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vgma
1hr ago
06.23.25 14:26 -00:00
111 °C

congrats

Hers
28min ago
06.23.25 15:03 -00:00
ㅊㅊ
S1740141634394600
2hr ago
06.23.25 13:36 -00:00
61 °C

S1740141634394600 caught 68 dinosaurs!
I got 8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Catch the moving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 [Play on the Stove App]

브라키움
2hr ago
06.23.25 13:40 -00:00
800플레이크 뇸뇸뇸!
삼계탕되고있는병아리
6hr ago
06.23.25 09:54 -00:00
150 °C

What game do you want to play?

S1730805103898212
8hr ago
06.23.25 07:38 -00:00
350 °C

congrat

mtdvda
1hr ago
06.23.25 14:19 -00:00
ㅊㅊ
21303099
8hr ago
06.23.25 07:36 -00:00
302 °C

congrats

dlvgma
1hr ago
06.23.25 14:23 -00:00
ㅊㅊ
dvna
1hr ago
06.23.25 14:14 -00:00
ㅊㅊ
브라키움
8hr ago
06.23.25 07:21 -00:00
1,018 °C

I don't know the exact time, but I think it opened around 16:18

The price is 105,000 for Ghostrunner 2 // 80,000 for Chain Cleaners
The playtime rewards for each game are as shown in the attached photo below.


1 / 3
85487366
8hr ago
06.23.25 07:23 -00:00
정보 추
고양이어딘가
8hr ago
06.23.25 07:19 -00:00
195 °C

I'll use my jumping ticket on you!!!

dlvgma
1hr ago
06.23.25 14:25 -00:00
ㅊㅊ
mtdv
2hr ago
06.23.25 13:49 -00:00
ㅊㅊ
S1750396367757112
9hr ago
06.23.25 06:10 -00:00
180 °C

Still, let's all do our best, fighting...

STOVE170268609714710
10hr ago
06.23.25 06:01 -00:00
60 °C

STOVE170268609714710 caught 49 dinosaurs!
I got 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 The dinosaur is laughing at STOVE170268609714710...
Next time, try faster!


🦕Catch the moving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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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당근키위
06.11.25
06.11.25 17:46 -00:00
190 °C

Day 12 of the sweet bean

I'm starting to get worried I might get suspended

04lolwars
06.15.25
06.15.25 14:30 -00:00
adorable
OFFICIALCM Flint
05.16.25
05.16.25 07:30 -00:00
4,715 °C
[트라인 인챈티드 에디션] 문제를 해결하는 그 자체가 재밌다



『세 모험가의 신전 탈출기


※ 리뷰 및 게임의 특성상 일부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게임 첫인상 




트라인 시리즈가 발매된 2009년은 꽤 많은 기념비적인 게임들이 출시된 해입니다.

지금에는 E스포츠 시장을 포함해서 그야말로 '전설'이 된 리그 오브 레전드도 2009년 10월에 북미에 첫 출시를 했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공상과학 노벨인 슈타인즈 게이트도 2009년 10월에 엑스박스로 출시했습니다.

그 외에도 앱 게임의 전설인 앵그리 버드, 서바이벌 호러 명작으로 항상 손꼽히는 게임인 레프트 4 데드,

닌텐도 DS의 판매량을 하드캐리한 작품 중 하나인 러브 플러스까지 모두 2009년에 출시된 게임들입니다.

(러브 플러스는 당시 "내 첫 키스는 액정필름맛이었다"는 상당히 충격적인 후기로도 유명했습니다...)


그 와중에 PS3와 PC로 출시한 트라인 1편도 당시 상당한 호평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엄청 크게 흥행한 것은 아니었지만, 플랫포머 혹은 퍼즐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 알음알음 알려지면서

출시 당시 30달러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그만한 값어치를 한다는 평을 듣기도 했죠.

하지만 발매 시점에는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았던 탓에 유저 한글패치가 풀리면 한다는 평도 같이 나왔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후 기억에서 잊혀질 만큼 오랜 시간이 지나 2025년 2월말, 스토브 스토어에서 공식적으로 한글화 후 출시를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뭐 어때요? 게임이 아직도 재밌는지는 해보면 되니까요!

고전 명작 퍼즐 액션 어드벤처 게임, 『트라인 인챈티드 에디션』 리뷰를 시작해봅시다.




게임 플레이 


『'퍼즐' 어드벤처의 고전 명작 시리즈



<구구절절한 스토리 없이 상당히 간결한 게임 인트로 영상>


트라인 인챈티드 에디션(이하 트라인 1)의 스토리는 매우 간단합니다.

