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720785223727312 caught 70 dinosaurs!
I got 6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Catch the moving dinosa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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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zelguisunny caught 69 dinosaurs!
I got 8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Catch the moving dinosa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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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rong caught 40 dinosaurs!
I got 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 The dinosaur is laughing at Kokorong...
Next time, try faster!
🦕Catch the moving dinosa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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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wab caught 99 dinosaurs!
I got 6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Top Ranker Mode ON 👑
But you mustn't let your guard down!
🦕Catch the moving dinosa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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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
This is related to the post I posted yesterday.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809667?boardKey=129395
As I said yesterday,
The main story of 'Isekai Maid' is because of the story
I heard it received some criticism.
The idea that falling in love in three days is unlikely.
However, I think you can look forward to the story of the DLC.
It's because of the writer in charge of the DLC's scenario.
As a person named 'Moon Kkori'
You wrote two scenarios for the pre-game contest.
Then, shall we take a look at this person's review of the scenario?
I can say that he is a writer I can trust and watch.
By the way, you can enjoy these works for free here at Stove.
<To you without a face>
https://store.onstove.com/ko/games/2974
<One Step Behind the End>
https://store.onstove.com/ko/games/4155
Here's one more reason to look forward to the DLC.
The plot twists in the main story (the meaning of the mansion, the identity of the mansion manager, the reason the maids came to the mansion)
It was a shame that the game ended without solving anything.
It is said that it will be explained in the DLC .
as a result
The weakness of the main story
It looks like it will be greatly supplemented with DLC.
For reference, the main release is on the 27th, and the DLC release is on the 14th of next month.
zz
S1733355128135911's record is 0 p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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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wake up from my egg..
Next time, try faster!
🦖Want to feed your baby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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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a 50% discount until next week, so I have to work hard to collect multiple coupons.
For Lua, who is particularly sensitive to the cold, air conditioning in the summer is death ㅠ 🙅♀️🙅♀️
Eventually I couldn't stand it anymore and shouted at the group slack,
The returning manager's answer was "A man's temperature is 18 degrees." 🥶
#냉방병 #추위싫어 요
👉 Flake Event!
Leave a comment and Lua will shoot you 1,000 Flakes!
Instead, only to the 10 people who wrote by June 26th!
Please participate a lot 😝
EP4. #집에서쉬기워크숍은없나요 Event Winners!
Daily Manny** Indai** If you come running** SurplusRus7** gety** Death of Destiny** ilin** s2on** Lights out** Room Song Battle** Reason IYU** It's dark** Niallatsh** Kari** STOVE1642481048971** Strap* Heavenly Affair** Azmiph** 155823** 191797** Want to see more short stories?
👉 Go here!
#4컷툰 #4컷만화 #짧툰 #회사원공감 #공감툰
🎮 게이머들의 숙명! 후회 없이 즐길 게임은? 🎮
어느새 봄도 끝자락, 마음을 파고드는 스토리가 그리워질 때쯤이죠.
이번 주는 ‘비(주얼) 노벨 세일’이 왔네요!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할인전을 넘어,
스토브 스토어를 알린 대표 장르 ‘비주얼 노벨’을 되돌아보는 특별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러브 딜리버리》, 《러브 인 로그인》 등 한때 스토브를 뜨겁게 달궜던 작품들을 기억하시나요?
스토브 스토어가 많은 유저들에게 알려지게 된 데는, 바로 이 장르의 힘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비(주얼) 노벨 세일’ 은 '러브 딜리버리', '러브 인 로그인' 등
스토브를 대표하는 인기작들을 높은 할인율로 만날 수 있고,
그 외에도 다양한 비주얼 노벨 신작과 숨은 명작들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매일 비주얼 노벨 장르에 적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고
그중에서도 ‘두근두근 야심작’ 타이틀에
중복 가능한 15% 할인 쿠폰이 또 있어서, 최대 25%까지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두근두근 야심작'에 관한 퀴즈를 풀면
두 쿠폰을 합친 것보다 더 큰 중복 불가 30% 야심왕 쿠폰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게다가 《블랙 아카데미》와 《메모리얼 서킷》은
이번 할인 기간에 무료로 배포 중이니, 꼭 챙겨두시고
할인 쿠폰까지 활용해 비주얼 노벨을 더 알뜰하게 즐겨보세요!
이 외에도
'마녀의 정원'과 '야차'에 사용할 수 있는 10% 전용 쿠폰,
그리고 '갓 오브 웨폰' 10% 할인 쿠폰까지 함께 제공됩니다.
야심왕 쿠폰을 제외한 모든 쿠폰은 중복 사용 가능하므로,
정말 큰 할인률로 게임을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비(주얼) 노벨 세일'에 맞춘 게임 할인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2025년 5월 17일 오늘 할인 뭐하지? 지금 시작합니다!
