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lming was better than I expected, but the translation was too much.
cong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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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VE161641119737511's record is 245 points!
I got 10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Want to feed your baby dinosa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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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VE160409887737111's record is 310 points!
I got 2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Want to feed your baby dinosa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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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VE160409887737111 caught 76 dinosaurs!
I got 6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Catch the moving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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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Darang-eo-jab-ja's record is 217 points!
I received 50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Want to feed your baby dinosa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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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u caught 34 dinosa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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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dinosaur is laughing at Juju...
Next time, try faster!
🦕Catch the moving dinosa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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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C caught 68 dinosa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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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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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s
결국 4차원 공간은 '지각'이나 '경험'이 불가능해 상상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이용자 분들도 다른 사람의 글을 읽지도 않고 중복글 뒷북글을 서슴없이 쓰는 걸 보면 참 아쉽습니다.
물론 이유를 모르는 건 아니지만, 하나의 글도 허투로 쓰는 건 아니라는 생각에 그래도 뭔가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을 쓰려고 해왔는데.
제가 이용하는 한 카페는 3줄 이하의 등업용 무의미한 글을 삭제에 경고, 심하면 강퇴조치까지 단행했는데 (이쪽은 중고 장터와 연결되어 있어서, 필요한 조치였습니다.)
가끔 종일 달린 뻘글에 이런 조치가 필요한 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게임과는 일말의 관련성도 없는 이런 이상한 글이나 적고 있는 제가 할 소리도 아니고,
이런 말은 너무나 오지랖이지만, 아무 글이나 싸지르는 장소니 그냥 헛소리 해봤습니다.
'뭘 알아야 이야기에도 구멍이 없지' 마인드로 도서관에서 호기롭게 스티븐 호킹 꺼냈다가 즉 시 퇴 각 하고
코스모스 과학잡지로 차원 보면서 아 이런 느낌인가?(사실 잘 몰름)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새삼스럽지만 다른 사람들도 내가 가진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되는 것은 늘 반가운 기분인거 같습니다요.
(저도 요즘 수질 어쩌면 좋지? 싶긴 해요 낄낄)
제 경우지만 작성 기조는 아마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쩌라고","누가 물어본 사람?" 이라는 절대명제(?)로부터 철저히 자유로운 글을 작성하고 싶었으니...
읽을 사람들은 재밋게 읽어주고 씨 유 넥스트타임 하면 그걸로 오케이 인 것이다 약간 요런 마인드ㅎㅎ
저는 과학을 정말 좋아해서 과학 경시대회도 나갔는데...
정작 수학에 약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망해버렸쓰요 ㅠㅠㅠㅠㅠ
그래서 수학이 가로막고 있는 이론 물리학 말고, 컨텐츠 소비로 즐기는 과학만 즐기고 있는 킹반인입니다 ㅋㅋㅋㅋㅋ
처음에는 한두 사람이 그냥 적는 것에 불과하지만, "이래도 괜찮나?" 싶어지는 여론이 형성되면 커뮤니티가 박살나는건 한순간이라...
이 글을 적은 다음날부터, 출책 글이 배 이상 늘어나 버렸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말씀하신 "읽을 사람만 재밌게 읽어주면 된다는 마인드"는 본받아야 겠습니다!
제가 너무 조회수나 추천수에 목매고 있는건 아닌가 반성하게 되네요 ㅎㅎㅎ
문과에게는 너무 어려운 주제... ㅠㅠ
아, 문과는 이런 재밌는 주제를 이해하지 못하다니, 인생의 재미 절반이 없어졌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역시 글을 너무 어렵게 쓴 모양이군요 ㅋㅋㅋㅋ
으아아
🪦 이 차원에 편히 잠드소서 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알고 있는 걸 다른 사람에게 쉽게 설명하는 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ㅎㅎㅎ
전 다행히 정상이네요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에 대한 설명은 역시 어렵네요 ㅋㅋㅋㅋ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4차원에선 확정 가능하다는 말이군요
맞나요...? 아무 말 대잔치
과학 글이니깐, 여기서 괜히 진지 빨아보자면,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차원과는 무관한 미시세계(양자) 이론이고, 실제로 현실에서 관측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관측되지 않는 것은 "확률 (파동)로 존재한다."라는 양자 역학의 근간인데,
가장 최근 실험에서는 2~3nm의 거대 분자까지도 이중 슬릿 실험을 성공했습니다.
"= 슈뢰딩거의 고양이(확률적으로 죽음과 생존을 동시에 내제)는 실존한다"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4차원에서는 관측되어서는 안될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관측할 가능성이 있으니,
말씀하신 "확정 가능하다"라는 가설도 어떤 면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가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과학은 문과 출신에겐 너무 어려워요ㅠㅠ
과학은 이과에게도 어렵습니다 ㅋㅋㅋㅋ
어렵지만 재밌는 소울 라이크 게임과 닮았죠(????)
누구나 알 수 있는 4차원의 쉬운 예
엄마 : 세뱃돈 맡아 줄께.
(분명히 3차원 주머니 안으로 돈이 입금됨)
자식 : 엄마 나 세뱃돈 줘!
엄마 : 응? 없지~
4차원으로 사라짐.
존재하지만 관측할 수 없는 4차원 주머니 ㅋㅋㅋㅋㅋ
ㅊㅊ글은 개인 라운지에 적어주세요 안그러면 5차원 할아버지가 이놈하러 옴니다?!!
플레이크 뽑기 개편 이후로 정말 많이 늘었죠 ㅎㅎㅎ
5차원 할아버지 무서워!
상위 차원의 존재가 함부로 하위 차원에 간섭한다면, 세계가 붕괴할 수도 있으니까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