언제적일지 모를 정도로 오래전에 망해버린 왕국에 있는 신전에 남겨진 유물을 찾아 각자의 이유로 나선 도적, 마법사, 기사가

신전 안에 있는 유물에 손을 대게 되었고, 이에 유물에 서로의 영혼이 묶이게 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전을 탐험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서로의 영혼을 묶어버린 유물의 이름이 바로 '트라인'이죠.


유물의 숨겨진 비밀이나 비통한 서사가 담겨있는 캐릭터의 이야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쉽고 이해하기 좋은 스토리입니다.

조금 후에 더 설명드리겠지만, 이 게임 자체는 스토리가 크게 중요한 게임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퍼즐 자체를 해결하는 재미에 중점을 둔 게임이기에 이렇게 간단한 스토리로도 큰 불만이 없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도적은 '활쏘기'와 '로프액션'을 담당한다>


게임의 첫 시작은 도적으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트라인 1의 시스템을 체험해볼 수 있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도적의 주요 역할을 소개하죠.

도적의 공격 방법인 활쏘기는 약간의 조준 시간을 가진다면 사정거리를 늘리고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지만, 물리 엔진이 적용되어 있어서 맞추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로프액션은 편의성을 위해서인지 물리 엔진이 과하게 적용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마우스 포인터를 갖다 댄 위치에 로프를 발사할 수 있고, 로프가 박히면 그네를 타는 것 처럼 이용할 수 있죠.

이렇게 다재다능해 보이는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지형에 로프를 박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단한 돌이나 천장이 보이지 않는 지형 등 환경적 조건이 맞지 않는다면 로프를 사용할 수 없으니 잘 살펴봐야합니다.




<박스라는 추가적인 구조물을 조작하는 것이 주요 역할인 마법사>


마법사는 주로 '박스'를 만드는 역할입니다. 뭔가 굉장히 심플하죠?

다른 게임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트라인 1에서 박스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박스를 만들어서 발판으로 쓸 수도 있고, 가시 함정 위에 소환해서 가시를 막는 발판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게대가 박스가 비어있기 때문에 가로로 솟아있는 가시에도 안정적으로 박아넣을 수 있죠.

가끔은 무게가 있는 물체가 필요할 때가 있는데, 이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박스를 조작하기 위해서 '염력'을 사용할 수도 있는데요, 이 염력은 박스 외의 사물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드에 널려있는 철제 상자나 묵직해보이는 바위도 염력으로 움직일 수 있고, 일부 발판도 움직일 수 있죠.

주로 사물을 조작하는 것에 관련된 캐릭터가 마법사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기사는 매우 간단하다. '베고', '막는 것'이 전부>


기사는 다른 두 캐릭터에 비해 간단합니다. 칼로 적을 '베고', 방패로 '막는 것'이 기사를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이죠.

특히, 다가오는 적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도적보다 기사가 훨씬 효율적이고 편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도적과 달리 기사의 경우 딱히 조준 시간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적을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한 경우가 아니라면 전투는 주로 기사를 통해서 해결하게 되죠.


전투에 관련된 캐릭터인 만큼 방패를 사용한 방어 기술도 있습니다.

방패로 적의 공격을 '막고' 칼로 적을 '베며' 적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주요 역할이니까요.

다만, 방패는 단순히 적의 공격을 막는 것 이상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정확하게는 적의 공격을 '튕겨내는' 역할입니다.

적이 근접 공격을 막았다면 적이 살짝 뒤로 튕겨나가고, 투사체를 막는다면 투사체가 튕겨나갑니다.

이 점을 이용해서 기믹을 해결하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 볼 수 있죠.




<트라인의 맵은 다양한 기믹들이 있다. 이동식 발판은 기본중의 기본>


이렇게 소개드린 세명의 캐릭터를 이용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 것이 이 게임의 목적입니다.

스테이지는 다양한 기믹들로 구성되어 있고, 이런 게임들의 구성이 으레 그렇듯 처음에는 점프나 로프만으로도 쉽게 지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테이지를 진행할 수록 점점 더 복잡한 구성의 기믹들을 마주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기믹을 당장 해결하기 보다는 일단 진행을 먼저 하고 나중에 돌아와서 해결해야 하는 부분도 있죠.

그리고 이런 기믹은 게임 내 물리 엔진과 맞물려서 꽤 흥미로운 게임성을 보여줍니다.


