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Ant Jwi's record is 567 points!
I got 3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Want to feed your baby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 [Play on the Stove App]
vnrk caught 51 dinosaurs!
I got 6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Catch the moving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 [Play on the Stove App]
As my character's limbs are being cut off, I want to cut off Hyojae-hyung's limbs too.
●▅▇█▇▆▇▅▄▇ ●▅▇█▇▆▆▅▄▇ ●▅▇█▇▆▆▅▄▇
NanaShirakawa's record is 208 points!
I got 2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Want to feed your baby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 [Play on the Stove App]
cc
It won't run because these three are missing. I deleted them and downloaded them again, but it still doesn't work. How do I fix this?
Black Brother's record is 282 points!
I got 2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Want to feed your baby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 [Play on the Stove App]
Ortan's record is 427 points!
I got 2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Want to feed your baby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 [Play on the Stove App]
It's been 6 months since I waited
I'll beat you up before that
KyaaㅡㅡㅡㅡAh, phew!
ALL CLASSMMORPG Lord Nine
Hello. This is GM Yubar.
Information on a large-scale mastery reboot will be provided through the Road Ssulzun live broadcast on 6/24 (Tue).
Here's the first gameplay footage of the new Mastery Side! (Watch it live)
If you have watched the broadcast and confirmed all the information that was first revealed,
Please leave a comment with your expectations for the Mastery Reboot and the new Mastery Side.
We will be sending Lord Nine 1st Anniversary goods to the Lords who have won through a lottery!
[ ' Road Ssulzun' Mastery Reboot & Side Expectation Review Event]
◆ Event Period: 6/24 (Tue) ~ 6/25 (Wed) 23:59
◆ How to participate
- After watching the Road Ssulzun live, write a comment about your expectations for the Mastery Reboot & Side Update.
※ If you missed the Road Ssulzun live broadcast, you can watch it again on the Road Nine YouTube channel. ( Shortcut)
◆ Event Rewards
Payment Terms
Payment target
compensation
drawing
30 people
Road Nine 1st Anniversary Goods (1 out of 4 randomly provided)
◆ Winner Announcement: 7/10 (Thu)
※ Image of sample raffle prize goods1st Anniversary Long Pad
3in1 cable
Beverage Package
Homun cushion
※ Note
- You can only participate in the event once. (If you participate multiple times, only one participation will be recognized.)
- For raffle prize winners, personal information such as [ name/address/contact information] is required to send prizes.
- Prize delivery schedule may change or be slightly delayed depending on the company's circumstances.
- The number of event winners may be adjusted depending on the participation situation.
- If you do not enter your personal information within the period or enter someone else's personal information, your winnings will be cancelled.
- If the event prize quantity runs out, it may be replaced with another product and sent out.
- We cannot assist with loss of prizes due to the winner's negligence.
- Rewards will be paid based on the Stove account information that participated in the event.
- This event will be held in accordance with Smilegate’s [ Event Rules ] .
thank you
블러드쉐드
1인칭 슈팅으로 뱀서라이크(서바이버라이크)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한번쯤 하게 되는데요.
그런 게임들이 몇 개 나왔습니다. 다만 크게 히트를 치지는 못하고 있네요.
하지만 가끔씩 한판 즐기려는 목적이라면 꽤 스릴과 재미를 주기 때문에 이렇게 소개해봅니다.
자동 사냥이 가능하긴한데 감각이 미묘하게 불편해서 그냥 수동으로 하게 되더군요.
데모 때 플레이했었는데 기존 뱀서보다 피로감이 좀 있고 요령이 안 붙으면 후반에 포위되어 죽기 쉽다는 것이죠.
뱀서류가 다 그렇지만 빌드업이 잘못되어 약한 상태면 후반 적들을 쉽게 처치하지 못하고 둘러쌓이게 됩니다.
하지만 1인칭 게임답게 지형을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포인트 입니다.
