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6325487 caught 92 dinosa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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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VE160657493009111 caught 50 dinosa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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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eulhahaneul caught 101 dinosa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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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Hwang caught 64 dinosa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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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rest Lion caught 55 dinosa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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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749539599192812's record is 512 p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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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750445843043811, you scored -1300 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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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gg didn't hatch…
Try again, and be faster nex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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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s
Kainess caught 69 dinosa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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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m caught 75 dinosa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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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부터 개발되고 있는 국산 철도 게임입니다.
서울 지하철 1호선을 구현했고 현재 광운대~안양/광명 이렇게 43km 구간을 재현해놨다고 합니다.
업데이트 뉴스를 보니까 게임이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른 것 같습니다. 올해 12월에 정식 발매 예정이라네요.
캐쥬얼한 열차 게임들은 가속, 감속, 브레이크만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게임은 실제 열차와 거의 같은 조작 키들을 제공합니다.
풀 3D 구성에 이 정도 구현율에 이 가격이라니!
철도 게임치고는 상당히 좋은 가격입니다.
개발사 제미니 인터렉티브의 황제민 대표님이 개발 중으로...
21년도에 디스이즈 게임과 인터뷰를한 적이 있었네요.
스토브 게시판에도 관련 내용이 있었습니다.
관련 기사 바로가기
OPENBVE라는 오픈 소스 철도 시뮬의 모드 개발자로 시작했고 고등학교 때 모바일로 흠심 철도 시리즈를 발매 했다고 합니다. 이후 게임 엔진을 갈아타고 PC용인 흠심 메트로를 2018년부터 개발을 시작 후 2021년에 얼리엑세스로 출시하게 됩니다.
정부 게임 지원 사업은 이상한데에 돈 써서 날려먹지 말고 이런 분한테나 지원을 좀 해주지 ㅜㅜ
한국 느낌이 물신나는 철도 게임이라 세계 철도 덕후들의 관심을 끌만한 게임 입니다.
정식 출시 때 스토브에도 좀 나와주면 좋겠어요.
철도 스킨에 스토브 비쥬얼 노벨 인기작들이 들어가면 재미있지 않을까 싶네요.
썸썸 편의점이라던가...
비쥬얼 노벨 캐릭터들이 철도를 타고 내리며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줘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혹은 인기 비쥬얼 노벨 OST가 나온다거나 관련 악세서리를 철도 계기판에 장식한다거나...
철도 매니아이신 개발자님이 별로 좋아할 것 같진 않네요. ㅎㅎ
올해에 정식 출시되기를 기원하고 스토브에도 발매되기를 바라며 짧은 소개를 마칩니다.
와, 영상 중에, 제가 예전에 출퇴근 하던 장소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가디단)
정말 건물이 실제 건물하고 비슷하게 모델링 되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열차로 Go 시리즈로 처음 해봤던 열차 운행은 뭐가 재미있는 건지 이해를 못했는데,
이런 식으로 아는 지역이 나오면, 조금은 반가운 느낌으로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철덕 아니면 힐링 용도 정도가 되겠는데, 외국 철도 게임처럼 가격이 비싸면 무리이지만
흠심 메트로 정도 분량에 저 정도 가격이면 괜찮은 가성비 같습니다. ^ ^
스토브에서 판매중인 해당 게임은 보기와는 달리(?) 아예 실사더라구요?ㅋㅋㅋㅋ
일본에서 그러한 게임들을 만들고 있더라구요. 영상으로 열차 운행을 찍고 게임으로 팔고 있더군요.
아래 링크의 JR 이스트,, 이건 교육용으로 만들다가 게임성이 있어서 판매까지 하게 됐다고 합니다.
지금은 각종 기차와 노선을 함께 DLC로 팔고 있는데 다 구매하면 대략 92만원 정도하겠네요.
물론 할인은 3년째 한번도 한적 없습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111630/JR_EAST_Train_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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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다른 개발사에서 교토 노선만 똑같은 방식으로 만든 게임 입니다.
이 게임이 풍경 구경하기에는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지역 특색이 있어서 숲길도 있고 관광하는 느낌이 납니다. 도심지 노선보다 나은 것 같아요. 할인가 1만 5천원으로 크게 할인하는터라 노려볼까 합니다. 스토브에도 한번 들어와 주면 좋겠네요.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761290/Japanese_Rail_Sim_Journey_to_Kyoto/
Sonic Powered Co.,Ltd.라는 개발사인데 여기는 dlc 없이 스탠드 얼론으로 따로 일본의 각 구간을 짧게 만들어서 팔고 있네요.
아래의 것은 40프로 할인을 했었는데 좀 더 가격이 떨어지면 좋겠습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145510/EX/
최근에는 짧은 노선을 만원 안되는 가격에 팔고 있는데 할인하면 6천원 정도네요.
값은 싸고 딱 그에 맞는 컨텐츠가 있지만 철덕들은 긴 운행을 좋아하기에 짧은 구간 운행이 부정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만...
가볍게 이런 류의 게임을 하고 싶다면 이게 좋은 선택 같습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281540/Japanese_Rail_Sim_Operating_the_MEITETSU_Line/
실사의 가장 큰 단점이 있는데... 가속을 하면 주변에 찍힌 사람들이 같이 배속으로 움직이고... 느리게 감속을 걸면 화면과 사람이 렉이 걸리듯 느리게 움직여서 몰입이 깨지더군요. 풍광이 좋은 노선을 적절한 속도로 달리면 좋긴 하지만...
흠심 메트로 같은 풀 3d 게임은 운전하면서 주변을 둘러볼 수 있고 가감속에 따른 이상현상이 없으니 운행 중에는 더 몰입감을 높일 수 있더군요. 외국 열차 게임 중에서는 기장이나 승무원 캐릭터로 역을 돌아다니며 활동을 하다가 열차를 운행하는 방식의 게임도 나왔습니다.
오우 재밋는거 많이 알아가네요.
실사길래 오우 지쟈스 쿠키 했는데
KTX 코스프레 했다가 사람들 배속 걸린거보면 좀 식을듯한ㅋㅋ
저 라인업(토탈 92만원? 홀리...)보고 흠심 다시 보니 확실히 장래가 촉망되는 느낌이네요.
오!
저도 늘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게임인데, 정말 대단한 게임이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게임을 만드시는 분이 있는 것도 놀랍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