"

세 캐릭터를 활용해서

기믹을 해결해보자

"


제가 '물리 엔진'이라고 소개를 드렸지만, 특히 '중력'과 관련된 부분에서 꽤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예를 들면, 도적으로 활을 쏠 때 특정 부분을 조준하고 쏴도 화살이 중력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어느정도 감안하고 쏴야 제대로 맞습니다.

마법사도 마찬가지로 공중에 상자를 만드는 순간, 중력의 영향으로 인해 바로 바닥으로 떨어지죠.

기사는 셋중에서는 가장 영향을 덜 받지만 그래도 투사체를 방패로 막을때라던지 여러 경우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다양한 물약을 통해 HP/MP를 회복하거나 스킬 포인트를 모아 성장해보자>


이렇게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것의 주요 보상은 물약입니다. 그리고 트라인 1에는 초록, 빨강, 파랑의 3가지 물약이 있죠.

빨간색과 파란색 물약은 각각 캐릭터의 HP와 MP를 채워주는 역할입니다.

다른 게임에서도 빨간색과 파란색 물약은 비슷한 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은 만큼 알기 쉽고 직관적이죠.


다만 초록색 물약은 스킬 포인트를 얻기 위한 수단입니다.

이 물약은 총 50개를 모아야 스킬 포인트 1개를 얻을 수 있는데요, 쉽게 얻을 수 없는 위치에 있을 때가 많습니다.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분들은 그냥 지나갈 수 있지만, 조금이라도 신경쓰는 분들은 꽤나 머리를 써야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죠.

이 게임이 퍼즐 액션인 핵심 이유입니다.




<상자가 저 앞에 있는데 왜 가질 못하니...>



<스킬 포인트와 아이템을 통해서 캐릭터를 성장시켜보자>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것의 보상으로 '상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상자에서는 다양한 아이템이 나오는데요, RPG 게임에서의 '장비'가 주로 주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얻은 장비를 사용하기에 가장 최적의 캐릭터에게 주는 것으로 원하는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스킬 포인트를 성실하게 모으셨다면 스킬 포인트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50개의 초록 물약으로 얻은 1개의 스킬 포인트를 사용하는 것으로 한가지 스킬을 강화시킬 수 있죠.

원거리 공격을 더 쉽게 하고 싶다면 활쏘기 강화를, 근거리 적을 더 쉽게 처리하고 싶다면 베기 강화를,

기믹을 좀더 쉽게 통과하고 싶다면 상자 스킬을 강화하는 식입니다.




<아이템의 툴팁에 들어가는 텍스트를 그대로 내보내는 듯>


다만 스토브 한글화 부분에서 살짝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상자에서 아이템을 획득할 시 '도움말_아이템_***_**_획득'과 같은 텍스트가 보이는데요

보통 이런 텍스트는 획득시 나와야 하는 안내 텍스트와 ID가 섞인 경우가 많은데요,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고치는 것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작업이어서 추후에 업데이트를 통해 빠르게 수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텍스트가 크게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 게임인 만큼 엄청 거슬리는 정도는 아닙니다.




📌 게임 총평 


『퍼즐 자체가 주는 재미에 충실한 게임




사실 2025년에 나오는 많은 플랫포머 게임과 비교해봐도 명작이다!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물리엔진만 봐도 지금에 와서는 수많은 게임에 당연한 듯이, 그리고 더 자연스럽게 적용되고 있기도 하고

기사, 도적, 마법사의 조합은 클래식 그 자체라고 봐도 될정도로 고전의 방식을 따르고 있죠.


하지만 이 게임이 주는 재미는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퍼즐 기믹을 풀어볼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에서 퍼즐을 풀며 얻을 수 있는 재미는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쉽게 않습니다. 이전에 플레이 해보지 않았다면 말이죠.

또한, 이 게임에서 물리 엔진이 주는 가장 큰 장점은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풀어도 얼마든지 풀린다'는 점입니다.


유튜브나 구글에 '트라인 1 공략'같은 키워드로 검색하면 아마 다양한 퍼즐 풀이를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소개해주는 공략을 사용해서 퍼즐을 푼다면 재미가 대폭 감소할겁니다.

그만큼 '나만의 방식'이 주는 재미가 강렬하기에 가능하다면 공략을 보지 않고 해결해보세요!

직접 퍼즐을 푼 그 순간, 누군가에게는 '인생 게임'으로 기억에 남을 지도 모르겠네요.


영혼이 묶여버린 세 모험가의 이야기를 담은 퍼즐 액션 게임, 트라인 인챈티드 에디션』습니다!

