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p
20min ago
06.13.25 14:24 -00:00
120 °C

If you fill up the playtime, you get coupons and flakes too haha

당근기타
8min ago
06.13.25 14:36 -00:00
STOVE70583502
19min ago
06.13.25 14:25 -00:00
ㅊㅊ
astrias
1hr ago
06.13.25 13:25 -00:00
0 °C

Astrias caught 54 dinosaurs!
I got 3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Catch the moving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 [Play on the Stove App]

ham5555
3hr ago
06.13.25 11:52 -00:00
0 °C

cc

STOVE160657493009111
5hr ago
06.13.25 09:23 -00:00
0 °C

STOVE160657493009111 caught 52 dinosaurs!
I got 3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Catch the moving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 [Play on the Stove App]

S1740915275911011
6hr ago
06.13.25 08:30 -00:00
0 °C

S1740915275911011 caught 67 dinosaurs!
I got 7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Catch the moving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 [Play on the Stove App]

Play Review
취미의만찬
7hr ago
06.13.25 08:09 -00:00
0 °C
Played 56min

It's an expected story, but it always feels like eating delicious noodles.
https://youtube.com/shorts/pkPRUeXG6M0?feature=share

둘zl
9hr ago
06.13.25 05:49 -00:00
0 °C

The number of dinosaurs caught by 2zl is 62!
I got 5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Catch the moving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 [Play on the Stove App]

캬캬꺆
10hr ago
06.13.25 05:02 -00:00
131 °C

congrats

mtdv
39min ago
06.13.25 14:05 -00:00
ㅊㅊ
하얀가재
11hr ago
06.13.25 04:05 -00:00
152 °C

cc

dlvna
1hr ago
06.13.25 13:57 -00:00
ㅊㅊ
긱스럭키세븐
11hr ago
06.13.25 04:10 -00:00
ㅊㅊ
할춤
06.10.25
06.10.25 15:17 -00:00
81 °C

Attendance okay

hr2a
05.27.25
05.27.25 14:39 -00:00
6 °C
Played 48min

진짜 데모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이 게임이 뭘 보여주고 싶었던건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생존게임 특성상 뒤로 갈수록 더욱 쉬어지거나 어려워 지는 요소중의 하나라는 것이 다시 생각해보면 적절한 난이도가 아닐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맵을 열어봤을 때 매트로배니아 느낌이 나서 뭔가 흥미진진한 느낌이었습니다. 


NPC들의 일러스트도 괜찮고, 전체적으로 게임을 이끌어가는 캐릭터들의 스토리도 나쁘지 않은편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편도 좋았구요. 데모여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체온을 유지할 수 없어서 계속해서 죽어서 집으로 복귀하는 건 여러번 데모를 플레이해본 입장에서 조금 힘든 부분이기도 합니다. 


키보드로만 조작하는 부분도 처음에는 많이 어색하긴 했지만 그래도 적응하니 나쁘지는 않았지만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 정도라면 그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UI로는 깜끌해서 좋긴 하지만 조작감은 약간 마이너스 부분이기도 할 거 같네요. 


그래도 최근에 플레이한 데모 게임중에서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생존, 운영 2가지만 신경쓰면 되는 부분이다보니 복잡한  건 둘째치고 게임에 한 순간에 몰입할 수 있게 불필요한 부분은 제거되었고, 레벨디자인이 멋지다라고 생각했던 부분은 체력이 아슬아슬하던 부분에 댕댕이를 호출해서 집으로 송환된걸 보면 정말이지 크 ㅇㅅㅇb 


꼭꼭 좀 더 길게 데모 버전이 나오거나 정식버전이 출시되면 플레이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의 시스템보다도 스토리가 꽉꽉 차 있다라는 점이 저는 제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