킬을 위하여 게임 설명을 보니 4층 규모의 넓은 호텔과 다양한 상호작용, 주차장, 발전실, 지하 1층 주차장 등이 보입니다. (식당, 객실, 로비, 주차장, 방송실) 등 다양한 곳에서 플레이어는 괴물에게 도망치며, 비밀을 밝히는 이야기가 신선합니다. 정식 버전의 게임 플레이 타임은 몇 시간 정도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게임의 이용등급도 궁금합니다.
A. 정식 게임의 플레이 타임은 약 3시간 30분으로 예상됩니다. 게임 이용등급은 현재 심사 중이나, 각종 NPC의 서비스 일러스트가 작업 중이므로 게임 내 적용이 된다면 '15세 이상 이용등급'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Q. 게임 데모를 해보니 이벤트 장면도 인상적이지만 성우님 더빙이 나옵니다. 풀 더빙 유무가 궁금합니다. 또한 게임을 만들면서 성우님 비용은 비싸지 않으셨나요?정식 버전에서는 게임의 언어(국가) 지원 (텍스트, 음성) 등 설명 부탁합니다.
A. 지킬을 위하여는 남성 NPC와 환경 NPC를 포함한 모든 음성이 풀 더빙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성우분들은 Team HGE의 디자이너 팀원으로써 같이 게임 스토리를 고민하고 캐릭터를 연구하면서 연기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정식 버전에는 더빙 음성은 한국어로만 예정되어 있으며, 텍스트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중국어(간체), 일본어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Q. 게임 제작 비용은 팀의 사비로 만드신 건가요? 제작 비용도 궁금하며, 많은 인원이 함께 게임을 만드시는지 재택근무 등을 하면서 하는지 궁금합니다.
A. 게임 제작 비용은 현재는 사비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텀블벅 후원 및 지원 사업을 통한 예산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저희 팀은 20명 정도의 팀으로 프로그래머 6명, 기획 2명, 디자이너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작업을 외주가 아닌 팀 자체 작업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전시회 비용 및 굿즈 제작 비용을 제외하면 같은 장르 게임보다는 제작 비용이 적게 들어갔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팀원 중에는 게임 회사에 근무하시며 퇴근 후 작업을 이어나가시는 분부터, 프로그래밍을 공부하시며 제작에 힘을 실어주시는 분까지 다양한 분들이 계십니다.각자 본인의 시간을 내어 협업을 열심히 진행 중입니다.
Q. 무서운 게임을 못 즐기는 분들이지만 비주얼노벨을 사랑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즐길 수가 있을까요? 개발자님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A. 저희 게임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일명 '갑툭튀'(점프스케어) 를 철저하게 제외하고 앞서 말씀드린 분위기와 조작감으로 공포를 구성했습니다. 귀신이나 혐오스러운 사진 등 공포 분위기에서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요소 또한 제외했기 때문에 쉽게 도전하실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또한 폐쇄된 환경과 절박한 상황으로부터 나오는 NPC들의 분쟁 또한 저희가 잡은 공포의 방향성 중 하나입니다.
Q. 공포 게임이라 저장 방식이 궁금합니다. (자동 저장 유무, 수동 저장 유무)
A. 저희 게임은 '챕터'와 챕터를 세분화한 '파트' 단위로 스토리가 나누어지며, 각 파트를 진입하실 때 자동 저장 슬롯에 진행 상황이 저장됩니다. 또한 게임 내 메인 히로인인 '강주명'과의 대화를 통해 게임을 수동으로 저장하실 수 있습니다.