▶ 스토어 바로 가기


이번 리뷰를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을 위해 준비한 플레이크 이벤트!

아래 댓글에 5/22 (목)까지 소감을 남겨주신 분들 중 10분을 선정하여 🎁1,000 플레이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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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s : 0/1000Words : 0
아이스모코콩돌체라떼
06.01.25
06.01.25 08:38 -00:00


애봉이v
05.31.25
05.31.25 17:09 -00:00

기대중이에요

hybris
05.22.25
05.22.25 14:21 -00:00

생각을 많이 해야하는 게임이군요

라미오빠
05.22.25
05.22.25 13:49 -00:00


김뚠뚜바리
05.22.25
05.22.25 13:18 -00:00

기대됩니다!

10879805
05.22.25
05.22.25 12:19 -00:00

1

룸곡쟁이
05.22.25
05.22.25 06:35 -00:00

리뷰를 읽고 있자니, 게임 하나에 깃든 시간의 흔적과 그 속에서 여전히 빛나는 재미가 전해졌습니다. 2009년이라는 시점은 정말 굵직한 작품들이 쏟아져 나온 해였는데, 그런 시대적 배경 속에서 트라인 1편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간단하고 직관적인 스토리와 각기 다른 역할을 가진 세 캐릭터의 조합, 그리고 물리 엔진을 활용한 퍼즐 요소는 지금 봐도 매력적입니다.

특히 “퍼즐을 푸는 방식에 정답이 없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길을 찾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풀지’에 대한 고민 자체가 재미가 되는 구조는 지금의 게임들 사이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매력 포인트라 생각돼요. 또, 도적의 로프 액션이나 마법사의 박스 생성처럼 단순한 능력이 퍼즐 해결 방식에 깊이를 더한다는 점도 참 잘 짜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한글화에서 드러난 미완성 텍스트 같은 아쉬움도 언급해주셔서 공감이 갔습니다. 하지만 그것조차도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를 해치지 않는다는 말에는 고개가 끄덕여졌고요.

무엇보다 이 리뷰는 단순한 소개를 넘어, 독자가 직접 플레이해보고 싶게 만드는 진심 어린 추천처럼 느껴졌습니다. “공략은 재미를 반감시킨다”는 마지막 조언은 이 게임이 어떤 방식으로 우리에게 도전과 성취의 쾌감을 줄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문장이라고 생각해요. 잊혀졌던 고전의 가치를 되새기게 해주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redunit4
05.22.25
05.22.25 04:26 -00:00


비주얼노벨최고
05.22.25
05.22.25 04:25 -00:00

오 ㅊㅊ 기대합니다

문주히
05.22.25
05.22.25 01:08 -00:00

옛날 그래픽이라 큰 기대 안했는데 장점을 잘 설명해주셔서 게임의 매력이 어필되었습니다!

STOVE89867288
05.21.25
05.21.25 23:42 -00:00

ㅊㅊ

ypjc
05.21.25
05.21.25 21:46 -00:00

ㅊㅊ

M7LUX
05.21.25
05.21.25 18:57 -00:00


공허무
05.21.25
05.21.25 17:46 -00:00


fetch1008
05.21.25
05.21.25 16:38 -00:00


르네카디프
05.21.25
05.21.25 15:13 -00:00


91473954
05.21.25
05.21.25 07:34 -00:00

ㅊㅊ

STOVE89867288
05.21.25
05.21.25 02:42 -00:00

ㅊㅊ

STOVE166644173209500
05.21.25
05.21.25 01:40 -00:00


STOVE151739153
05.21.25
05.21.25 01:24 -00:00

신기한 느낌이네요


르네카디프
05.20.25
05.20.25 17:13 -00:00


잉여러스777
05.20.25
05.20.25 15:24 -00:00

잘 만든 퍼즐은 세월이 지난 뒤에도 재미있죠.

젤다식 클리어 영상처럼 다양한 클리어방식이 인정된다면.. 진짜 고민하면서 푸는 맛이 있을것같네요!

일상매니저
05.20.25
05.20.25 15:23 -00:00

퍼즐 구성이나 캐릭터별 역할 분석이 정말 정리 잘 되어 있어서 처음 접하는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겠네요. 특히 '내 방식대로 풀 수 있는 퍼즐'이라는 포인트가 이 게임의 정수를 잘 표현해 주신 것 같아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S1733026647968300
05.20.25
05.20.25 14:33 -00:00

기대됩니다