1. 러브인 로그인 (시크릿 플러스)
[사진을 클릭하면 상점으로 이동합니다]
첫 번째 추천 게임은 러브인 로그인 (시크릿 플러스)입니다.
“어...? 옆 동네에도 러브인 로그인 있던데요?”
맞습니다. 하지만 시크릿 플러스는 오직 스토브 전용!
비주얼 노벨 입문작으로도 딱 좋은 작품입니다.
주인공 권성현과 박다혜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비주얼 노벨로
게임 폐인인 권성현과, 24시간 게임에 접속해 있는 박다혜.
온라인에서만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이 현실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게임과 일, 청춘, 연애가 교차하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작품은 정석적인 순애물 구조를 따르며,
주인공 1명과 히로인 1명으로 이루어진 깔끔한 구도가 특징입니다.
총 플레이 타임은 약 5시간 정도로, 에피소드가 짧고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즐기기 좋고,
초반에는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감정이 몰아치며 강한 여운을 남겨 재미있게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시크릿 플러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성인 남성 유저라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요소도 자연스럽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흐...흐흐흐)
《러브 딜리버리》 개발진이 직접 참여했고, 웹소설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해 스토리의 완성도를 높혀
스토브인디 어워즈 2023 올해의 게임상도 수상한 이 게임!
현재는 30% 할인에 쿠폰 2개까지 사용하면 최대 50% 이상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8,820원이라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2. 헬로 유니버시티
[사진을 클릭하면 상점으로 이동합니다]
두 번째 추천 게임은 헬로 유니버시티입니다.
유진 게임즈의 여덟 번째 작품으로,
저는 이전에 플레이했던 《리프 인 부트스트랩》을 계기로
이 게임사의 팬이 되었을 만큼 인상 깊은 기억이 있었습니다.
《헬로 유니버시티》는 특히 대학원생이라면 꽤나 공감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왜냐하면, 이번엔 당신이 교수님이 되어 악마 대학원생들을 굴리는(!) 역할을 맡기 때문이죠.
(디펜스 준비도 하는...)
다만 무대가 지옥이라는 점에서 조금 다릅니다.
교권은 바닥이고, 오히려 당신이 갈기갈기 찢길 수도 있다는 점...
이 게임은 미연시 + 육성 + 비주얼 노벨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장르로,
플레이어는 총 30주 동안 매주 최대 5개의 업무를 지시하며 두 대학원생을 졸업시키면 됩니다.
업무를 통해 스탯을 올리거나 자금을 벌게 할 수 있고,
특별 이트에서는 호감도를 높여 연애와 멀티 엔딩으로 이어지는 전개도 가능합니다.
난이도는 비교적 쉬운 편이라 입문자도 무리 없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짧고 간결한 에피소드 구성 덕분에 부담 없이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이곳은 지옥. 게임 곳곳에 충격적인 장면이나 공포 연출도 포함되어 있으니
마음 단단히 먹고 플레이해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스토브에서 20% 할인 중이고 여기에 비주얼 노벨 쿠폰 10%를 추가 적용하면
최종 구매가는 단 9,000원!
지옥이라는 독특한 배경 속에서
교수와 대학원생이라는 권력 관계가 전복된 세계,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유쾌하면서도 묘하게 진지한 이야기.
이런 색다른 설정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3. 편집장 (the editor)
세 번째 추천 게임은 '편집장 (The Editor)'입니다.
1996년, 한 국회의원이 피살됩니다.
그리고 그 유력 용의자가 의원의 보좌관이라는 기사가 발행되면서 모든 이야기가 시작되죠.
이 혼란의 중심에서 한 신문사의 편집장이 되어 매일 신문 1면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제목을 뽑고, 사진을 배치하고, 기사 방향을 정하는 모든 판단은 전적으로 자신의 몫
그 결과에 따라 관련 인물들의 운명도, 신문사의 평판도 달라집니다.
이 작품은 비주얼 노벨 + 퍼즐 + 캐주얼 시뮬레이션 요소가 결합된 독특한 장르로,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몰입감 높은 편집 시뮬레이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표와의 대화, 기자들과의 회의를 통해
기사의 키워드와 방향성을 설정하고,
발행 이후에는 독자와 사회의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죠.
스토리는 지 의원 살인사건과 보좌관 진선명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플레이어의 대화 선택지에 따라 전개가 드라마틱하게 분기되는 구조로,
다양한 엔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언론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
그리고 진실을 선택해야 하는 편집장의 고뇌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보고 싶다면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신뢰받는 언론인이 될 것인가? 아니면 외압에 굴복한 편집장이 될 것인가?
'편집장', 강력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