Q. 스팀과 스토브에 게임 출시가 됩니다. 같은 버전으로 출시가 되나요? 아니면 플랫폼별 차이점이 있을까요?
A. 스팀과 스토브 모두 같은 버전으로 게임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Q. 키보드와 마우스 외에 게임 컨트롤러 지원 유무도 궁금합니다.
A. 게임 컨트롤러의 지원은 아직까지는 제작 예정에 없으나, 관련 피드백이나 요청이 있다면 제작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Q. 게임의 정식 버전의 사양은 어떻게 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그래픽 카드 유무 등)
A. 저희 게임은 3D 1인칭 파트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타 비주얼노벨보다는 다소 높은 사양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램은 6GB 이상, 그래픽 카드는 GTX660 이상을 최소 사양으로 정했습니다.
Q. 스트리머 패키지 후원이 있을 만큼 (전용 빌드 파일) 이 독특합니다. 스토브 또는 스팀으로 일반판을 구매해도 스트리밍 가이드가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게임 엔딩 제한 또는 챕터 제한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스트리머 패키지'는 스트리머 분이 방송을 하실 때, 방송용으로 시청자에게 독특한 콘텐츠를 제공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패키지입니다. '스트리머 패키지' 제작을 요청 주신다면 주인공 혹은 히로인의 이름을 스트리머의 이름을 지정한다든지, 게임 실행 시 스트리머의 로고가 등장하는 등 특정 수정을 거쳐 그 스트리머만의 게임 빌드 파일을 제공해 드립니다.
일반판을 구매하신다면 스트리밍의 제약이나 가이드는 크게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게임을 즐겨주시고 영상으로 나눠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Q.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변동되는 카르마 시스템을 통한 멀티 엔딩과 강렬한 반전이 이 게임의 큰 매력으로 알고 있습니다. 카르마 시스템과 멀티 엔딩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카르마 시스템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에 영감을 받아 만든 시스템으로, 주인공이 분기별 선택지와 행동에 따라 멀티 엔딩의 루트를 결정하는 핵심 시스템입니다. 주인공은 NPC 및 히로인을 살해하거나 호의를 내치며 카르마 지수를 감소시켜 모두를 파멸로 이끄는 이른바 '몰살 엔딩'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반대로 NPC들의 탈출에 앞장서 모두를 생존시켜 맞이하는 루트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 외, NPC의 호감도를 올려 그 특정 NPC만의 '순애 엔딩'을 이룰 수도 있습니다.
Q.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 소개 부탁합니다. (주인공, 등장인물 등)
A. 저희 게임에는 주인공을 제외한 6명의 등장인물이 등장합니다.
'강주명'은 메인 히로인으로써 주인공을 도와 호텔의 진상을 쫓는 치유계 간호사입니다.
'표서윤'은 지뢰계 얀데레 느낌의 서브 히로인으로써 NPC 중에 가장 연하입니다.
'연효진'은 누나 느낌이 나는 도발적 히로인으로써 호텔 직원으로 등장합니다. 히로인 중 키가 가장 큽니다.
그 외, 남자 NPC들은 각자의 스토리가 있지만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본편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TEAM HGE의 인원을 살펴보니 20명 규모라 놀라운 인디 게임팀입니다. 지킬을 위하여 전에 참여하거나 만들었던 게임이 있는지요?
A. 지킬을 위하여는 'TEAM HGE'의 첫 게임입니다.첫 게임이라 힘을 최대한 팍 주었으니 좋게 봐주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Q. 게임의 출시 예정 일자가 궁금합니다. 출시 전후 다양한 게임 쇼 참가 등도 예정되어 있는지요?
A. 게임의 출시는 7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출시 전후로 BIC와 일러스타 페스, 빌드 051 등 다양한 전시회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Q. 마지막으로 올여름 뜨겁게 달궈줄 기대작 지킬을 위하여 게임을 기다리시는 모든 팬분들에게 메시지 부탁합니다.
A. 따뜻한 스토리와 여름을 날려줄 공포를 담아 게임을 기다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보답하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희 게임을 후원해 주시고 관심 있게 봐주시는 게 인디게임팀으로 써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실감하고 있습니다.
좋은 게임을 만들어 기대를 만족시켜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