건물 안에 들어가서 농성을 하다가 적이 몰리면 2층으로 올라가 탈출하거나 특정 건물 주변의 유저는 건너갈 수 있지만 몬스터들은 건너지 못하는 곳에서 농성하다가 뛰어 도망치면 몬스터들은 맵을 빙 둘러서 쫓아오기에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뱀서류만 하던 분들은 2차원으로만 피하다보니 처음에는 이런 발상을 잘못할 수 있는데, 몇 번 경험을 하면 지형을 통한 런앤건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뱀서류에 둠식의 fps 게임의 재미를 섞은 결과는...
뱀서류처럼 자동 공격 옵션을 키면 자동 공격 시 유저가 이동을 하면 공격이 빗나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유저는 계속 이동을 해야하는 상황이 많아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몇 번 공격이 어긋나면 그것이 치명적인 죽음으로 다가올수도 있기에 자동 공격 옵션을 끄게 되더군요.
그 결과 수동으로 공격을 하게 되는데... 2판 정도하면 피로가 좀 느껴지더군요. 뱀서는 한두판을 하거나 몇 시간을 하거나 본인이 질리지만 않으면 피로도가 적어 괜찮은데 이 게임은 장시간 플레이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한대로 뱀서류가 아닌 둠식으로 맵을 누비며 지형을 이용하기도 해야 하는데, 기존 뱀서 유저들은 하던 방식대로 넓은 광장 같은 필드에서 이리저리 피하고 쏘려고 하다보면 해결이 쉽지가 않습니다.
홍보와 이런 문제 탓인지 매우 긍정을 받으며 정식출시를 했지만 크게 주목을 받지는 못하는 상황이랄까요. 하지만 게임성은 매우 긍정 평가를 받을만 합니다. 뱀서류의 맛도 있고 둠의 맛도 분명히 섞여 있습니다. 탑뷰 방식 뱀서류에 익숙한 유저들이 많을터라 생소한 감이 있지만 할인을 크게 받는다면 추천해볼만합니다. 현재 정가는 14,500원인데 반년 안에 만원대로 떨어지고 그 후 할인가는 5~6천원대가 될 것 같네요.
뱀서류에서 주목 받는 게임들 할인가가 보통 3~7천원대 정도라 지금 정가는 매력적으로 보이지가 않습니다. 1인칭의 쾌감은 있지만 그 외 전체적인 게임성 그리고 뱀서류로서의 재미와 게임성으로 따지면 2d 탑뷰 뱀서류에 비해 특출난 점이 있다고 보기는 애매합니다.
뱀파이어 헌터스라는 게임도 1인칭 뱀서류인데 제법 잘 나왔습니다. 매우 긍정 평가에 블러드쉐드 보다 평가가 많고 판매도 많이 된 것 같네요.
기가포칼립스
괴수가 되어 인류를 공격하십시오.
쉽고 간단하게 시작해 스트레스 풀기에 좋은 게임 입니다.
여러 방면의 괴수 및 기지 발전 등 여러 성장 요소를 갖춰 괴수를 키워나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일반 필드에서 파괴 활동을 하며 괴수를 강화해 보스와 싸웁니다.
중간 체크 포인트가 있어 실패해도 다시 시도할 수 있습니다.
보스의 공격 패턴을 파악하면 쉽게 돌파할 수 있는 구조라 액션 게임으로서의 재미도 갖추고 있습니다.
아래 보스전을 보시면 보스마다 여러 미니 게임을 해야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숫자 풀이, 그림 맞추기 등 전투를 하면서 간단한 미니 게임을 풀어야 합니다.
보스마다 다 특색이 있고 미니 게임도 다채롭네요.
지금은 9가지 특색을 가진 괴수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괴수들의 기지를 꾸미고 발전시킬 수 있고 각 괴수의 개성을 가진 스킬을 성장시킬 수도 있습니다.
엔딩을 본 후에 또 생각날 때면 엔드리스 모드로 진득하게 플레이 할수도 있답니다.
스토브에 괴수 게임이 몇가지 있죠?
기가배시와 카이쥬 워. 스토브에 아직까지는 괴수물 라인업이 부족하지만(애초에 다른 플랫폼에도 본격 괴수물이 많이 없지만), 이 게임까지 포함해서 괴수물을 3개 정도는 마련했으면 해서 소개해 봤습니다.
