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Lou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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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s
Love Honey caught 114 dinosaurs!
I got 5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Top Ranker Mode ON 👑
But you mustn't let your guard down!
🦕Catch the moving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 [Play on the Stove App]
good
Mr. Brauchitz caught 50 dinosaurs!
I got 2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Catch the moving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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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if I report it in-game and contact customer service, they don't even stop me.
Aside from that comment, there are a lot of Korean comfort women jokes and sexual harassment, etc.
I don't have much time because I have plans for this weekend too.
I'm thinking about buying a handheld PC, but when do the duplicate coupons I get from Play Mission expire?
popododo's record is 267 points!
I got 2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Want to feed your baby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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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heeya89's record is -327 points!
I got 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I can't wake up from my egg..
Next time, try faster!
🦖Want to feed your baby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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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u Chun's record is 320 points!
I got 2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Want to feed your baby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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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 데드존을 추가한 것 만으로도 패드플레이가 매우 원활해졌습니다. 패치 감사합니다.
화상은 아무리 생각해도 타 게임의 독데미지 컨셉이고, 전체적으로 높은 적 체력 대비 약한 패시브입니다. 화상 누적시 추가 딜증이라든가, 화상 오버데미지를 추가 딜로 바꿔주는 패시브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패시브 중에는 가장 효율이 낮다고 느껴집니다.
6시너지까지 가는게 힘들다 보니 이런 느낌을 받네요. 이미 있던 내용 늦게나마 발견해서 수정합니다.
스토리 완료 후 반복플레이 때에, 개인적으로는 스토리 복기 느낌으로 랜덤 챕터로 진행하는건 어땠나 싶습니다. 캐릭터성이 강한 게임인데도 스토리가 끝나면 모든 캐릭터가 말없이 싸우는 것은 너무 심심한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면 반복플레이 때에는 여러 대사를 추가해서라도 캐릭터성을 살리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 경우 배속스킵 뿐만 아니라 원버튼 스킵도 추가하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패치 전에는 하드 난이도를 깨긴 했지만 너프 전의 반격 덕에 깬거고, 이번에는 노말로 깨면서 느낀 점은 현재의 방향성은 "하드 난이도 = 베리하드 탄막슈팅"이란 느낌으로 간다고 이해했습니다. 근데 노말에서 하드 사이에 난이도가 하나 빠진거 같습니다. 아니, 애초에 하드가 울트라 하드라고 난이도를 표기하는게 맞아보입니다. 대쉬에 무적을 빼는 순간 난이도는 세단계쯤 올라갔다고 보여지는데, 보통과 하드의 난이도 차이가 너무 심각합니다. 그 사이에 난이도를 하나 더 추가하는게 플레이어의 알량한 자존심을 보호하기 좋아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마지막 챕터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