위에 소개한 블러드쉐드랑 기가포칼립스 둘 다 한글화가 안되어 있지만 한글이 없어도 플레이에 지장이 없긴 합니다.
배급사 헤드업과 데드 에이지
배급사 헤드업은
국산 게임 더 코마와 뱀브레이스를 개발한
드보라 스튜디오의 해외 배급사이기도 합니다.
위에 소개한 두 게임의 배급사이기도 하죠.
아무튼 더 코마와 뱀브레이스 던전 모나크는 스토브에도 발매 되었는데, 국내 배급은 드보라 스튜디오가 직접 맡아서 하더군요. 그래서 배급사 헤드업은 스토브와는 직접적 접촉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배급사의 데드 에이지를 좋아하는 편 입니다.
좀비 생존 턴전투 장르로 반복 요소가 좀 많지만,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성장하며 전투를 하고 싶다면 배 터지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랄까요. 1, 2편이 이미 나왔고 3편이 나올 예정인데 셋 다 한글화가 안 되었습니다. 스토리가 단순하고 어려운 영어가 없으며 퀘스트 또한 직관적이라 초딩 영어만 되어도 진행에 문제는 없습니다만... 한글이 있으면 좋겠죠?
단순했던 전작을 여로모로 개선한 2편.
늘어난 챕터 수, 세개 진영에서 평판을 쌓으며 보상을 얻고 거래를 진행.
캠프 기능 확장, 넓어진 지도, 6가지 멀티 엔딩과 로그라이크 요소 강화.
전투도 더 빠르게 개선되는 등 1편에 비해 많은 발전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긍정 평가에 판매량이 많지 않았는데요.
게임의 재미에 비해 지나치게 플레이 타임을 늘리려는 방식을 썼기 때문이죠.
그 결과 반복적인 전투를 수십시간해야 엔딩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평가에 찍힌 시간을 보시면 긍정 평가 찍은 분들은 보통 30~40시간씩 진득하게 하신 분들이고...
10시간 내외로 하신 분들이 중간에 떨어져나가신 형국 입니다. 물론 40~90시간씩 하신 분들 중에도 부정 평가 하신 분들이 있는데 반복적인 전투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플레이 시간이 길어야 한다는 공식은 예전에 소프트 값이 워낙 비쌌고 발매되는 타이틀도 별로 없다보니 적당한 재미에 진득하게 오래 할 수 있는
게임들에게 점수를 더 주었던건데 지금은 이 공식을 적용할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 이 게임은 말이죠.
아무튼 이제 3편이 나올 예정입니다.
예전의 실수를 반복할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2편의 긴 플레이 타임에 탐험의 재미와 다양한 성장 요소와 즐길거리의 깊이를 제공한다면 금상첨화일텐데... 거의10년만에 내는 신작에서 한계를 극복했을까요?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시리즈 입니다. 아쉽지만 3편도 한글은 지원하지 않네요.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위의 게임 모두 스토브에 발매 되면 좋겠네요.
데드 에이지는 유저 한글 패치도 없어서 ai 번역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스토브에 괴수물이랑 좀비물이 좀 쌓이면 괴수 특집, 좀비 특집 이벤트가 열리면 좋겠어요.
지금 우리 학교는처럼 스토브에도 좀비물들이 좀 있는데 관련 라인업을 조금씩 보강하다보면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올수도 있겠죠.
그럼 이만 ^ ^
블러드쉐드 추천해 주셔서, 지난번 넥스트 패스타에서 플레이 해봤는데,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ㅎㅎㅎ
비록 3d 멀미 때문에 데모까지만 플레이하고 하차하긴 했는데,
포텐셜에 비해 인지도가 부족한 건 역시 아쉽군요! ㅠㅠ
저도 피곤함 때문에 데모까지만 하고 구매까지는 이어지지 않더군요. 할인가 좀 더 내려가야 구매로 이어질듯 한데 얼리 끝나고 바로 가격 상승해버리... 14000원대면 그 돈으로 최고 인기 뱀서류를 할인가로 2~3개는 사는 값이죠.
피지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뱀서 장르도 비싼 가격이 계속 튀어나오네요, 정작 오리지널 뱀서는 어떤 게임보다 풍성한데, 5천원밖에 안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